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오롱그룹, 2019년 시무식 개최…"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전진하자"

코오롱그룹은 마곡 코오롱 One&Only타워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시무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이웅열 회장이 퇴임함에 따라 그룹의 주요 사장단으로 구성된 협의체 One&Only(원앤온리)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첫 시무식이다. 코오롱그룹은 위원회 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REBIRTH(리버스) 2019'를 올해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 'REBIRTH 2019'는 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힘찬 도약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변화를 위해 퇴임을 자처한 회장님의 결단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혁신의 빅뱅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완전히 바꾸어 강한 코오롱, 전진하는 코오롱을 일궈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여러 회사의 경영현안을 조율하고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에 머리를 맞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그룹이 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대안을 제시할 것임을 위원회측은 강조했다. 위원회는 변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함께 실천방향도 제시했다. 우선 개인, 사업부, 회사 모두 성공 스토리를 완성하기 위해 고객과 시장 환경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디테일한 실행계획을 발 빠르게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일하는 틀을 새로 짤 것도 임직원에게 요청했다. 보고체계, KPI 등 기존 업무 시스템의 변화를 꾀하고 PI(Process Innovation)를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한 실질적 무기로 삼아 임직원 각자가 최적의 프로세스를 치열하게 고민해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직급과 나이를 불문하고 소통하는 코오롱만의 기업문화인 CFC(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의 확장도 강조했다. 공자조차도 아낙네에게 구슬 꿰는 방법을 배운다는 공자천주(孔子穿珠)의 마인드로 안으로는 아래로부터 배우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정착시키고 밖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배우고 조언을 구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 코오롱그룹은 올해도 전 임직원에게 경영지침을 담은 배지를 나눠주며 7년째 배지경영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올해 경영지침인 'REBIRTH 2019'은 역기를 번쩍 들고 있는 아기인 슈퍼 베이비를 형상화한 배지와 미래의 성공을 위해 힘차게 내딛는 첫 발걸음을 상징하는 신발모양의 배지를 제작해 배포했다.

2019-01-02 10:46:3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김준 SK이노 사장 새해 첫날 현장 방문…"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자"

SK이노베이션 경영진이 기해년 첫 날 서산·증평·울산 등에 위치한 회사 핵심 생산 거점을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의지를 또 한 번 다졌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사장이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 소재 공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비정유 중심 사업구조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2.0에 기반,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생산 거점 확보 및 수주 증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유럽(헝가리), 중국, 미국 등 총 3곳의 글로벌 주요 시장에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하며 글로벌 플레이어(Player)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들 세 공장의 완공 예정 시점은 2022년으로 총 생산규모는 약 24.8GWh에 달한다. 이는 서산 배터리 공장(4.7GWh)의 5.3배 수준이며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2022년 약 55GWh의 생산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서산 배터리 공장을 방문한 김준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서산 공장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생산기지에 우리 고유 기술과 역량을 전파하는 '생산기술본부'인만큼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금처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우리가 가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사, 나아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준 사장은 'CES 2019'에 참가하게 된 소회도 밝혔다. 김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전통적 장치산업에서 미래 기술을 탑재한 첨단 회사로 변모하고 있고 그 결과 최초로 CES에 참여하게 됐다"며 "그 중심에 서 있는 배터리·소재공장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배터리·LiBS·FCW 등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는 만큼 우리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향후 글로벌 탑 플레이어(Top Player)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두 곳 모두 회사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써 안전관리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김준 사장은 "현재 서산 배터리 공장과 증평 소재 공장 모두 24시간 풀 가동 중으로 무사고·무재해 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구성원의 안전도 지키고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자회사 SK에너지 조경목 사장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도 정유·화학사업 핵심 생산 거점인 울산CLX(Complex)를 방문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장 안정 가동에 여념이 없는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덕담을 건넸다. 조경목 사장은 정유공장 주요 시설인 동력공장과 FCC 조정실, 원유제품운영실 등을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조 사장은 작년 하반기 유가 및 정제마진의 급변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울산CLX의 본원적 경쟁력 덕분에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경수 사장은 화학공장 핵심 설비인 폴리머(Polymer) 공장과 올레핀(Olefin), 아로마틱 (Aromatic) 공장 등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1-02 10:46:3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비즈니스 전환 이루자"

[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비즈니스 전환 이루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재 우리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 과정에서 우리의 고객과 가치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할 수도 있다"며 "고객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의 고객을 재정의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야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하여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과 관련해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 번째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성공보다 빠른 실패(fast failure)를 독려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직접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며 "작은 도전과 빠른 실패의 경험을 축적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롯데 임직원 모두가 누구보다 빠른 실패를 경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우리의 기본 방침 아래 주변 공동체와의 공생을 모색하며 기업활동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신 회장은 "우리의 고객, 파트너사 등과 함께 나누며 성장할 때 더 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며 "롯데가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이자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함께 가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 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험 앞에 서 있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미래를 철저히 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롯데인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19-01-02 10:45: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한의 모든 것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시대 흐름에 맞춰 신한의 모든 것을 완벽히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는 위기에서 기존 틀에 갇혀 있거나 평범한 변화에 머문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조직 체계부터 시스템·프로세스, 상품·서비스까지 익숙했던 관행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의 길로 나서야 한다"며 "조직 전반에 근본적 변화를 주고자 작년 말 세대교체를 위한 그룹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능력있는 인재 중용, 외부인재 수혈, 여성리더 육성 등 그룹 차원의 쇄신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그룹의 슬로건은 작년과 같은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이다. 지난해 '더 높은 시선'에 좀 더 집중했다면 올해는 '창도하는 신한'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한 키워드는쇄신을 비롯해 ▲확장 ▲선도 ▲행복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원 신한(One Shinhan)을 강력히 확장해 가자"며 "글로벌, 글로벌투자은행(GIB), 자산관리(WM), 고유자산운용(GMS) 등 원 신한 매트릭스의 성과를 높이고 그룹 시너지를 더욱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인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역시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그룹사와 긴밀히 협업해 신한의 강점인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기업의 혁신과 투자를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서민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가진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한편, 글로벌 책임은행원칙 수립 등 전세계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한 책무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무감어수(無鑑於水)와 생생불식(生生不息)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 자신의 시선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의 높아진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신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관행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해 가자"고 당부했다.

