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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출시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미초의 신제품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은 국내산 딸기 과즙에 향긋하게 우려낸 자스민 차(Tea)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과일발효초의 함량을 낮추고 딸기과즙과 자스민 티 농축액을 더해 차처럼 부드럽고 순하게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200원(900㎖ 기준)이다.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과일과 차를 결합한 티 블렌드 컨셉트다. 건강·프리미엄 트렌드로 커피 대신 차를 찾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로 커피 프랜차이즈업계는 티 전문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음료업계에서도 다양한 티 베이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00%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가 풍부한 과일 에너지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올 봄 시즌 과일 트렌드인 딸기를 소재로 선정했다. 지난해 복숭아에 이어 올해는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제과업계는 딸기를 소재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카페/외식업계도 딸기 테마의 시즌 음료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딸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신제품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대중적인 제품을 선보여 젊은 소비층을 새롭게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은 이른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티타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즌 특성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1:5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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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음료 시장 배·혼합 뜨고 오렌지·포도 주춤…과채별 희비 엇갈려

과채음료 시장 배·혼합 뜨고 오렌지·포도 주춤…과채별 희비 엇갈려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 '배'를 활용한 배음료가 과채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과채음료 시장에서 배음료는 약 310억원의 규모로 전체 시장에서 약 4.4% 비중을 차지했다. 2017년 약 220억원 매출과 비교했을 때 약 40% 증가한 것으로 과채음료 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13년에 약 81억원 수준이었던 배음료는 2018년까지 연평균 약 31% 성장하며 이제 자몽, 매실, 레몬, 복숭아 등 보다 과채음료 시장에서 인기있는 과일로 떠올랐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음료의 인기에 주목해 지난 2017년말에 기존 '사각사각 배'에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리뉴얼 제품 '사각사각 꿀배'를 출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및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시음회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한 음용 상황에 따른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240ml, 340ml 캔과 1,500ml 페트병 제품으로 용량을 다양화하고 제품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롯데칠성음료의 배음료는 2017년 대비 세 자릿수 증가한 약 20만상자가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음료가 숙취 및 갈증 해소용 음료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어 올해도 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년간 국내 과채음료 시장은 과즙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과채음료의 대표격인 오렌지, 포도, 감귤 3대장은 2013년 49%에서 2018년 39%로 비중이 줄었고, 토마토, 매실, 레몬 역시 예전보다 선호도가 떨어졌다. 반면 두 가지 이상의 과즙을 섞어 색다른 맛을 낸 혼합과즙과 배, 복숭아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자몽은 지난 2016년 4.9% 비중으로 큰 주목을 받다가 최근 인기가 다소 시들해졌다. 알로에, 사과, 망고는 큰 변화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코코넛, 당근, 칼라만시, 유자, 석류 등의 과채도 다양한 음료제품으로 출시되어 색다른 맛을 찾은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 혼합과즙 음료의 꾸준한 인기 속에서 새로운 과채음료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색다른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과채음료 시장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이드류의 저과즙주스와 과일 본연의 맛은 살리고 신선함을 앞세운 냉장주스를 중심으로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4-02 11: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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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형 로봇·핸디겸용 스틱 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로봇청소기와 핸디겸용 스틱 청소기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2일 '파워봇'과 '파워스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워봇은 로봇청소기로, 신제품에는 정전기를 줄여주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를 적용하고 1분당 최대 1150회 회전시켜 흡입력을 높였다. '구석 청소' 구조로 브러시가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청소할 수 있다. 공간 인식률도 높아졌다. 카메라와 바닥을 인식하는 센서를 추가해 공간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한다. 전방 장애물을 회피하는 풀뷰 센서와 더불어 리모컨 레이저 포인팅을 따라 청소하는 포인트 클리닝, 바닥 자동감지 청소도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강화했다. 예약과 원격제어와 요일마다 시간대를 달리 설정하는 '멀티예약', '방해 금지 시간' 설정 등 맞춤형 기능을 탑재했다. 통째 물 세척이 가능한 먼지통과 털 엉킴을 최소화하는 엉킴방지 기능도 편의를 높였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2가지, 출고가를 기준으로 84만9000~89만9000원이다. 파워스틱은 강력한 핸디 겸용 스틱 청소기다. 21.6V 배터리를 사용했다. 역시 소프트 마루 브러시를 적용하고 1분당 최대 1440회 회전한다. 버튼을 눌러 브러시를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이지클린 먼지통은 먼지통과 필터를 통째로 물세척 할 수 있게 했다. 메탈블랙 색상에 출고가 3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정유진 상무는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에 적용한 '소프트 마루 브러시'를 '파워봇'과 '파워스틱'에도 적용해 한국 주거공간에 최적화된 무선 청소기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주거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무선 청소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1:46: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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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쎌바이오텍, 발효유 제품 개발 '맞손'

