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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쫄면' 봉지안에서 면장갑 발견…'당국 시정조치 내릴듯'

오뚜기 '진짜쫄면' 봉지안에서 면장갑 발견…'당국 시정조치 내릴듯' 오뚜기 '진짜쫄면' 봉지안에서 흰 면장갑이 들어간 채 포장됐다는 민원이 제기돼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오뚜기 '진짜쫄면'의 라면봉지 안에서 흰 면장갑이 발견됐다. 이 면장갑은 면 위에 수프와 함께 올라간 채 들어있었다. 이 소비자는 오뚜기 측에 항의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평택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 라면이 생산된 오뚜기 평택공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해당 제품에 면장갑이 올려진 채 포장될 수 있는지를 수차례 실험했으나, 면장갑이 면 위에 올라갔을 경우 포장은 되지만 마지막 점검단계에서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제품의 생산라인 근무자들은 다른 장갑을 사용하지만 같은 공장 내 다른 라면의 생산라인 근무자들이 문제의 면장갑과 같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소비자 착오일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해당 공정에는 일정량의 중량이 부족하거나 초과되면 자동으로 제외하는 시스템과, X-레이 검사 과정 등이 있어 장갑 크기의 이물질이 제품과 함께 포장돼 출고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한편 평택시는 그러나 문제의 장갑이 같은 공장 안에서 사용된다는 점에서 장갑이 라면과 함께 포장됐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뚜기에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자체점검을 통해 개선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1-25 16:1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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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난해 매출 7조9821억원 기록…사상 최대

LG이노텍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4305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1%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26.6% 감소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7조9821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5% 증가한 실적이다.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과 차량모터·센서 등을 담당하는 전장부품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2635억원으로 전년보다 11.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조67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모델 판매가 늘어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전반적인 카메라모듈 수요 부진으로 20% 줄었다. 연간 매출은 5조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멀티플 카메라모듈과 신기술 모듈 등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한발 앞서 대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3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4% 감소한 실적이다. 차세대 포토마스크 등 신제품 매출은 증가했으나 모바일 디스플레이용 투메탈 칩온필름(2Metal COF)의 수요가 줄었다. 연간 매출은 1조1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OLED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로 매년 고사양 기판소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분기 대비 10%,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26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용 모터·센서 및 통신모듈의 매출 증가와 함께 반자율주행 기능의 핵심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카메라모듈과 전기차용 파워부품 판매가 늘었다. 연간 매출은 9633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장부품 수주 잔고는 12조원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LED사업은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9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9.9% 줄어든 4565억원이다. LED사업의 매출 감소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용 및 일반조명용 광원 등 저수익 제품의 규모를 줄이고 살균용 UV LED와 차량용 LED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부품 신모델과 차량용 부품의 수요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었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업황과 주요 고객들의 연말 재고 조정, 고정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은 줄었다"고 말했다.

2019-01-25 15:57: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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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수제 햄 선물세트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세트는 고기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어 풍부한 식감은 물론 진한 고기 향과 육즙을 즐길 수 있는 유럽 정통의 햄/소시지로 구성됐다. 저온 숙성한 통목살을 두툼하게 썰어 육즙이 풍부한 '통목살 스테이크', 토마토와 파프리카, 바질 등 다양한 향신료로 맛을 낸 '천연 돈장 소시지', 담백한 등심으로 만들어 에피타이저로 활용 가능한 '등심햄' 등을 담았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냉장햄 'The더건강한' 브랜드를 앞세운 만큼 보존료(소브산칼륨), 에리토브산나트륨, 전분 등 3무첨가는 기본 특징이다. 각 구성품의 특징 및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설명한 리플렛과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보냉백, 테이블매트도 동봉했다. 오는 26일부터 이마트 은평점, 성수점, 월계점, 영등포점, 양재점, 화정점 등 총 6개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500세트 한정으로, 가격은 3만9800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세트는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맛ㆍ품질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물을 주는 사람의 비용적 만족과 받는 사람의 심리적 만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며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만큼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5 15:4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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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다보스포럼서 파괴적 혁신 선언

