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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면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고메 중화짜장' 출시

CJ제일제당, 냉동면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고메 중화짜장' 출시 CJ제일제당이 HMR(가정간편식) 냉동면을 앞세워 면 시장 외연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인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과 '고메 중화짜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냉동 제품군에서 대형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노하우가 적용돼 기존의 면 제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맛품질을 갖췄고,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비비고 불닭갈비볶음면'은 닭다리살에 채소를 넣고, 매운 고추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더해 깔끔한 매운 맛을 냈다. 닭갈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최근 면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주도할 새로운 제품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고메 중화짜장'은 양배추와 양파, 감자 등 고명에 돼지고기 풍미를 더한 정통 중화 소스를 더했다. 출시 전 내부 평가와 소비자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배달 짜장면 수요까지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1만번 치댄 이후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한 전용면으로 냉동면 맛품질의 핵심인 쫄깃한 면발을 구현했으며, 냄비 1개만 사용해 5분 내외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곧바로 즐길 수 있다. 급속냉동기술이 적용돼 최대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김경현 CJ제일제당 HMR냉장 누들팀장은 "비비고·고메 냉동면 신제품 출시로 봄철 면 수요에 대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외식 수준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7 11:2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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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뉴스'가 소비도 바꿔…마트·놀이공원↓, 세차·세탁소↑

미세먼지 관련 뉴스량에 따라 소비행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7일 '미세먼지가 바꾼 소비행태 변화' 보고서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뉴스가 늘어날수록 업종별 매출액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미세먼지 뉴스량이 많은 날과 적은 날의 소비 편차를 업종별로 살펴본 결과, 리조트·콘도·놀이공원은 뉴스량이 많은 날 30% 이상 매출액이 감소했다. 차량 정비(-29%)와 렌터카(-18%), 호텔(-10%)과 고속도로 통행(-10%) 등 나들이와 관련한 업종의 매출액이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와 농산품직판장 등 오프라인 쇼핑 업종 또한 미세먼지 뉴스량이 많은 날 매출이 급감했다. 반면, 온라인 쇼핑 업종은 매출액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료·문화생활·여가생활과 관련된 업종은 미세먼지 뉴스량이 많아질수록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됐지만 세탁소(40%)와 목욕탕·사우나(12%) 등의 경우는 매출이 늘어났다. 한편 업종별 카드 매출액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실제 미세먼지 농도보다 미세먼지 뉴스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1995년 이후 국내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에 따르면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1995년 72㎍/㎥ ▲2005년 57㎍/㎥ ▲2015년 48㎍/㎥ 등으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역시 41㎍/㎥ 내외로 추산되고 있어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대기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청 등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0% 이상이 '미세먼지가 많다'고 응답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이에 대해 '미세먼지'를 언급한 뉴스량이 지난 2009년 약 1100건에서 지난해 약 3만3000건으로 30배 가량 급증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불안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소비자들이 뉴스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인식하면서 실제 미세먼지 농도보다는 미세먼지 관련 뉴스량에 따라 소비행동이 달라지는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2019-04-17 11:26:3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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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CEO "한국 시장에 투자 계속될 것"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남을 갖고 르노삼성차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활동을 약속하며 임단협 타결을 위한 논의를 함께 진행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나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 시장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뇨라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르노 그룹 차원에서도 D세그먼트 차량의 연구개발 및 판매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일한 국내 생산 기지로서 부산공장은 르노삼성차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자원이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차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설명하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를 첫 사례로 들었다. 