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영선 장관 "상생형 스마트공장 통해 '상생·공존 문화' 확산시킬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9일 "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 만족도가 높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상생과 공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구 달서구의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인 천일금형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중소기업에 파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주관하고 있는 다양한 작업환경 개선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일금형사는 올해 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협력사업인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제품수명주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 회사 김현수 대표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대기업 노하우를 전수 받아 사업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중소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활동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해달라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또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과,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 선도 시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려면 편의시설 확충, 주차환경 개선을 넘어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장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대구 중구의 대구패션주얼리타운에서도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6월 중 소상공인 실태조사로 소상공인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파악해 업종별·지역별 특성에 따라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생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기술 개발 지원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19-04-29 15:40: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도전! 스타트UP]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새로운 콘텐츠, 북저널리즘

"이 사회를 열심히 살고 있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저희가 준비한 콘텐츠를 보면 최소시간을 사용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책과 기사. 이 두 가지 콘텐츠는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콘텐츠다. 좋은 책은 매우 깊이가 있지만 언제 읽어도 괜찮기에 시의성이 떨어진다. 반면 좋은 기사는 지금 이 순간 꼭 읽어야 그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지만, 책보다 깊이는 얕다. 책의 깊이와 뉴스의 시의성. 이 두 가지 장점을 고루 갖춘 콘텐츠는 없을까. 2년 전, 고민 끝에 그런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심한 이가 있다. 미디어 스타트업 '북저널리즘'의 이연대 대표다.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북저널리즘 본사에서 만난 이연대 대표는 "북저널리즘이라는 이름 자체는 북과 저널리즘의 합성어지만 어느 쪽에 치우치거나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한다. 북저널리즘은 홈페이지에서 결제해 사이트 내에서 바로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보통 10분에서 20분이면 하나의 콘텐츠를 전부 읽을 수 있다. 읽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길이의 콘텐츠도 있다. 이 콘텐츠는 책과 신문 사이의 간극을 채워준다. 책과 기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해준다. 책과 신문을 모두 재미있게 소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바로 북저널리즘의 역할이다. 블록체인 이슈나 청소년 선거 참여, 미·중 무역 분쟁 등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사건의 기사를 전부 따라가지 못했을 때, 기사에 나오는 내용보다 좀 더 깊이 있는 관점을 얻고 싶을 때 북저널리즘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연대 대표는 "신문이나 뉴스는 매일매일 흡수를 하는 것인데 여기서도 조금 더 한 단계 들어간 분석이나 관점을 얻고 싶을 때 개개인이 모든 주제에 대한 책을 찾아볼 수는 없다"고 말한다. 또, 그는 "신문을 보다 보면 날마다 정보가 업데이트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팔로우업 안 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읽으려면 힘들다"고 한다. 이 대표는 "북저널리즘의 콘텐츠는 생각의 프레임을 제공하고, 이 프레임만 갖고 있으면 정보를 즉시 팔로우업하지 않아도 스스로 재구성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이 대표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북저널리즘은 지난 2년간 4만여명의 독자를 끌어모았다. 2017년 4분기 대비 2018년 4분기 매출액도 108% 성장했다. 수익 모델은 오직 유료콘텐츠 판매뿐이다. 이 대표는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면 이런 성장률을 내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저널리즘의 콘텐츠는 그 분야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쓴다. 이 대표는 "여기서 말하는 전문가가 학위를 가진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프랑스의 결혼을 대체하는 사회계약제도 '팍스, 가장 자유로운 결혼' 콘텐츠다. 이 대표는 "이 분야를 연구하신 교수님보다는 실제 프랑스에서 팍스를 맺고 사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생각해 저자를 선택했다"고 했다. 이런 방식으로 그 주제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최고의 저자를 찾는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은 전달하기 위해 최근 이코노미스트와 계약을 맺어 기사를 번역해 제공한다. 이 대표는 "이코노미스트라는 이름 저자 자체가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며 이코노미스트와의 협업에 관해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바이라인(작성자명)을 달지 않고 팀 단위로 기사를 만든다. 이코노미스트라는 단체의 이름을 걸고 쓰는 글이기에 그만큼 질이 보장된다. 북저널리즘은 디지털 콘텐츠뿐만 아니라 인쇄 매체인 책도 발간한다. 미디어 스타트업이라 이름 붙었지만, 온라인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이 대표는 "아직 국내 도서 시장 전체 규모에서 전자책이 차지하는 비중이 5%가 안된다"며 "하드카피(인쇄매체, 책)가 95%로 어마어마하게 절대적인 시장인데 이를 포기하는 것은 비즈니스 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저널리즘은 5월 중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도 시작한다. 지금까지 개별 콘텐츠를 결제해야 했는데 월 단위로 구독하면 그 기간 동안 자유롭게 북저널리즘 내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4-29 15:39:34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공개…강력한 역동성·퍼포먼스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새로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DBS Superleggera Volante)'의 공식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신차는 애스턴마틴을 상징하는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라는 이름을 결합한 새로운 컨버터블 슈퍼GT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의 '2세기 계획'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플래그십 볼란테를 목표로 개발됐다. 슈퍼 GT(Super GT) 플래그십인 DBS 슈퍼레제라의 강력한 역동성과 성능을 만족시키면서 컨버터블만의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애스턴마틴의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기반으로 ▲유럽 기준 최고속도 340㎞/h ▲715마력(BHP) ▲900Nm 토크 ▲100㎞/h 도달시간 3.6초 등의 제원을 갖췄다. 애스턴마틴의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다. 쿠페 수준의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제공한다. 정면에선 차량의 스플리터와 에어댐을 통합해 앞의 공기를 뒤로 흘려보낸다. 앞바퀴 뒤에 있는 '컬리큐(curlicue)'는 공기가 빠져나와 자동차의 측면을 따라 부드럽게 흐른다. 운전 모드별로 제공하는 엔진 사운드에도 감성을 부여했다. GT 모드에서 엔진 사운드는 간결하지만, 스포츠(Sport)나 스포츠 플러스(Sport Plus)에선 강렬하다. 콰이어트 스타트 모드에선 시동음보다 낮은 대역대를 만들어 정숙하다. 강력한 힘은 기본이다. V12의 최대 토크에 대응하고자 강화된 새 변속기는 응답성과 기어 내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짧은 종감속기(final drive)를 갖췄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적시에 기어가 체결되도록 차량의 상태를 꾸준히 측정한다. 첨단 기술의 루프로 진화한 직물 시스템은 아름다운 루프라인을 완성한다. 총 8층으로 겹쳐진 루프는 최첨단 단열 및 NVH 향상 재질로 구성된 패브릭 소재다. 개폐시간은 열리는데 14초, 닫히는데 16초가 걸린다.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고객은 맞춤형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후드는 보르도 레드, 아틀란틱 블루, 타이탄 그레이 등 8가지 색상이다. 후드 내부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6대의 로코나(Rokona) 헤드라이너를 추가할 수 있다. 볼란테 모델 최초로 윈도우 스크린 테두리를 2x2 트윌 카본파이버로 마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 라곤다의 사장 겸 그룹 CEO 앤디 팔머 박사는 "지구상에 애스턴마틴 V12의 포효와 비교되는 것은 없다"며 "전 세계 슈퍼 GT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DBS 슈퍼레제라의 탁월한 성능을 볼란테를 통해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은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국내 출시를 하반기로 계획 중이며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2019-04-29 15:32: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임직원 대상 심리케어 프로그램 '마인드L' 오픈

