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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 내 초미세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출시

불스원이 차량 내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신제품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을 출시했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은 보다 빠르고 강력한 공기청정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고성능 제품으로, 거치형 디자인을 통해 고효율 필터 및 저소음 강력팬을 장착, 한층 더 원활한 공기 순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에 적용된 초미세집진 필터는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95% 이상 차단해 주는 H13급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고분자 항균 원료로 필터 표면을 코팅해 99.9%의 항균 효과를 갖추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스마트 센서를 장착해 차량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 체크하여 제품 전면 LED 바의 색상을 통해 좋음(파랑), 보통(노랑), 나쁨(빨강) 3가지로 표시해 준다. '스마트 오토' 기능을 통해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주는 맞춤형 케어 시스템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시동과 함께 작동하는 자동 ON/OFF 기능과 운전자의 이전 사용 패턴을 기억해 작동하는 사용자 최적화 기능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품 판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함께 차량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차량전문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과 함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지난 2017년 탁월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물론, 컵홀더에 장착 가능한 사이즈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을 선보이며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03-04 11:03:00 양성운 기자
KEB하나은행, 모범 납세기업으로 '고액납세의 탑' 수상

KEB하나은행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 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인 '국세 6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액납세의 탑'은 지난 2004년부터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 등 연간 납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이다. KEB하나은행은 2017년에 6,716억원의 법인세를 납세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으며 이는 수상대상 16개 기업 중 은행권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이는 2015년 9월 통합 KEB하나은행 출범 이후 2016년 당기순이익 1조 3872억원에 이어 2017년 2조 1035억원을 시현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된 것에 기인한다. KEB하나은행은 더 많은 법인세 납세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이후승 KEB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너지 효과가 안정적으로 이익에 반영되었고 이에 기반해 납세자로서 당연히 성실 납세의무를 이행한 것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1:00: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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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은 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채권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건강 문제로 연금개혁안 제출이 지연되면서 브라질 채권이 약세지만, 전문가들은 연금 개혁안 통과를 자신하며 동시에 헤알화 반등, 금리 동결, 경기 부양책 등 낙관적인 전망을 앞세우고 있다. 이에 NH투자증권에서는 브라질과 더불어 멕시코, 러시아의 대내외 환경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의 심도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번째 강연자로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애널리스트 권아민 연구원이 브라질, 멕시코 경제전반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서 국내 최고의 해외채권 전문가인 FICC리서치 센터장 신환종 연구원이 멕시코와 러시아, 브라질의 생생한 현지 시황과 채권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NH 투자증권 WM사업부 김경호 대표는 " 브라질과 멕시코, 러시아 등 이머징 채권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당사의 뛰어난 글로벌 애널리스트들로부터 현지 전망과 앞으로의 투자전략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설명회를 준비했으니 브라질·멕시코·러시아 채권 보유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고객 설명회는 2019년 3월 6일 4시부터 NH투자증권 본점 4층 대 강당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희망고객은 WM센터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석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2019-03-04 11:00: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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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한국 예선 시상식 진행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28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최다인 1868건의 작품이 응모돼 총 59개(9수상작, 50입선작)의 작품이 선정 됐다. 이번 시상식은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까지 포함한 약 11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작품 심사기준은 '메시지 전달력', '창의력', '예술성'의 세가지 항목으로 이번 한국 예선 수상자 9명은(▲만8세 미만 ▲만8세 이상~만11세 이하 ▲만12세 이상~만15세 이하 각 3개 부문 금, 은, 동) 본인 명의로 소속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작품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하게 되며 본선 수상자는 일본 토요타 본사가 진행하는 '어워드 트립'에 참석하게 된다. 한편 이번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한국 예선에서 선정된 59개의 작품은 오는 3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되는 2019 서울 모터쇼의 토요타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꿈을 향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계속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0:5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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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마켓리더]③이채원 한투밸류 대표 "가치주 투자 적기"

