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역대급 미세먼지·폭염 예고에 '청정 에어컨' 주문금액 전년比 3배↑

역대급 미세먼지·폭염 예고에 '청정 에어컨' 주문금액 전년比 3배↑ TV홈쇼핑에서 에어컨이 때 아닌 특수를 맞았다. 올 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 청정이 가능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작년과 같은 '설치 대란'을 피해 일찌감치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2019년 여름철 기후전망'에서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한 바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작년보다 한 달 이상 앞선 1월1일부터 에어컨 판매를 시작하고, 방송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에 따르면 올해 1월1일~3월17일 에어컨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이 기간 에어컨 판매 방송은 5회에서 15회로 3배 늘었으며, 이 중 86% 이상이 방송 1시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저렴한 월 이용료로 고가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렌털 상품도 누적 상담 신청 건수가 1만건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에어컨에 공기 청정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 줄줄이 출시되면서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과 수도권에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3월 초,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LG 휘센 듀얼 프리미엄/디럭스 에어컨'은 300만원대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1시간 만에 매진되며 목표 대비 113%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CJ오쇼핑은 이달부터 한국공기청정기협회의 CAC 인증을 받은 에어컨을 주력 판매한다. 20일 오후 7시30분에 판매되는 삼성 무풍 에어컨은 PM 1.0의 필터 시스템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 입자까지 정밀 측정해 걸러준다. 또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트렌드에 맞춰 이날 방송에서 삼성 무풍 에어컨 클래식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삼성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제공한다. 고가의 에어컨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TV홈쇼핑업계 단독으로 '캐리어 에어컨' 렌털 방송도 마련했다. 최소 월 1만9900원(제휴카드 결제 기준)이면 냉방 단계를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16평 캐리어 에어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월 5000원 추가 시 3중 필터로 미세먼지 집진과 공기 청정을 해주는 고급형 모델을 이용 가능하다. 배송비와 설치비, 폐 에어컨 수거비용은 따로 없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진용 편성전략팀장은 "지난해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어컨 품절 및 설치 대란이 이어졌다. 이를 학습한 소비자들이 미리미리 에어컨 구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인 만큼, 에어컨 판매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월 이용료로 소비자 부담을 낮춘 렌털 상품 판매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4:41: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예탁원, 부산 시민도서관과 업무협약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8일 부산 시민도서관과 부산 금융시장 발전 및 부산 시민들의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시민도서관은 1901년에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부산 대표 도서관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시민을 위해 상호 협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예탁원과 부산 시민도서관은 ▲건전한 금융시장 발전과 부산시민의 금융지식 제고를 위한 협력관계 강화 ▲경제교육프로그램 개발 ▲금융강사·교재 지원 ▲기타 금융교육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사업 협조 등 사업을 추진한다. 예탁원과 부산 시민도서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재무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4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금융교육 및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향후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이해력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지식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건립 중인 부산증권박물관이 올해 10월 개관되면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프로그램 등까지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19-03-19 14:40:54 배한님 기자
미래에셋대우 지수형, 글로벌 ELS 포함 총 9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19일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와 달러로 청약하는 DLB 포함 총 9종을 약 110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448회 HSCEI-S&P500-Eurostoxx50 저넉인 스텝다운 ELS' [고위험] 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연 5.2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일부터 온라인전용 공모 상품에 한해 최소 청약 가능금액을 기존의 100만원에서 최소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로 낮춰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온라인전용 ELS 제26451e회 스텝다운 ELS' [고위험]는 삼성전자, HSCEI지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연 10.3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22일 오후 1시 30분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19 14:40:3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프리미엄 ‘ROYAL BLUE’ 2종 리뉴얼

우리카드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을 위해 '로얄 블루(ROYAL BLUE)' 2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 2014년 출시한 로얄블루 카드에 고객선호도가 높은 포인트 형을 신설하고, 항공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상품으로 'ROYAL BLUE POINT'(포인트형), 'ROYAL BLUE MILEAGE'(마일리지형) 2종으로 구성됐다. 포인트형은 전월 실적조건 관계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해외·면세점은 2.0%, 항공사·여행사·할인점·병의원(동물병원 포함)·커피·영화·이동통신 업종에서는 1.5%를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형은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중 마일리지를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형은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을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특별업종(해외·면세점·커피·영화) 결제 시 추가로 1마일을 더 적립해 준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1000원당 1.5마일을 기본 적립해주며, 특별업종 결제 시 1.5마일을 추가 적립해 준다. 포인트형과 마일리지형 모두 매년 연회비에 상응하는 프리미엄 기프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 동반자 왕복항공권·호텔외식통합 이용권·스타벅스 기프트카드·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4가지 기프트 중 1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매년 해외 호텔에서 2박 시 1박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신규 발급 및 갱신 발급 시에 국내 호텔 무료 숙박(2박 이상 투숙 시 1박) 혜택을 주는 '프리미엄 여행 기프트'도 제공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해당 카드를 발급 받고 오는 5월말까지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2등은 실버 스타벅스 카드 20만원권과 스타벅스 텀블러 세트(10명), 3등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300명) 등 총311명에게 경품이 증정되며, 이용금액 50만원당 1회의 당첨기회가 주어진다. 연회비는 'ROYAL BLUE POINT'는 30만원, 'ROYAL BLUE MILEAGE'는 33만원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9 14:40:2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 2기 모집

