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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X11번가, 반려동물 구강관리 '덴탈라이프 기획전' 실시

네슬레 퓨리나X11번가, 반려동물 구강관리 '덴탈라이프 기획전' 실시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데일리 구강관리 간식 '덴탈라이프 기획전'을 11번가에서 진행한다. '덴탈라이프'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석 및 플러그 제거에 효과적인 기능성 간식으로, 칫솔이 닿기 힘든 치아는 물론 잇몸 끝까지 구석구석 닦아주는 다공성 형태가 특징이다. 특히, 공신력 높은 미국수의구강협의회인 VOHC 인증마크를 받아 더욱 믿고 먹일 수 있다. 또한, 가볍고 휴대성도 용이해 야외용 반려동물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이벤트는 나들이 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5월 한달 동안 11번가에서 덴탈라이프 전 제품(반려견용 3종, 반려묘용 2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11번가와 함께 '덴탈라이프' 5월 할인 혜택 외에도 6월 2+1 행사, 7월 경품 증정 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덴탈라이프'는 매일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네슬레 퓨리나 대표 간식 브랜드로 지난해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덴탈라이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봄나들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1번가와의 기획전 진행을 기념해 자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덴탈라이프 일러스트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내달 31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4-30 13:2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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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소파·러블리한 인테리어…CGV '씨네&리빙룸' 개관

'푹신한 소파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면?' CGV가 극장의 특별함과 거실의 밝고 편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별관 '씨네&리빙룸'을 30일 CGV 왕십리에 개관했다. '씨네&리빙룸'은 입장로부터 특별하다. 핑크빛 벽면과 감각적인 타일 바닥으로 꾸며진 입장로를 지나면, 아기자기한 꽃과 식물이 장식되어있는 스튜디오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는 모바일과 SNS에 익숙한 10~30대의 '인증'과 '공유'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상영관 내부는 10가지 콘셉트의 '거실'로 꾸며졌다. 10개로 나눠진 각 구역은 그레이, 블루, 화이트, 옐로우, 베이지 등의 컬러감을 강조한 좌석과 감각이 돋보이는 벽면, 바닥 디자인으로 구성돼 각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공간마다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적절히 배치해 영화관람 외에 색다른 경험과 느낌을 선사한다. 30일 CGV왕십리 '씨네&리빙룸' 오픈 간담회에 참석한 성인제 컬처플렉스사업팀 팀장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독립적인 프라이버시는 유지하되,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만들고 싶어 '씨네&리빙룸'을 오픈하게 됐다"고 탄생 배경을 밝혔다. 성 팀장은 "여가소비에 대한 조사 자료를 모니터링한 결과,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고객들이 바라는 니즈 1,2,3위를 살펴보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가 상위에 랭크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집 거실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씨네&리빙룸'만의 독보적인 차별성은 100년 넘게 이어져온 '어두운 상영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했다는 점에 있다. 기존에는 어두운 상영관에서 휴대폰 사용이 제한돼 불편함을 야기했다면, 해당 특별관은 상영관 밝기를 높여 휴대폰 불빛으로 인한 영화 관람 방해 문제를 해소했다. 밝기때문에 영화에 몰입도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트레일러 상영을 통해 증명했다. 오히려 적당한 조도의 밝은 관람 환경 덕분에 LED 스크린의 밝고 선명한 화질은 한층 더 극대화된다. 성 팀장은 "'씨네&리빙룸'이라는 컨셉관이 가능한 이유는 기술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며 "LED시네마 스크린을 도입해 실내 조도에 상관없이 상영이 가능하며,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LED스크린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가로 10m의 대형 화면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 해상도를 구현한 LED 스크린은 한층 더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일반관보다 2배 이상 밝은 화면으로 2D뿐만 아니라 3D 입체 영화까지 상영 가능하다. 여기에 LED스크린 전영 사운드 시스템에 필스피커 3대 리플렉터 2대 추가로 대사 전달력을 강화했음은 물론, 천정부 스피커 6대, 서라운드 우퍼 2대 보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씨네&리빙룸' 좌석은 25개의 가죽 소파로 구성돼 있어 최대 50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각 구역은 양 옆과 앞뒤 공간을 2m 이상 확보하고 소파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넉넉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각 좌석에는 다리를 편하게 받쳐 줄 스툴과 개인 테이블, 쿠션, 조명, 휴대폰 충전기 등을 마련해 편안함을 더했다. 향후 '씨네&리빙룸'에서는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토크 프로그램 등의 문화 행사, 집들이 분위기의 페스티벌도 진행될 예정이다. 가까운 5월에는 영화 관련 독립 매거진 '프리즘 오브'와 함께 기획하는 공동행사를 열 계획이다. 성 팀장은 "CGV는 최신 문화 트렌드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의 특별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여가플랫폼'으로서의 극장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GV는 특별관 브랜드 강화를 위해 '기술 특별관', '프리미엄 특별관', '콘셉트 특별관' 총 3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3S 기술을 고도화한 '기술 특별관'으로는 4DX, 스크린X, IMAX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상영관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특별관'에는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 등이 있다. 트렌디한 공간 속에서 '경험'의 가치를 더한 '콘셉트 특별관'으로는 '씨네&포레', '씨네&리빙룸'이 있다.

