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동산신탁업 인가 '자본력-대주주적합성' 주목

-3월 1~2일 신규인가 위한 프리젠테이션 열려…10년만의 신규 부동산신탁사 눈길 10년 만에 신규 지정되는 부동산신탁업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부동산신탁업을 품기 위한 금융투자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내달 초 신규 인가되는 3개 기업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1~2일 양일에 걸쳐 부동산신탁업 신규 인가를 위한 외부평가위원회(이하 외평위) 대상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지난해 인가 신청한 ▲신영자산신탁 ▲제이원부동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연합자산신탁 ▲큐로자산신탁 ▲에이엠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 ▲부산부동산신탁 ▲NH농협부동산신탁 ▲바른자산신탁 ▲대한자산신탁 ▲더조은자산신탁 등 12개사가 참여한다. 신규 부동산신탁사가 나오는 건 10년 만이다. 지난 1991년에 도입된 이후 11곳이 인가됐고, 2009년부터는 새롭게 인가받은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빗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풀렸다. 금융위원회가 작년 7월 부동산신탁업의 경쟁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현재 부동산신탁업의 경쟁도가 낮다고 판단하고 같은 해 10월 신규인가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자 부동산신탁업에 눈독을 들이던 금융지주회사와 증권사들이 줄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동산신탁업은 시공을 제외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부동산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부동산신탁사가 재개발·재건축을 직접 시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증권·금융업계에선 부동산신탁업이 주 수익원을 뒷받침할 부가수익원으로 톡톡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기존 국내 부동산신탁사들의 수익성이 높아진 것도 신규 인가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이유 중 하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1개 부동산신탁사의 연간순이익은 2017년 기준 5046억원으로 전년(3933억원) 대비 28.5% 증가했다. 2013년(1223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순익이 4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부동산신탁사의 순익은 전년 동기보다 17.6% 증가한 2853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7년 기준 부동산신탁업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7%로 금융지주의 평균(5~10%대)에 비해 최고 4배 이상 높다. 신규 인가는 외평위 심사를 거쳐 금융위에서 최종 결정된다. 리스크관리, 정보기술,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외평위가 심사를 맡아 경쟁력을 갖춘 3곳을 추가 인가할 예정이다. 심사항목별 배점은 총 1000점 만점이다. 항목별로 사업계획 부문이 400점으로 점수가 가장 높다. 이어 대주주 적합성 200점, 이해상충 방지 체계 150점, 인력·물적 설비 150점, 자기자본 100점 등으로 구성됐다. 업계에선 이번 사업자 선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자본력'을 꼽는다. 심사항목 중 배점이 가장 낮지만, 초기 시장 진입 시 적지 않은 자본이 투입되는 만큼 재무안정성이 중요한 척도가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자본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곳은 NH농협부동산신탁, 대신부동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등이다. NH농협부동산신탁은 대형 빌딩매매 주관을 비롯해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등 랜드마크 부동산 투자에 참여했다. 대신부동산신탁은 에프앤아이 등 부동산 전문 계열사를 보유하고 PF(프로젝트 파이낸싱), 해외투자, 나인원한남 등 부동산직접개발 등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투부동산신탁은 벨기에·스페인 해외투자와 부동산펀드 판매 등으로 부동산 사업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대주주 적합성'도 금융회사 인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자본시장법상 최대주주가 금융당국 등에서 제재를 받은 사실이 있을 경우 인가에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주주 적합성 문제로 인수절차가 지연되거나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사례가 다수 있다. 가장 배점이 높은 '사업계획'도 눈여겨봐야 한다. 금융당국이 '혁신성과 확장성'을 강조한 만큼 비전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것도 향후 인가 여부에 결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사업자 선정 결과는 늦어도 3월 중순에 나올 전망이다. 예비인가를 받은 3곳의 신규업체들이 본인가를 신청하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2019-02-27 10:23:2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으로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을 맡게 됐다. 아시아펜싱연맹은 26일부터 27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펜싱연맹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해 3월 제33대 대한펜셩협회 회장에 취임한 바 있다. 당시 진천선수촌을 방문하고 국제 대회 일정을 같이 하는 등 선수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면서,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10연패와 세계선수권 대회 종합순위 2위등 성과에 일조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3회 연속 종합 우승 기쁨을 함께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2018 아시아펜싱연맹 총회와 국제펜싱연맹 총회 등에 참여해 글로벌 펜싱계 인사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 펜싱장비를 지원하고 베트남과 태국에 펜싱 코치를 파견하는 등 활동도 이어갔다. 중국과 네팔 등과는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다졌다. 아울러 최 회장은 지난해 9월 '비전 2028'을 수립·공표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과 그 이후까지 펜싱 보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최 회장은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으로 당선된 후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셀소 데이릿(Celso Dayrit) 회장을 도와 아시아 모든 국가들과 활발히 소통해 아시아 펜싱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0:23: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강남세브란스병원 급식 HACCP 지정