바야흐로 가치주의 봄날이다. 한국 증시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관투자자의 주주행동주의로 기업들의 재평가가 시작됐다. 가치투자의 명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한투밸류)은 '물만난 물고기' 처럼 새로운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채원 한투밸류 대표이사는 "기업의 기초체력이나 내재가치와는 무관하게 주주정책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이 제 값을 찾을 기회"라며 옥석을 고르는 중이다. ◆ 사모펀드, 적극적인 가치투자 위한 선택 한투밸류는 주주행동주의의 대표적인 운용사로 불린다.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를 선제적으로 도입했고, 지난해 8월부터는 '주주행복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는 "고객에게 수익을 안겨 주기 위해 기업가치를 올릴만한 제안을 기업에게 하는 것일 뿐 '주주행동주의'로 정의하긴 어렵다"고 말한다. 결국 '주주가치제고'를 우선시하는 한투밸류의 가치관이 지금의 '주주행동주의'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두 단어의 뜻이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할 순 없지만 완전히 다른 단어는 아니다. 다만 이 대표는 "우리의 주주행동은 기업과 프랜들리하게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치관을 담은 사모펀드가 오는 3월부터 차례로 출시된다. 일반 공모펀드가 아닌 사모형을 선택한 것은 "보다 자유롭게 투자하기 위해서"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 사모펀드는 일반 공모펀드와 달리 특정종목을 10% 이상 편입하면 안된다는 규정에서 자유롭다. 또 투자 종목을 오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주행동'을 함에 있어서 더 자유롭고 강한 의결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사모 펀드는 '주주행동주의 펀드'라기 보다는 '기업가치상향 펀드'다"면서 "현금은 많으나 저평가된 기업의 주주가치를 높여서 제 값을 받도록 하는 것,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부터 적극적으로 기관투자자와 대화를 해온 한투밸류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전과 후, 기업들의 태도가 확연히 바뀌었다고 평가한다. 이 대표는 "과거 기업들은 기관투자자들의 주주제안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졌지만 이제는 아니다"면서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으로 의결권 행사에 대한 대의명분이 생기면서 기업들이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문해줄 필요성이 생겼다"며 기관투자자로서 책임감도 덧붙였다. ◆ 저 PBR 시대, 10년만의 기회 이 대표는 올해야말로 가치주 투자 적기라고 말한다.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주주환원정책의 부재 등 펀더멘털 외적인 요인으로 저평가된 기업들이 레벨업 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투밸류는 곳간에 재물이 두둑하게 쌓여있으면서 주주환원 정책 등이 부족한 저평가 자산주를 주요 타켓으로 보고있다. 가치주에 주주행동까지 더해지면 수익률 시너지는 상당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대표는 "성장주가 각광받게 된 건 저금리, 저성장 시대였기 때문"이라면서 "성장주에 대한 대세 상승은 끝났고, 금리도 올라가고 있어 가치주에 유리한 국면이 무르익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한국 증시는 주당순자산비율(PBR)이 0.79배까지 내려갔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당시(0.8)보다 낮아지면서 10년만에 드물게 한국증시가 저평가된 상태"라며 "이는 10년만에 찾아온 가치주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그는 "자체적으로 점검한 결과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기업 114개로 나타났다. IMF 외환위기때보다 많은 수준이다"면서 "저 PBR에 투자하는 우리의 주요 전략이 먹힐 때"라고 자신했다. 이같은 기업들이 제 값을 찾아가도록 투자하고, 행동하겠다는 의지다. 이 대표는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다. 경영진은 우리를 대신해서 경영하는 대리인이다.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횡령사고가 발생하거나, 원하지 않는 곳에 투자하고 있을 때 견제할 권리는 주주에게 있다. 주주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게 상장회사들의 의무와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3-04 10:51: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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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 제어 시대 연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키 개발을 마무리 짓고 보급화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공유 자동차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될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디지털키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기존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를 운행하려면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서 해방시켜준다. 디지털키는 자동차 소유주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키를 공유할 수 있다. 공동 사용자는 자동차 소유주의 인가에 따라 디지털키를 스마트폰 앱에 받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소유주는 키를 공유할 때 사용 기간 또는 특정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한적 공유도 가능하다. 발레파킹이나 정비소 등 디지털키를 공유하기 애매한 상황이나 디지털키가 불편한 사용자를 위해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키와 기존 스마트키도 따로 제공된다. 일정 속도를 넘어가거나 특정 지역을 벗어나면 원 소유자에게 알림이 뜨도록 각각의 디지털키를 설정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디지털키는 탑승 시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하고 미리 설정해놓은 아웃사이드미러, 운전석과 운전대 위치, 전방표시장치(HUD) 및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설정 등이 자동 변경되는 차량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돼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향상시켰다. 디지털키의 핵심 기술인 NFC는 무선인식(RFID) 전자태그 기술 중 하나로 리더 단말기와 카드가 접촉하는 순간 수 센티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만 통신이 가능해 보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유 자동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자동차 대여자와 수여자가 직접 만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디지털키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화 프로필 적용, 주차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해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디지털키 기술은 차량과 스마트폰 연결을 통한 커넥티드 기술의 첫 걸음으로 자동차 이용의 편의성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와이파이, 초광대역통신(UWB) 등 다양한 무선 통신 기술은 물론 생체인식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4 10:47: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