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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약관 쉽게 만든다…업계, 규제 강화 우려

보험업계에 대한 금융당국의 시선이 곱지 않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지난해 9월 보험 소비자 권익 개선을 위해 만든 보험산업 감독혁신 태스크포스(TF)가 추진과제를 내놓았다. 보험약관을 이해하기 쉽도록 고치고 미스터리쇼핑(암행감찰)을 일반보장성보험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업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보험업권에 대한 완전한 이해 없이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금감원은 27일 '보험산업 감독혁신 TF(테스크포스)'의 권고안 50개 과제 중 법규 개정 없이 자체 추진할 21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 TF는 윤 원장의 지시로 지난해 9월부터 외부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TF를 구성해 약 4개월간 운영해 왔다. 향후 법규 개정이 필요한 29개 과제는 금융위원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우선 금감원은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용어가 어려워 소비자가 상품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곤란하고 불완전판매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금감원 내부에 '약관순화위원회'를 설치해 표준약관 구성과 용어를 쉽게 고치기로 했다. 연령, 학력, 성별, 직업군별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3년마다 실시해 약관의 문제점을 지속·보완할 계획이다. 또 좋은 보험상품 및 약관 만들기 경진대회를 열고 보험회사 스스로 약관을 심사하는 '자율심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약관 문제는 금융당국이 꾸준히 지적해 온 부분이다. 앞서 지난 26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보험약관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보험약관 작성부터 검증, 평가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관점 위주로 바꿔서 일반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약관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험모집 및 보험금 지급 관련해서는 변액보험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는 미스터리쇼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보험상품 판매 시 자문의 및 제3의료기관 선정 관련 계약자 권리를 설명하고, 보험금 청구 시에도 제3의료기관 자문절차를 설명하는 절차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보험금 지급에 관한 소비자의 불만족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감독 모니터링 지표를 개선하고 보험사기 적발 기법을 고도화해 보험사기 대응체계 개선하기로 했다. 민원과 분쟁에 관련해서는 단순한 민원 건수보다 계약 건수당 민원 건수, 보상처리 기간 등 소비자 친화적인 민원 공시로 개편하고 시각자료 활용, 용어 순화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 민원분석 전담인력을 확충해 민원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감독·검사업무와 연계해 민원감축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연간 민원처리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하고 e금융민원센터 홈페이지도 바꾸기로 했다. 이밖에 빅데이터 분석과 챗봇 등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민원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실시, 자율조정 수용률 현황 공개를 추진한다. 공시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가입 시 고려해야 할 핵심정보를 정기적으로 안내·보도하고 소비자의 검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생·손보협회 비교공시 사이트를 개선할 방침이다. 보험상품 비교공시 표준양식도 개발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혁신 TF 권고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가급적 빨리 이행하고 주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 실적 부진으로 순이익이 축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가 달갑지 않은 모양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악화되고 있는 업권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며 "보험업권은 타 업권과 구조부터가 다른데 명확한 이해 없이 규제만 강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보험은 은행과 달리 상품구조가 복잡한 것이 사실이지만 약관을 쉽게 고칠 경우 약관에 담겨야 할 내용이 빠지거나 생략돼 오히려 소비자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설계사 교육 등 업권 전체가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2019-02-27 15:25: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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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서 '국회의장상' 수상

NS홈쇼핑,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서 '국회의장상' 수상 NS홈쇼핑이 27일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에 시상하는 자리다.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을 사명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온 실적을 인정받아 특별부분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9년 연속 수상이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NS홈쇼핑은 영업이익의 4%를 정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시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3년부터 헌혈시무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NS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시무식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성남푸드뱅크기부', '사랑의공부방 만들기',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쌀 1kg의 기적', '밥퍼 나눔 봉사' 등 매년 지속적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축제'NS Cookfest'를 시행해 우리 식품 산업 발전과 건강한 가정간편식 대중화를 위한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상상과 아이디어 기획력을 개발할 수 있는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창조캠프'도 후원하고 있다.

2019-02-27 15:2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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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KGC인삼공사,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KGC인삼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백화점에서 정관장 아이패스·홍이장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곳은 신세계 의정부점(3월 1~5일), 센텀시티점, 경기점(3월 6~10일)이다. 정관장 아이패스·홍이장군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은 복고 교복을 착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딱지놀이, 짝맞추기 등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학 축하 기념으로 초중고 입학 자녀를 위해 홍이장군 또는 아이패스 등의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품을 드리며(일일 30명 한정) 룰렛이벤트를 통한 아이패스, 홍이장군 체험분 등의 경품과 홍이장군 미니 색연필, 아이패스 스터디메이트, 홍이장군 우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용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은 200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홍삼 시장을 선도해 온 제품이다. 성장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맞게 1~3단계로 구성됐으며,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성분을 함유해 어린 자녀의 체력과 면역력을 챙기기에 좋다. 청소년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는 홍삼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수험생 및 자녀들의 건강관리용 홍삼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녀들의 연령별 성장에 맞춰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이패스 제이(J)', 중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엠(M)',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로 세분화해 구성되어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3월 10일까지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을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2019-02-27 15:22: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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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새 캠페인 공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

