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디다스, 미쏘니와 협업한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출시

아디다스, 미쏘니와 협업한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출시 아디다스는 이탈리아 대표 패션 브랜드 미쏘니(MISSONI)와 협업한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러닝화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창립자아돌프 다슬러와 미쏘니의 공동 창립자이자 이탈리아 올림픽 허들 선수였던 오타비오 미쏘니의 혁신적인 장인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아디다스는 미쏘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울트라부스트 오리지널 모델을 택했다.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쿠셔닝이 특징인 울트라부스트 외피에 미쏘니 브랜드의 독보적인 염색 기법을 활용한 패턴을 입혔다. 형형색색의 환상적인 색채와 배색의 조화로 기존 러닝화에서 느낄 수 없던 보다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미쏘니 울트라부스트는 러너들 뿐만 아니라 울트라부스트 매니아, 기존 미쏘니 등의 명품 브랜드 애호가, 스니커즈 컬렉터들까지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디다스 러닝 담당자는 "아디다스와 미쏘니의 공동 작업은 두 브랜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 없이 기능과 디자인의 혁신을 위해도전해 온 공통의 철학 에서부터 시작됐다"며 "뛰어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이 완벽히 융합된 이번 제품을 많은 이들이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2019-04-25 14:04: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산나눔재단 "제2 마루 준비 중, 스타트업 3배 늘릴 것"

"2020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2의 마루를 준비 중이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25일 마루180개관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두 번째 마루180 설립계획을 밝혔다. 정 상임이사는 "제2 마루는 강남구 역삼에 위치한 지금의 마루180과 근접한 곳에 세울 예정"이라며 "규모는 마루180보다 2배 더 크며 지원할 수 있는 스타트업 수도 3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산나눔재단이 마루180을 거점으로 펼쳐온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 이경숙 이사장, 정남이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마루 180을 통해 성공의 가능성과 기회를 스타트 업에 주려고 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을 개관하고 그간 이룬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루180 개관 후 5년간 마루180 방문객 수는 약 77만 명에 이르며, 마루180의 사무공간 지원을 받은 스타트 업 수는 총 182개에 달한다. 정 상임이사는 "현재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이 주로 입주해 있지만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상임이사에 따르면 마루180에 장기 입주했던 62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 기간 평균 투자 유치금액이 팀당 3.2억 원에서 16억 원으로 약 5배 증가했으며 고용 인력 수는 평균 6명에서 13명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입주기간 중 약 80%의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마루180 입주 스타트업은 졸업 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5년 생존율은 90.3%로 전체 업종의 창업 기업이 36.3%의 생존율을 기록한 것에 비해 약 2.5배 높게 형성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마루180에서의 경험이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데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마루180 입주 스타트업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기반에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받은 동시에 사업적,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끔 다양하게 지원된 네트워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루180 입주 스타트업의 경우, 클라우드 무료 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 홍보이벤트 개최 시 실비 지원 등 40여 개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팀당 연간 최대 사용 가능 금액을 현금으로 환산할 시 약 1.1억 원에 달한다. 또한, 사무공간을 제공받음으로써 팀 당 약 50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마루180 운영과 함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만들어 20여 개의 우수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에 출자사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총 326억 원의 출자약정액을 통해 약 9000억 원의 펀드 결성에 참여했고, 이들 펀드를 통해 634개의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았다. 또한, 현재까지 창업 관련 이벤트, 교육, 콘퍼런스 등을 주관하는 64개 단체에 약 14억 원을 후원했다. 정 상임이사는 "창년창업가 모두가 제2마루를 통해 창업생태계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25 14:04:2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출범 1년9개월만에 컨트롤타워 '中企정책심의회' 첫 발

전임 장관땐 준비·조율만…장관 바뀌자 스타트 기재부·산업부등 14개 부처 외 각종 협·단체도 심의회는 격월 개최, 창업·벤처 등 6개 분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 2년 가까이 돼서야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꾸렸다. 전임 홍종학 장관 시절엔 관련 조직을 위해 내부 준비와 각 부처간 조율만 하다 박영선 장관이 취임하고나서야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중소기업정책심의회는 중소기업 육성계획이나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민관합동기구로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돼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4개 부처 차관(급)과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 등이 두루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처음 주재했다. 중소기업정책심의회는 중기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산업정책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등 14개 부처가 당연직으로 참석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협·단체장도 위촉직 위원에 포함됐다. 박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가 단단한 선진국형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가야하며, 이를 위해 범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업계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오늘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장관은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격월로 개최하는 등 각 부처와 업계, 전문가들이 수시로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꼼꼼히 듣고 정부에 전달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심의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 대책 ▲스마트 제조혁신 ▲제2벤처 붐 가속화 ▲소상공인·자영업 혁신지원 ▲상생협력 등이 두루 담긴 올해 중소기업 육성시책 보고가 진행됐다. 아울러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심의회 운영계획 등도 논의됐다. 심의회는 중소기업 정책·평가(규제 및 지역기업), 창업·벤처, 기술·인재, 금융·판로, 소상공인, 상생협력 등 6개 분과와 이를 조정하는 실무조정회의로 이뤄져있다.