2019-04-30 13:2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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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 운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간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캠코는 국유재산 불법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여 사용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국유재산을 사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국유지를 대부받은 피대부자가 높은 임차료를 받고 재임대(전대)하는 등의 불법사용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집중신고기간 제도를 마련했다. 불법사용 신고대상은 ▲국유재산 무단 점유사용 ▲대부계약서에 명시된 목적 외 용도 이용 ▲재임대(전대) ▲불법시설물 설치 ▲폐기물 투기 등 국유재산법을 위반한 경우로, 신고가 접수된 국유재산은 실태조사 등 확인을 거쳐 불법사용을 해소하고 대부계약 체결을 유도하여 이용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캠코는 지난해 6월부터 불법사용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말 현재 총 165건의 불법사용 사례를 접수·처리하는 등의 무단점유 해소 노력을 통해 무단점유율을 2017년 말 10.02%에서 2018년 말 6.73%로 33% 감소시켰다. 또 국유농지 불법전대 적발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유재산 불법사용 근절에도 힘쓰고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신고기간 제도는 국유재산관리전문기관인 캠코가 소중한 국가 자산인 국유재산을 국민과 함께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공정한 이용을 위해 국유재산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 및 국민생활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유재산 불법사용 신고는 캠코 홈페이지 및 e-나라재산 내 신고센터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국민들 모두에게 무료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9-04-30 12:47: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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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분기 벤처투자 7453억…역대 최대 기록

분기 기준 벤처투자액이 올해 1·4분기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면서다. 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3조4000억원으로 연간 최고치를 기록한 벤처투자액이 올해엔 4조원까지 도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30일 내놓은 '2019년 1분기 벤처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은 7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분기 투자액 6377억원에 비해 16.9% 늘어난 액수다. 1분기 벤처투자액은 2017년의 경우 4054억원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기업 1곳당 평균투자금액도 18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7억9000만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업계에선 벤처투자가 늘어난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벤처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2017년과 2018년 사이 2년 연속으로 4조7000억원 규모로 결성된 벤처펀드가 본격 투자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통신(ICT), 생명공학(바이오·의료) 업종투자가 각각 25.2%, 22.1%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이 이를 방증한다. 또한, 유통·서비스 업종 투자액이 152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830억원과 비교해 84% 늘어났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트업이 활발히 나타나는 동시에 공유경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분야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6198억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1조512억원에 비해 41%나 감소한 수치다. 이처럼 1년새 펀드 결성액이 크게 줄어든 것은 2017년 당시 모태펀드 추경 등으로 펀드결성 중 약 3000억원 규모가 2018년 1분기에 이뤄져 예년에 비해 수치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한편 창업투자회사의 경우 5개사가 새로 등록하면서 현재 총 137개사가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개인과 일반법인의 벤처펀드 출자가 늘었다는 것은 민간중심으로 벤처생태계가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모태펀드 1조원 출자 및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1000억원을 공급하는 한편 법·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4-30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