필립모리스, 다보스포럼서 파괴적 혁신 선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앙드레 칼란트조풀로스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춘 회사의 변혁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필립모리스가 '4차 산업 혁명과 파괴적 혁신'과 관련해 주목 받은 이유는 100년 이상 큰 변화가 없었던 기존 담배시장에서 과감한 변혁을 주도, 담배 업계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촉발시켰기 때문이다. 필립모리스의 '담배 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라는 비전은 일반담배(궐련)를 위해성이 저감된 혁신 제품으로 빠른 시간에 대체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앙드레 칼란트조풀로스CEO는 "전 세계적으로 흡연인구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있지만, 10억명 이상의 흡연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것은 모든 흡연자가 금연하는 것이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과학과 기술에 기초한 더 나은 제품들이 일반담배를 대체해 하루빨리 '담배 연기 없는 미래'가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4차 산업 혁명과 기후변화, 에너지, 공중보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과학기술에 기반해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주제와 관련해 칼란트조풀로스 CEO는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담배와 관련된 이슈는 금연단체와 담배업계간의 갈등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며 "담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 시작된 바로 지금이 정부, 규제 기관, NGO, 과학자와 산업계가 함께 해결책을 찾을 때"라고 전했다. 필립모리스는 20여년전부터 담배 연기 없는 혁신 제품에 대한 기초 연구를 시작했다. 최근 10년간은 궐련형 전자담배 등 혁신 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등 지금까지 5조원 이상 투자하며 담배시장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2019-01-25 15:4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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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지역아동센터서 설 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 지역아동센터서 설 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4~25일 이틀간 전국의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임직원 5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10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민속놀이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주 일변도의 회식에서 벗어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부서별로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 시간을 갖는 '나눔 회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CJ그룹은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CJ그룹 임직원 수는 2만여명, 총 봉사활동 시간은 약 13만 시간에 달한다"고 전했다. CJ그룹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소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설·추석 명절 봉사활동, 어린이날 문화활동과 특식파티, 연말 김장봉사 등 연중 시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9-01-25 15:3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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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은행저축프로젝트 '2018 앤어워드' 금상 수상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사회공헌 활동인 '은행저축프로젝트'가 2018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앤어워드(&Award)는 올해 12회째를 맞는 디지털미디어 행사로,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분야 ▲디지털광고·캠페인 분야 ▲디지털 기술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서 한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수상한다. 은행저축프로젝트는 이번 시상에서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을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내 사회공헌 캠페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 기획의 창의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아트 전시물 설치를 통한 대중과의 공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SNS 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국 유명 아티스트 듀오인 'designs in air'가 암은행나무에 설치한 커다란 아이볼(EYEBALL) 아트 설치물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은행저축프로젝트는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9월 저축은행이 은행을 구한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를 구하기 위한 활동이다. 은행나무는 강한 체질과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효과로 많은 도시에서 가로수로 심어졌지만, 열매를 맺는 시기에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암은행나무가 벌목된 자리에는 수은행나무가 심어져 왔다. 베일 위기에 처해진 암은행나무들을 인적이 드문 곳에 옮겨 심어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은행저축프로젝트다. SBI저축은행은 은행저축프로젝트를 통해 베일 위기에 처해 있던 암은행나무 40그루를 잠실대교 남단 주변으로 이식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저축프로젝트의 취지와 의미를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수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중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5 14:44: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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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저축은행의 선제적 건전성관리 중요"

"우리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최근 가계대출의 연체율도 소폭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저축은행들의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석현 원장은 "저축은행의 건전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위험요인이 현실화된다면 서민과 중소기업의 상환능력이 저하되고, 중소서민금융업체로서의 저축은행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정상화가 어려운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충분한 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작년 4월에 도입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와 더불어 2단계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상향에 잘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또한 지역밀착형 금융이 본업인 저축은행이 포용적 금융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그는 "주된 고객층인 서민과 중소기업이 어려워지지 않게 작년 1월에 발표된 취약·연체 차주 지원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저축은행들의 적극적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원장은 저축은행이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데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저축은행 업계가 충분한 여신심사 기준을 가지고 지역 내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기대를 전했다. 윤 원장은 마지막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건전성과 수익성을 관리해야 하는 저축은행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 "업계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최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당국에 요구한 건의사항에 대해 가장 많은 질문이 나왔다. 간담회장을 나온 윤석헌 금감원장은 "여러가지 얘기가 나왔지만 무엇보다도 저축은행에 덧씌워진 규제에 대해 차별적인 완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게 업계 전반의 의견"이라며 "지난 2011년도 당시 쌓였던 저축은행의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현재 그런 것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됐기 때문에 저축은행이 새롭게 미래를 보고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도와달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축은행업계 일부는 이미 지역밀착 경영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혁신성장 또한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다만 저축은행 업계의 최고금리 인하와 예금보험료(이하 예보료) 인하 요구에 대해서는 "최고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예보료 또한 우리가 얘기할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쭉 저축은행 업계에서 어려워하던 사항에 대해 감독원에 건의했고, 원장님께서도 일반적인 감독방향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해주셨다" 며 "앞으로 이런 모임을 더 많이 갖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다만 저축은행의 예보료 인하 요구에 대한 예금보험공사의 반발에 대해서는 "취임한 지 몇 일 안돼 대답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2019-01-25 14:44:2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