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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캠핑카등서 사용 '소형 전기온수기' 출시

귀뚜라미보일러가 소형 전기온수기를 내놓고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귀뚜라미는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카 등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최적화된 온수 저장 용량 4.5L의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사진)를 새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15L 이상의 제품이어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지 않았다.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는 기존 15L 제품과 비교해 크기를 30% 줄여 설치면적에 대한 부담이 적고, 온수를 사용하고 다시 가열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특히, 온수기를 설치할 때 수돗물 배관에 별도로 장착해야 했던 안전변(온수기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배출하는 장치)과 감압변(수돗물의 압력을 낮춰주는 장치)을 온수기 안에 넣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녹물이 발생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온수탱크를 적용해 항상 깨끗한 온수를 제공하고, 보온재를 강화해 열 손실도 최소화했다. 온도가 갑자기 상승할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더했다. 가격은 17만원대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용 환경에 맞춰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2-26 09:2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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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심리 3개월 연속 상승…집값 전망 '최저'

수출,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도 소비자심리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2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 대비 2.0포인트 올랐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다. 2003∼2017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장기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는 지난해 9월 100.0을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점 100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경제 심리가 호전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온다. CCSI가 상승한 것은 현재와 향후 전망이 모두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번 달 현재경기판단 CSI(70)는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해 8월(7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향후경기전망 CSI(80)는 전월 대비 4포인트 올랐다. 이 역시 지난해 8월(82) 이후 최고치다. 현재생활형편 CSI(93)는 전월 대비 3포인트 오르며 6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같은 기간 생활형편전망 CSI(92)도 1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북미관계가 개선되면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 투자 심리는 급락했다. 이번 달 주택가격전망 CSI는 84로 전달(91) 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2013년 1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택가격전망 CSI가 100 미만이라는 것은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금리 수준 전망 CSI(120)는 전월보다 5포인트 내렸다. 취업기회전망 CSI(79)는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 인식은 2.4%로 전월과 같았다. 앞으로 1년 동안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담은 기대 인플레이션율도 2.3%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2019-02-26 09:17: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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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강마루·벽장재 신제품 2종 출시

동화기업은 건장재 브랜드인 동화자연마루가 2019년을 맞아 강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와 목질 벽장재 '디자인월 그란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 2종은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가 3배나 커져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와이드한 제품의 특징과 시공시 느껴지는 공간의 웅장함을 표현하기 위해 제품명으로 웅장함과 훌륭함을 뜻하는 '그란데(Grande)'를 사용했다. 특히 디자인월 그란데는 목질 벽장재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사이즈 제품이다. 신제품 패턴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조, 대리석 등으로 구성했다. 테라조는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했을 때 나오는 무늬로 동화기업이 목질 건장재 업계 최초로 도입한 패턴이다. 제품 표면은 입체 무늬 표현 기법을 사용해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제품 선택 시 소비자들은 테라조, 대리석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질감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유해 물질 걱정이 없다. 나투스 진 그란데는 SE0 등급 친환경 신소재 나프(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를 중심소재로 사용했다. 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L 이하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월 그란데도 친환경 E0 등급 동화에코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능성도 뛰어나다. 신제품 모두 표면에 고강도 특수 코팅 표면 소재를 사용해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고 청소가 쉽다. 바닥과 벽에 낙서를 하거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지울 수 있다. 때가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바닥과 벽면을 반영구적으로 유지 가능하다. 디자인월 그란데는 방염 기술 특허를 취득한 제품으로 화재에도 안전하다.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지연시킨다. 동화기업 디자인팀 김성희 팀장은 "최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 사이즈 바닥재와 벽장재가 큰 인기를 끌며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며 "유럽 디자인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 특성상 동화자연마루에서 선제적으로 출시한 대형 사이즈 제품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6 09:1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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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데이, 거품 빼고 감각 살린 '2019 SS 시즌 패키지' 선봬

유진그룹은 자사의 홈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 홈데이가 '2019 봄·여름(SS) 시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 패키지는 올해 펜톤컬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홈데이의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연령대별 타깃에 맞는 맞춤형 상품으로 마련했다. 새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입주고객을 위한 '신혼의 발견' 패키지는 3.3㎡(1평)당 100만원 수준으로 심플한 기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공사의 거품을 없앤 동시에 가구와 소품을 코디네이션해 감각적인 공간을 선보였다. 고객의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스타일링을 무료로 진행하며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은 홈데이몰과 제휴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급 인테리어 마감 및 컬러 컨설팅이 특징인 '엄마의 봄날' 패키지는 올해 펜톤컬러와 트렌드를 반영한 '핑크블러썸', '모던레트로' 2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핑크 계열의 '핑크블러썸' 패키지는 핑크와 라이트 그레이의 완벽한 조화로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클래식의 디테일과 모던한 컬러의 만남이 인상적인 '모던레트로' 패키지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거실의 하프 웨인스 코팅, 주방도어의 도장, 현관의 도장 중문까지 주요 공간의 특별한 디자인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격이 다른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3㎡(1평)당 119만원으로 주방도어의 도장을 진행할 경우 129만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패키지는 한정 기간 동안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약 고객에 한해 계약 금액(500만원 기준 10만원 증정)에 맞춰 홈데이 모바일 상품권을, 패키지 상품에 따라 토스트기나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또한, 패키지 구매 고객을 포함한 모든 인테리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금액의 0.5%를 홈데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매장 내 소품 구입이나 유상 A/S 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9-02-26 09:06: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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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멕시코 '페스티벌 오리엔탈' 공식 후원…한류로 현지 공략