기아자동차가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 19일 기아차에 따르면 내달 말부터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는 '레드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미래 고객인 대학생들이 기아차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함으로써, 기아차와 대학생들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장기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젊어지는 KIA, 청년에게 답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레드 크리에이터'는 실제 직원들의 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 높고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주제와 업무 연관성을 고려해 배정된 실제 직원들이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진짜 실무' 체험이 가능해 참여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 1기 크리에이터가 제안한 10개의 아이디어 중 5개가 현업에 반영되기도 했다. 올해 2기 프로그램은 기아차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 중에 하나를 골라 관련 부문의 직원 멘토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아차는 참여 대학생 전원에게 소정의 개인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팀에 대한 장학금 포상과 함께 앞으로 우수 활동자가 기아차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채용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로운 시각에서 기아차를 바라보고, 미래 고객과 함께 기아차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기아차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인 '레드 크리에이터'에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4:32: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위기의 닛산(上)] 허성중 대표 리더십 위기…전범기업서 고객기만까지

'마케팅 전문가' 허성중 대표가 한국닛산의 수장으로 영입된 지 3년째를 맞고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국내 시장의 입지마저 흔들리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독일 브랜드를 필두로 일본과 미국 등의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한국닛산은 소비자에게 외면받으며 점유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한국닛산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마케팅 전문가 허 대표 2년간 뭐했나 허성중 대표는 지난 2017년 배출가스 인증서류 조작논란으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이 사임하면서 후임자로 내정됐다. 당시 허 대표는 필리핀 닛산의 세일즈&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담당했다. 허 대표는 오클라호마 대학교 경영정보시스템 석사과정을 수료, 2002년 벤츠코리아를 거쳐 2005년 한국닛산 인피니티 영업교육 부문에 입사했다. 2011년 호주 닛산으로 이직해 상품기획 매니저를 맡았으며, 2013년부터 필리핀 닛산을 맡은 해외통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한국닛산은 허 대표 영입을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실적 극대화와 전략 개발, 신제품 출시를 맡기고 브랜드 존재감과 접근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허 대표 영입 이후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실적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2017년 당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지난해부터 판매량이 감소했다. 닛산은 지난해 총 505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19.6%나 감소했다.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 역시 전년 대비 21.0% 줄어든 2130대를 판매해 실적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한국닛산이 뚜렷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기존 배출가스와 연비 조작의 문제점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악재속 한국닛산은 올해 연초부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트레일을 출시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엑스트레일은 2000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600만대 이상 판매된 닛산의 대표 모델이지만 국내에서는 '신차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엑스트레일은 닛산 로그와 이름만 다른 모델이지만 판매가격이 3460만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북미서 판매되는 로그는 2만4800달러(약 2787만원)라는 점에서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전범기업서 고객기만까지 닛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지프, 트럭 등 군용차량을 일본군에 납품하면서 전범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때문에 인피니티(2005년 7월)와 닛산(2008년 11월)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당시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닛산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타 일본 브랜드와 비교해 일본 기업 색채가 옅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전범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냈지만 지난 2016년 연비와 배출가스 조작 등 '부정행위' 스캔들로 발목을 잡힌 것이다. 닛산의 주력 차종인 인피니티 Q50 2.2d는 강력한 포퍼먼스와 함께 뛰어난 연비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한국닛산은 차량 소개 책자에 15.1㎞의 공인 연비를 강조했지만 닛산 본사에서 실시한 연비 실험 결과는 이보다 0.5㎞ 낮은 14.6㎞였다. 한국닛산이 해당 차량의 시험 성적을 조작한 것이다. 또 배출가스 조작사건도 발생했다. 닛산은 준중형 SUV 캐시카이의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를 속여 판매했다. 유럽의 디젤차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을 충족한 차량'이라고 광고했지만 실제 배출량은 1.68g/㎞로 유로 6 기준인 0.08g/㎞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현재 한국닛산의 차량 연비 및 배출가스 시험 성적 조작 사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이달말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9-03-19 14:31: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