그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는 세단의 편안함과 정숙성, SUV의 높은 포지션과 넓은 시야 등의 장점을 함께 담아 한국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르노삼성차의 주요 모델인 SM6와 QM6 신차 개발을 비롯해 도넛탱크 등 LPG 관련 선도 기술 개발 역시 한국 시장을 위한 주요한 기술 투자 사례"라고 설명했다. SM7과 SM6의 LPG(액화석유가스) 모델 및 올 여름 국내 최초 5인승 SUV LPG 모델로 출시 예정인 QM6 LPG에 적용된 르노삼성차의 도넛탱크는 기존 LPG 차량의 약점이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면서 후방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정성을 높인 기술로 LPG 차량의 일반인 판매 허용 이후 한 번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도록 클리오, 마스터, 트위지와 같은 기존 국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차량들을 소개하는 것 역시 르노삼성차가 지속적으로 해 나갈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중형 상용 밴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터에 대해서는 그 동안의 물량 부족 해소와 함께, 버스 버전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특히 올 9월부터 부산에서 생산이 예정돼 있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의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르노삼성차의 내수와 수출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은 서로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부산공장은 생산 물량 중 65%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지금과 같은 2교대 고용 유지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통해 XM3 유럽 판매 차종 등 후속 수출 물량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노조 집행부의 인사경영권 합의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부산공장의 파업 장기화로 출고 차량의 품질에 일부 소비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번 달 SM6와 QM6를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 7년/14만㎞ 보증연장 무상제공을 결정했다"며 "이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면 내놓을 수 없던 것으로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품질과는 타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부산공장의 파업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의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에 대해 "르노삼성차가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얘기한 것에 환영을 표한다"며 "르노삼성 노사 모두가 최선을 다해 하루 빨리 협상을 마무리하고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2019-04-17 11:24: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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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싱가포르에 '제 3의 글로벌 성장축' 구축…4개 매장 오픈

SPC그룹, 싱가포르에 '제 3의 글로벌 성장축' 구축…4개 매장 오픈 SPC그룹이 중국,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에 '제3의 글로벌 성장축'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에 동남아 사업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지주회사도 설립하고, 향후 이슬람 문화권 공략을 위한 할랄 인증 생산시설 건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 상업단지 '주얼창이'에 파리바게뜨, 메종 드 피비, 커피앳웍스, 쉐이크쉑 등 4개 브랜드 매장을 동시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잡는 동남아의 핵심시장"이라며 "주얼창이에 문을 연 매장들을 동남아 시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얼창이는 싱가포르 정부의 창이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문을 연 7개층 13만4000㎡ 규모의 초대형 상업단지로 연 4200만명의 싱가포르 현지인과 전세계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SPC그룹은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브랜드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왔으나, 다른 여러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파리바게뜨를 통해 확보한 인지도와 신뢰를 기반으로 베이커리를 넘어 커피, 외식사업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SPC그룹이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메종 드 피비'는 파리바게뜨의 최상위 브랜드로 '가스트로노미(미식)'와 '아르티장 블랑제리(장인정신을 강조하는 고급 빵집)'를 결합한 '가스트로 블랑제리'를 표방한다.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베이커리 외에도 정통 유럽풍 빵과 어울리는 다양한 '다이닝' 메뉴를 제공한다. SPC그룹의 스페셜티커피 브랜드인 '커피앳웍스'도 이번이 첫 번째 해외매장으로 글로벌 커피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활용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역시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하고 첫 매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나섰다. SPC그룹 관계자는 "중국,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를 4대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해 '2030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현재 프랑스,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 국가에 진출해 400여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톈진에 생산 공장을 준공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도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19-04-17 11:1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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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백화점·마트·인터넷쇼핑몰 판촉비 갑질 "예의 주시하겠다"

김상조, 백화점·마트·인터넷쇼핑몰 판촉비 갑질 "예의 주시하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백화점·마트·인터넷쇼핑몰 등 대규모 유통업체가 중소 납품업체에 판매촉진비를 떠넘기는 '갑질' 행위에 대해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를 심사하는 세부 기준을 마련해 '판촉비 50% 분담' 규정이 실제 거래 과정에서 지켜지는지를 출발점으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17일 관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 고려대 경영관에서 열린 유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유통산업이 한국 제조업에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혁신 동기를 부여하는 '내비게이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갑'이 수익을 독식해 유통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2017년 취임 이후 가맹·대규모유통·대리점과 관련한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발표해 일정 정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백화점·대형마트·인터넷쇼핑몰 등 대규모유통업에서 나타나는 판촉비 전가 행위를 엄격하게 규율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광고판촉 