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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다 바뀐 '푸르지오'…브랜드 새롭게 론칭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BI(Brand Identity·브랜드 정체성)를 비롯해 외경, 조경, 상품 등 전 분야에 '본연이 지닌 고귀함'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는 4월 분양 단지부터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28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철학, 디자인, 상품으로 변화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했다. 지난 2003년 푸르지오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런 대대적인 개편은 처음이다. BI 리뉴얼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새로 정립된 푸르지오의 철학은 'The Natural Nobility(더 내추럴 노빌리티),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다. 대우건설 백정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로 본연이 지닌 고귀함을 온전히 찾고자 했다"라며 "변하지 않는 푸르지오의 본질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담았다. 생활 깊숙이 파고든 주거서비스와 한 차원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해 프리미엄 생활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BI는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을 담았다. 기존 푸르지오의 초록색에 고급스러움, 절제미, 중후함을 상징하는 검은색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 듯한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을 이용했다. BI 캐릭터도 새롭게 공개했다.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유산인 'P Tree'의 갈대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와 지구, 대지의 단단함을 연상케 하는 원형을 더했다. 로고는 BI의 좌, 우, 상, 하에 위치하거나 단독으로 활용되는 등 자유롭게 조화를 이룬다. 대우건설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춰 ▲Be Unique(비 유니크) ▲Be Right(비 라이트) ▲Be Gentle(비 젠틀) ▲Be Smart(비 스마트) 등 4대 프리미엄 상품군을 정립했다. Be Unique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변주택, 맞춤형주택, 장수명 주택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Be Right는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친환경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를 비롯해 힐링포레스트, 테마가든, 그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배치한다. Be Gentle은 입주자 배려형 서비스다. 입주편의 렌탈 서비스, 대신맨 서비스, 펫사랑 커뮤니티, 푸른도서관 플래너. 새싹텃밭, 카페 그리너리, 책 나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Be Smart는 입주민의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비롯해 미세먼지제거시스템인 5ZCS(5 Zones Clean-Air System), 최첨단 보안시스템 5ZSS(5 Zones Security System) 등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새로운 푸르지오의 철학·브랜드 정립에 맞춰 커뮤니티 시설, 조경, 외경 등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과 변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과 단지가 어우러지는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 그리너리 스튜디오(Greenery Studio) 등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단지의 외벽은 수직적인 면의 반복을 통해 건축의 리듬감을 살리고 비정형적인 실루엣을 통해 생동감을 표현한다. 조경은 조망만을 위한 자연이 아닌 경험하기 위한 자연을 만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가 가졌던 자연스러움, 환경 친화적 시장에서 한층 더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직원·고객 조사를 해 왔다"라며 "아파트는 라이프를 담는 그릇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는, 고급스러움과 자연이 어우러진 그릇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브랜드 론칭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푸르지오의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는 동시에 모든 부분에서 변화·혁신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8 12:18: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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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업계 대표기업들과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도전

KEB하나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업계 대표기업들과 최종 컨소시엄 구성을 마치고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이미 알려졌던 KEB하나은행·다우키움그룹·SKT 외에 유통(11번가,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ICT(메가존클라우드, 아프리카TV, 데모데이, 에프앤가이드, 한국정보통신)·핀테크(에이젠글로벌, 피노텍, 원투씨엠, 투게더앱스)·생활 밀착형 서비스(하나투어, 바디프렌드, SCI평가정보, 바로고, 현대비에스앤씨) 등 30여개의 각 업계 대표 기업들로 구성됐다. 새롭게 설립을 추진하게 된 인터넷전문은행(이하 'New 디지털 뱅크')은 디지털 금융으로 모두에게 키움과 나눔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포용적 금융의 비전 아래 인터넷전문은행의 필수요소인 금융·보안·ICT 기술력 외에 다양하고 최적화된 비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까지 두루 갖추게 됐다. New 디지털 뱅크는 예금, 대출 중심의 기존 은행업무의 틀을 넘어서 통신·유통·여행·건강 등 참여 주주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 및 방대한 손님 기반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명실상부한 'New ICT Bank' 를 선언한 New 디지털 뱅크는 글로벌 선도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신·유통·금융의 AI 및 빅데이터 노하우와 유망 핀테크 업체의 신기술을 융합해 TV와 네비게이션 및 자동차를 연결한 ▲사물인터넷(IOT) 뱅킹 ▲증강현실(AR) 기반의 부동산금융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지점 제공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추천 등 기존 은행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ew 디지털 뱅크는 포용적 금융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세우고 참여 주주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최고의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신용평가 및 상권분석 모델 등으로 금융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그라운드 뱅크'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기존의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손님들의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착수했다"며 "손님들에게 진정한 키움과 나눔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생활금융플랫폼의 진화와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3-28 12:14: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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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사업에 PF금융 4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이 수주한 말레이시아 Marigold 석유화학설비 건설사업에 PF(project finance)방식으로 대출 2억달러, 보증 1.98억달러 등 총 3억9800달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정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 반도 동남부 지역에 총 270억달러 규모를 투자해 아시아 최대 복합 정유·석유화학 단지인 PIC(Pengerang Integrated Complex)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Marigold 정유·석유화학설비는 PIC 산업단지의 핵심설비다. 