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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금융학술단체 국제화사업 후원 조인식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재무학회 및 한국파생상품학회와 발간 학술지 국제화 사업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으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는 학술지 국제화 사업에 향후 5년간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분기별로 발행하는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와 '선물연구'를 국제학술지 목록에 등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젊은 재무학자, 파생상품 학자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로 글로벌 학자 육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재무학회는 1987년 출범해 대한민국 재무·금융 분야 발전에 기여해온 학술단체로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 발간, 국제학술 대회 개최 등으로 자본시장제도와 기업 재무 전략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파생상품학회는 1991년 파생상품 연구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출범해 전문 학술지 발간, 정책 심포지엄 등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평소 자본시장 참여자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회 후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사장 취임 후 바로 산학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글로벌 학술단체로 발돋움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1:20: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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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DLB, 조기상환형 E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상품 4종 출시 -총 180억원 규모로 3월 22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22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169호'는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CD91일물 금리가 6% 이하인 경우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CD91일물 금리가 6% 초과일 경우 연 1.99%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5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5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53호'는 더블 얼리 앤드(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4.70%(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1년 동안 2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4.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4.10%(연 4.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DLB 제169호, ELS 제4251호, 제4252호, 제425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9-03-19 11:20:34 손엄지 기자
'확 달라진' 임대주택…설계부터 서비스까지 차별화

특화 설계와 다양한 서비스가 도입된 임대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임대주택은 서민 주거 안정화 목적이 강해 단순 공급에만 초점이 맞춰졌으나, 최근엔 다양한 주거서비스와 상품 설계 등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추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계·서비스에 차별화를 둔 임대주택은 대부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호반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4년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공급한 민간임대아파트 '위례 호반가든하임'은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을 갖춘 중대형 평면이 부각되며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보육지원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공유·절약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761가구 모집에 2452명이 몰렸다. 공유부엌과 크리에이티브 카페, 조·석식 서비스, 동네주치의 서비스, 자동차 세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 '위스테이 별내'는 235가구 모집에 1503명이 청약했다. 최근 선보이는 임대주택도 다양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선다. HDC민간임대주택 1호 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경기도 일산동구 중산동 일원에서 신개념 보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간임대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이 배치된다. 또 맞벌이 부부를 위한 'All day care(올 데이 케어)' 보육프로그램도 있다. 양우건설은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이달 공급한다. 4년 민간임대로 분양되는 전용면적 59㎡ 주택형은 입주민의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자녀방 2개를 침실 통합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등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구성된다. 지안스건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강릉디오션'을 이달 선보인다. 4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로 분양되는 이 단지는 월 납입 비용 없는 All 전세형 상품이다. 사천해변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대부분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2019-03-19 11:20:06 채신화 기자
산업부 "4월 1일부터 발전용 LNG 수입부과금 인하"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입부과금을 인하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전용'으로 수입되는 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수입부과금이 현행 kg 당 24.2원에서 3.8원으로 인하되며, 열과 전기를 함께 생산하는 '열병합용' 액화천연가스는 인하 조정한 수입부과금 3.8원을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열병합용은 일반발전 대비 에너지 이용효율이 약 30%p 우수해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측면에서 친환경적인 점을 고려해 환급대상으로 했다. 집단에너지 사업자, 자가열병합 발전, 연료전지 발전이 해당된다. 현행 발전용 연료의 제세부담금 체계는 미세먼지 등 환경비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 발전용 연료인 액화천연가스의 미세먼지 관련 환경비용은 유연탄의 절반 수준인 반면, 제세부담금은 오히려 2.5배 수준으로 높게 설정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의 제세부담금 비율이 환경비용 비율과 일치하도록 현행 과세체계를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발전용 액화천연가스 세제 인하에 따라 100MW 미만의 '열병합용' 가스요금은 4월 1일부터 6.9%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전월 도입물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100MW 이상의 일반발전용·집단에너지용 액화천연가스 요금의 경우 5월 1일부터 세제 인하분이 반영할 예정이다.

