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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2019 100세 플러스 포럼'-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사고(社告)/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메트로신문이 오는 3월 28일(목) '2019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외 경제는 올해도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성장 터널이 길어지면서 경기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100세시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재테크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재테크 토크쇼'를 통해 주식과 부동산 재테크 전략, 은퇴와 재테크에 대해 토론합니다. 불확실성 시대의 주식 투자전략과 다양한 규제 속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똑부러진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유명한 안명숙 우리은행 WM자문센터 부장 등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이날 '100세 플러스 포럼-재테크 토크쇼'에서 재테크 전략을 찾길 기대합니다. *행사명:2019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주제: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일시:3월 28일(목) 08:30~13:00(VIP 티타임 08:30~08:55) *장소: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그랜드홀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

2019-03-06 11:03:58 박승덕 기자
3월에 핫한 우선주, '스튜어드십 코드'가 할인율 축소

3월 주총 시즌에 접어 들면서 찬밥 신세였던 우선주 몸값이 뛸 것으로 보인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기업이 배당을 하거나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 배분 등에서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지분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주식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우선주(할인율 20%)를 제외하면 주요 기업의 할인율(보통주 대비 우선주 주가)은 35~70%나 된다. 미국, 독일의 우선주의 괴리율(0~10%)과 대비된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에 비해 더 많은 배당을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2017년 말 우선주 배당수익률은 2.48%로 보통주 1.62%와 시중은행 예금금리인 1.6%보다 높았다. 올해는 배당 매력이 어느 때 보다 커질 전망이다. 사업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와 지배구조 개편을 앞둔 현대자동차그룹 외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을 받고 있는 한진칼 등 재계는 소액주주의 동의를 이끌어 내야할 이슈가 산적해 있다. 특히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과 물류 계열사 ㈜한진 지분 일부를 사들인 KCGI는 주주제안을 통해 한진칼의 감사와 사외이사(2명) 후보를 선임할 것을 한진 측에 요구하고 있다. 삼성, 현대차, 한진칼을 시작으로 현재 스몰캡으로 확대된 행동주의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요 기업들의 코멘트를 보면 배당 확대와 분기배당 실시 등이 눈에 띄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3월 분기 배당은 올해 본격화되고 있는 분기 배당 활성화의 시그널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가 0.9%이고, 우선주(주당 355원)는 1.1%다. 현대차 이사회는 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6410억원)을 약속했다. 엘리엇은 현대차에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배당금 총 5조8000억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라는 요구를 공개했다. LG전자는 보통주·우선주 각각 주당 750원·800원을 배당키로 했다. SK하이닉스와 신세계, 포스코, 삼성증권 등도 주당 배당금을 30~50%가량 상향조정했다.

2019-03-06 11:01: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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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신제품 2종 출시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신제품 2종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담배인 '믹스 프렌치'와 '믹스 아이스 더블'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믹스 프렌치'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며, '믹스 아이스 더블'은 시원한 맛을 더욱 강렬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출시로 소비자들은 모두 다섯 종류의 '믹스'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패키지는 기존 '믹스'의 제품 디자인을 그대로 수용해 브랜드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믹스 프렌치'에는 선명한 블루·레드 색상을, '믹스 아이스 더블'에는 진한 그린 색상을 입혀 제품 특성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11월 KT&G가 선보인 '릴 하이브리드'는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와 비교해 풍부한 연기량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청소 그리고 현저히 감소된 찐 맛이 특징이다. KT&G는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편의점을 시작으로 지난 1월 말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릴 하이브리드'의 판매처를 확대했다. 출시 80여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믹스·아이스·프레쏘'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기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1:01: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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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주택사업 체감경기 '한겨울'...HBSI 다시 70선 붕괴

3월에도 주택사업의 체감경기는 '한겨울'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주택사업 체감경기 지표인 HBSI(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19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으나, 이달 다시 60선으로 주저앉으며 좀처럼 주택시장 혹한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전국 HBSI 전망치는 69.2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하락, 한 달 만에 다시 70선이 붕괴됐다.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를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매월 이달의 실적과 다음 달의 전망을 동시에 조사하며, 지수의 값이 100 이상이면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고 그 이하는 반대를 뜻한다. 3월은 지난해 9·13 대책의 후속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돼, 봄철 특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고 주산연 측은 설명했다. 서울의 HBSI 전망치도 전월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76.4를 기록하며 최근 유지되던 회복세를 마감했다. 주택거래 감소, 주택가격 약세 등 주택시장 침체 지속에 따라 주택사업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지속된 영향이다. 지난달 90선을 회복했던 대구(94.8→83.3)와 광주(90.3→74.2) 지역도 다시 10포인트 이상 큰 폭 하락했다. 반면 부산(77.1)은 3월 전망치가 전월대비 17.8포인트 상승하며 작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인 예타 면제 사업, 서부산 개발 계획 추진 등 지역적 개발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거시경제의 악화, 규제강화 정책기조의 지속, 주택수요 위축에 따른 부정적 전망과 국지적인 개발호재에 따른 긍정적 전망이 복합적으로 혼재하고 있다"며 "주택사업여건이 국지적으로 차별화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월 요인별 HBSI 전망치를 보면 재개발은 88.7, 재건축은 87.5로 전월 대비 각각 4.5포인트, 4.8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강화 기조 지속, 서울시 우량 재건축 단지에 대한 심의보류 등으로 작년 2월 이후 여전히 9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공공택지에 대한 수주 기대감도 3기 신도시 발표로 전월 90선을 뛰어 넘었다가 전매제한 강화 정책 본격 시행으로 다시 전월 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2월 HBSI 실적치는 66.3으로 지난해 9월 이후 70선을 하회했다. 특히 공격적으로 주택사업경기를 판단하던 주택사업자가 사업 여건을 보수적으로 진단하며, 올 들어 체감 경기 갭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9-03-06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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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여행 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 에 접수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관련 소비자상담 119건을 분석한 결과, 통신 장애가 36건(30.3%)으로 가장 많았다. 계약해제·해지(23건, 19.3%), 구성품 불량(21건, 17.6%),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14건, 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 설문조사결과, 해외에서 통신 장애로 포켓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전체의 27.6%(138명)로 4명 중 1명이 통신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업체 의 이용약관을 조사한 결과, 5개(38.5%) 업체는 현지에서 통신 장애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도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13개 업체 중 5개(38.5%) 업체는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분실·파손한 경우 구체적인 기한없이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를 완료하는 시점까지 발생한 손해액을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2개(15.4%) 업체는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이 자동 결제된다는 내용을 계약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고지하거나 동의를 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통신 장애 시 이용요금 환급 또는 타 데이터 로밍 서비스 지원 ▲분실·파손 손해액 산정 관련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 기한 명시 등 이용약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3-06 10:5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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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레드햇 오픈시프트 도입…IT혁신 기반 강화

오렌지라이프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4월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하고 고객중심의 디지털 혁신 업무 지원을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했다. 이는 앱(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빠르고 쉽게 해주는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기업 입장에선 보다 민첩한 서비스와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진다. 오렌지라이프는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기존 가상화 시스템 구축 대비 약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고 최소 5배 이상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보다 민첩하고 빠르게 출시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오렌지라이프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다수의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해 보다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챗봇 등 새로운 신기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 교육 등을 실시해 내부역량 강화에도 힘쓰는 등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06 10:47:2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