서울우유-쎌바이오텍, 발효유 제품 개발 '맞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듀오락 브랜드로 유명한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만 20여년 동안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명실상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쎌바이오텍에서 개발한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는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우유 제품 및 유제품에 접목시켜 고객분들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쎌바이오텍의 이번 MOU 체결식은 식음료 사업과 유산균 사업의 협력사로서 제휴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양사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서 우선 협력하기로 한 만큼 다양한 고객층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MOU 체결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최철수 상임이사, 노민호 영업상무, 정길용 마케팅본부장과 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이사, 유제혁 마케팅 이사, 김우경 대회협력 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4-02 11:4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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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7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2일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7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7호기는 지난 1일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해 2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도입식은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한 A350 항공기는 4월말부터 미주 서부 지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3개 장거리 노선과 ▲상하이(푸동) ▲싱가포르 등 중단거리 노선에 새롭게 투입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호찌민 ▲광저우 등의 노선에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6대의 A350 항공기를 도입해 현재 인천~런던, 인천~뉴욕, 인천~하노이, 인천~오사카 등의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A350이 투입된 노선은 작년 한해 93만명이상이 탑승해 연평균 탑승률 80%를 상회하며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이번 7호기에 이어 4월 중순 8호기를 도입하고 하반기에 2대를 추가 도입, 총 10대의 A350 기단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앞뒤 간격이 7~10㎝ 넓은 좌석 운영 ▲차세대 엔진 장착 및 공기역학적 설계로 연료효율성 25% 개선 ▲친환경 설계를 통한 소음과 탄소배출 25% 감소 ▲기내 습도 5% 향상, LED 조명 적용 등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국내 유일 기내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9-04-02 11:35: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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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가 디저트 4종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컵케이크, 양산빵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저트를 구입하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밀크앤허니 디저트는 마카롱, 조각케이크 2종과 다쿠아즈 2종 등 4종이다. 편의점 디저트의 성장세에 주목해 출시한 밀크앤허니 '봄날엔 마카롱'과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복숭아, 딸기 등 상큼한 과일 맛과 함께 봄의 싱그러움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봄날엔 마카롱'은 쫄깃한 꼬끄(피)와 달콤한 복숭아 필링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벚꽃 색상의 케이크 시트에 딸기 향이 나는 핑크색 초콜릿을 토핑해 흩날리는 벚꽃 잎을 연상케 한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8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마카롱과 함께 프랑스식 고급 생과자인 '다쿠아즈'도 밀크앤허니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밀크앤허니 쁘띠 다쿠아즈는 크림치즈와 진한 초코크림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걀 흰자와 아몬드 가루, 버터가 들어가 폭신한 식감의 다쿠아즈 껍질 속에 각각 크림치즈와 누텔라 초코크림을 채워 넣어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5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크게 고급화, 개인화 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의 디저트류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크앤허니 브랜드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11:26: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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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마약 혐의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아냐"

남양유업 "마약 혐의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아냐" 마약투약 의혹이 불거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관련해 남양유업이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2일 입장자료를 통해 "황하나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의혹과 관련해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황하나씨는 지난 2015년 9월 대학생 조모 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연루됐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봐주기 수사 논란이 확대됐다. 조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조씨의 판결문에 황하나씨 이름이 8차례 등장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2년이 다 되어서야 황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고, 이후 황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일부 언론에서 황하나씨를 고인이 되신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로 남양유업과 연관 지어 보도해 회사의 임직원, 대리점주, 낙농가 및 그 가족들까지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4-02 11:22:55 박인웅 기자
산업부, 원전 중소·협력업체 지원방안 마련

정부가 원전 중소·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유지·보수 사업 로드맵(2019~2030)'을 수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원전기업지원센터에서 원전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전 산업계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와 한수원 등 원전 공기업들은 원전 중소·협력업체들의 구체적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업들의 일감확보 및 예측 가능한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가동원전에 대한 안전투자 확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 따라 한수원은 2030년까지 약 1조7000억원 이상의 설비보강, 예비품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국내·외 인증 취득·유지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부는 한수원 납품과 해외수출에 필요한 국내·외 인증의 취득·유지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보조기기와 예비품 등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중국, 러시아 등의 해외인증에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방안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전 해체사업 세부공정 공개 및 해체전문기업 확인·추천제도 마련하기로 했다. 해체사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위해 고리1호기 해체공정 정보를 올 12월까지 공개하고, 이달로 예정된 '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수립 시 해체전문기업 확인·추천 제도 마련을 검토할 계획이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는 원전의 안전운영에 필요한 산업생태계를 유지한다는 정책적 의지가 확고하다"며 "원전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실태조사 및 애로사항 파악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11:06:0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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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떡, 상온유통 기술로 수출길 넓힌다

떡볶이 떡이나 떡국 떡의 유통기한을 상온에서 8개월까지 늘리는 기술이 개발돼 앞으로 우리 떡 수출이 멀지 않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쌀가공품인 떡볶이 떡의 유통기한을 냉장 1개월에서 상온 8개월까지 연장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떡류는 수분 함량이 높은 상태에서 유통돼 효모와 곰팡이 등이 증식할 수 있어 표면 살균 처리한 뒤 진공 포장해 냉장유통을 하고 있지만 저장성이 크게 연장되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한 상온유통 연장기술은 떡볶이 떡의 제조공정 떡볶이 떡 제조공정 단계별로 미생물 저감화 요소를 최적화한 것이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과 관련해 지난 26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 가공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실용화 촉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관련 업체들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우리나라 쌀 떡볶이의 품질 경쟁력이 확보되고, 수출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행란 농진청 농식품자원부장은 "우리나라 떡 산업의 발전에 있어 상온유통 기술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떡볶이 떡이 수출돼 쌀 소비 촉진은 물론 떡 산업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02000041.jpg::C::540::}!]

2019-04-02 11:05:54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