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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따뜻한 봄에 신기 좋은 신발들을 소개하는 '봄바람 페스티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ABC마트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인기 상품 및 화이트 스니커즈 등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발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으로는 가수 전소미가 TV 광고에서 신고 나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누오보의 '샤인(SHINE)' 스니커즈가 소개됐다. 누오보 '샤인'은 반투명 PVC 재질로 제작돼 함께 매치한 양말에 따라 색다른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BE MY SUNSHINE' 레터링이 더해져 봄처럼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 벚꽃축제 등 나들이를 떠날 때 신기 좋다. 화이트 스니커즈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하프하트 우먼스를 선보였다. 아디다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슈퍼스타 디자인에 신발 안쪽 빨간색의 하트가 반쪽씩 포인트로 들어가있다. 심플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동시에 제공해 화사한 봄에 신기 안성맞춤이다. 착화감이 편안하고 가벼워 활동량이 많은 페스티벌에 갈 때 신기 좋은 써코니 '재즈 빈티지 오리지날'은 써코니의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이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힐-컵(heel cup)과 아웃솔(outsole) 부분의 소재 자체를 80년대 빈티지 감성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ABC마트는 오는 26일부터 2019년도 신제품 컬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봄 신발을 선보이고자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는 ABC마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0:53: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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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장학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마트와 함께 유통 분야 취업 및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유통 -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통 - 드림 메어커스'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롯데의 유통 노하우 전수를 통해 유통의 본질과 경쟁력에 입각한 유통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 유통 전문가 프로그램과 셰프 프로그램 두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 기준은 2020년도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이미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종료예정 청소년 및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NGO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추천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선정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 시 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롯데 공식 인증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외에 롯데마트 본사/점포 실습 및 아르바이트 근무 기회도 제공하며 우수 과제 수행 팀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 해외유통 견학을 지원하고, 셰프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통 전문 일반 프로그램은 총 9개월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셰프 프로그램은 총 6개월이 소요된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0:5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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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가고객만족도 '1등'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에서 '국내 및 국제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NCSI 시상식에서 '국내 항공 부문'에서는 7년, '국제 항공 부문'에서는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최신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서비스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금년에도 ▲최신예 A350, A321 NEO 항공기 도입 ▲FOQA 데이터 기반 맞춤 훈련, 운항데이터 자동전송시스템, 예방정비시스템 확대를 통한 안전운항 체계 업그레이드 ▲소통, 변화,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수익 역량 강화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조사다. 최근 1년 사이 동일 항공사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12월 하순부터 2019년 2월까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국내 및 국제 항공 부문에서 모두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10:51: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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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대유그룹이 중국에서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대유그룹은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상해가전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 프리미엄 제품이 중심이었다. 프리미엄 3도어 냉장고와 20㎏ 마이크로 버블 전자동 세탁기, 다이나믹 인버터 경사드럼세탁기, 45리터 OTR 전자레인지 등이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다. 특히 '더 클래식'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딤채 마망 등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 제품과 유아용 냉장고 등 신제품이 현지 바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900리터 대용량 냉장고와 둘레바람 에어컨, 딤채쿡 밥솥 등도 함께 했다. 대우전자 콤비냉장고와 공기방울 세탁기, 클래식 냉장고와 벽걸이 드럼세탁기도 자리를 잡았다. 아울러 대유그룹은 전시회 기간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상담을 통해 판매 기반을 확대키도 했다. 비즈니스 쇼케이스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중국사업 비전과 판매전략도 공유했다.앞서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와 합병 후 대우전자 유통망을 활용해 위니아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활용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해온 바 있다. 대우전자 이종훈 중국법인장은 "이번 상해가전박람회 참가와 비즈니스 쇼케이스를 통해 중국 시장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50:15 김재웅 기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카드사의 합리적이고 성실한 수수료 협상 촉구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카드사의 합리적이고 성실한 수수료 협상 촉구 유통업계가 신용카드사의 수수료 인상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수수료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신용카드사는 대형마트 등에 0.1~0.3%포인트의 가맹점 수수료인상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3월 1일부터 인상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형마트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가맹점 수수료 인상이 어려운 주요 이유를 제시하며, 수수료 인상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신용카드사들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투명한 수수료 협상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인상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수수료 인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이나 근거가 없어 가맹점은 카드 수납 관련 비용을 명확이 파악할 수 없고 이에 따른 경영에 차질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사들이 유통사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이익구조와 조달금리 감소, 연체채권 비용 절감 등으로 수수료 인하요인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대형가맹점의 수수료율 인상을 통해 수익 보전에 힘쓰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측은 "정부당국에서도 일관되게 개선을 목표로 해 온 신용카드사간 과당 경쟁에 따른 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일방적으로 가맹점에게 전가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끝으로 "회원사들은 이미 급성장하는 무점포소매업과의 치열한 경쟁과 중소유통과의 상생을 위한 월 2회 의무휴업 등으로 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며 "카드사들이 진정성 있는 협상자세를 보여줄 것과 가맹점이 잘 되어야 신용카드사도 잘 된다는 인식의 전환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9 10:4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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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iF 디자인 어워드 'GOLD' 수상

