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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기업탐방] 엠플러스 청주 공장…전기차 시대 대비

"지금 보고 있는 장비가 세계에서 최고로 빠른 장비입니다." 충북 청주시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엠플러스 본사에서 만난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자랑스럽게 공장 내부 설비를 설명했다. 공장은 작년 말 오픈해서인지 깔끔했다. 공정은 모두 자동화돼 있었고, 안전화와 가운 착용이 필수여서 최신 공장이란 느낌을 줬다. 약 100m 길이의 2차전지 제조장비 5개 라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렇게 레일 시스템을 길게 까는 것도 세계 최초라고 김 대표는 덧붙였다. 흔들림 없이 빠르게 고속으로 움직이기 위해선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자석 방식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6개월 이상이 걸려 만들어진 장비는 보름 넘는 정밀 검사를 거쳐 고객사로 이동된다. 자동차에 들어갈 배터리 생산 제조 장비를 만드는 엠플러스는 2017년 말 코스닥 시장에 진출했다. 엠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외 이차전지 제조사를 대상으로 조립 공정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지난 6월 중국에서 전기차 의무생산제도 의견수렴안이 정식 게재돼 2020년까지 약 134만대 이상이 생산될 예정이다. 중국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일본 전역에서도 전기차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향후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2차전지 전체를 설계·제작·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다.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인 ▲노칭(Notching) ▲스태킹(Stacking) ▲탭웰딩(Tab Welding) ▲패키징(Packaging) ▲디가싱(Degassing) 등 5가지 전체를 턴키(Turn-Key·일괄수주) 시스템으로 공급할 수 있다. 노칭은 별도 룸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공장 내부에서 레일을 놓고 생산한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는 "엠플러스는 5가지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납품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업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전기차 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한 국가답게 중국은 엠플러스에도 큰 고객이다. 엠플러스의 매출은 2018년 3분기를 기준으로 국내가 22%, 중국이 76%다. 국내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매출의 19%를 차지하는 가장 큰 손이다. 중국의 완샹, 리센, 국련, EVE 등 중국 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엠플러스 수주 금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엠플러스는 2017년 총 569억원어치 수주를 받았는데,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기업과 113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해 두 배 가까운 수주 규모 성장치를 보였다. 김 대표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올해 수주 규모도 지난해보다 30~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1 11: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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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믹스'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

KT&G, '릴 하이브리드·믹스'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 KT&G가 오는 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스틱 '믹스(MIIX)'를 전국 모든 도시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 2만8332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만188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돼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한층 풍부해졌고, 저온 가열과 외부 가열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맛이 크게 감소됐으며,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스틱 구조로 청소가 편리해진 점이 장점이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을 선착순으로 15만명에게 발급하고 있어 해당 쿠폰을 판매처에서 사용하면 7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스틱인 '믹스' 가격은 갑당 4500원,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다.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MIIX(믹스)'는 풍부한 맛의 'MIIX PRESSO(믹스 프레쏘)', 두 가지 맛의 'MIIX MIX(믹스 믹스)', 시원한 맛의 'MIIX ICE(믹스 아이스)'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기술이 집약된 차별화된 플랫폼"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판매량 증가로 전국 각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 판매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고 전했다.

2019-01-21 10:5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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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

넥센타이어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로디안 MTX' 제품이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건축 등 총 25개 부분에서 세계 유수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로디안 MTX'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측면부인 사이드 월의 좌측 우측 디자인을 달리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추구하는 성향과 감성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좌측 사이드부 한편에는 공룡 발톱에서 영감을 받아 날카롭고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다른 한편은 트랜스포머 콘셉트로 '로디안 MTX'만의 강력한 험로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또한 '로디안 MTX'는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주행이 가능한 SUV/LTR(Light Truck Radial) 전용 타이어다. 온로드 주행시 패턴의 지면 분포면적을 동일하게 적용하여 소음 발생을 최소화했고, 오프로드 주행시에는 단단한 두께감 있는 프로텍터가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손상을 방지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연구개발) 센터와 미국 R&D 센터의 신축 확장에 이어 올 상반기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중앙연구소를 연다.

