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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포레르빠쥬', 남성 상품 라인업 강화

갤러리아百 '포레르빠쥬', 남성 상품 라인업 강화 한화갤러리아가 국내 판권을 갖고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남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19년도 S/S(봄·여름)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 '포레르빠쥬'는 지난해 9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1호점을 오픈한 후 강남 3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남성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명품시장의 큰 손인 남성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남성 신규 상품으로는 ▲명함 케이스 ▲시가렛 케이스 ▲시가 케이스 ▲시크릿 케이스 ▲투구 테슬 등이 있다. 투구 테슬의 경우 기존 남성 클러치 등의 백 상품에 멋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중세시대의 투구 모양을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브라운, 블루, 그린, 버건디 등이다. 이외에도 4월부터는 여성 백의 베스트셀러인 '데일리배틀 쇼퍼백'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 토드백을 선보이고, 상반기 내에 백팩, 시계케이스, 노트북 케이스, 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남성 전용 매장을 오픈하는 등 남성 고객들이 명품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말하며 "포레르빠쥬 역시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 S/S시즌에 남성 상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여성 상품 라인 역시 한층 다양해진다. 기존 포레르빠쥬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에카이유(갑옷 비닐 문양) 캔버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바야데르 시리즈'와 오렌지, 핑크 등 팝컬러 레더를 매치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들을 5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포레르빠쥬'는 18세기 헤리티지 무기상으로 시작한 프랑스 가문명으로 핸드백과 스몰레더 상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300년을 맞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 타 명품 브랜드보다 100년 이상 오래된 명품 브랜드이다.

2019-03-28 10:0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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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중국 로컬 맛!" CU, 마라 시리즈 출시

"이게 진짜 중국 로컬 맛!" CU, 마라 시리즈 출시 편의점 CU는 간편식부터 안주까지 다양하게 마라를 즐길 수 있는 '중국 마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마라(麻辣)는 마비를 뜻하는 마(麻)와 매운맛을 의미하는 라(辣)가 합쳐진 단어로 육두구, 화자오, 후추, 정향 등을 넣어 입 안이 얼얼할 정도로 알싸한 매운 맛을 내는 중국 대표하는 향신료다. 그 동안 마라를 이용한 요리는 차이나타운 등 일부 지역에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최근 이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며 곳곳에 마라 전문점들이 생겨날 정도로 빠르게 대중화 되고 있다. 실제, CU(씨유)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CU 마라탕면'은 별다른 광고 없이도 마라맛 애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기존 냉장면 상품 대비 무려 1.5배나 높은 매출을 보일 정도로 인기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CU는 마라면(麵) 시리즈 2탄인 '마라볶음면'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물 없이 마라 소스에 쫄깃한 면을 볶아 마라 소스의 감칠맛과 함께 중국 현지 음식 특유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다. 마라를 활용한 이색 간편식 '매워도#포기마라'와 '눙물을#참지마라 김밥', '눙물을#참지마라 삼각김밥'도 출시됐다. 매운 맛을 살린 안주로는 통통한 새우에 얼얼한 마라 소스를 더해 강한 불로 볶아낸 '마라새우', 쫄깃한 족발에 마라 소스를 입힌 '마라족발', 버섯, 돼지고기 만두소를 마라에 볶아 푸짐하게 채운 '화끈한 마라만두', 라면 모양 스낵에 마라 시즈닝을 입힌 안주형 스낵 '꼬불이 마라탕면' 등을 내놨다. CU는 마라 시리즈 론칭에 맞춰 'CU에 나오고야 마라따'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전개한다.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마라 상품 인기 투표에 참여하면 마라 시리즈 상품 50% 할인권 또는 교환권을 매주 선착순 5000명씩 총 2만 명에게 증정한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낯선 먹거리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호기심을 갖는 적극적인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우리 입맛에 맞춘 퓨전 레시피보다 현지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레시피의 먹거리가 유행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전세계의 이색 먹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HMR, 간편식 등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8 09:58: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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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부산 사하구서 노인 일자리 창출 노력

CJ대한통운이 민관협력을 통해 부산 사하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사하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작업장에서 부산도시공사, 사하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다대5지구 60+ 일자리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지난 2월 체결한 '다대5지구 60+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에 이어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널리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부산도시공사가 보유중인 다대5지구 임대아파트의 공실 상가를 활용해 실버택배 거점으로 이용한다. 다대5지구 실버택배 거점에서는 인근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3명이 실버택배 배송원으로 근무하면서 주변지역의 택배 배송 및 집화 업무를 맡게 된다. 택배차량이 거점까지 물건을 싣고 오면 실버택배 배송원들이 맡은 구역별로 상자를 분리하고 친환경 전동카트나 손수레로 고객집 앞까지 상품을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은 인근지역에서 거주하는 친절한 어르신들이 직접 배송을 담당해 물건을 받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친환경 전동카트와 손수레 이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사업확장에 따라 실배택배 배송원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 기관들과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시니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의 추가 사업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은퇴 이후의 노후 대책과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문제가 계속 거론되는 가운데 물류업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여러 사회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과 동반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8 09:5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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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의료비 평생 보장하는 고양이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다. 갱신 시 거절 없이 자동 갱신돼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또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다.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0세, 70% 보장형으로 기본 보장인 통원의료비보장만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만9070원 수준이다. 선택 보장인 입원의료비보장까지 모두 가입할 경우 4만3150원이다. 또 작년 10월에 출시한 반려견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인투벳 전자차트를 쓰는 약 1600여개의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 청구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출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려묘인들의 의료비 부담 또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3-28 09:54: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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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 출시