2019-03-19 11:19: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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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 '코코시스템' 오픈

신한생명은 텔레마케팅 채널의 직원 및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인 '코코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 영업채널인 텔레마케팅(TM) 영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콜 계약의 진행관리를 비롯해 청약관리, 사후관리, 잠재고객관리, 통계관리 등 대부분의 기능을 한 곳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IPT(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콜 시스템에 스마트 스크립트 기능이 더했다, 이는 청약 및 STT(Speech To Text) 시스템과 연동되는 형태로 녹취된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청약하는 과정이 동시에 이뤄진다. 또 화면 크기를 확대하고 영업활동, 효율과 관련된 필수 업무들을 하나의 화면에 배치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신계약 및 유지관리에 있어서 적시성 있는 업무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비교설계, 가입설계 즐겨찾기 기능 등 효율성 기반의 신규 업무처리 기능이 추가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상담이 이뤄지도록 시스템 처리속도도 크게 개선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설계사의 녹취 평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어 완전 판매율을 높이고 생산성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3-19 11:16: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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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큰 손들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채권 찾아라"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를 찾아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에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큰 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크레딧 채권에 눈길을 주고 있다. 강남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투자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고 연 3%대 수익만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상품을 찾아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채권형 투자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적합한 상품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크레딧 채권(파생금융상품)이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 국내 금융기관이나 공기업이 발행한 코리아페이퍼(KP), 물가연동채권,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등에 분산투자하라"고 조언한다. 19일 크레딧시장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회사채(AA-) 3년 물의 3개월 수익률은 81bp(1bp=0.0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국고채 5년물의 수익률은 75bp를 나타내고 있다. 1개월 수익률도 회사채 3년 물이 15bp, 국고채 5년물이 10bp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강세분위기는 수요예측에서도 잘 나타난다. LG화학은 지난 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한국에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의 8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에서도 46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한신공영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500억원 모집에 1680억원의 돈이 몰렸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3월 이후 신용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되돌려지는 예년과 달리 약보합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좀더 강한 크레딧 시장이 점쳐지고 있다. 금리의 변동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에는 강세분위기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A급 채권을 여전히 선호하며 저평가 매력이 크거나 등급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종목 위주로 크레딧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A급 캐피탈채의 상대적 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업종 이슈로 인해 AA-급 캐피탈채와 비슷한 금리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일부 카드채도 관심 투자처로 꼽았다. NH투자증권 한광열 연구원은 "국채 금리의 좁은 박스권 내 움직임이 지속됨에 따라 크레딧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고, 연초 효과 이후에도 크레딧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현재 크레딧의 밸류에이션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부담되는 수준이다. 특히 하위등급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신중히 살펴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3-19 11:16: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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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19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전시회는 오는 21~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내달 4~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전시회를 통해 2019년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출시될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 식생활 변화, 가치소비시대에 대응하는 운영 전략을 강조할 것이라고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프레시 푸드 스토어(FFS; Fresh Food Store)로 정의하고,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도시락과 함께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도시락을 비롯한 해외 유명 먹거리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시락 구색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인 세븐카페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즉석식품 구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 프리미엄 디저트를 확대하고, 소포장 신선식품 강화에 앞장선다. 글로벌 소싱 상품을 비롯한 콜라보, 뉴트로 등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장 내에 다양한 콘셉트 부스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노무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점포 운영 시 노무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한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통해 경영주들 간 상호 소통과 교류,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DT ZONE'을 설치해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AI 결제 로봇 '브니(VENY)', AI '챗봇 브니'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전시회를 기획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품 전시회는 세븐일레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경영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품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59: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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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웰컴 백, 헬로키티(Welcome Back, Hello Kitty)' 패키지 2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4월 1일 국내 특급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헬로키티 캐릭터 룸'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1년 5월 오픈해 매년 가족 단위 고객에게 사랑 받아온 헬로키티 캐릭터 룸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리뉴얼을 거쳐 침대, 객실 데코레이션, 소품 등이 새롭게 채워지고, 캐릭터 룸이 위치한 본관 4층의 엘리베이터와 복도의 분위기도 더욱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다. 롯데호텔제주는 '웰컴 백, 헬로키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을 제공한다. 이 인형은 지난 2012년부터 호텔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복고 감성이 담긴 '여행을 떠나는 뉴트로 헬로키티' 콘셉트로 특별 제작됐다. 패키지 2종은 여성 고객을 위한 '파티형'과 아이 동반 3인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형'으로 구성됐다. '파티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프린세스 혹은 레이디스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1회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등으로 구성된다. '키즈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키즈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혜택을 제공한다. 공휴일이나 대체휴일 등을 이용해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은 추가 특전을 이용할 수 있다. 파티형 고객은 상기 특전에서 추가로 ▲카페 해온의 '랍스타 해산물 짬뽕' 1회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1회 ▲본관 6층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입장권 2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형 고객에게는 ▲해온 패밀리 1세트(수제 후라이드 치킨, 프렌치 프라이, 소프트드링크 2잔) ▲본관 6층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 R' 소인 입장권 1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가 제공된다.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 롯데호텔제주 본관 4층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기념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호텔제주와 산리오사(社)가 함께 한정판으로 출시한 인형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9-03-19 10:53: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