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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성남고등자이' 5월 분양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으로 GS건설 자이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성남시 고등지구 C1~C3 3개 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오는 5월 동시 분양한다. 성남고등자이는 아파트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22~52㎡ 363실 등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C1블록에 아파트 135가구와 오피스텔 124실이 들어서고, C2블록에는 아파트 138가구 오피스텔 146실, C3블록 아파트 91가구 오피스텔 93실이 조성된다. 또 세부 타입별로는 아파트 ▲84㎡A 214가구 ▲84㎡B 54가구 ▲84㎡C 28가구 ▲84㎡D 68가구이다. 오피스텔 ▲22㎡ 215실 ▲37㎡ 99실 ▲52㎡ 49실 등이다. 각 블록의 저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총 101실이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 형이다.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9201㎡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고등지구에서는 지난 2017년 2개 단지가 분양을 나서, 단기간에 계약 완료됐다. 이번 분양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고등지구 주변으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다. 또 강남과 판교, 분당이 가깝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마트 판교점, H스퀘어, W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한 판교제로시티(제2판교테크노벨리)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을 발표한 성남 금토지구(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성남고등자이는 단지 내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건축물로 지어지며, 인근 상적천 및 대왕저수지와 단지 옆 공원용지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지구 내 왕남초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4베이 4~5룸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조로 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설계된다. 성남고등자이 견본주택은 성남시 구미동 152번지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한다.

2019-04-17 11:04: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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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강남 일원 '디에이치 포레센트' 공급

4~5월 봄 분양시장이 활짝 열린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도급순위 10위 내 대형건설사가 전국에서 3만16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특히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신도시 등에서 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 대형건설사들은 강남에서 재건축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내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공급한다. 신도시 분양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내달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선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도 같은 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편집자주>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개포로 110길 36)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184가구 가운데 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별로 ▲59㎡ 26가구 ▲84㎡ 26가구 ▲121㎡ 10가구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대청역에서 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풍부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양재IC~한남IC 6.4㎞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이 자리잡고 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위치한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05층 높이, 축구장 11배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업무·숙박시설은 물론 전시·컨벤션·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외부에서부터 단계적인 미세먼지 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로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되고 각동 공동현관 내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H Entrance)'도 디에이치 포레센트 일부 세대(전용 121㎡)에 적용된다. 커뮤니티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클럽하우스, 맘스카페, 노블클럽 등이 들어선다. 전동 상부에는 옥상정원, 야외테이블, 벤치 등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2019-04-17 11:03: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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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가격은 없었다!"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최저가 도전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최저가를 향한 '극한도전' 마케팅 경쟁사와 가격 비교 통해 매일 오전 9시 기준 최저가 가격 갱신 롯데마트가 창립21주년을 맞아 온, 오프라인 최저가를 향한 극한도전을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창립21주년을 맞이해 파격적인 가격과 상품을 선보이는 '극한도전' 마케팅을 지난 3월 말부터 펼치고 있다. '극한도전'은 가격에 초점을 둔 '극한가격'과 우수한 품질에 중점을 둔 '극한품질', 다양한 혜택을 위한 '극한혜택'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5월1일까지 2주간은 최저가 가격에 초점을 맞췄다. 총 16개의 품목에 대해 최저가 정책을 고수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21주년과 롯데 7개 쇼핑몰의 통합앱인 '롯데ON'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범위를 정했다. 품목은 롯데마트에서 시즌에 적합한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들로 선정했다. 최저가 상품은 1주일 단위로 각 8개씩 선보이며,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진행하는 최저가 상품은 15일 오후 17시를 기준으로 경쟁사와 진행한 가격 비교를 통해 가격을 정했다. 행사 둘째날인 19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 기준, 온/오프라인 경쟁사에서 비교 상품들의 단위당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가격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시즌에 적합한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최저가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할인을 통해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할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0:4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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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샵, 가정의달 앞두고 키즈플랫폼 '꾸럭' 프로모션 진행

SSF샵, 키즈플랫폼 '꾸럭' 프로모션 진행 키즈플랫폼, 온라인 전용 브랜드 출시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강화 SSF샵이 어린이와 부모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온라인에서 큰 장(場)을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키즈플랫폼 '꾸럭'을 이용한 고객에 한해 전용 포인트인 퍼플코인 10만원(10명)과 빈폴키즈 핸드폰 가방(10명), 플라이스테이션 1인 체험권(5명), 리틀하이 키즈스쿨 체험권(5명) 등을 증정한다. 내달 5일까지 꾸럭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놀이시설 경험을 하거나 SSF샵에서 빈폴키즈를 구매한 고객은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5월 13일 꾸럭 앱을 통해 당첨자를 공개한다. '꾸럭'은 '아이와 특별한 경험만 남기고, 고민은 꾸럭에게 넘기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족이 함께 가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큐레이팅, 중개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 키즈카페를 비롯해 에버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다양한 축제와 가족여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브랜드 '빈폴키즈'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5만원 이상 구매시 핸드폰 가방 증정, ▲5만원 이상 구매시 양말 1족 증정, ▲빈폴키즈 구매고객 대상 꾸럭 5000원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박솔잎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SSF샵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키즈플랫폼 '꾸럭'을 필두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라며 "꾸럭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육아의 번뇌에서 벗어나 정서적 만족감을 누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17 10:3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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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퇴직연금 사업체계 전면 개편

