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착한 가격 '으뜸50안경 구미점', 오픈기념 초특가 할인 행사 진행

경북 산업의 중심지 구미에 으뜸50안경 프랜차이즈가 오픈하면서 대박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일회용 콘택트렌즈 바슈롬 소프렌대용량, 레이셀원데이 ,바이오트루대용량, 아큐브 모이스트대용량, 2주오아시스, 모이스트난시, 2주비비드, 모이스트난시, 미루 월간용근시, 미루 원데이대용량을 최대 62%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미안경원 중에서 일회용렌즈 최저가에 도전한다. 이와 더불어 고급 학생안경테 모아이(MOEYE)를 9,900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키에그 안경렌즈는 국내생산렌즈로 청광차단렌즈 1.56중굴절은 10,000원 1.60고굴절은 15,000원 1.67초고굴절은 29,000원에 판매한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경을 제일 많이 하는 신학기 3월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니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거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노안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중장년층에게 아토릭 누진설계에 첨단시뮬레이션이 더해진 수입브랜드 누진 다초점렌즈 아지오플러스 1.50을 99,000원 아지오프로 1.50을 12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019년 하우스 신상썬글라스 ElEt(일렉트)외에도 국내외 썬글라스 전제품 대박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으뜸50안경 구미점 오픈으로 구미지역 안경원의 문턱이 조금이나마 낮아 질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9-03-20 09:3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2조원 시장 공략 드라이드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외국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업체들과 개방형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20일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모비스 ICT연구소에서 러시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사업자 얀덱스(Yandex)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는 러시아 전역에서 무인 로보택시 운영을 시작해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이에 대한 성능 검증을 마치기로 했다. 무인차 플랫폼은 이 달 출시를 앞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인 신형 쏘나타를 기반으로 제작한다. 검증된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0년부터는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러시아 전역에 걸쳐 최대 100대까지 로보택시를 운행하면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점차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얀덱스는 러시아 인터넷 검색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ICT 기업이다. 동시에 러시아의 카셰어링 분야에서 3위, 카헤일링(호출형 차량 공유서비스)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집중해 이미 러시아 2개 도시에서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율주행차 공동 플랫폼 개발에서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기를 장착하고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발된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소음과 진도평가, 전파 인증 등 양산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얀덱스는 완성된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고 러시아에서 시범 운영중인 로보 택시를 통해 실차 검증을 진행한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은 "자율주행차 알고리즘에 강점이 있는 얀덱스와 손잡으면서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 동맹이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와 얀덱스가 이처럼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는 것은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와 무인 차량공유 시장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설리번은 레벨4 자율주행차 시장이 2019년 2조원 수준에서, 연평균 45%씩 급성장해 2030년에는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무인차 공유시장도 2023년 1조원에서 2030년에는 75조원까지 성장해 전체 차량 공유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3-20 09:22: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팰리세이드 효과?' 국내 중고차 시장서 모하비·XC90 인기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의 출시로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덩달아 중고차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급의 대형 SUV들이 주목받고 있다. SK엔카 직영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이 SK엔카닷컴에 등록된 인기 대형 SUV 9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국산은 기아차 모하비, 수입은 볼보 XC9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종 모델의 평균 잔존가치는 63%다.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현대차 맥스크루즈, 기아차 모하비, 쌍용차 렉스턴, 벤츠 GLE-클래스, BMW X5,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렉서스 RX450h, 볼보 XC90의 2016년식 4WD 모델로 대형 SUV가 미출시되거나 매물이 적은 경우에는 같은 브랜드의 준대형 SUV로 대체했다. 이번 조사에서 잔가율 73%로 잔존가치가 가장 높았던 볼보 XC90은 BMW X5, 벤츠 GLE-클래스, 렉서스 RX450h와 함께 신차가가 9000만원 안팎인 프리미엄 브랜드 SUV 그룹에 속해 있다. 볼보 XC90의 판매는 지난해 전년 대비 5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같은 신차 시장의 인기가 중고차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상 모델 중 유일한 하이브리드 SUV인 렉서스 RX450h의 잔가율은 68%로 수입차 중 두번째로 높았다. 이 밖에 벤츠 GLE의 잔가율은 64%, BMW X5의 잔가율은 58%다. 국산 대형 SUV 중에서는 기아차 모하비의 잔가율이 70%로 가장 높았으며, 단종된 현대차 맥스크루즈의 잔가율은 단종 모델임에도 66%로 평균보다 높았다. 렉스턴 W의 잔가율은 56%로 국산 대형 SUV 중 가장 낮았다. 2017년 G4 렉스턴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잔존가치가 평균보다 낮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브랜드 대형 SUV의 잔존가치는 모두 평균보다 낮았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잔가율은 각각 57%, 55%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잔존가치가 높았던 모델 모두 2016년 이후 풀체인지 모델 없이 현재도 판매되는 모델"이라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신차 같은 중고차를 원하기 때문에 렉스턴의 경우처럼 외관이 완전히 바뀐 새로운 세대 모델이 나왔다면 같은 2016년식이라도 세대 교체가 없었던 동급 차량에 비해 잔존가치가 떨어지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9-03-20 09:05: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모임관리 'NH모여라통장' 출시

