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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반포WM센터 '11월 WM 아카데미' 개최

대신증권은 6일부터 13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11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경공매 등 특정 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세무, 부동산, 경공매 등 재테크 투자전략을 다채롭게 다룬다. 12일, 19일에는 '미리 알고 준비하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HNW(High Net Worth) 고객을 위한 부동산 세제의 이해와 증여, 상속 절세방안을 소개한다. 6일, 13일, 20일, 27일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하고, 7일, 14일, 21일, 28일에는 '상황에 맞는 금융투자'라는 주제로 대체투자 이해와 금융투자 타이밍을 강의한다. 8일, 15일, 22일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를 소개한다. '11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11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6 10:19: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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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수상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경제에 기여한 외투기업 및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3년이후 6년 연속 개인부문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단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인투자유치 관련 금융기관임을 공인받았다. KEB하나은행은 ▲1999년 국내은행 최초로 외국인 전담 투자센터(FDI·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신설한 이후, 현재 ▲명동, 강남, 부산, 제주 등 전국에 4 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은행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Global 1Q Bank)에도 다국어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 및 외투법인 대상의 다양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 하였으며 ▲외국인투자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외국인직원을 채용하였고, 무엇보다 ▲146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활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시상식에서 "향후에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전문은행』의 위상에 걸맞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며, KEB하나은행에 대한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10:19: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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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 급락장서 시장 방어

NH투자증권은 6일 자사가 운용하는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가 최근 주식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는 올해 미중 무역갈등,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이슈로 코스피가 17.74%, 코스닥 지수가 18.76% 하락하는 등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10년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연간 1.5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로 했던 시장과 무관한 절대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10월 들어 코스피가 13.37%, 코스닥 지수가 21.11% 하락하는 급락장으로 인해 대부분의 펀드들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NH앱솔루트 리턴 헤지펀드'는 2.71%의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급락기에 뛰어난 시장 방어력을 보였다. 이동훈 NH투자증권 헤지펀드 본부장은 "멀티 자산, 멀티 전략, 멀티 매니저의 분산투자전략으로 급락장에서 시장 위험을 효과적으로 헤지하여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였다" 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유자금 직접투자 3000억원 외 기관투자자 등의 투자금을 유치하여 단일 펀드로는 최대 규모인 5,522억원의 헤지펀드를 운용 중이며, 2016년 8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2.83%, 변동성 4.09%의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2018-11-06 10:18: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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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리더스원, 그들만의 로또 청약 시작…당첨되면?

-6일부터 1순위 청약, 현금 최소 10억원 있어야…시세차익이 아파트 한 채? 서울 강남의 재건축아파트 '래미안 리더스원'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대책으로 강남권 재건축 일반분양이 줄줄이 밀린 가운데 오랜만에 등장해서다.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해 수 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중도금대출이 막혀 최소 10억원의 현금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들(부자)만의 로또'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 삼성물산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전체 1317가구 중 232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100% 가점제로만 뽑는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이 196가구다. 모든 평형의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해 특별공급 물량은 없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489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층수별로 12억8000만~39억원 선이다. 물량이 많은 83~84㎡의 분양가는 15억7000만~17억3000만원에 형성됐다.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6억~8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재건축 완료 후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인근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전용면적 84㎡ 20억~21억원, 전용면적 111㎡ 25억~26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래미안 리더스원이 향후 인근 시세 만큼 가격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일반 아파트 1채 수준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런 이유로 래미안 리더스원에 대한 '로또 청약' 기대감이 높은 분위기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을 이례적으로 평일인 수요일에 개관하고 5일간 운영했는데, 누적 방문객이 5만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중도금 대출이 막혀 '그들만의 로또'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9억원 초과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아 입주 시까지 계약금 포함 분양 대금의 80%를 납부해야 한다. 분양가가 가장 낮은 59㎡A 4층(12억6000만원)의 경우 10억8000만원, 가장 높은 238㎡(39억원)는 31억2000만원의 자금이 있어야 한다.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을 시도하려는 '현금 부자'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지난달 31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만난 박 모씨(60)는 "새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청약 통장을 안 쓰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현재 살고 있는 강남 아파트 전세를 처분하면 현금은 충분하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현금 부담 때문에 실제 청약경쟁률은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흔치 않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제 청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청약 마감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8-11-06 10:18:4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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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 79개월 연속 흑자…여행수지 적자 감소