2019-01-21 10:57: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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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소시지·오렌지주스↓ 고추장·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소시지·오렌지주스↓ 고추장·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소시지·오렌지주스 등이 하락했고, 고추장·스프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가격을 밝표했다. 21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2018년 11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소시지(-5.5%)·오렌지주스(-4.3%)·카레(-4.1%) 등 15개였다. 특히 두달 연속 상승한 소시지가 12월 들어 다시 하락했으며, 콜라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했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고추장(3.0%)·스프(2.8%)·컵라면(2.3%)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7월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던 고추장은 12월 들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2017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12.1%~ 13.1%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간장·설탕·우유 등 17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조미료류,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7%)·국수(4.3%), 조미료류는 간장(6.4%)·설탕(6.4%), 음료류는 생수(4.0%) ·오렌지주스(2.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9개였으며 냉동만두(-12.1%)·식용유(-4.9%)·커피믹스(-4.2%)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574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009원), SSM(12만2421원), 백화점(13만2792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8%, SSM보다 5.5%, 전통시장보다 2.7% 저렴했다. SSM(-1.4%)·백화점(-0.5%)·대형마트(-0.4%)의 경우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반면, 전통시장(0.2%)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1 10:49: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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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뱅페이' 업계 최초 온라인 가맹수수료 0%…무이자 쇼핑머니 대출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가맹점 수수료 0% -케이뱅크 페이 전용 '쇼핑머니 대출' -연말까지 무이자로 50만원까지 결제 가능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페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케이뱅크는 제로페이에 참여하고 있다. 제로페이가 오프라인에 한정된 만큼 케이뱅크 페이로 온라인 시장도 잡겠다는 전략이다. 가맹점에겐 온라인 가맹수수료 0%, 소비자에게는 무이자 쇼핑머니 대출을 혜택으로 내세웠다. 케이뱅크는 앱 전용 결제 서비스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케뱅페이는 QR코드 등 간단한 인증을 활용한 계좌이체 결제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맹점 수수료를 0%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췄다. 소비자는 최대 40%(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뱅페이 결제는 오프라인에서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프렌차이즈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은 교보문고, 야나두, 초록마을, SM면세점, 아디다스, 푸드플라이 등 약 3000여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결제 수단 진행 단계에서 '계좌이체>약관동의>간편계좌이체'에서 진행하면 된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기존 페이의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쇼핑머니 대출'도 선보였다. 쇼핑할 때 통장 잔액이 없어도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대출을 받아 쓸 수 있는 케뱅페이 전용 서비스다. 쇼핑머니 대출은 만 20세 이상이면, 신용등급이 낮은 8등급까지 가능하다. 통상 7등급 이하면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신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쇼핑머니 대출의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다. 대출받은 금액은 케뱅페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50만원 한도의 무이자 혜택도 쇼핑머니 대출의 강점이다. 예를 들어 대출 실행 후 6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케뱅페이에서 사용하면 50만원에 대한 이자부담은 없다.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면 된다. 일단 올해 연말까지 무이자 혜택을 주기로 했지만 기간은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출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3.75%다.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대출이자는 일별 대출 사용금액에 따라 발생한다. 케이뱅크는 오는 3월 말까지 케이뱅크 신규가입 및 계좌 개설하고, 1만원 이상 케뱅페이 첫 결제를 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을 즉시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케이뱅크의 대표 적금상품인 코드K자유적금의 0.40%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해 최고 연 3.2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쿠폰은 케뱅페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하며, 개인별로 문자 안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케뱅페이는 온·오프라인 모두 0%대 수수료와 50만원 한도 무이자가 가능한 페이 전용 대출상품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양측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보다 새로운 금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0:46: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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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결연종료 조손가정 아동에 사회진출 격려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 결연종료 조손가정 아동에 사회진출 격려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가 성인이 되어 결연이 종료되는 조손(祖孫)가정 아동 36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하며 사회진출을 격려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1일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용 태블릿 PC 36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에서 후원하는 조손가정 자녀 중 올해로 만 18세 이상의 법적 성인이 되어 결연이 종료되는 아동들의 사회 진출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이루어진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3대 캠페인'을 올해로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행복3대 캠페인'이란 이름은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손자ㆍ손녀에게 롯데하이마트가 2대인 부모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붙였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에도 결연이 종료되는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해 태블릿 PC 64대를 전달한 바 있다. 2006년부터 결연종료 아동들을 포함하여 누적 1500여명의 아동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임직원들의 누적 기부금은 약 86억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은 "오늘 전달한 선물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0:46: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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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7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7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가 농가의 판로개척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내 농산물 유통량 확장을 위해 계약재배를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강원도 철원과 경북 예천, 제주 성산을 비롯한 전국 40개 지역, 1400여개 농가와 손잡고 계약재배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재배 면적은 여의도의 약 7배에 달하는 2034㏊ 규모이며, CJ프레시웨이는 이 곳에서 재배된 약 4만t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산지를 전국화하는 동시에 품목 또한 다양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지난해 강원도와 경북, 전남에 집중됐던 재배 산지는 올해 충청, 경기 일원까지 4배 확대됐다. 이는 품목별 최적의 산지를 발굴하려는 노력과 함께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계약재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기존 계약재배 품목인 쌀, 감자, 무, 양배추 등에 이어 애플수박과 청양고추를 새롭게 추가했다. 일반 수박의 1/4크기에 높은 당도를 지닌 애플수박은 B2B경로인 외식업체는 물론 대파, 오렌지 배추 등과 함께 B2C 경로인 대형 마트로도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우수한 농산물 발굴과 유통 확대를 위해서는 신품종 감자 시험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프리미엄급 품종의 쌀도 처음 계약재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가격 등락이나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물량확보로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와 기업간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구조다.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유통단계는 줄이고 품종선별부터 가공 및 상품화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상품 품질의 표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는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CJ그룹의 공유가치 창출 경영철학에 따라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품종 차별화, 산지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0:4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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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든 車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해야"