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iF 디자인 어워드 'GOLD' 수상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알파프로젝트'가 '2019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 '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1953년 시작된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iF 로고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범국가적인 상징으로 통용되며, 올해는 52개국에서 6375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KGC인삼공사는 알파프로젝트에 적용된 체계적인 컬러 코딩 시스템과 인포그래픽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제품의 효능을 전달해 소비자의 명확한 이해와 올바른 제품 선택을 돕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알파프로젝트'의 수상은 각 부문별 출품작 중 상위 1%(66개)에게만 수여되는 'GOLD'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알파프로젝트에는 효능을 중심으로 제품화 한 건강시리즈 7종(눈·간·장·혈행·관절·위·구강)이 있다. 간건강, 장건강, 눈건강 등 제품명에서부터 제품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며, 신체 각 장기를 감각적인 픽토그램으로 표현하여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알파프로젝트'는 효능 중심의 직관적인 제품 컨셉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잘 녹여내 기존 건강기능식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2030 젊은 층에게도 긍정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KGC인삼공사의 '화애락&홍천웅', '굿베이스 기초영양시리즈'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과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2019-03-19 10:3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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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글로벌 전시 초청 잇따라

준지, 글로벌 전시 초청 잇따라 준지(JUUN.J)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돼 2번의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는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아시안 아트 뮤지엄 갈라(Asian Art Museum Gala)'의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안 아트 뮤지엄 갈라를 주최하는 '아시안 아트 뮤지엄(Asian Art Museum)'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시안 아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미술관으로, 고대부터 현대적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안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안 아트 뮤지엄 갈라는 2주간 경매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된다. 기금은 교육 부문에 주로 사용되며, 매년 수 천개 학교에 뮤지엄투어, 스토리텔링, 수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시안 아트 뮤지엄 갈라에 패션 부문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이 가운데 갈라 위원회가 준지를 아시아 대표 패션 브랜드로 선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준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자격으로 전시에 참가해 한국의 대표적인 장식품인 '자개'를 모티브로 한 트렌치 드레스와 헤드기어를 디자인했으며 기부에도 동참했다. 준지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의 의상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Pitti Immagine (Uomo)' 30주년 전시회 'Pitti Discovery Menswear Collection'에 대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준지는 삐띠 워모(Pitti Uomo)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게스트 디자이너 자격으로 참가한다. 준지는 지난 2016년 1월에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돼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삐띠 워모 30주년 전시에 초청된 게스트 디자이너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라프 시몬스(Raf Simons),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 언더커버(Undercover), 하이더 아크만(Haider Ackermann) 등이다. 정욱준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시아 대표 브랜드 자격으로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면서 다각적인 시도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3-19 10:2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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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을 듣더라도 제대로!' 롯데百, 프리미엄 음향 시장 키운다

'한 곡을 듣더라도 제대로!' 롯데百, 프리미엄 음향 시장 키운다 '아이디어&펀' 오픈…뱅앤올룹슨·제네바 등 프리미엄 상품 라인 판매 음향 시장에도 프리미엄이 대세다. 이러한 시장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에는 지난 3월 5일 봄 매장개편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음향 전문매장'인 '아이디어&펀(Idea&Fun)'을 오픈했다. '아이디어&펀' 매장은 오디오/스피커/헤드폰/이어폰 등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를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청음을 도와주고 상품 설명도 도와주는 등 직접 매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명에서 드러나듯 IT상품이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음향 매장을 확대하는 이유는 최근 스마트 기기 보급을 통해 미디어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현대인들의 필수 취미가 되고 있으며, 음악과 영화를 즐길 때 필수 요소인 음향에도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취미를 좀 더 전문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가전 상품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들은 직접 상품의 청음이 가능하고 사후 서비스(A/S)까지 확실히 받을 수 있는 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영상/음향가전 시장은 전년 대비 10.2% 가량 감소했지만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보스(BOSE), 제네바(GENEVA), 뱅앤올룹슨(Bang&Olufsen) 등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들의 경우,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기존에 본점, 잠실점, 부산 본점 세 곳에서만 운영 중이던 프리미엄 가전 매장을 노원점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리미엄 음향 기기들을 선보이게 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신상품인 '베오사운드 엣지', '베오사운드1 GVA'를 비롯해 스위스에서 설계된 정교한 기술과 심플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오디오로 유명한 '제네바'의 모든 라인 상품이 구매 가능하다. 오는 3월 31일까지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마트폰거치대'를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시 '3-in-1 휴대용가습기', 3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블루투스 스피커'를, 100/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5/10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윤현철 가전 칩바이어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면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별로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청음을 도와주고 구매 시 매장처럼 사후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다"며, "최근 떠오르는 각종 아이디어 상품 및 프리미엄 오디오 상품들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상품 구색과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27:20 신원선 기자
새만금 개발 1년 앞당겨 내년 착공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선도 매립사업지 착공 시기가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진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1일부터 매립사업 절차 간소화, 투자기업 임대료 감면 확대 등을 담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새만금특별법) 개정법률이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법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우선 속도감 있는 공공주도 매립을 위해 절차가 간소화된다. 용도별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통합해 단일계획(통합계획)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통합계획에 포함된 도시관리계획, 교통영향평가 등 별도로 심의하고 있는 사항을 새만금개발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괄 심의하게 된다. 정부는 연내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제협력용지 선도매립사업 통합계획 수립도 하반기에 착수 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매립사업이 기존 대비 1년 정도 단축돼 국제협력용지 선도 매립사업 착공 시기도 당초 2021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겨진다. 새만금 지역 투자 혜택도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그간 외국인투자기업에게만 적용되던 국ㆍ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혜택이 국내기업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국공유지 임대료는 재산가액의 5%인데, 외국인투자기업에 한해 1%로 감면해주고 있다. 이 규정은 신규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기존에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에게도 적용해 기업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일반산업단지인 새만금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하반기 중 산업단지 전환절차를 진행 할 예정이다. 새만금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대외 지급수단으로 당사자 간 직접 지급할 수 있는 외국환 경상거래 신고 기준금액은 1만달러에서 경제자유구역 수준인 2만달러로 올라간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립사업 절차 간소화 개선에 따라 선도 매립사업 등을 본격 착수하여 새만금사업의 정책효과가 조기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9 10:14:5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