우리나라 9월 경상수지가 7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여행수지는 중국인과 일본인 입국자 수 증가로 적자 폭이 줄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9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108억3000만달러 흑자로 2012년 3월 이후 79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122억9000만달러)보다는 14억3000만달러 줄어 들었다.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의 흑자 규모가 축소된 영향이다. 수출과 수입의 차를 보여주는 상품수지는 13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49억8000만달러)보다 17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 8월(112억4000만달러)보다는 20억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510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9월(540억7000만달러)보다 5.5% 감소했다. 수입도 378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9월(391억만달러)보다 3.2% 감소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23개월 만에 감소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 수 축소와 기저효과로 수출이 감소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은 "통관기준 9~10월 평균 수출 증가율은 5.7%로 지난해 증가율인 6.4%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등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한은이 전망하는 연중 경상수지 700억달러 흑자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수지는 25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8억8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3억6000만달러 줄었다. 이중 운송수지는 3000만달러 흑자로 지난 2016년 8월(2000만달러) 이후 25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물동량 증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해상운송수지 적자 폭이 줄었다"면서 "입국자 수 증가로 인한 항공여객수입이 늘면서 항공운송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여행수지는 11억3000만달러 적자로 적자 폭이 지난해 9월(-13억1000만달러)보다 1억8000만달러 줄었다. 8월(15억4000만달러)보다도 적자가 4억1000만달러 줄었다. 중국인 입국자는 43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4% 늘었다. 일본인 입국자도 2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인과 일본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 증가가 지속하는 가운데 출국자 수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본원소득수지는 6억7000만달러로 흑자 규모가 지난해 9월(12억5000만달러)보다 5억8000만달러 줄었다. 이전소득수지는 5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순 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은 97억3000억달러로 전년 동기(124억1000만달러)보다 26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8월(72억8000만달러)보다는 24억5000만달러 늘었다. 직집투자는 21억7000만달러 순자산을 기록했다. 주식과 채권 등 증권투자는 91억3000만달러 순자산으로 전년 동월(99억5000만달러)보다 줄었고 지난 8월(14억9000만달러)보다는 늘었다.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77억2000만달러로 2015년 9월 이후 3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14억달러 감소해 6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주식투자는 해외투자펀드를 중심으로 지속했으며 해외채권투자는 보험사 등의 유럽지역 장기채권 투자를 중심으로 지속했다"면서 "외국인의 주식투자는 글로벌 무역분쟁 등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로 증가 폭이 축소했으며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대규모 만기상환 등으로 감소 전환했다"고 말했다. 파생금융상품은 4억4000만달러 증가를 나타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4억2000만달러 증가하고 부채도 43억3000만달러 늘었다. 준비자산은 19억달러 증가했다.

2018-11-06 10:18:1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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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갤러리로 변신…문래동 예술가 작품 만날 기회

GS홈쇼핑이 갤러리로 변신한다. GS홈쇼핑은 이달 23일까지 본사 1층 로비에서 'Mullae Value #1:發火'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GS홈쇼핑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문래동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진행한 문래창작촌 지원 사업 'MEET 2018'의 일환이기도 하다. 전시회에는 일상에서 발견된 오브제들을 업사이클링해 창작한 작품(엄아룡), 문래동에서 수집된 소리, 이미지등 다양한 매체들 간의 결합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재구성한 작업(박주운, 이미지사운드베이커리), 문래동 삶 속에서 발견된 사소한 풍경들을 모티브로 잡은 작품(채효진) 등 19개 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앞서 GS홈쇼핑은 이번 프로젝트에 더욱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지난 7월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에 후원금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전시 및 공연, 강연, 지역 축제 등에 쓰여졌다. 조성구 G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옥 1층을 갤러리 공간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6 10:0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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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컵 이용 혜택 늘린다…'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 시행

스타벅스, 개인 컵 이용 혜택 늘린다…'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 시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개인 컵을 이용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위한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통해 개인 컵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며,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경영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에코 보너스 스타'란 개인 컵을 사용하여 제조 음료를 구매할 경우 에코별 1개를 증정하는 새로운 개인 컵 리워드 혜택으로,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존에는 개인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할 경우 300원의 금액 할인 혜택만 가능했다면,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개인 컵을 이용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 회원이라면 12개의 별이 모일 경우 톨 사이즈의 제조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혜택이 확대돼,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통해 개인 컵 사용 고객이 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4월부터 매월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머그와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전용 수거를 위한 '길거리 발생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 캠페인을 통해 2000명의 고객들이 일회용컵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한 바 있다. 이처럼 스타벅스에서 개인 컵을 이용하며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고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미 지난 9월에 올해 개인 컵 누적 할인 횟수가 작년 1년간의 개인 컵 할인 횟수인 380만건을 넘어서며 10월까지 누적 57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개인 컵 할인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2018년 10월까지 누적 할인 금액은 76억원에 달하며, 누적 할인 횟수는 올 연말까지 270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백지웅 스타벅스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기획하게 됐다"며 "'에코 보너스 스타'를 계기로 환경사랑에 동참하는 고객분들이 지금보다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18-11-06 10:08: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