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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치된 '야외 운동기구' 안전관리 강화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전국 곳곳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야외 운동기구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지정하고, 제품안전기준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야외 운동기구는 야외에 노출되기 때문에 햇빛, 눈, 비 등 자연현상에 의한 제품 노후화로 인한 사고와 손가락, 목, 발 등 신체부위가 기구에 끼이는 유형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야외 운동기구가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지정되면,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는 제품의 출고 및 통관 전에 반드시 지정된 시험·검사기관에서 제품시험을 받고 제품에 구각통합인증(KC)마크와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산업부는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확인대상 품목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27일부터 입법예고했으며, 202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욱 국표원 제품안전국장은 "실생활에서의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제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3:01:34 최신웅 기자
산업부 등 정부 6개 부처, 수소 기술로드맵 수립 착수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통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로드맵은 과기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내외 수소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수소에너지 기술 수준은 지난 십수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돼 왔지만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기술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활용 분야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분야는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적 한계 극복과 동시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적용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정부 6개 부처는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술을 크게 생산, 저장·운송, 활용(수송), 활용(발전·산업), 안전·환경·인프라 등 5개 분야로 분류했으며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우선, 각 분야별로 기술을 세분화해 기술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세부기술별로 기술 진단 및 특허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외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단기·중기·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해 개발된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기술분류체계 마련 및 세부기술별 기술 진단 등을 시작으로 기술로드맵 수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되는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이 수소산업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6 13:01:2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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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SK뉴스쿨 2019 입학식…조리전문가 육성

SK뉴스쿨이 전문 직업인 양성 과정을 시작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26일 SK행복나눔재단 사옥에서 'SK 뉴스쿨 2019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입생은 조리학과 20명과 서비스학과 16명이다. 외식전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지방 거주 청년이 25%나 뽑혀 전국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SK뉴스쿨은 푸드 분야 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20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기위해 만들어졌으며, 무료로 조리와 서비스 등 푸드 분야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1년간 전문가 310명을 배출해냈다. 올해에는 학생들에 먹거리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교육하고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거 지원제도와 근로장학제도 등 지원책도 마련했다. 조리학과 이원석(26세)씨는 "나에게 SK 뉴스쿨은 '셰프'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해준 첫 발자국과 같다"며 "앞으로 1년간 조리 이론과 스킬, 서비스 마인드 등 다양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워 훌륭한 셰프로 성장할 것"이라며 입학 소감을 밝혔다. 안범환 행복에프앤씨재단 이사장은 "SK 뉴스쿨은 탄탄한 기본기와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식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정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생들이 푸드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인문예술교육, 사회적 가치 연계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2:58: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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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中企 절반, 원가 올랐는데 납품단가 상승은 고작 10곳중 2곳

중소기업 절반은 지난해 제조원가가 상승했지만 납품단가를 올려받은 경우는 10곳 중 2곳에 그쳤다. 특히 제조원가 중에선 노무비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중소제조기업 507곳을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실시, 2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53.8%가 2017년에 비해 제조원가가 '올랐다'고 답했다. '변동없다'는 42.4%였다. 3.7%만이 '하락했다'고 답했다. 제조원가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은 노무비로 52%의 기업이 이같이 밝혔다. 재료비가 올랐다는 답변도 47.3%로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청업체로부터 납품단가를 올려받은 경우는 많지 않았다. 직전연도와 비교해 납품단가가 '올랐다'는 18.5%에 그쳤다. 특히 '변동없음'이 71.2%로 가장 많았다. '하락했다'는 10.3%였다. 평균적으로 납품단가 상승률은 6.5%, 하락률은 7.6%로 조사됐다. 불합리하게 납품단가가 결정된 경험에 대해선 7.3%인 37개 기업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에게 납품단가가 불합리하게 결정된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원사업자의 가격경쟁'을 43.2%가 꼽았다. '임금 등 원사업자 비용증가분 전가'와 '경쟁업체와의 부당한 가격비교'도 각각 27%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10곳 중 1곳은 원청업체로부터 납품단가가 결정된 뒤에도 하도급대금을 깎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응답기업의 11%는 원청사로부터 원가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불공정 하도급거래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는 ▲처벌강화(42.4%) ▲관련 법·제도 보완(23.5%) ▲실태조사 및 직권조사 강화 (19.7%)를 꼽았다. 불공정 피해구제를 위해 도입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와 관련해선 64.5%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또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손해배상 소송시 법률 지원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중기중앙회 서정헌 상생협력부장은 "2년 연속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올라 노무비를 중심으로 납품단가 조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납품단가 조정협의권 제도가 확대·보완된 만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소제조업체의 공정거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26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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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14호점 오픈…생활밀착형 마켓으로 집중 운영

