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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1조원대 UAE 원유비축시설 공사 수주…내년 완공

SK건설이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의 1조원대 원유비축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푸자이라 지역에 4000만 배럴 규모 원유 비축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가 발주한 사업이며, 내년에 완공 예정이다. 푸자이라는 UAE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다. 석유를 생산하진 않지만 인도양에 접근하기 쉬운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UAE의 석유 수송 항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푸자이라항과 아부다비를 연결하는 송유관이 건설되면서 UAE는 이란에 맞닿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원유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푸자이라가 석유 저장 시설을 확대하는 와중에 SK건설이 이 프로젝트를 따낸 것으로 전해진다. 푸자이라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SK건설 관계자는 "수주 관련 내용 발표 및 공식 보도자료 배포 등은 발주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의 정상회담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상회담 후 오찬엔 최태원 회장과 안재현 SK건설 사장이 초정됐다.

2019-02-27 11:11: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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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국내총생산 증가 맞춰 예금보험금 지급한도 조정해야"

5년마다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의 인상 여부를 검토해 보험금 한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금보험금 지급한도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변동 없이 5000만원으로 지정돼 예금 보호를 받지못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검토해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를 조정하도록 하는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제도는 금융시장 안정과 예금자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보험금의 지급 한도는 1인당 국내총생산액,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고려해 대통령령에서 5000만원을 상한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도액이 정해진 2001년 법 개정 당시와 비교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액은 2배 이상 증가했고, 2001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이 전체 은행 예금액 중 33.2%인데 비해 2017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은 전체 은행 예금액 중 25.9%로 감소했다. 김해영 의원은 "예금보험제도는 해당 예금자의 예금 보호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가계금융의 안정과 나라 전체의 금융 제도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며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가 반영된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1:11: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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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국가부도 위험...한국채권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최근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듀얼 트란쉐(Dual Tranche·만기와 금리 조건이 다른 두 종류 채권을 동시에 발행)' 방식으로 발행한 산업은행. 5억달러는 미국 국고채 3년물 금리에 6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3년 만기 고정금리, 나머지 5억달러는 미국 국고채 5년물 금리에 85bp를 가산한 5년 만기 고정금리다. 산은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형성된 적절한 발행시기를 포착해 양호한 금리 수준에서 올해 최초 벤치마크 규모 발행에 성공했다"며 "향후 한국계 기관의 채권 발행에 유리한 금리조건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한국 기업들의 외화 조달비용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국제시장에서 채권 발행에 나섰다 하면 투자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가부도 위험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영향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국 채권의 미국 국채 대비 가산금리는 3%포인트 중반대였지만 어느새 1%포인트 초반으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가산금리가 20bp 하락 한다면 약 6000만달러(전체 외화채 발행액 평균 연 300억달러에 근거) 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주문이 쇄도하면서 새로 나온 채권도 '뉴 이슈 프리미엄(NIP)'이 '0'이거나 아예 마이너스(-)라는 기현상을 나타나고 있다. 저리(低利) 자금 조달은 외화채무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외화대출을 받아쓰는 기업의 비용절감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주문 쇄도, 27일 국제금융센터와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채권가격은 꾸준히 높아지는(채권금리는 하락하는) 추세다. Sh수협은행은 최근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하지만 만기는 5년이고,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110bp를 가산했다. 한화토탈도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억달러(약 4500억원) 규모의 해외사채를 발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예측에는 발행액의 약 4배인 15억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한화토탈의 해외사채 발행은 아시아·유럽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발행금리는 3.914%로 미국국채 5년물 금리에 140bp 가산된 수준(5T+140bp)이다. 한화토탈 측은 "이번 해외사채 발행은 세계 경기 침체와 금리인상 기조, 석유화학산업의 전반적인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다. 해외 자금 조달을 계획했던 A기업 자금팀 관계자는 "우리와 미팅을 하자고 먼저 요청한 투자자들이 예년의 두 배 정도나 됐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면서 예상보다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 시장에 나온 국내 기관들의 몸값도 덩달아 뛰었다. 흔히 투자자들은 시장에 새로 나오는 채권에는 '뉴 이슈 프리미엄(NIP)'이란 추가 금리를 요구한다. 투자자들로선 이미 시장에 유통되는 같은 기업의 채권이 있는데 굳이 신규 채권을 살 필요가 없어서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돈이 급한 기업들은 기존 채권의 유통금리에 0.30∼0.50%포인트를 NIP로 얹어주고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게 관행이었다. 그런데 요즘 한국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은 NIP가 '0'거나 아예 마이너스(-)다. 투자자들이 너도나도 몰리면서 '웃돈'을 주고서라도 한국 채권을 사려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IBK기업은행이 발행한 국내 첫 소셜본드(Social Bond)는 사실상 마이너스(-)였고, 미래에셋대우, 한국도로공사 등도 NIP없이 자금을 조달했다. ◆가산금리 20bp↓…약 6000만달러 절감 국내 기관들의 조달 비용은 앞으로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외평채)에 붙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29bp(1bp=0.01%포인트)였다. 지난 2017년 고점 대비 46bp 하락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외평채('27년)는 21bp, 수출입은행(22년)은 19bp 하락하는데 그쳤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과 현물채권(외평채) 가산금리는 각각의 수급여건 등에 따라 움직임이 다르다. 하지만 국제금융시장에서 평가하는 한국정부의 신용위험 수준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같다. 또 차익거래 요인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한다. 얼마나 비용이 줄까. 시장에선 평균 가산금리가 20bp 하락 한다면 약 6000만달러 규모의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규모는 연간 300억달러 규모다. 국제금융센터 권도현 연구원은 "한국은 풍부한 외환보유액과 경상수지 흑자 지속, 금융시장의 안정성 등으로 우량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한국물 자산에 대한 외국인의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한국 CDS가 큰 폭 하락하면서 국내기관의 외화 조달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2-27 11:05: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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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전용 '갤럭시 KB 스타' S10 론칭