2019-01-02 10:41:0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2030 월드베스트 달성 목표…네슬레, DHL, 디즈니 경쟁상대"

[신년사]손경식 CJ 회장 "2030 월드베스트 달성 목표…네슬레, DHL, 디즈니 경쟁상대" CJ그룹은 올해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인재원에서 열린 그룹 신년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성장둔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경제도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아래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당부했다. CJ그룹은 올해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획기적 성장 지속 ▲온리원(ONLYONE) 정신에 기반한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독보적 1등 지위 확보 ▲온리원, 일류인재/일류문화, 공유가치창출(CSV)가 축을 이루는 CJ 경영철학 심화 등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손 회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의미있는 세계 1등을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으로 진화하는 월드베스트CJ"라며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1등 업체"라고 전했다. '월드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CJ그룹의 비전이다. 손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격려한 뒤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절실함'으로 무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별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선두주자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미국 대형 식품업체 슈완스 인수로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매출 신장과 함께 미국 대형 물류회사 DSC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CJ EMN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등 프리미엄 컨텐츠를 내놓으며 수출확대 등 성과를 냈고 T커머스 사업 등으로 상품 및 플랫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CJ CGV 역시 씨네앤포레, 스마트 시네마 등으로 진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글로벌 기반을 다졌다.

2019-01-02 10:39: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출시

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사인 KT와 손잡고 KT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블혜택 체크카드는 ▲KT멤버십 더블할인 ▲KT통신요금 캐시백 ▲해외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도미노피자, CGV 등 KT멤버십 제휴가맹점에서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KT멤버십 포인트 할인적용을 받는다. 여기에 K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만큼 현금을 한 번 더 돌려받을 수 있다. 전월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최대 월 4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KT 통신요금을 최대 20%까지 캐시백 해준다.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 결제된 KT 통신요금(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인터넷전화, 유무선 결합상품 등) 1건에 대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5~20%,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해외 이용 혜택도 강화했다. 카드 이용실적 관계없이 케이뱅크가 부과하는 해외가맹점 결제수수료(0.25%) 및 해외 ATM기 인출수수료(건당 $3)가 면제다.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는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없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케이뱅크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더블혜택 체크카드 출시로 KT멤버십 고객들이 그 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통신과 금융의 융합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서 새로운 고객 혜택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이달 1일부터 기존 우리은행 ATM기 입출금, 이체 수수료 면제를 전국 모든 은행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전국 모든 은행과 GS25 편의점 ATM/CD기에서 수수료 없이 현금 입출금 및 이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1-02 10:33: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별화된 기술 확보로 게임 체인저 돼야"

삼성SDI 전영현 사장이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혁신 마인드와 강한 실행력을 갖춰 기술회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19년 새해를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미래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라는 위기감도 느낀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제로 '차별화된 기술 확보, 질 높은 성장 추구, 혁신 마인드 정립'을 당부했다. 그는 "높이 나는 새는 포수의 총에 명중되지 않는다"며 차별화된 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을 지배하는 회사가 산업을 지배한다"며 "차별화된 기술 확보로 다시 한 번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배터리 시장에서 시장 구조를 흔들고 리딩해 나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삼성SDI는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부별 개발실을 신설하는 등 기술회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전 사장은 "수익성 없는 성장은 사상누각"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성장은 단순한 규모의 성장이 아니라 질 높은 성장이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덧붙였다.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거점의 생산 규모를 늘려가는 상황에서 자칫 외형적으로 덩치만 키우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삼성SDI는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합리적인 자원 재분배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사장은 "모든 성공하는 기업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있다"며 혁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만들어 내는 바탕은 임직원 개개인의 혁신 마인드라고 말했다. 특히 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실행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짚었다. 만났으나 토론하지 않고 토론했으나 결론 내리지 않고 결론 내렸으나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강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전 사장은 "혁신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며 "잠깐이라도 멈추면 넘어지는 자전거처럼, 혁신도 끊임없이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02 10:31:3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부산·무안베이스 운항 및 객실승무원 채용

제주항공이 무안 및 부산 베이스 경력직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산(김해국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기점 항공편 운항을 위해서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부산에 이어 무안을 베이스로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을 배치함으로써 비행임무 수행 전 이동에 소요됐던 시간을 줄여 인력운용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2015년 9월 부산승원파트를 신설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편만을 위한 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선발해 현재 80여명의 객실승무원이 부산발 노선에서 비행하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운항승무원 채용을 진행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무안, 부산베이스 운항 및 객실승무원은 약 100여명이다. 경력 객실승무원의 경우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모집하며 경력 기장 및 부기장은 상시 모집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만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세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6개의 무안국제공항발 국제선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총 18개에 달하는 지방공항발 신규 국제노선을 늘리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9-01-02 10:02:3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