글로벌 자동차산업이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글로벌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 및 디지털화'가 선정됐다. 21일 세계적인 종합 회계ㆍ컨설팅 기업인 KPMG 인터내셔널의 '2019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GAES)'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1000명) 10명중 6명(59%)가 2030년까지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 및 디지털화'를 선정했다. '배터리전기차'(56%)'와 '수소전기차(56%)'는 뒤를 이었다. KPMG는 "자동차에 추가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사람과 기계 간 연결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필수 요소로서 '연결성과 디지털화'가 4년째 상위권에 선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1000명)과 소비자(2000명)는 올해 자동차 업계 주요 이슈로 ▲규제 및 정책이 산업에 미칠 영향 ▲각 국가별 보유 자원과 파워트레인 기술의 매칭 ▲소매업 지형의 변화 ▲기업 간 협력 필요성 대두 ▲소비자의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 ▲올해 최고의 제조 트렌드로 배터리전기차(BEVs) 선정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최고의 브랜드로 도요타 선정 등을 꼽았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의 77%가 규제당국이 자동차산업의 기술적 의제 설정 역할을 맡고 있다고 응답했고, 규제당국의 정책 만족도는 아시아와 미국이 유럽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국 경영진 83%와 미국 경영진 81%는 각 국가가 분명한 자동차산업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변한 반면 서유럽은 응답자의 50%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각 국가가 보유한 자원과 파워트레인 기술을 일치시킬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미국은 내연기관(ICE) 및 수소전기차(FCEV)에, 중국은 전기동력 기반의 운송수단인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에 주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동차산업 소매업은 2025년까지 30~50% 가량 줄어들거나 산업 특성이 변화할 것으로 조사됐고, 산업의 밸류체인에 따라 기업간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은 미래에 구매할 차량으로 하이브리드차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응답했고, 배터리전기차가 수소전기차를 제치고 올해 최고의 제조 트렌드로 선정됐다.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최고의 브랜드로는 도요타가 선정됐고 BMW와 테슬라가 그 뒤를 이었다. 이동과 운송의 개념이 통합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의 60%는 미래에는 인간의 이동과 상품의 운송을 구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경영진의 83%는 '모빌리스틱스(mobility+logistics)' 업계가 이미 등장했다고 답변했다. 삼정KPMG 자동차산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위승훈 부대표는 "자동차산업 환경의 발전이 커넥팅 및 디지털 기술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발전으로 대전환 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들은 그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고해야 하는 위기에 직면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도권을 잡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오고 있다"며 "과감하고 민첩한 변화를 위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1-21 10:40: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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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갤럭시, 션 오프리 새 얼굴로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 갤럭시, 션 오프리 새 얼굴로 발탁 세계적인 톱 모델 션 오프리(Sean O'pry)가 남성복 갤럭시의 모델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캘빈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활약한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는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라인 'GX1983' 출시와 함께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션 오프리와 손을 맞잡았다. 션 오프리는 영(Young)하고 모던(Modern)한 콘셉트의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하며 브랜딩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갤럭시는 'GX1983' 라인을 통해 트렌디한 캐주얼 소재를 중심으로 패턴/실루엣 등 갤럭시의 노하우를 결집한 캐주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GX1983'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Borderless) 상품과 함께 레트로 무드와 활동성을 개선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안승현 남성복 사업부장은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GX1983' 라인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세계 적인 톱 모델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30대인 션 오프리의 스타일링이 그루밍족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0:40:3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