활동을 하게 되면 유통업체는 납품업체에 조건 등이 담긴 서면을 내주고, 비용은 절반씩 부담하도록 대규모유통업법은 규정하고 있다"며 "상생 관점에서 너무나 당연한 규정이지만, 일부에서는 법 규정을 우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에 따르면 납품업자가 '자발적'으로 다른 납품업자와 '차별화'되는 판촉행사를 할 때는 납품업체가 비용을 100% 부담할 수도 있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일부 유통업체는 이 규정을 악용해 서류를 꾸며 '을'이게 판촉비용을 전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 위원장은 "과연 자발적 요청인지 의문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공정위는 향후 자발적 요청 여부 등에 대해 촘촘히 살펴봄으로써 법률과 현실의 괴리를 메워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50% 분담' 규정이 실제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점과 관련해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판촉비용 부담 전가 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지침' 제정안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공정위는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7∼8월 지침을 시행한다. 이후에도 위법 행위가 계속된다면 올해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9-04-17 11:17: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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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장애인의 날' 맞아 명휘원과 사랑 나눔 행사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을 손태승 회장이 직접 방문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명휘원 사랑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명휘원은 1967년 설립돼 장애인의 권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명휘원의 설립자인 고 이방자 여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2대 은행장이자 대한제국 황태자인 영친왕의 부인으로 장애인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으로 우리금융그룹과 명휘원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손태승 회장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명휘원을 직접 방문, 방미애 원장에게 냉난방 시설 등 노후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명휘원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과 함께 꽃과 나비 등을 채색해 나무를 아름답게 꾸미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장애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진정한 1등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눔활동을 통한 포용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며 "고 이방자 여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우리금융지주 출범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맞아 전 계열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출범식 축하쌀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억원 기탁,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9-04-17 11:17: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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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비자코리아(이하 비자)와 손을 맞잡았다. 신한카드와 비자는 17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 퍼시픽(Visa Asia Pacific) 총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임 벤처스 위드 비자(I'm Ventures with Visa)'라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4월에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서 향후 5년간 25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6000개 투자 유망기업 풀을 조성해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 성장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핀테크·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에서 83억원을 직접 투자해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신한카드와 비자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지불결제·송금, 인증·보안, AI·빅데이터, 신금융·오토 서비스 등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해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신한카드와 비자는 오는10월 경연을 거쳐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 아이템 구체화 및 제품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비자 코-크리에이션(Visa Co-Creation)'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아임 벤처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자와의 제휴로 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에 더욱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동반 성장해 나가는 초연결(Hyper Connect) 경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1:17: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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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등 나서 中企·소상공인, 베트남 추가 진출길 모색

