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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30주년 기념 '써티 라인' 출시

빈폴액세서리, 30주년 기념 '써티 라인' 출시 빈폴액세서리는 빈폴 브랜드의 30주년을 기념해 캔버스 소재를 활용,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써티(Thirty) 라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 '써티 라인' 컬렉션은 봄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이즈로 출시돼 연령에 상관없이 활용하기 좋다. 빈폴액세서리는 가방 핸들의 3색 컬러 웨빙 디테일이 고급스럽고 신선한 느낌으로 완성된 써티 스몰 토트백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은 PLC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가방의 원판과 핸들은 3색 테이프로 디자인했다. PLC캔버스 소재는 면과 폴리가 섞인 합성 소재로, 일반 캔버스에 비해 오염이 잘 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해 관리가 용이하다. 또 단단하게 각이 잡히는 소재라서 물건을 담았을 때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 써티 스몰 토트백은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적절한 사이즈와 내부 오픈 포켓 등으로 구성돼 실용적이다. 라지와 스몰 사이즈 두 가지 타입이며 레드, 아이보리, 네이비 등 3색 컬러로 출시됐다. 빈폴액세서리는 써티 숄더백과 버킷백 등도 내놨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서른 살을 맞은 빈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신선하고 세련되면서 균형감각을 유지한 '써티 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시즌성을 고려해 캔버스 소재를 활용했고, 3색을 활용한 디자인적 포인트가 써티 라인 컬렉션을 더욱 가치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2019-04-09 11:4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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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적 수행기능 강화위한 '상품개발 추진단' 발족

공영홈쇼핑은 공적수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개발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개발 추진단'은 중소기업 및 농어민들의 판로지원을 위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홈쇼핑 입점을 공정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중장기적인 판로지원을 장려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터전 마련을 독려해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최종 목표다. 특히 추진단은 단발성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품 개발 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공정하게 수행하게 된다. 추진단원은 상품기획자(MD) 외에도 다양한 파트에서 업무 경력 10~20년에 이르는 중진 간부급 직원 십여 명으로 구성한다. 조직은 상품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해 영업본부장이 추진단장직을 겸임하기로 했다. 또, 추진단 업무 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국을 누빌 전용 차량과 독립된 사무공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결국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은 좋은 상품에서 나오는 것" 이라며 "추진단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신상품이 업계의 히트상품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는 '스페셜'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4-09 11:3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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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정부 국내 유입 차단 총력

올 겨울 민관의 적극적인 대처와 노력으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우엔자(AI)에 따른 대규모 피해를 막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라는 바이러스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주변 국가에서는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일부 중국 여행객들을 통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법무부 등 10개부처 합동으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고 ASF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를 당부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SF는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고, 구제역과 달리 예방 백신이 없어 발생할 경우 막대한 국가적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만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부터 중국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발생건수만 해도 중국 112건,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에서도 1건이 발생해 지난해부터 아시아에서만 335건이 발생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ASF가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았지만 중국 등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돼지고기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14건이 검출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언제라도 국내로 유입될 위험성이 높다. 이에 정부는 국경검역과 국내방역을 대폭 강화해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국경검역은 ASf 발병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축산물이 반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발생국의 선박·항공기 운항노선에 검역탐지견을 집중투입하고, 휴대 수하물에 대한 X-ray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 6300여 돼지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집중관리하고 남은음식물 먹이는 것을 제한, 야생멧돼지 관리, 농가지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담화문을 통해 "중국, 베트남, 몽골 등 ASF 발생국을 여행할 경우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발생국 등 해외에서 국내 입국시 축산물을 휴대해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국내에 거주하는 노동자 등 외국인들께서도 모국을 다녀오실 때 소시지나 만두 등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불법으로 축산물을 가져오다 적발될 경우에는 현재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관련규정을 개정 중에 있다.

2019-04-09 11:33:1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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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애견호텔 '독독(DogDog)'과 제휴를 맺고,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국내 한 기업이 반려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어려운 점으로 '여행(44.2%)'을 1순위로 꼽았다. 이동수단의 한계, 반려동물의 안전에 대한 걱정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애견호텔 '독독'과의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애견호텔 독독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600달러 이상 시에는 2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면세점 회원 카드 소지 시 독독 이용금액의 10%를 상시 할인해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도래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로 설립된 프리미엄 애견 호텔 '독독'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사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이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무료 주차 및 공항픽업 서비스도 제공해 최근 애견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9-04-09 11:3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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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유행하자 국내 우수 중소 화장품 업체들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경제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홈플러스 역시 탄탄한 국내 유통망과 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동참하며 그 첫 걸음을 내딛었다. 화장품 산업을 도내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충청북도와 손을 맞잡은 것이다. 홈플러스는 충청북도,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충청북도 중소화장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통업계 최초로 이뤄진 협약으로 홈플러스를 통해 충청북도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 '오송바이오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충북 중소화장품업체들에 판매 채널 확장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5월 중 부천상동점, 인천간석점 등 2개 매장에서 '충청북도 화장품 특별 판매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행사기간 중 주말 이벤트를 통해 피부테스트, 메이크업 시연 등의 고객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해당 상품들은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며, 집객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 기획전을 홈플러스 온라인 메인 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충북도청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링크가 게재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홈플러스 점포에 충북 중소화장품업체의 상설 매장을 입점시켜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홈플러스는 회원사로 가입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와 수출·입을 포함한 유통 전반에 대한 전략 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의 빈그룹(Vingroup)에 상품을 공급하는 방향도 모색하는 등 K-뷰티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 고객뿐 아니라 홈플러스의 글로벌 파트너들에게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 내 우수 중소화장품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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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누적 교육생 14만명 돌파…양질의 커리큘럼 제공 11번가의 무료 오프라인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교육생 14만명을 돌파했다. 2008년 2월 오픈마켓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셀러존은 지난 11년간 셀러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거래액 증진을 돕는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오픈마켓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마케팅, 디자인, 사진촬영 등 판매 실무와 관련된 7000여 회의 무료 강의들을 제공해 교육생의 92%가 셀러로 전환, 그 중 85%가 11번가에서 거래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전면 확대하고 셀러들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소그룹 교육을 늘린 결과, 교육 이수생이 전년에 비해 약 2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셀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셀러존은 기존 강남 테헤란로에서 이달부터 11번가 사옥이 있는 서울역 서울스퀘어로 이전해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 사옥과 셀러존을 한 공간에 합치면서 MD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각지에서 오는 셀러들에게 보다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오픈한 셀러존은 셀러들을 위한 라운지, 사진 스튜디오, 강의장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진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그룹 교육프로그램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콘텐츠와 우수 셀러를 육성하는 '창업스쿨(2탄)'을 진행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셀러 누구나 11번가 셀러존 사이트에 안내된 월간 일정을 보고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이 맞지 않더라도 오프라인 강의를 생중계하는 온라인 방송이나 '지난 교육 보기' 코너를 통해 언제든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상품사진 컨설팅, 남대문시장 사입 실습 등 기본적인 이론·실습과 오픈마켓 수익률 설계 방법, 효과적인 매출 키워드 뽑기 등 거래액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부터 광고·세무 컨설팅 등과 같은 전문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마련돼 있다. 11번가 김현진 커머스 센터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전용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해 이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갖출 것"이라며 "오픈마켓 경쟁력의 큰 주축인 '우수 판매자 양성'에 집중하며 이커머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2:14 신원선 기자
노동부 조직 개편…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정책 강화