총 사업비만 약 152억달러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공사 Petronas와 사우디 국영석유공사 Saudi Aramco가 각각50%씩 출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 컨소시엄은 Marigold 정유·석유화학설비 중 일부 패키지 건설사업을 9억달러에 수주했으며, 대창·웰크론강원 등 6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자재 업체는 정유·석유화학설비 건설에 필요한 5억달러 상당의 국산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중·일 3개국 수출입은행(수은, ChinaExim, JBIC)은 협조융자를 통해 각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한·중·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발족한 '한중일 수출입은행 협의체'의 구체적인 첫 결실이 나온 것. 이번 사업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향후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ASEAN 국가와의 호혜적 경제협력 기틀을 다진 만큼 향후 이 지역의 신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은 최초의 PF 금융지원으로, 수은은 입찰 초기부터 우리기업의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은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금융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2:13: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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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생 원액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 바이탈' 1세트(5매입)를 증정하고, 스킨케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윤 또는 설 라인 클렌징 폼을 추가 증정한다.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치밀도를 개선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생기를 되찾아주는 데일리 에센스이며, '미 마스크 스틱'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집중 케어 마스크 라인으로 탄력과 영양, 생기, 미백, 수분 기능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로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동인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동인비 LOUNGE 1899'매장, 정관장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8 11:4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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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기 위한 제 15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여 부문 및 브랜드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테마는 'Brand X You(브랜드와 너의 콜라보레이션)'의 자유 주제이며, ▲상품과 서비스 부문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품과 서비스' 부문에서는 상품, 서비스, 앱 등과 같은 유/무형의 상품 아이디어 혹은 기존 상품을 보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부문에서는 브랜드 혹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채널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문별 지속가능 아이디어도 동시에 접수 받아 특별상을 시상한다.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브랜드 역시 헤라, 한율, 이니스프리, 프레시팝, 라네즈, 에뛰드 외 브로앤팁스, 레어카인드, 이지피지, 뷰티테일러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공모전의 예선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예선 결과는 5월 23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올해는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브랜드 담당자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자와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21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2019년 8월 4주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도 부여된다. 최우수상은 1팀이 선발되며, 8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9-03-28 11:49: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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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 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호 식품BU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에는 장용성 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종준, 나건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2139주)의 91.3%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명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롯데제과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 후 첫 1년을 보냈다"며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제도적인 변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경제불안, 소비침체 장기화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고 전했다. 이어 "롯데제과는 이러한 환경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한 ZBB(zero based budget)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나뚜루 사업 양수와 몽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키스탄 초코파이 공장 신설, 미얀마 제빵업체 인수 등의 과업을 이상 없이 완수하였다"며 "이 모든 것은 주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매출 1조6954억원, 영업이익 644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 배당금을 주당 1300원으로 정했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2019-03-28 11:4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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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 출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 출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사파리형 '바람막이 자켓'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플렉티브 소재, 트렌디한 컬러감 등으로 포인트로 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지향하는 20대의 젊은 감성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홈볼트 사파리 리플렉터'는 어두운 곳에서 환하게 빛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전면에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소재는 야간 활동 시 안정성은 물론 디자인적인 유니크함까지 겸비했다. 등판 부분에는 매시 소재와 디스커버리의 빅로고 디테일로 뉴트로 감성을 더했으며, 앞면의 큼지막한 아웃포켓은 캐주얼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허리 밑단 스트링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전면 리플렉티브 소재가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아이템도 동시 출시했다. '홈볼트 사파리'는 앞 포켓 부분에만 리플렉티브를 가미해 엣지 있는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이다. 