주류업계, 새 캠페인 공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 주류업계가 새 캠페인을 공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오비맥주는 카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광고를 각각 선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카스가 새 캠페인 '그건 니 생각이고!'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스 맥주처럼 프레시Fresh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가수 장기하를 비롯해 스케이트보더 김건후, 페이크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총 3편의 영상에 각각 담아 선보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점점 더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는 오늘날 20대들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식의 기성세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을 강요 받곤 한다"며 "카스는 젊은 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런 불편한 잣대들에 대해 반문하는 당당한 젊음의 모습들을 조명하고 '나답게' 살고자 하는 오늘 날의 20대를 응원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 후레쉬의 2019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TV광고는 오는 3월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등에서 첫 전파를 탄다. 오는 4월 출시 2주년을 앞둔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와 지난해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는 말도 안 되는 맛, 가성비, 상쾌함을 앞세워 1년 6개월만에 4억캔을 돌파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성장시켰다. 이번 필라이트 후레쉬 광고 캠페인은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성비뿐 아니라 판매량으로 검증된 필라이트 후레쉬만의 '시원 상쾌한 맛'의 강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 캐릭터를 통해 매번 새롭고 독특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시즌에는 필리 캐릭터 외에도 아이돌그룹 SF9의 로운을 모델로 발탁해 기존 필라이트 브랜드만의 특장점을 더욱 다양한 소비층에 세련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제품력, 가성비, 개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 혼술, 홈술족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새 광고를 온에어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의 키 메시지는 '라인 하이츠 거 보트(Rein-heits-ge-bot)'다. 맥주를 만들 때 물, 보리, 홉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맥주순수령을 뜻하는 독일어다. 프리미엄 홉을 사용하고 100% 올 몰트 맥주로 맥주순수령을 계승한 '클라우드'와 '라인 하이츠 거 보트'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을 강조했다. 또한 홉 농장을 배경으로 원재료의 우수성과 프리미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싱그러운 초록빛의 영상미를 담아내 봄의 계절감도 더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새 광고는 '클라우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인 '홉'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동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지향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3월부터 케이블, IPTV채널에서도 온에어 될 예정이다.

2019-02-27 15:1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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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100주년, 3.1절 맞은 금융권 마케팅 '활황'

시중은행이 임시정부 100주년과 3·1절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제고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음원에서 동영상까지" SNS마케팅 3·1절을 앞둔 각 시중은행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먼저 KEB하나은행의 공식 SNS 계정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대국민 감사 댓글 행사를 진행한다. 댓글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31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어 KEB하나은행이 진행하는 순국선열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서도 관련 SNS 게시물에 '좋아요' 클릭을 하면 클릭수당 500원씩이 적립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 및 교육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SNS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인 래퍼 김하온이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독립운동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음원은 1Q Bank 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총 5000명의 고객을 추첨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김하온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김도연과 최유정이 참여한 이번 영상에서는 각각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을 배경으로 한 유관순 열사의 행적과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행적 및 안중근 의사 기념관·하얼빈역·뤼순 감옥 등을 배경으로 한 안중근 의사의 사연을 소개한다. 신한은행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로 오는 3월 2일까지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극기 게양에 익숙치않은 젊은 세대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인증샷을 당행 페이스북에 인증하고 공유하도록 해 3·1운동의 의미를 기린다. 공식 포스트와 블로그에서는 삼일절 하루 전날인 오는 28일 미처 알려지지 못했던 3·1운동 열사를 선정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3·1절 당일에는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공유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념통장에서 유니폼까지… KEB하나은행은 3·1운동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100년 전 역사의 주인공을 기억하고자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통장'을 특별 제작해 캠페인 기간인 오는 4월 11일까지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나눠준다. 또 오는 28일부터는 3·1절에 맞춰 총 1조원 한도 규모의 정기예금 특판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위비여자 프로농구단과 함께 3·1절 기념 이벤트를 연다. 지난 22일부터 위비 1층 지정석 티켓을 구매한 관중을 대상으로 유니폼 상의 100벌을 증정해 오는 3월 1일로 예정된 KEB하나은행과의 농구 경기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일 경기에 한해 학생의 경우 3000원, 성인의 경우 6000원이던 2층 응원석 티켓 가격을 1000원에 판매하고 경기 중에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올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각 은행들이 진행하는 3·1절 행사들이 더욱 그 의미가 크다"며 "갖가지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3·1절의 의미가 되새겨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5:14: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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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등 란제리 '세실엔느', 야노시호 뮤즈로 발탁!