정부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예방적 근로감독 기능 등을 확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조직을 개편했다. 행정안전부와 노동부는 위의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은 ▲'고용지원정책관' 신설 ▲'통합고용정책국' 확대·개편 ▲'청년고용정책관' 개편 ▲'근로감독정책단' 신설 등이다. 우선 신설된 고용지원정책관은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 조사, 분석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고용문화 개선 등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다음으로 기존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을 통합고용정책국으로 확대·개편해 여성, 장애인, 중장년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을 청년 일자리를 전담하는 청년고용정책관으로 개편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진로지도 등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기획·조정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근로감독정책단을 신설해 근로감독정책단 아래 '근로감독기획과'와 '임금근로시간과'를 두기로 했다. 정책단은 노동조건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 정책 수립 및 현장 근로 감독 업무를 총괄·지원하며 노동시간 단축 현장안착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정책역량이 확충되고, 노동자 권익보호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수립 및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9 11:05:4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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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시장에 봄 오나…서울 HSSI 전망치 반년만에 90선 회복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개월 만에 90선으로 올라섰다. 4월엔 주택시장에도 봄기운이 찾아올 전망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서울의 HSSI 전망치는 96.0으로 전월 대비 16.4포인트 올랐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서울의 HSSI 전망치가 9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2월(78.1)과 3월(79.6)엔 80선이 무너지며 최저수준을 기록했던 전망치에 대한 기저효과와 특정 인기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경기(86.2), 세종(88.2), 광주(83.0) 등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100)은 하회하는 모습이다. 부산(45.8)은 전월 대비 전망치가 19.8포인트 하락해 실적치와 전망치 모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HSSI 전망치는 69.4로 전월 대비 6.4포인트 상승했으나, 7개월 연속 60선을 이어가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봄철 분양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 수도권, 일부 광역시에 반영되며 전망치가 다소 호전됐다"면서도 "그러나 특정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지적 현상으로,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했다. 3월 전국 HSSI 실적치는 65.6으로 전월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체감경기가 다소 호전됐으나 부산?울산?대구 등 지방광역시의 체감경기가 악화되며 분양사업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된 영향이다. 서울(88.0, 14.3포인트↑)과 인천(71.4, 14.9포인트↑), 경기(80.0, 11.8포인트↑), 세종(82.3, 12.8포인트↑)에서 전월대비 실적치가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그 외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전월 실적(58.4)에 대한 기저효과로 실적치가 높아졌다. 반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지역은 부산(41.6, 15.9포인트↓)과 대구(70.3, 10.7포인트↓)로, 부산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40선을 기록했다. 4월 전국 분양물량 HSSI 전망치는 95.4로 전월 대비 6.6포인트 올랐다. 분양시장 전반의 침체분위기에도 분양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의 경우 전월과 유사한 수준인 108.0(1.0포인트↓)으로 조사됐다. 전국 예상분양률은 71.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여전히 70%대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80.8%)을 제외하면 50~70% 수준이다. 분양가격 전망치는 전월 대비 7.9포인트 상승한 100.0을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분양사업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정 분양가격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며 "분양가격이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09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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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편의점 GS25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9일 GS25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뜨거운 음료 컵을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전용 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 컵은 일반 종이컵과 달리 수용성 코팅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GS25는 지난해 9월에 종이 빨대와 투명 아이스 컵을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PP소재로 만든 컵 뚜껑, 재생지를 활용한 100% 종이 슬리브 등 모든 부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GS25는 카페25의 친환경 컵 부자재 도입을 기념해 그래픽 디자인 전문 회사인 제로퍼제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카페25를 구매한 고객이 GS25의 멤버십인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나만의 냉장고'에 스탬프가 생성된다. 이 스탬프를 7개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제로퍼제로 마켓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경품은 핑크와 블루, 각각 4500개씩 총 9500개가 준비됐으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오는 15일부터는 카페25 구매 시, 제로퍼제로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키트를 각각 7900원(정가 1만79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전국민이 연일 체감하면서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 상품 개발 시, 다각적으로 친환경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10:58:2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