베트남 국영방송, 현지 대형유통사와 '협력 강화' 소상공인聯도 회동갖고 다양한 교류 활성화키로 우리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인 베트남 시장 추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캡과 현지 대형유통회사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하면서다. 17일 관련기관들에 따르면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1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를 비롯해 베트남 VTVcab 황응옥 후언 회장, 푸타이그룹 팜딘 도안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 이후엔 베트남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행복한백화점 4층에 위치한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도 둘러봤다. 이에 앞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중기유통센터가 추천한 30여 종의 TV홈쇼핑 빅히트 상품 및 우수아이디어 제품을 놓고 베트남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바이어들의 아임쇼핑 방문은 전날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추가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임쇼핑' 매장에는 TV홈쇼핑 히트상품 및 우수 혁신제품, 신규 아이디어 제품 등 디지털, 이미용, 주방 등 7개의 상품군에 걸쳐 2000여개 중소기업, 총 1만3000여 개의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를 찾은 베트남 VTV캡과 푸타이그룹 회장단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베트남은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인데다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해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 테스트 국가로 진출하는데 적합한 나라"라면서 "앞으로 판로지원 대표기관인 중기유통센터가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의 토대를 마련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내수판로 지원 뿐만아니라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승재 회장이 같은 날 VTV캡 황응옥 후언 회장, 푸타이그룹 팜딘 도안 회장과 회동을 갖고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황응옥 후언 회장은 "한국 소상공인들의 노하우를 베트남에서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소상공인들에게 수출바우처 컨설팅 지원, 인허가·번역 등 행정 서비스, 5대 오픈마켓 등록 및 유통 지원, 홈쇼핑 등 미디어 마케팅,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유통 입점 지원, 방송영상 마케팅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승재 회장은 "베트남은 현재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적, 문화적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한국에서도 베트남을 사업적 파트너로 보고 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 소상공인들의 사업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오프라인 쇼룸 등을 운영해 온라인 홍보, 판매 방법 등 기술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11:1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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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신제품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출시

일렉트로룩스는 무선청소기 신제품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르고라피도는 세계 최초 투인원 타입 무선청소기로 지난 2004년 출시 후 2005년부터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무선청소기 시장을 이끌어온 스테디셀러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9년형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6배 더 강력해진 틈새 흡입력을 자랑하며 한국인의 주거환경인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무선청소기다. 특수 설계된 파워프로 롤러를 탑재해 놓치기 쉬운 틈새 먼지부터 시리얼 등 큰 알갱이까지 99% 흡입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초미세먼지도 문제도 해결했다. E10 알러지 필터를 장착한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집안 곳곳까지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여과한다. 이중 구조의 에르고라피도 필터와 고성능 알러지 필터 그리고 배기필터까지 일렉트로룩스만의 4단계 여과 시스템으로 일반 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PM 1.5의 초미세먼지까지 99.99% 여과해준다. 모든 필터와 먼지통은 간편하게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고용량 HD 리튬이온 배터리도 장점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8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액세서리 노즐은 모든 공간에서 깨끗하고 편리한 청소를 돕는다. 침구 청소 전용 UV 노즐을 활용해 침구 속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슈퍼롱 노즐로 청소하기 까다로운 틈새 및 천장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무선청소기의 고질적인 문제로 꾸준히 거론되는 손목 부담도 최소화했다. 저중심 모터 설계와 180도로 움직이는 코너링 헤드가 손목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기능을 탑재해 청소 중에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에르고라피도는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무선청소기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인의 주거 환경에 딱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로 보다 혁신적이고 강력한 청소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소비자가격은 36만9000~50만9000원이며 색상은 사틴화이트, 마호가니 브론즈, 소프트 핑크, 타이탄 블루 등 다양하다. 17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2019-04-17 11:12: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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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평가서 1위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의 전·후면 카메라가 해외 전문기관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프랑스 카메라 분석 전문기관 DxO마크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전면 카메라 97점으로, 이전 1위였던 갤럭시S10플러스(96점)를 1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픽셀3(92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92점), 화웨이 P30프로(89) 등이 2∼5위로 뒤를 이었다. 갤럭시S10 5G의 후면 카메라는 112점으로 화웨이 P30 프로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화웨이 메이트20 프로, 화웨이 P20 프로, 갤럭시S10플러스로 모두 109점을 받았다. DxO마크는 "화웨이 P30 프로는 5배 망원 렌즈를 장착해 인상적인 줌 성능을 보여주지만, 갤럭시S10 5G는 비디오에서 지금까지 최고점인 100점을 획득하며 만회했다"고 평가했다. 동영상 녹화 모드에서 기본 모드를 4K 해상도로 수정한 것과 저조도 환경에서 손으로 촬영할 때도 섬세하게 찍히는 것 등도 갤럭시S10 5G의 장점으로 꼽혔다. DxO마크는 "갤럭시S10 5G 사용자들은 5G 지원에 관심을 갖겠지만,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도 추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초광각 렌즈로 많은 사람을 손쉽게 찍을 수 있게 됐고 ToF센서가 추가돼 비디오에서 더 나은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2019-04-17 11:11:2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