-퇴직연금 매트릭스 체제 도입 -안정적인 수익률 창출 솔루션 제공 -전 그룹사 퇴직연금상품 가입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퇴직연금 사업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11일 개최된 그룹경영회의에서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최적의 상품 공급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하고, 어느 그룹사를 통해 퇴직연금에 가입해도 같은 수준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의 그룹사 단위로 편제된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관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원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자회사 간 상품 및 고객관리 역량 결집을 통한 '연금 운용 1위 브랜드 신한'을 목표로 ▲그룹 퇴직연금 운영체계 개편 ▲그룹 퇴직연금 상품 경쟁력 업그레이드 ▲온·오프라인 고객관리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방향의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신한금융은 현재 그룹사 단위의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차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해 개편한다.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신한금융의 퇴직연금 매트릭스는 그룹사 별로 추진 중인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새로운 퇴직연금 사업전략 및 자본, 인력 등 그룹 자원의 활용을 최적화해 퇴직연금 분야에서 고객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그룹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퇴직연금 솔루션을 제공해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그룹 협업체계를 강화해 고객수요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고객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퇴직연금 상품의 경쟁력은 업그레이드한다. 퇴직연금 사업 체계 개편의 최우선 과제인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신한은행·신한금융투자·신한생명의 단기, 중기, 장기 등 기간별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률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솔루션을 만들기로 했다. 사회 초년생 고객을 대상으로는 '생애주기펀드(TDF:Target Date Fund) 2050'을 출시해 기존에 출시된 생애주기펀드 라인업과 더불어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상품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 신한BNPP자산운용, 신한대체투자운용, 신한리츠운용 등 자본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자회사들과 협업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 할 수 있는 신한금융만의 혁신적인 퇴직연금 전용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특별 지시로 퇴직연금 상품에 대한 수수료 합리화 방안도 동시에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퇴직연금은 입사 후부터 퇴직 시까지 20~30년간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수수료 또한 중요한 상품 경쟁력의 한 요소이다. 신한금융은 그룹 통합 비대면 플랫폼인 '신한플러스' 내에 퇴직연금 전용 플랫폼인 '스마트연금마당'을 구축한다. 스마트연금마당은 신한금융 전 그룹사의 퇴직연금 상품을 한 곳에 모아 비교할 수 있고, 상품 및 포트폴리오 변경 등 퇴직연금 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내 퇴직연금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고객수익률이나 사후관리 등 퇴직연금 가입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고객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이번 그룹 퇴직연금 사업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신한금융에 퇴직연금을 믿고 맡기신 고객 분들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의 수익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10:3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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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뛴 대게…이마트에서 도매가에 구입하자

'몸값' 뛴 대게…이마트에서는 저렴하다! 러시아산 대게 정상가 대비 24% 할인 버금가는 가격으로 이마트가 러시아산 대게를 수산시장 도매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어획량 감소로 비싸진 러시아산 대게를 4월 3주차 '국민가격' 품목으로 선정하고, 기존 가격보다 24% 가량 저렴한 가격에 18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게는 러시아 동사할린 지역에서 어획한 것이다. 이마트는 사전 기획을 통해 산지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대게를 매입해 강원도 동해시 계류장에 물량을 비축, 총 6톤 규모 행사물량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마트가 러시아산 대게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하게 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대게 어획량이 감소세를 면치 못하면서 대게 시세가 유례 없는 고가를 형성해 국내 수요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대게 생산국인 캐나다의 2018년 대게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68,275톤 수준에 머물렀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FAO는 지난 4월 11일 캐나다 내 최대 대게 어장인 뉴펀들랜드 지역의 2019년 총허용어획량이 전년보다 35~45% 가량 감소한 1만400~1만2200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며, 올해 글로벌 대게 어획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어획량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직결돼 글로벌 대게 시세(4-8온스 기준)는 종전 고점인 2011년 6.5불을 돌파해 8.5불 수준을 형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국내 대게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러시아산 대게의 수입 단가 역시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추세이다. 관세청 수출입통계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산 대게의 톤당 수입단가는 2010년 6175불에서 2018년 2만618불로 8년새 3배 이상 뛰었다. 러시아산 대게 톤당 수입단가는 2019년 들어서도 전년 대비 20% 가량 상승한 2만4483.8불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대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름에 따라 국내 대게 소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의 2018년 대게 매출은 2017년보다 29.1% 감소했다. 이홍덕 이마트 수산 팀장은 "중국 등 신규시장을 중심으로 대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 비해 주요 대게 생산국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고시세가 형성된 탓에 시중에서 대게를 맛보기 힘들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 맞은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앞으로도 주요수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0:2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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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이스라엘서 韓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추진

