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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위해 기금·헌혈증 기부

롯데카드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과 함께 기부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5년째 임직원들의 사회공헌기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7987만원이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매년 2회씩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개최해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헌혈증이 총 1766장에 달한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롯데카드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카드 사회공헌활동 '러브 팩토리(Love Factory)'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9 10:58: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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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인니 디지털 결제 시대 전환 지원

BC카드가 오랜 협력 파트너이자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QR결제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만디리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환 BC카드 사장, 까르띠까 위르요앗모조(Kartika Wirjoatmodjo) 만디리은행 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BC카드와 만디리은행의 협력 관계는 더욱 강화된다. BC카드와 만디리은행이 함께 구축한 '인도네시아판 BC카드' 서비스의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BC카드의 QR결제와 페이북(paybooc) 플랫폼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결제 시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BC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카드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만디리은행과 함께 ▲카드결제 매입 시스템 구축 ▲카드 가맹점 인프라 확대 및 단말기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결제 전환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인도네시아에서 은행 계좌를 보유한 인구의 비율은 2011년 20%에서 2017년 기준 50%로 급증하고 있다. 현지 결제 사업자들은 계좌를 보유한 국민을 간편결제 서비스의 잠재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다. 계좌를 보유한 인구의 비중이 늘면 현재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QR결제 등 계좌 기반 거래수단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BC카드는 QR코드 등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앞서 도입해 운영한 경험과 토큰 등 우수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기술력을 토대로, 현지에서 급증하는 신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인도네시아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제시하는 핀테크 기반 결제 표준규격(통일성·호환성·보안성·투명성)의 대부분이 현지에서 BC카드가 수행중인 업무 범위와 맞닿아 있어 향후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만디리은행 등 현지 사업자가 원하는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QR코드 결제 또한 현지 사정에 맞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한다. BC카드는 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핀테크 기반 신규 사업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BC카드가 갖고 있는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 프로세싱 플랫폼 사업자로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디지털화로 전세계 결제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어 다양한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결제 사업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BC카드가 보유한 디지털 결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결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58: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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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산불 피해지역 공제기금·노란우산 가입 中企 '지원대책' 마련

중소기업중앙회가 산불 피해 지역 중소기업 돕기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강원도 고성,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빠른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지역내 공제가입 지원대책'을 마련,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산불 피해가 심한 고성, 속초, 인제, 강릉, 동해 등 5곳이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을 통해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 중소기업이나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노란우산공제의 경우 이번에 처음으로 재해 지원에 나섰다. 지원내용은 공제기금의 경우 기존 1~2배 대출 한도를 최대 3~7배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5.5~9.63%에서 5%(단일)로 낮추기로 했다. 대출 상환이나 부금 납부 기간도 6개월 유예해준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대해선 대출금리를 현행 3.7%에서 2.7%로 인하하고, 대출상환은 자동연장, 부금납부는 6개월 연장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필요시엔 추가로 연장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 박영각 전무는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조치가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청 희망 업체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운영부나 강원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9 10:5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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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9명 "자기관리가 '연애' 도움 된다"

미혼남녀의 약 95%는 자기관리가 연애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듀오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혼남녀 409명(남 194명, 여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기관리'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 대다수(91.7%)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자기관리가 연애에 도움을 준다고 답한 사람도 94.9%(남 92.3%, 여 97.2%)를 차지했다. 이들은 첫 번째 자기관리 대상으로 '얼굴과 몸매 등 외모 가꾸기'(30.1%)를 꼽았다. 다음으로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 관리'(25.9%), '표정, 옷차림 등 이미지 관리'(20.8%), '스트레스 관리'(14.7%) 등을 선택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건강 관리'(30.1%)를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외모 가꾸기'(24.1%)와 '표정과 옷차림 등 이미지 관리'(16.9%)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외모 가꾸기'(34.9%)를 제일 중요시했다. 이어 '이미지 관리'(23.9%), '건강 관리'(22.5%), '스트레스 관리'(13.9%) 순으로 언급했다. 미혼남녀 자기관리의 주된 목적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30.1%)로 나타났다. 뒤이어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23.7%),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18.1%), '불안감을 없애려고'(12.2%)로 등이 조사됐다. 남성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37.1%), 여성은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25.1%)라는 응답이 제일 많이 나왔다. 미혼남녀 10명 중 4명(43.5%)은 자기관리 첫 단계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파악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단기적, 장기적 목표를 세운다'(18.3%), '주변 사람의 조언을 듣는다'(12.7%), '롤 모델을 찾는다'(9.8%) 등의 의견이 나왔다. 듀오 관계자는 "자기관리는 나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주변 지인 및 연인의 조언을 듣는다면 객관적인 자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56: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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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고객 상담/주문 서비스 지속 개선 예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고객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주문 또는 상담원 전화 연결 시 ▲모바일 주문 ▲배송조회 ▲취소/반품 ▲상담원 연결 등 주요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 안내 중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해당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시불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반영한 예상 구매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음성 안내로 인한 주문 오류가 감소하고, 주문 평균 소요시간이 2분 30초(상담원 안내 기준)에서 최대 10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080-000-1000)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구현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이는 ARS'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폰 사용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방송과 카탈로그 상품을 ARS나 상담원과 연결하지 않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 고객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음성인식 ARS'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상담, 주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롯데홈쇼핑에서 ARS를 이용한 주문고객은 약 25%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오류가 줄고,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ARS 음성이나 상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고연령대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4-09 10: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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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집값...탈서울하기 적당한 아파트 분양단지는?

지난 5년간(2014년 2월~2019년 2월) '탈(脫)서울'로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경기도와 인천시, 세종시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5년간 서울시를 벗어나(전출) 전국으로 이동한(전입) 순이동자는 56만6848명이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순이동자가 58만854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시(4만8285명), 세종시(1만8217명) 순이었다. 가장 큰 탈서울 이유는 비싼 집값이다. 올 상반기 이런 수요자에게 경기, 인천 지역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아파트가 여럿 분양된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51·59㎡ 1614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 내 Uz센터를 비롯해 푸른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5월 중 경기도 성남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5320가구 가운데 85㎡ 이하 2329가구를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동원개발도 5월에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C-3블록 일대에서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 84~101㎡, 345가구를 분양한다. 서해선 능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등도 들어선다. 신영은 4월 말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3블록에서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84㎡ 778가구 를 공급한다. CGV 입점이 확정된 '지웰시티몰'이 함께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역세권이며 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석남역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이 2020년 개통된다. 금성백조는 5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76~102㎡ 1249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예정) 도보권이며 향후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 직결 사업도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5월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가칭) 38~84㎡ 1856가구 가운데 8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와 중앙공원, 석바위공원이 인접해 있다.

2019-04-09 10:42: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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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인재 등용문…제일기획,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광고 인재 등용문…제일기획,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978년 시작된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해에는 6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약 2500편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드림클래스, KT 5G, 맥심 카누, 에쓰오일, 마켓컬리 등 제일기획 광고주와 관련한 10개의 과제가 부여됐다. 모집 부문은 영상광고, 인쇄광고, 옥외광고, 온라인광고, 광고 기획서, 이노베이션 등 총 6개 부문으로, 40회를 기념해 특별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또는 사물을 통한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및 군 복무자 포함)이며,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제일기획 임직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단계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등 총 3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7월 초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일기획은 수상자 특전으로 금상 이상 수상자 전원에게 자사 신입공채 및 인턴지원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금상 이상 수상자 중 2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전년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지난 40년 간 총 23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광고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비롯해 해외 광고제 아카데미 프로그램, 대학생 대상 세미나 등 젊은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27:2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