2019-04-25 14:03: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중기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원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참가의 경우 3인까지 가능하다. 응모 분야는'중소벤처기업 지원분야'와 '규제개선 분야'로 두 분야 중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응모작은 5월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수상작 발표는 6월 중순, 시상식은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입상작 선정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응모작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전문가 6명이 독창성, 논리전개,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발한다. 최종 우수작 20편을 포상하며 총 상금은 2100만원이다. 입상자에게는 중진공 입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되며 실제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가 2018년 신입사원으로 2명 입사했다. 중진공 이수형 혁신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공장, 드론, 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8대 선도산업 관련 주제에 가점을 부여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처음 실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인 만큼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운영 및 사업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혁신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5 14:03: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1분기 딥체인지로 흑자 전환…영업익 3311억원 기록

SK그룹 '캐시카우'로 불리는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다만 정유 부문의 부진을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만회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 감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의 2815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시장이 예상한 3424억원에 비해서는 3.3%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4002억원으로 1.9% 늘었다. 순이익은 2115억원으로 55.3% 줄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3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고, 이를 딥체인지 2.0에 해당하는 사업들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분기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및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디젤 등 석유제품 마진과 올레핀 등 화학제품 마진 모두 약세를 나타내 전반적인 업황 부진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업황 변동에 따른 내성을 키워 온 SK이노베이션은 비정유부문인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지난 4분기 적자 충격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 규모를 보면 ▲석유사업 -63억원 ▲화학사업 3203억원 ▲윤환율사업 471억원 ▲석유개발사업 554억원 ▲배터리사업 -869억원 ▲소재사업 305억원 등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평균 3.2달러에 그쳤던 싱가폴 복합정제마진이 4월 들어 평균 4.4달러까지 상승했다는 점에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IMO2020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인 경유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 역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 1월부로 전 세계 선박 연료유 황 함량 규격을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키로 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 친환경 연료유 생산설비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투자를 단행했다. 내년 상반기 VRDS 상업 가동이 시작되면 SK에너지는 국내 1위 저유황 연료유 공급자가 된다. 또 SK이노베이션은 중국·헝가리·미국에 배터리, 국내 및 중국·폴란드에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공장 글로벌 증설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동시에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FCW(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유연기판 브랜드 명)사업 역시 올 4분기 가동을 목표로 국내에 상업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유가와 마진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손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딥체인지 2.0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미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5 14:01: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해외 시장 공략 신호탄…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글로벌 시장 성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최근 노사의 통상임금 사안 합의로 인한 충당금 환입 효과와 북미 시장에 출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9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12조4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6491억원으로 50.3% 늘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기아차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451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북미 시장에서 SUV 텔루라이드 판매가 급증한 데다 통상임금 합의로 충당금이 환입되는 일회성 요인도 겹쳤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2.4%포인트 증가한 4.8%로 집계됐다. 1분기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64만8913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7.5% 감소한 11만4482대를, 해외에서는 2.4% 증가한 53만4431대를 팔았다. 주요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전년 대비 5.0% 증가한 13만8259대 ▲유럽에서 2.1% 감소한 12만6664대 ▲중국에서 0.3% 감소한 8만1979대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에서 5.1% 증가한 18만7529대가 판매됐다. 기아차 측은 "국내 등 일부 지역 판매 감소와 레저용 차량(RV) 주력 모델 노후화로 인해 매출액은 소폭 줄어들었으나, 판매단가 상승, 북미 수익성 개선 및 통상임금 소송 충당금 환입 등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투입되는 신형 모델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북미에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 판매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미국 엔트리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시장 부동의 1위 차종인 쏘울 신 모델의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텔루라이드 효과에 조지아 공장의 올해 출고량은 지난해(23만8000대)보다 18.4% 뛴 28만2000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반기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프로젝트명 SP2)를 글로벌 시장에 투입하고 국내 시장에는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는 등 신규 RV 모델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부품 활용도를 높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아차 주우정 전무는 중국 1공장 페쇄 여부 논란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비효율적 측면을 효율화할 계획"이라며 "면밀히 검토 중인 만큼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품질 문제 등으로 인해 중국 현지기업의 부품 사용은 지금까지 제한적이다"면서도 "2019년 부터는 현지 업체가 입찰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로컬 부품사의 품질도 많이 상승했고, 현지 부품 비율이 높아지면 원가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산업수요 성장세가 예상되는 러시아 외에 현지 생산공장 판매 호조로 인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는 멕시코 등 신흥 국가에 대한 공략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 인도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향후 기아차의 신흥 시장 판매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04-25 13:59: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