러쉬,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 출시 러쉬는 29일 배쓰 밤의 탄생 30주년을 축하하는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Celebration Bath Bomb)' 5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은 러쉬의 스테디셀러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더 컴포터', '더 올리브 브랜치',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와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즈 앤드 크림', 반짝이는 황금빛 왕관 모양의 '로열티' 등 다양한 모양과 색,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배쓰 밤은 지난 1989년 러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모 콘스탄틴(Mo Constantine)이 개발했다. 현재 그는 아들 잭 콘스탄틴(Jack Constantine, 현 러쉬 디지털 디렉터 겸 제품 개발자)과 함께 새로운 배쓰 밤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30주년을 맞은 배쓰 밤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하나의 예술로 주목 받고 있다. 배쓰 밤이 물에 닿아 녹을 때 생기는 다채로운 색과 반짝이가 욕조를 화려하게 수놓는 모습에 사람들이 주목한 것이다. 해시태그 #BathArt를 검색하면 38만7000개가 넘는 게시글이 나올 정도다. 잭 콘스탄틴은 "인스타그램처럼 시각적인 콘텐츠가 중심인 플랫폼에서 황홀하게 퍼지는 러쉬 배쓰 밤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며 "러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황홀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3-28 09:50: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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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디지털 챌린지+ 스타트업 33개 선발

NH농협은행은 농협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 1기에 참여할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부문을 집중 심사평가해 핀테크, 프롭테크, 어그리테크 등 분야에서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당초 25개 기업 선발을 목표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200여개 기업이 지원했고, 특히 초기자본을 연계 지원하는 A트랙 지원율은 28.2대 1에 달해 최종 선발 규모를 확대해 엑스바 엑스 등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선정된 기업들에게 초기자본 투자 및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단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양재에 위치한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2015년 금융권 최초로 'NH핀테크 혁신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달 말 이를 확대 이전해 디지털 혁신기업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프라이빗 오피스, 카페라운지, 포커스룸, IR룸 등 전용면적만 1800㎡에 달하는 스타트업 육성 지원센터로 서초구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위치하게 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많은 스타트업들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1기에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혁신적인 결과물과 상생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8 09:4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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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 실내공간 공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컵홀더형 차량용 소형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BLUE VENT) ACP-15'를(사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엔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5'는 컵홀더형 콤펙트한 디자인으로 별도 거치대 없이 차량 내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전원버튼으로 3단계 강도조절이 가능하고 버튼 주변LED를 통해 실시간으로 저속(파랑), 중속(노랑), 고속(빨강)도 확인할 수 있다. 최적의 공기 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원형360도 전방위 공기 청정 방식을 적용해 차량 내 빠른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4중 필터가 적용됐다.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넷 필터,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2차 프리 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를 걸러내는 3차 카본 필터, 지름 0.3 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꽃가루, 알러지 물질 등을 걸러내는 H12등급 4차 헤파 필터로 구성된 다단계 필터링을 통해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이밖에도 정전식 터치 버튼, 사용빈도에 따른 필터 교체 시기 정보 알림, 저소음 설계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이슈로 인해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5'은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설치는 물론 4중 필터기능을 통해 차량 내부 공기 정화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된 차량 환경으로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6만9000원, 교체용 필터는 9900원이다.

2019-03-28 09:4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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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안전성·편의성 높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출시

SK매직은 제품 주요 기능 및 안전 관련 동작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구는 독일 E.G.O사의 고효율 하이라이트 방식을, 2구는 인덕션 히팅 방식을 적용해 조리 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덕션 화구는 SK매직만의 주방가전 노하우를 적용한 온도 제어 기능을 탑재해 140도(℃)부터 200도까지 20도 단위로 섬세하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어 도넛, 감자, 크로켓 등 다양한 튀김 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독일 쇼트(SCHOTT)사의 세라믹 글라스를 채용해 고온과 충격에도 강하다. 파워코드는 설치가 간편하고 빌트인 타입은 물론 15Cm, 8Cm전시대(외함)를 활용해 사용자의 주방환경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비전력을 항상 기준 범위 내로 유지 가능한 전력제어 기능, 보온기능, 화구별 원터치 온·오프 기능, 과열 안전장치, 잔열표시, 시간설정, 키즈락, 자동소화, 일시정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소비자웰빙지수 1위, 국내외 디자인상 석권 등 명실공히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K매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기레인지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28 09:4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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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 3.7조원…올해 목표 3.3조원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규모가 3조7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국내은행의 2018년 중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6612억원으로 공급목표(3조3000억원)의 110.9%를 달성했다. 전년 목표 달성률 99.4% 보다 11.5%포인트 상승했다. 새희망홀씨 대출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를 넘을 수 없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지난 2010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 공급실적은 160만명, 18조4000억원 규모다. 은행별로는 ▲신한 6355억원 ▲KEB하나 6234억원 ▲우리 6035억원 ▲국민 5977억원 ▲기업 3602억원 ▲농협 3250억원 등의 순이다. 상위 6개 은행의 실적이 3조1000억원으로 국내은행 실적의 85.9%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7.67%로 전년 동월 대비 0.19%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같은 기간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동일한 것을 고려하면 새희망홀씨는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이 93.1%로 대부분 어려운 계층에서 수혜가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2.58%로 전년 2.33% 대비 0.25%포인트 상승했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올해 새희망홀씨는 공급목표는 지난해와 동일한 3조3000억원 수준이다. 각 은행은 지난해 취급실적과 영업이익 등을 감안해 자체적으로 올해 공급 목표액을 결정했다. 4대 은행이 2조2000억원(67.9%), 특수은행이 6090억원(18.4%), 지방은행이 2920억원(8.8%) 등을 계획했다.

2019-03-28 09:23:5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