창업진흥원이 이스라엘을 교두보로 삼아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의 유럽 진출길을 적극 돕기로 했다. 창업진흥원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인 테크포굿과 협력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한 달 간 현지 파견 전 사전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진출목적, 성장단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설계한 후 7월2일부터 8월23일까지 8주간 현지에서 펼쳐진다. 창업진흥원은 스타트업 모집과 선발단계에서부터 테크포굿사를 참여시켜 현지 생태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테크포굿사의 닐시모니(Nir Shimony) 공동대표가 오는 6월 초 한국을 방문, 직접 인터뷰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뽑히면 현지 체류를 위한 항공료, 숙박비, 인건비, 마케팅비 등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8주간의 액셀러레이팅 비용(2000만원)을 포함해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7월 초 현지에 오픈하는 위워크 쇼켄(WeWork Shoken)지점에 사무공간을 제공, 이스라엘은 물론 전 세계 스타트업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과 손잡은 테크포굿사는 이스라엘 혁신청으로부터 '창업비자 취득 추천기관'으로 지정받은 액셀러레이터다. 이를 통해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은 물론 이스라엘에서 활동 중인 300여 개의 글로벌 대기업 및 혁신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중심으로 소셜 벤처, 농업과 기술이 접목된 애그리테크, 핀테크 등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2012년 4월 18일 이후 설립한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오는 5월17일까지 케이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된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올해 이스라엘 최고 대학인 테크니온공대와 마련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한 예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에 이어 유망 스타트업의 이스라엘 진출 프로그램까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업종별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해 창업진흥원이 이스라엘 진출을 위한 게이트웨이(Gateway)로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10:1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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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쿡, 투트랙 전략으로 편의점 혼밥족 취향저격

심플리쿡, 투트랙 전략으로 편의점 혼밥족 취향저격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 출시로 첫날부터 7000개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심플리쿡이 편의점 고객 대상으로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심플리쿡은 2017년 12월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만든 정량 요리 재료를 제공하는 밀키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요리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판매 채널 외에 4월부터는 편의점 고객 특성을 반영한 상품화 전략으로 혼밥족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인분으로 구성된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간단하게 집이나 외부에서 조리해 즐길 수 있는 RTC(Ready to cook) 상품군과 구매 후 바로 취식이 가능한 RTE(Ready to eat) 상품군을 추가로 보강해, 편의점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춰 밀키트 상품이 투트랙으로 출시 됐다. RTC상품은 편의점 주 이용 고객층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기존 밀키트 심플리쿡 이용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보다 좀더 캐쥬얼하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개발됐다.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다. 메뉴는 치즈부대찌개, 베이컨볶음우동, 누들떡볶이 키트이다.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RTE상품은 만들어 먹기는 귀찮지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볍게 렌지업만으로 취식이 가능한 상품이다. 채소와 특제 소스, 메인 재료의 조화가 돋보이는 상품으로 쉐프의 비법이 첨가된 상큼한 레몬크림치킨, 깐쇼새우, 유린기 등 간편식 상품이다. 두 상품군 모두 출시 당일 7000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일 평균 8000개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심플리쿡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럽 2인 항공권 등 2만 5000개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9일까지 GS25에서 심플리쿡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GS2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스탬프가 생성되며, 이 스탬프를 2개 모은 고객은 꽝 없는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고객들은 2인 유럽항공권(3개), 리조트 숙박권(1백개), 영화예매권(7백개), 심플리쿡 쿨러백(2200개), 심플리쿡 100% 할인권(나만의 냉장고 예약주문용 3000개), 심플리쿡 50% 할인권(나만의 냉장고 예약주문용 7000개), 카페25 아메리카노 작은컵(1만2000개) 등의 경품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GS25에서 심플리쿡 9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즉석밥, 보리음료 중 하나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차은철 GS리테일 밀솔루션부문장은 "편의점의 고객층을 분석하여, 심풀리쿡을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상품과 즉석에서 고품질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확대 운영한다"며 "심플리쿡은 앞으로도 편의점 고객의 입맛과 소비 패턴에 맞는 상품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GS25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0:1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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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 OLED 유해 블루라이트 줄였다"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유해 블루라이트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스플레이로 국제 인증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7.3인치 폴더블 OLED(1536×2152)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용 폴더블 OLED는 전체 가시광선 중 유해하다고 알려진 415~455㎚(나노미터) 파장대 청색 광선의 비중을 업계 최저 수준인 7%까지 낮췄다. 기존 OLED의 경우 유해 블루라이트의 비중은 12% 수준이며, 일반적인 스마트폰용 LCD는 18%에 이른다. 단파장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이를 차단하는 필터나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색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유기재료 성능 개선을 통해 DCI-P3 색표준을 100% 지키면서도 유해한 청색광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폴더블, 풀스크린 등 스마트폰의 폼팩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OLED는 모바일 기기의 사용환경을 고려한 화질과 소비자의 눈건강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빠른 속도로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탑재된 플렉시블 OLED 역시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줄여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9-04-17 10:15:1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