NH농협은행은 모임전용 금융상품인 'NH모여라통장(입출식·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H모여라통장 입출식은 모임전용 특화통장이다. 올원뱅크의 더+모임 서비스에서 모임명과 회비(계좌등록, 회비금액, 입금일 등)를 설정하고, 회원 초대, 일정관리, 공지사항 등재, 미납자 관리 등의 자금관리 복합서비스를 이용해 손쉽게 모임을 관리할 수 있다. 또 회비가 100만원 이상 쌓이면 NH모여라통장 정기예금으로 손쉽게 전환해 운용할 수 있다. 모임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정기예금의 기간은 6개월이고, 1인 4계좌까지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올원뱅크로 NH모여라통장 입출식을 신규가입하고 올원뱅크 더+모임 서비스에서 모임을 개설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10만원권)을 제공하는 회식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NH모여라통장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여행상품권(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융상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0 08:29:4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車 GBC 착공 언제…삼성동만 쳐다보는 레미콘업계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GBC)만 바라보고 있다. GBC가 앞서 완공된 인근의 제2롯데월드에 비해 규모가 큰 '최대어'여서 레미콘 일감에 대한 기대감이 업계내에서 커지면서다. 123층 규모인 제2롯데월드를 짓는데는 40여 만대의 레미콘 차량이 사용됐다. 8m인 레미콘 차량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르면 올해 안에 착공을 시작할 삼성동 GBC는 제2롯데월드보다 연면적이 넓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최대 50만대 가까운 레미콘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 105층 규모로 지어질 GBC는 연면적이 91만㎡로 계획돼 있어 80만㎡인 제2롯데월드보다 규모가 크다. 게다가 제2롯데월드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인데 비해 GBC는 직사각형 건물로 계획돼 있다. 제2롯데월드에 쓰인 레미콘 차량 40만 대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해당 공사에 쓰인 레미콘의 양은 약 240만 루베에 달한다. 1루베는 1㎥로 레미콘 차량 1대는 최대 6루베의 레미콘을 운반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통상 레미콘의 경우는 연면적에 0.8~0.9의 숫자를 곱해 산출하곤 하는데 일단 GBC의 연면적만 보면 제2롯데월드보다 훨씬 많은 레미콘이 투입될 것임은 분명하다"면서 "특히 레미콘이 가장 많이 타설되는 기초공사를 시작하면 레미콘 공급이 가능한 서울을 비롯해 경기권에 있는 모든 레미콘 차량이 총 동원되는 진풍경이 연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제는 공사가 본격 시작될 경우 어느 레미콘 공장들이 공급 가능하느냐다. 워낙 초대형 물량이다보니 일반적으로 배치플랜트(BP)가 2개 설치돼 있는 레미콘 공장 서너곳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서울지역에는 삼표레미콘이 성수동과 풍납동에 각각 한 군데씩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 남부지역에 천마레미콘과 신일CM레미콘이 있다. 서울지역에 있는 레미콘은 고작 4군데다. 일반적으로 레미콘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의 운송거리가 돼야 공급 가능하다. 이에 따라 삼성동 GBC의 경우 이들 서울지역 4곳을 포함해 경기의 성남, 남양주, 광주, 용인 등이 공급 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에는 유진기업, 아주산업 등 대형 레미콘사 뿐만 아니라 중소형 레미콘사들도 20여 곳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 레미콘 공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련 입찰에 무조건 참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GBC의 경우 초고강도시멘트를 쓴 레미콘이 필요한데다 주문자배합을 고스란히 충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70% 가량을 관급공사에 투입하고 있는 수도권의 소형 레미콘사들은 GBC 입찰을 놓고 먼 발치에서 쳐다만 봐야 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특수관계에 있는 삼표가 서울 요지에 공장을 갖고 있다보니 GBC의 몸집에 비해 나머지 레미콘회사에게 돌아갈 수 있는 물량이 기대만큼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워낙 큰 프로젝트다보니 본격적으로 뚜껑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19-03-20 06:00:00 김승호 기자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에 에스엠·엔타스 선정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에스엠·엔타스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의 사업자로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 등 2개 사업자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사업제안서 평가에 이어 이날 입찰가격 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제1여객터미널사업권(AF1)과 제2터미널 사업권(AF2) 모두 이들 2개 업체를 복수 사업자로 선정하고 업체 명단을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인천공항공사의 입찰 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최종 낙찰 대상자를 선정해 인천공항공사에 통보한다. 이후 인천공항공사는 낙찰 대상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신규 사업자는 2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5월 말에 정상 영업에 돌입한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1터미널에 2곳, 2터미널에 1곳 등 총 3개가 설립될 예정이다. 입국장 면세점은 해외여행 기간 국내에서 산 면세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도입이 결정됐다. 담배와 검역 대상 품목은 판매할 수 없으며, 출국장 면세점보다 국산품 비중이 높다.

2019-03-19 20:29: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황교안 만난 손경식 경총 회장, 탄력근로제·최저임금 고충 토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 경영자들의 고충을 공유했다. 손 회장이 황 대표에게 언급한 경영자들의 고충은 크게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 관련 내용이다. 손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및 최저임금 등 중요한 노사현안을 논의 중"이라며 "한국당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두루 살펴달라"고 운을 뗐다. 손 회장은 이렇게 운을 뗀 후 "최근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경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합간 이뤄진 탄력근로제 관련 합의는 의미가 크다. 모쪼록 탄력근로제를 포함해 선택근로제 등 다양하고 유연한 제도들에 대한 국회 입법이 조속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경사노위는 지난달 19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현행 최장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탄력근로제는 법이 허용하는 최장 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2주 이내 혹은 3개월 이내'로 규정 중이다. 손 회장은 최저임금 관련 "최근 최저임금이 2년간 30% 가까이 급속히 인상되면서 상대적 수준이 세계 최상위권에 도달했다. 기업 지불능력을 감안해서 적정최저임금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손 회장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은 국회 논의과정에서 수정이 필요하다.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기업의 지불능력이 포함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황 대표는 손 회장에게 "한국당은 경제를 아는 정당"이라며 "경총을 비롯해서 경제단체들의 애로를 경청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들을 연구하고 있었다. 마침 손 회장이 와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2019-03-19 19:25:14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