CJ프레시웨이, 강남세브란스병원 급식 HACCP 지정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병원급식 점포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지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하는 병원급식 점포가 HACCP 인증을 받은 건 지난 2007년 연세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CJ프레시웨이는 업계 최초로 병원급식 HACCP 지정을 받아 병원 급식의 위생·안전관리에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HACCP은 식품의 생산부터 음식을 섭취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생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밝혀내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뜻한다. 전체 급식의 약 55%가 환자식으로 분류되는 병원 급식은 질환이나 섭취 방식에 따라 메뉴를 구성해야 하므로 단체급식 시장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매끼당 제공되는 식단이 치료의 일환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일반 급식 점포보다 HACCP지정에 있어 까다로운 절차를 걸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HACCP 지정을 위해 저염식, 당뇨식 등 환자용 식단에 들어가는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토는 물론 ▲세척/소독 ▲ 가열 등의 열처리 ▲ 보관/배식 ▲식기/세척 및 소독 등의 모든 관리 포인트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00여개의 병상 규모와 4000여명에 육박하는 외래 환자가 이용하는 국내 대표 대형병원 중 하나인 만큼 이번 HACCP 지정은 병원 급식의 HACCP 제도의 정착과 확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관계자는 "병원 등의 시설물 HACCP은 지정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사후 관리가 되지 않을 때에는 무효가 되기도 한다"며 "연세세브란스병원 급식 점포의 HACCP 인증을 12년째 유지하고 있는 위생관리 노하우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0:22: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주도 내 희소가치 높은'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분양

제주도 내 희소가치 높은'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분양 탁 트인 제주 바다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제주 더 오름카운티 원'이 분양 중으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총 187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세부 면적별로는 △전용 84㎡A 24가구 △전용 84㎡B 75가구 △전용 84㎡C 88가구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단지 내에서 북쪽으로는 함덕해수욕장의 조망이 가능하고 남쪽으로는 한라산이 조망 가능하다. 또 최첨단 설계와 친환경 단지 조성이 눈에 띈다. 단지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전 가구가 테라스 타입으로 발코니 확장 후에도 오픈형 발코니가 제공되어 실사용 공간을 극대화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희소한 현관은 같이 쓰지만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가변형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주거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제주도 특성상 임대 등으로 활용 가능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거실은 좌우 크기가 6m, 천정은 4.3m 박공천정으로 설계돼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단지 내 1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와 시니어클럽, 북카페(공부방, 과외방), 어린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가 갖춰진다. 주차공간은 법정주차대수 이상으로 총 219대로 넉넉히 확보하고 입주자 전용 전기 승용차 2대 제공 및 충전소 23대를 설치했으며 입주자들의 제주도 라이프를 위해 단지에 5년 이상 된 천혜향을 187그루 심어 가구 당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인프라도 주목할만하다. 단지 주변으로 제주시·도청, 조천하나로마트, 제주대학병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대규모골프장도 10km 이내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및 레포츠를 누리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대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조천중학교, 함덕중학교, 함덕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등이 포진한 학군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제주 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약 16km, 제주 제2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약22km에 위치해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중산간도로, 남조로, 번영로 등 도로접근성도 좋아 제주도 시내 곳곳에 빠르게 닿는다. 한편 오는 2019년 9월 입주가 예정된 '제주 더 오름카운티 원'은 최근 '2018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대단지 공동주택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02-27 10:16:4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T&G,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캠페인 개최

KT&G,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캠페인 개최 KT&G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슬로건과 기념 CI 공개, 관련 작품 전시 등이 3월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캠페인 슬로건은 '대한민국, 위대한 상상을 잇다'로 정했다. 독립을 위한 선조들의 위대한 상상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이 되었음을 밝히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위대한 상상에 KT&G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KT&G는 기업 로고에 무궁화를 적용한 기념 CI도 공개했다. KT&G의 '상상 Seed'와 이돈아 작가의 무궁화 작품을 조합해 씨앗(seed)에서 꽃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KT&G 서울본사와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에서는 무궁화 회화작품과 해외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가 열린다. 먼저 KT&G 서울본사 1층 로비에는 이돈아 작가의 '永遠 - Time and Space' 회화전이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곳에서 무궁화 꽃들이 화사하게 배치된 가로 4.5m, 세로 1.8m의 회화작품 '영원(永遠)'을 선보인다. 또 건물 외벽에는 무궁화, 기념 CI, 캠페인 슬로건이 담겨있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다.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김동우 작가의 '뭉우리돌을 찾아서' 사진전이 3월 25일까지 개최된다. 해외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된다. 상상마당 홍대 외부 미디어 캔버스에는 이돈아 작가와 이기택 작가가 공동 제작한 무궁화 관련 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 '디자인 스퀘어'에서는 '윤동주 시 퍼퓸' 등 100여개 제품에 대한 할인행사, 영화 초대권 100장 증정 이벤트 등도 이어진다. KT&G 관계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이뤄낸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기념 캠페인을 열었다"며 "전시 등을 통해 독립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0:15: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