GS샵 1등 란제리 '세실엔느', 야노시호가 뮤즈! GS샵의 1등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Cecilene)'가 톱모델 '야노시호'를 브랜드 뮤즈로 맞았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 통신판매 브랜드로 시작해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드다. 긴 세월 동안 쌓아온 란제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보정력, 다양한 사이즈, 고품질 합리적 가격으로 일본 내 통신판매 넘버원 란제리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GS샵은 지난 2012년부터 세실엔느의 본사인 일본 디노스세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홈쇼핑 단독으로 세실엔느를 선보여 왔다. 세실엔느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보정력으로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누적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봉제라인을 최소화한 프리컷 공법의 프리미엄 라인을 앞세운 세실엔느는 GS샵 히트상품 8위에 오르며 GS샵 란제리 매출 1위 브랜드의 영예도 차지했다. GS샵은 톱 모델 야노시호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우아한 이미지가 세실엔느와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 뮤즈로 발탁했다. 1995년 일본에서 야쿠르트 광고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라디오, 방송, 다이어트 서적 출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톱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마스크와 현대 여성의 워너비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편안한 보정을 좋아하는 40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세실엔느가 이번 야노시호의 모델 합류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30대 고객들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샵 문지현 라이프패션팀장은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의 모델로 야노시호 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라면서 "야노시호처럼 매끈한 실루엣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세실엔느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세실엔느와 야노시호가 함께 한 첫번째 컬렉션은 오늘 저녁 9시40분부터 방송된다. 최첨단 기술로 생산한 마이크로 에코실 모달과 라이크라의 최적 조합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소재와 원단 끝 마무리 봉제를 하지 않아도 올이 풀리지 않는 프리컷 공법으로 매끈한 실루엣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특히, 후크가 앞에 있는 프론트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브라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한 번 더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준다. 퍼플, 그레이, 스킨, 블랙, 크림, 핑크 등 브라팬티 6세트로 구성된다. 야노시호 모델 선정을 기념해 상품평을 작성한 구매고객 전원에게 프론트 프리컷 브라팬트 2세트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

2019-02-27 15:1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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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한국노사협력대상' 대상 수상

SK인천석유화학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진행된 '제31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은 손경식 한국경총회장,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및 경총 관계자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989년부터 한국경총이 주관해온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산업재해 현황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등 6개 평가영역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신뢰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에 앞장서고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들을 인정받아, 올해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2017년 지역 최초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로 매년 임금인상률 결정하는데 합의하며 소모적인 임단협 교섭 관행을 없애고 생산적 협의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임금 일부를 협력사와 나누는 임금공유모델을 도입하며 동반성장에 함께 뜻을 모았다. 지난해에는 구성원들이 기본급 1%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복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는 '1% 행복나눔'으로 확대 시행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작업 중지권 실행을 제도화하는 등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서도 노사가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건강한 노사문화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5:07: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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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유콘시스템,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 체결

한화시스템이 국내 드론 및 무인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무인항공기 전문 강소기업인 유콘시스템과 손잡고 국방·민수 분야 미래 무인기 기술 개발 및 관련 신 사업 개척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유콘시스템과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드론 및 국방무인체계 시스템 통합 역량과 유콘시스템의 무인기 기체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국방·민수 분야 최신 드론·무인기 개발, 경계감시시스템 및 안전도시 등 시큐리티 분야 신 사업 발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 인력 교육 및 육성, 장비 구매 및 유지 보수 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유콘시스템은 국내 최초 개발·양산된 군단급 무인항공기 개발자들이 2001년 창립한 회사로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육군 정찰용 무인항공기 개발 및 공군 무인항공기 지상통제장비의 UAE 수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 농업용 방제 무인헬기 및 드론, 공간정보용 드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민수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센서, 전술정보통신 및 지휘통제부문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고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드론 및 무인체계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와 관련해서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탐지 레이다 등의 미래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송재근 유콘시스템 대표이사는 "유콘시스템은 창립 이래 무인항공기 분야 연구 투자에 집중하며 드론 및 무인항공기 장비의 국내 개발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한화시스템과의 MOU를 통해 국내 무인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및 사업 경쟁력도 한층 향상시켜나감으로써 글로벌 무인항공기 전문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사업본부장 정석홍 전무는 "한화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및 로봇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에 주력 중"이라며 "이번 MOU가 미래 산업을 위한 대기업-강소기업 간 모범적 협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유콘시스템과의 긴밀히 협력해 국방뿐만 아니라 민수 및 해외시장에서도 신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7 15:07:3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