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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 1기' 모집

신한은행은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정은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쉽게 자리매김하고 향후 수익성을 갖춘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채널 개설 후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채널 운영 등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를 원하며, 구독자가 1000명 수준인 크리에이터다.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할 이번 '기본 과정 1기'에서는 40명을 선발한다. 오는 5월 3일 최종 발표 후 7주간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서울시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한은행 취·창업 플랫폼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교육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1기 교육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 2기' 및 '신한 두드림 컨설팅 과정 1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 두드림 컨설팅 과정'은 구독자가 1만~10만 명 수준이고, 채널 운영 스킬업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수익모델 강화를 돕기위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채널 개설 이후 전문적인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고민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크리에이터 교육 과정이 신한두드림스페이스의 취·창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41: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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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회 "20~30년간 주요 동력원은 내연기관"

미래 자동차 주요 동력은 당분간 내연기관 자동차가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2030 자동차 동력의 가는 길: 주요 기술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연구위원회는 이번 2단계 연구 발표회를 통해 수소자동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내연기관 자동차 등 각 동력원의 미래 점유율과 기술분석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학회는 2030년이 되면 엔진기술의 발달과 친환경차의 증가로 다양한 동력원이 함께 함과 동시에 향후 20~30년간은 내연기관이 자동차의 주요 동력원으로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맡은 한양대학교 이기형 교수는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상품성, 코스트, 연료의 가격과 공급 인프라, 항속거리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존의 내연기관이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가지므로 2030년에도 80%이상의 주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내연기관 자동차 이산환탄소 규제에 대비해 빠른 기술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산화탄소 로드맵이 완성되면 내연기관 내에서도 가솔린과 디젤 차량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내연기관 자동차가 업계를 주도하더라도 환경적인 상황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구동 자동차에 투자해야 한다는 게 학회측의 설명이다. 학회는 연비·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라고 분석했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당분간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종합적인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시장성 확보를 위해 배터리 전기 자동차는 에너지 밀도 및 차량 가격,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는 차량 가격 측면에서 개선과 발전이 요구된다"고 했다. 그는 "정부 에너지 정책,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기적으로 내연기관의 전동화 및 후처리 장치, 하이브리드 기술에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고도화 기술, 신에너지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및 인프라 보급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김민수 서울대학교 교수, 황성호 성균관대학교 교수, 박영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기형 한양대학교 교수, 배충식 한국과학술원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각각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내연기관 자동차, 자동차 동력의 발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종화 한국자동차공학회장은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은 학술 단체가 연구하여 제시하는 중립적 시각의 로드맵으로, 자동차 기술과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함께 향후 국내 자동차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9 13:38: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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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1독립선언광장' 후원금 1억원 조성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영상 '대한이 살았다'의 공유 캠페인을 통해 3.1독립선언광장 후원금 1억원 조성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SNS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다 이번에 KB국민은행이 선율을 재창작했다. 정재일, 박정현, 김연아 등이 음원 및 기념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3.1운동 100주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해당영상에 공유 및 좋아요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최대 1억원을 '3.1 독립선언광장' 건립에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기준 해당영상의 '좋아요' 및 공유 건수는 약 5만3000여 건으로 후원금 최대규모인 1억원에 필요한 3만3000여 건을 크게 초과했다. 해당 후원금은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서울 태화관 터 '3.1 독립선언광장'에 세워질 주춧돌 발굴 및 운반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0년 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100년 후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되새기고, 동시에 그 분들께 감사함과 존경심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조성될 3.1독립선언광장을 통해 세상을 바꾼 100년 전 외침이 영원히 후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3:34: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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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CJ슈퍼레이스' 대회 고급휘발유 공식 공급

현대오일뱅크는 자사 고급휘발유가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연료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성능, 고출력을 요구하는 고급 차량과 경주용 차량의 엔진은 높은 옥탄가에 맞춰 설계돼 고급휘발유 사용이 필수다. 휘발유는 엔진 연소 과정에서 가끔 이상 폭발을 일으켜 엔진출력 저하를 야기한다. 이런 노킹(Knocking) 현상을 방지해 주는 것이 옥탄가 94 이상인 고급휘발유다. 현대오일뱅크는 고급 차량과 경주용 차량에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법정 규격보다 우수한 옥탄가 100 이상의 고급휘발유만 생산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한환규 영업본부장은 "과거 자체 카레이싱팀을 십 년 넘게 운영한 경험과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품질에는 자신있다"며 "대회기간에 맞춰 취급점을 확대하고 수입차 등 고급차 대상 판촉 행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처음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대회. 다른 아마추어 대회와 달리 최정상급 프로팀으로 참가 자격을 제한해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용인 에버랜드와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에서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2019-03-19 13:33:12 김유진 기자
카카오뱅크, 모바일 '사잇돌대출' 1200억원 돌파