롯데백화점, 임직원 대상 심리케어 프로그램 '마인드L' 오픈 롯데백화점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전문 심리케어 프로그램인 '마인드L'을 공식 운영한다. '마인드 L'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센터인 'With you'센터와 국내 우수 상담 전문 기업인 '㈜ 다인'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 예방 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센터인 'With you'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하는 '마인드 L'은 감정 노동, 직무 스트레스 등 전문적인 심리케어를 주제로 한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마인드 L' 프로그램을 운영과 소요 파악을 위해 2018년부터 7월부터 6개월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파일럿 Test로 진행했다. 그 결과, 임직원 본인과 자녀의 성격검사와 함께 통합 코칭을 통한 관계 개선에 대한 호응이 매우 좋았으며, 파일럿 Test 기간 중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재참여 의사가 87%에 달할 정도로 만족도와 수요 모두 높게 나타났다. '마인드L'은 가정과 조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감정인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기조절, 성격, 대인관계, 가정문제 등 '개인' 심리케어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조직관계성 향상, 소통, 리더십, 회복 탄력성 등 '조직'과 '조직 구성원'이 느낄 수 있는 단체 심리 상담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소재한 전 지역에 2000여명의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대면상담'과 '전화상담', '이메일 상담' 등 신청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화했으며, 집단 상담의 경우 상담 내용에 따라 집단 구성 및 상담 방법을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심리케어 프로그램인 '마인드L'은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동료사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나연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백화점 직원을 포함한 현대인들은 고객 응대와 관련한 감정 노동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로 인한 빠른 사회변화, 역할의 다변화에 따른 다양한 심리적 피로감도 쌓이고 있다."며, "개인을 포함한 조직의 전문적인 심리케어 프로그램을 통한 소중한 구성원들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마사지샵인 'L Care 룸'을 운영하여 하루 30분 한 달에 약 200명 정도의 임직원과 파트너사 직원들이 함께 받을 수 있는 마사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안락한 공간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커피/다과 서비스 등도 운영 하고 있다.

2019-04-29 15:2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중소업체에 우수 기술 소개 및 사업화 지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에 사업 확대 기회를 준비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9년 1차 비즈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7개사 경영진과 연구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협력사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연계나 양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와 함께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30건 기술이 선보여졌다. KISTA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COMPA)이 추천한 대학과 공공연구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의 유망 기술을 가려냈다. 구체적으로는 ▲완전 생분해성 슈퍼 커패시터 ▲ 차세대 융복합 디바이스용 은나노 와이어 증착 ▲ 탄소나노튜브(CNT) 섬유와 시트 등의 소재 기술 ▲ 증강현실(AR) 기반 키오스크 ▲인공지능(AI) 기반 감성·행동인지 맞춤형 주문로봇 등이다. 삼성전자는 기술 트렌드 특강도 진행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맹승주 마스터의 '5G 기술개요와 특징, 향후전망'에 이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조성배 교수가 'AI 핵심기술과 산업화 전망'으로 이어갔다. 맞춤형 기술 상담과 기술 보유 기관간 미팅도 주선해 실제 사업화도 지원했다. 삼성전자가 개방한 특허 1만2083건에 대한 이전 상담도 실시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 설명회 뿐만 아니라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우수 기술 설명회'를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 '비즈 기술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해왔다. 올해 각각 3회씩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29 15:2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