신축성 좋은 코튼 폴리 소재에 어깨라인이 오버드롭 되는 세미 루즈핏 디자인을 적용, 뛰어난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한다. 디스커버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밀포드를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바람막이 자켓도 출시했다. '밀포드 사파리'는 워싱 소재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봄이 느껴지는 선명하고 쨍한 컬러톤이 특징으로, 베이직한 팬츠나 청바지에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마운틴쿡 사파리'는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프론트 지퍼와 스냅 등 이중 여밈 구조의 플라켓을 적용해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사파리 스타일의 '바람막이 자켓'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기능과 트렌디한 감성의 스트릿 무드를 절묘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시 모두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1:39: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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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BBQ, 치킨업계 최초 멤버십 '딹 포인트' 도입 제너시스BBQ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치킨업계 최초로 '딹 포인트'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비큐 멤버십은 지금까지 비비큐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중장기적으로는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BBQ 패밀리(가맹점주)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일반적으로 멤버십 제도는 적립금 부담과 회원 정보보호 등의 문제로 일부 멀티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외에는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BBQ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가입은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멤버십 정책을 마련했다. 백영호 비비큐 대표이사는 "BBQ는 국내외 시행되고 있는 수많은 멤버십 제도의 장단점과 문제점, 보완점 등 1년 동안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멤버십 제도를 준비해왔다"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멤버십 제도인 만큼 폭넓은 혜택과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 패밀리 중심의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비큐는 고객이 멤버십을 이용해 구매할 경우 결재 금액의 5%를 적립하게 되고, 두 번째 구매부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최고 보안시스템을 갖춘 NHN 페이코와 협업해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간편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포인트 적립은 모바일과 비비큐 홈페이지에서 모두 가능하며 타사 채널을 통한 주문은 적립대상이 아니다. 또한 할인 프로모션 기간에는 포인트가 중복 적립되지 않는다. 향후 제너시스BBQ는 멤버십 시스템의 구축비용과 초기 프로모션 및 경품, 홍보 등이 포함된 마케팅 비용을 패밀리 부담이 없도록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후에는 소비자들이 멤버십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이번 멤버십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도입으로, 최근 이어진 반값할인 이벤트와 같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한 BBQ의 노력"이라며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향후 목표인 만큼, 더 젊고 새롭게 혁신하여 고객중심 정책을 펼쳐나가는 비비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11:3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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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투자

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투자 롯데가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투자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는 최근 공유오피스 사업에 적극 뛰어든 데 이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공유주방사업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핵심 유통·식품사인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공유주방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F&B(Food&Beverage) 사업자들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다. 선도시장인 미국에서는 2013년 130여개였던 공유주방이 2016년 200여개로 3년 사이 50% 이상 늘어나는 등,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온라인·모바일 기반의 배달전문업체, F&B 창업자 등이 크게 늘며 각광받고 있다. 2015년 10월 설립된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WECOOK)'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위쿡은 주방설비를 갖춘 음식 제조공간을 사업자가 필요한 시간·넓이만큼 임대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카페와 마켓, 백오피스,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도 갖췄다. 위쿡은 생산공간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연결을 통해 사업확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 식자재 공급, 파트너사 연결 등 F&B사업자에게 필요한 여러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큐베이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17년 8월 서울 마포구 소재의 서울창업허브에 처음 문을 연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종로구 사직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올해 안으로 15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3월 현재까지 460팀 이상이 위쿡을 사용했으며,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이번 투자로 심플프로젝트컴퍼니가 받은 누적투자금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심플프로젝컴퍼니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L-Camp)' 출신이다. 2016년 10월 엘캠프 2기로 선발돼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 외에 사무공간, 사업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당시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공유주방'이라는 사업 아이디어로 위쿡 론칭을 준비하는 단계였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위쿡에 입점할 사업자 모집 및 부동산 업체 연결에 중점을 두고 지원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공유주방이라는 사업모델의 우수성과 서비스 확장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사업확장을 지원하고,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롯데는 이번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공유주방사업은 F&B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인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는 "식품·외식·유통 분야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강자인 롯데그룹과 전략적 사업제휴까지 추진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와 사업적 발전을 기대한다"며 "국내외 F&B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롯데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1:36: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