-2월 8000여건 대출 공급…은행권 전체 공급 건수 대비 70% 차지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이 출시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1200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7일 기준 정책중금리 대출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2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출 잔액은 1010억원이다. 지난 1월 21일 출시된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4~10등급의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중금리 대출이다. 재직 6개월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 급여소득자가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2000만원, 원리금 균등 상환 기간은 최대 60개월이다. 최저금리는 4.888%다.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취급 실적은 전 금융권 대비 압도적인 수준이다. 지난달 은행권(제1금융권) 사잇돌 대출 건수는 약 1만1440건이다. 이 가운데 카카오뱅크를 통한 대출 건수는 8050건으로 70%가 넘는다. 금액 기준으로도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공급액은 606억원으로 은행권 전체 실적의 61.2%를 차지한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조원 중금리대출 공급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조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으로는 개인사업자 대상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3-19 13:29: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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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LA다저스 후원 계약 체결…"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보할 것"

한화큐셀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LA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LA다저스의 태양광 분야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한화큐셀은 이번 후원을 통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수요 1위 지역인 캘리포니아에서 영업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LA다저스가 세계 각국에서 보유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LA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시에 연고를 둔 야구단이다. 1883년 창단해 월드시리즈 6회, 지역 내셔널리그 23회 우승을 달성한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다. 특히 LA다저스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와 일본 최고의 투수라 불린 다르빗슈 등 여러 아시아 선수들이 거쳐가고 한화이글스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현재까지 통산 40승을 달성한 류현진 선수가 현재 소속된 팀으로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2018년 하반기부터 수요가 크게 늘고있는 주택용 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우드 맥킨지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전체 태양광 수요 10.7GW 중 2.4GW는 주택용 수요였고 그 중 약 40%는 LA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캘리포니아에서 연평균 약 420만명이 LA다저스 홈경기장을 방문한다는 점, LA 다저스 팬들 중 약 63%가 구단 후원사 제품에 대해 구매의향이 높다는 점에서 LA다저스 후원을 결정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포수 후면 광고, 외야 펜스 광고, LED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경기장 내 광고 권한을 확보했다. 또 경기 시구 및 경기 전 인사, 전용 VIP 관람석 사용 등 각종 추가 권한을 확보해 향후 미국 현지 영업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 측면에서도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후원은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공장이 2월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함에 따라 미국 내수 판매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장은 북미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공장 중 최대 규모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에는 제품의 출력과 장기적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한화큐셀의 퀀텀기술이 적용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캘리포니아는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한화큐셀이 반드시 선점해야 할 지역"이라며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까지 오른 미국 최고의 명문 구단 LA 다저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원델 LA다저스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책임은 "LA다저스 경기는 전세계 40개국 이상, 2000개 방송국에서 중계되고 있으며 2500만명이 미국 외 지역 팬을 보유하고 있다"며 "본 후원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선도기업인 한화큐셀의 든든한 비즈니스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북미 시장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우드 맥킨지 보고서)를 달성했다.

2019-03-19 13:29: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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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6.16P (-0.2%↓),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 하락 주도

19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71.05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2,176.16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2.8%), LG생활건강(1.22%), 셀트리온(0.75%), LG화학(0.68%), POSCO(0.39%) 등이 올랐고, 한국전력(-2.61%), SK하이닉스(-1.03%), 현대차(-0.81%), NAVER(-0.3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우성사료(29.9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강공업우(22.95%), 동일방직(15.94%), 사조동아원(13.29%), 고려산업(11.1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폴루스바이오팜(-21.03%), 국보(-8.75%), 동부제철(-7.94%), 갤럭시아에스엠(-6.79%), 웰바이오텍(-6.0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1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1.09%), 의약품(0.78%), 섬유,의복(0.37%), 은행(0.29%)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2.15%), 운수창고(-0.87%), 통신업(-0.5%), 서비스업(-0.49%), 증권(-0.4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35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252억원, -38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3-19 13:13:16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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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성 전(前)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1982년 SKC에 입사해 화학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84년부터 2018년까지 비에이에스에프코리아(현 한국바스프)에서 근무, 2011년에는 한국바스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2년에는 코트라 창립 50주년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외부인사 출신의 대표이사 내정은 그룹 최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능동적인 변화의 물결을 기대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신우성 대표이사 체제 하에서 회사 전반의 프로세스를 환기하고 주력사업 내실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접목해 진일보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1976년 페놀·아세톤 생산업체로 설립된 금호피앤비화학은 폴리카보네이트(PC) 등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의 소재인 BPA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중국 등을 중심으로 향후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 2016년 BPA 핵심 원료인 페놀, 아세톤, 큐멘 등의 생산설비를 증설해 현재 세계 5위 수준의 BPA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03-19 12:59: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