KB금융그룹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금융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스타(Star)' S10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럭시 KB 스타는 KB금융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이다.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KB 스타에는 별도 KB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인 'KB 스퀘어(Square)'를 탑재했다.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 퀵(Quick) 메뉴 등이 제공되고, KB금융의 이벤트, 최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갤럭시 KB 스타는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을 포함해 '갤럭시 노트9', 'S9' 등의 모델을 통해서 만날 수 있으며,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나 앱의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판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조사의 예약판매 사은품과 통신사를 통해 제공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KB금융의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까지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KB국민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 선택시 청구할인 혜택을 받고, KB국민은행의 리브똑똑 앱을 통한 송금 거래시 KB 금융그룹 멤버십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제공 받게 된다.

2019-02-27 10:38: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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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그때 그 추억 컵국수 3종' 출시

샘표, '그때 그 추억 컵국수 3종' 출시 샘표가 '그때 그 추억 컵국수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잔치국수', '얼큰해장국수', '설렁탕국수' 3종으로 컵국수 형태로 선보였다. 샘표는 1977년부터 국수 사업을 시작해 43년간 국수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샘표는 예로부터 기분 좋은 잔칫날에 항상 국수가 함께 했던 문화를 살려 '이렇게 좋은 날 샘표국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옛 방식에서 배운 '손 반죽 기법'으로 반죽 속 공기를 쏙 빼 면발이 쫄깃하고 탱탱한 '진공소면'과,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쌀소면' 등이 있다. 2008년에는 스프와 함께 1인분씩 소포장 되어 국수를 라면처럼 끓여 먹을 수 있는 '그때 그 추억 샘표국시' 제품을 선보이며, 편의성을 강조한 국수 시대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 '그때 그 추억 컵국수'는 추억의 맛을 살리면서도 제대로 된 국수 한 그릇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형태로 출시했다. '그때 그 추억 컵국수'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밀가루, 전분, 소금만으로 면을 반죽하고,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 더욱 깔끔하고 건강하게 국수를 즐길 수 있다. 전통 방식대로 눌러 뽑아 국수 면이 마지막까지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을 유지한다. '그때 그 추억 잔치국수'는 국산 멸치를 우려낸 육수에 미역, 파를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그때 그 추억 얼큰해장국수'는 국산 오징어와 미역으로 맛을 낸 국물에 파, 마늘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살렸다. '그때 그 추억 설렁탕국수'는 진한 사골국물에 파와 계란지단, 김이 어우러져 든든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샘표국시 마케팅 담당자는 "샘표국시는 우리 국수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샘표국시를 통해 우리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7 10:36: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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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품질명장제' 확대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감일지구에 시범적용 중인 건설품질명장제를 LH 인천지역본부 관할 모든 건설현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7년 공공기관 최초로 고숙련 기능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품질혁신체계인 건설품질명장제를 도입했다. 현재 하남미사·감일지구 내 9개 단지, 9000세대의 공동주택 현장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확대 시행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본부 단위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향후 전국의 모든 사업지구에 건설명장제를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품질명장은 10년 이상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고숙련 기능인을 대상으로 경력, 기술능력, 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건축 하자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품질명장의 작업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일하는 기능인에게 직접 전수 및 교육하고 작업내용과 품질수준을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새로 적용하는 현장은 LH 인천지역본부 관할 30개 단지, 2만5000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다. 품질관리 공종을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사업 참여인력을 기존 14명에서 31명으로 늘린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현장관리 경력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건설품질명장과 기술자간의 협업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품질명장제에 기존 LH기능인등급제와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 도입한 전자인력관리시스템을 연계한다. LH기능인등급제는 LH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기능인의 작업과정 및 결과물을 전문공종별 품질명장이 평가하는 제도다. 작업수준 및 숙련도에 따라 건설기능인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품질관리계체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앞으로도 건설기능인 근로환경, 처우개선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기능인의 가치와 전문성이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건설산업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10:36: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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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홋카이도 겨울여행 영상 공개

토요타코리아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 - 홋카이도편'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토요타코리아의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로 국내·외의 숨겨진 여행지를 '쉴거리·먹거리·놀거리·볼거리'라는 네 가지 주제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한 제주도 봄편, 프리우스와 함께한 일본 시코쿠 여름 편,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통영·남해 가을 편 등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친환경 여행의 즐거움을 소개하며 토요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6 - 홋카이도편은 여행 블로거 지관후씨가 캠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노보리베츠 온천마을, 약 4만년 전 형성된 시코츠 호수, 해안을 따라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 샤코탄 지역 등을 둘러보며 홋카이도의 자연 경관, 먹거리,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시작된 친환경 프로젝트로 이번 편은 특별히 캠리 하이브리드와 홋카이도의 은빛 설경이 어우러진 영상미까지 담아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토요타가 소개하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02-27 10:35: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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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음원·기념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의 음원 및 기념영상을 홈페이지, 멜론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다 이번에 선율을 재창작한 노래다. 지난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인 '하나의 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했다. 가수 박정현이 노래를, KB금융그룹의 모델이자 피겨여제인 김연아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대한이 살았다'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뱅킹앱 리브똑똑 (대한이 살았다, 삼일운동, 백주년 등 키워드 검색 필요),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3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영상도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공식 SNS채널과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해당 영상의 공유 및 좋아요 수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태화관 터 '3.1 독립선언광장'조성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100년 전 외침이 이번 음원을 통해 전해져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으로 다가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0:34:1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