대우전자가 한류를 앞세워 멕시코 시장을 공략한다. 대우전자는 2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시티 '파르케 메히코(멕시코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 오리엔탈'을 공식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팝 커버댄스와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류 공연이 펼쳐졌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문화도 소개됐다. 대우전자와 멕시코 방송사 GRC,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공동 기획했다. 대우전자는 공식후원사로 행사장 전역에 제품 브랜드를 노출시켰다. 대우와 위니아 브랜드 홍보공간을 통해 세탁기와 냉장고 등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 참석자 약 2만7000명에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였다는 평가다. 앞서 대우전자는 지난해 9월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거리에서 'K팝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대우전자는 K팝 파티 연장선상에서 이번 페스티벌 후원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현지 밀착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인지도와 판매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Festival Oriental' 공식후원은 한류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며 "멕시코 소비자들에게 한국 문화와 제품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대우전자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위니아 인지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전자는 멕시코 생산 기지에서 '쉐프 멕시카노' 복합오븐과 냉장고, 물 재활용 세탁기 등 현지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전자레인지 점유율 1위, 냉장고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이다.

2019-02-26 09:01: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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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3 다방, 집주인 위한 ‘공실 무료광고’ 제공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은 임대관리 플랫폼 방주인 서비스를 통해 임대인을 위한 '공실 무료 광고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실로 고민하고 있는 임대인이 공실 무료 광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주인에 매물의 위치, 가격대 등 기본적인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해당 지역의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확인한 뒤 다방에 광고를 신청하면 해당 매물은 '방주인매물'로 분류된다. 이렇게 등록된 방주인매물은 임대인이 직접 광고를 의뢰한 만큼 일반 매물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 다방 사용자가 매물을 검색할 때 일반매물보다 상단 위치에 우선 노출된다. 방주인매물은 임대인에게 추가 과금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공실 등록 개수도 제한이 없다. 다방은 공실 무료 광고 혜택을 통해 임대인의 공실 걱정을 덜어내는 동시에 공인중개사에게 신뢰도 높은 매물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앞으로 방주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임대인, 중개인, 임차인을 잇는 상생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테이션3 박성민 다방 사업마케팅본부장은 "방주인매물을 통해 공실 걱정을 안고 있는 임대인에게 상단 노출 광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신뢰도 높은 매물을 다량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방주인매물과 기존의 확인매물 서비스의 확장을 바탕으로 부동산 거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26 08:46: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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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디벨로퍼 지식공유 프로그램 '지식채널L' 운영

롯데자산개발이 유통, 법률, HR(전략·인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춘 지식 공유 프로그램 '지식채널L'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지식채널L은 롯데자산개발 사원부터 임원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23일 이광영 대표이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그동안 지식채널L에선 '개발 직무 기초 용어', '알쓸집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집에 관한 잡학)', '기업형 임대주택의 이해', '주거 커뮤니티 트렌드', '오피스빌딩 자산관리사업의 이해' 등의 강연이 있었다. 개발 관련 수업 외에도 경영기획팀에서는 공정위 공시 교육을 진행했고, 마케팅팀에서는 페이스북 마케팅의 이해와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밖에도 '생활 법률', '북한의 이해', '유통의 이해', '2019 디자인 트렌드', 'Society 5.0 시대의 HR Tech 및 전략', 'Property Manager(자산 매니저)의 일과', '베트남 FM시장의 이해' 등 영역의 한정을 두지 않은 강연도 진행됐다. 특히 지식채널L에는 롯데자산개발 직원뿐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도 강사로 나서고 있다. 부동산신탁사, 외국계 부동산회사는 물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전문가들도 '지식채널L'의 강단에 서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HR팀 이경선 팀장은 "전 직원이 학부 전공, 소속 팀 내 직무가 무엇인지에 관계 없이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채널L'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기적으로 수강자들의 강의 후기를 종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부동산 아카데미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6 08:46:1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