"이제는 하노이!" 롯데마트, 베트남 14호점 오픈…글로벌 183호점 롯데마트는 26일, 베트남 북부 하노이시 꺼우져이군에 베트남 14호점이자 글로벌 183호점인 '꺼우져이(CAU GIAY)점'을 오픈하고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마트 꺼우져이점'은 레지던스, 오피스, 쇼핑몰 등이 입점해 있는 복합 쇼핑몰인 '디스커버리 슈퍼센터' 건물 지하 1층에 임차면적 1289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매장면적은 840평 규모이다. 롯데마트 측은 해당 매장을 1인가구, 레시던스를 고려해 상품은 고선도 식품기반의 생활밀착형 마켓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 위생 등을 중시하는 소비자 기호를 반영해 냉장 중심의 소용량 패키지고선도 식품 및 바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RTC, RTH 상품을 취급한다. 특히, 상품의 선도를 위해 신선식품의 35% 가량은 하노이 인근에서 수확한 상품을 취급하는 로컬소싱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상권 2km 반경에 '하노이 국립대학교', '하노이 정치대' 등 총 7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것을 고려해 대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상품군도 강화했다. 도시락, 베이커리, 피자 등 부담없는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델리카 코너를 강화했으며, 베트남 상품 외에 한국, 미국, 유럽 상품 등 글로벌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인터내셔널 존을 구성했다. 또한, 대학생을 위한 화장품 코너를 별도로 구성해 상품 테스트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꺼우져이점'은 하노이센터점, 동다점에 이어 베트남 북부지역인 하노이에 세번째로 문을 여는 매장이다. 지금까지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마트 대부분의 점포는 상업 시설이 집중된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하는 남베트남에 집중되어 있다. 롯데마트는 1000평 가량의 중형점포 운영으로 남베트남보다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지는 북베트남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오픈 후 한 달 동안 'Shocking Price 상품' 운영을 통해 식용유, 기저귀 등의 가격민감 생필품을 엄선해 초특가로 선보임으로써 최저 가격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지역 랜드마크(Landmark)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롯데 멤버스와 함께 회원 모집 및 타깃마케팅을 진행한다. 신규멤버스 고객에게는 최대 49%까지 상품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멤버스 회원혜택을 확대한다. 강민호 롯데마트 베트남법인장은 "꺼우져이점은 1호점 남사이공점 오픈 후 10년간 베트남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롯데마트의 역량이 집약화된 매장이다"라며, "올해에도 호치민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에 출점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46개 점포를 비롯, 베트남 14개 점, 국내 123개 점포를 합쳐 3개국에서 총 18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2019-02-26 11:4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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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3.1운동 100주년 기념 '울릉도·독도' 여행 특집방송

롯데홈쇼핑, 3.1운동 100주년 기념 '울릉도·독도' 여행 특집방송 롯데홈쇼핑은 내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여행상품을 2회 편성해 특집방송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릉도·독도 2박3일 여행상품'은 롯데홈쇼핑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오는 3월 1일 오전 7시 15분, 오후 5시 40분 총 2회, 120분간 방송한다. 지난해 8월 론칭한 이후 1회 방송 평균 주문건 수 5000건 이상, 누적 주문건 수는 3만 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당일 방송에서는 울릉도 핵심 관광을 비롯해 동도 망향대 등 독도 일대를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에서 손태극기를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3.1절 의미를 담아 적립금 3만1000원을 제공한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영웅' 초대권(50명/1인 2매)을 제공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1일 하루 동안 '태극기 휘날리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태극기 게양 인증샷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해 임시정부를 탐방할 수 있는 '상해 여행권(1명)', '엘포인트(3000P/100명)'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14일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다녀와야 할 곳으로 꼽히는 '울릉도-독도'는 최근까지 환경적인 여건으로 방문이 쉽지 않았으나, 지난해 부터 롯데홈쇼핑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해당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며 "이에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관련 상품을 특집으로 확대 편성하게 됐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국심을 고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6 11:3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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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신임회장에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

코스닥협회는 26일 '제20기 정기회원총회'를 통해 제11대 신임회장으로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이사 등 총 6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총 13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협회는 '혁신성장과 4차산업의 중심,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 지원 등을 주요 경영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주요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코스닥법인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 ▲회원사 성장과 해외진출 지원 ▲회원사의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지원서비스 ▲회원사 홍보IR 지원과 사회공헌사업 등 코스닥 위상 제고 ▲회원사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사업 ▲회원사와의 교류 및 상호 협조체제 구축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실시 등을 선정했다. 정재송 신임 회장은 "다변화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저희 협회가 코스닥기업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코스닥협회 신규임원 선출 내용이다.(성명 가나다순) ◇회장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이사회장 ◇부회장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이사 ▲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이사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이동현 ㈜오상자이엘 대표이사 ▲조재형 ㈜코이즈 대표이사 ◇이사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윤상 한양디지텍㈜ 대표이사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이사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이사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이사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이사 ▲안경준 ㈜에스엔텍 대표이사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 ▲이윤용 와이엠씨㈜ 대표이사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이사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이사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

2019-02-26 11:35:0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