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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인도서 딜러 콘퍼런스 개최…'인도 시장' 공략 확대

두산밥캣, 인도서 딜러 콘퍼런스 개최…'인도 시장' 공략 확대 두산밥캣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주요 경영진과 인도시장 딜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밥캣이 인도에서 콤팩트(소형) 장비 딜러를 대상으로 연 첫 콘퍼런스다. 지난해 사업성과를 비롯해 회사의 중장기 사업전략 및 주요 현안들을 딜러들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시장이다. 특히 인도 정부가 주도하는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정책과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며 소형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판매채널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제품 출시 전략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도 시장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면서 "지난 60여 년 간 현지에서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7 14:00: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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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바이올가 송파위례광장점' 오픈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송파위례광장점' 오픈 올가홀푸드가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에 '바이올가 송파위례광장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올가(by ORGA)는 38년간 이어 온 올가의 친환경 식품 유통 경영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한 가맹 브랜드다. 친환경·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 및 과일, 동물복지로 안전하게 키운 축산물, 안심원료로 영양균형까지 생각한 올가 PB(Private Brand) 제품, 로하스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신규 매장인 '바이올가 송파위례광장점'은 거주 인구 중 3040세대 구성비와 영유아 자녀 비율이 높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취급 상품 구성과 배치를 차별화했다. 실제 3040 키즈맘 고객들을 위해 올가의 어린이 전용 친환경 PB 브랜드인 '올가맘(ORGA Mom)' 코너를 강화했으며, 타 매장에 비해 다양한 신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또한 올가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건강 간편식과 소포장 제품들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소포장 국산 과일 및 샐러드, 냉동 과일·채소와 신선도를 높인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포장의 정육·수산물 등을 구성,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영석 올가홀푸드 영업본부장은 "신규 매장은 위례신도시에 오픈 한 첫 번째 바이올가 매장으로, 지역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 구성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이 올가의 친환경 로하스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 매장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1-27 13:0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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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기 평택에 'mom편한 꿈다락' 30호점 오픈

롯데, 경기 평택에 'mom편한 꿈다락' 30호점 오픈 롯데는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안중 방정환 지역아동센터에 'mom편한 꿈다락' 30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고 마음 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mom편한 꿈다락'은 롯데가 구세군과 함께 방과후 아동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아이를 맡기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문화적 혜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락방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긴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를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도록 했다. 이번에 평택에 오픈한 'mom편한 꿈다락' 30호점 역시 원목 소재를 활용해 2층 구조로 만든 '꿈다락 책방',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감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꿈다락 영화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고려한 ICT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공간은 '꿈다락 책방'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다락 위 책방과, 2층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래쪽에 생긴 작은 방에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mom편한 꿈다락' 30호점은 지금까지 오픈한 'mom편한 꿈다락'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센터 실면적이 약 100평에, 이용하는 이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명이나 된다. 그러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조금씩 규모를 확장하며 공간을 부분 개보수하며 사용한 탓에, 시설 노후와 비효율적 공간이 문제가 되왔다. 'mom편한 꿈다락'은 이러한 공간배치 전반을 개선해 아이들이 학습, 놀이, 단체 프로그램 등을 구분된 공간에서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발견된 천장의 석면 철거까지 진행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mom편한 꿈다락에서 아이들이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를 통해 육아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mom편한 꿈다락'은 2017년 7월 군산 1호점을 오픈한 이후 1년 반 만에 30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롯데는 전국 각지의 돌봄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100호점까지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1-27 13:00:16 박인웅 기자
노동부, 설 연휴 대비 노사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 체계 운영

고용노동부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휴 직전 및 직후에 노사 합동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사업장은 지방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후에는 안전관리 분위기가 느슨해지고, 생산설비 및 공사 등이 멈추거나 다시 시작돼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건설현장·조선사 등 8000여 개소는 노·사 관계자가 점검반을 편성해 자체점검 후 개선조치를 하고, 노동부로 제출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받는다.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부실하게 운영한 사업장은 보완을 지도하고, 자체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은 근로감독관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도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설 명절 전후에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안전점검을 꼼꼼히 하도록 부탁한다"며 "안전조치 소홀로 인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7 12:57:14 최신웅 기자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전상법'인가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전상법'인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전상법 개정안)이 온라인쇼핑 플랫폼에 과도한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시작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온라인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제조업체가 아닌 플랫폼을 제공한 기업이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온라인쇼핑협회 김윤태 부회장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전자상거래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등 '제2의 최저임금 급속인상'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개정안이 플랫폼을 이용해 상품을 공급, 판매한 실제사업자가 책임을 지도록 돼있는 현재 법률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내용임에도 이해당사자들간의 제대로 된 논의가 거쳐지지 않았다"며 "소비자단체와 학계, 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 법안이 추진된다면, 결함있는 상품을 제조한 제조업체가 아니라 상품이 판매된 애꿎은 중개 플랫폼만 때리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중개업체들은 불가피하게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입 장벽을 높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기존 규제로 인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은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업계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통신판매업자와 동일한 책임을 법적으로 지우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법안'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민감한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발의할 때까지 충분한 소통이 없었다는 것은 지탄받을 일이다. 하루빨리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거치기를 바랄 뿐이다.

2019-01-27 12:1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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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도 가세…치열해진 이커머스 유료멤버십

위메프도 가세…치열해진 이커머스 유료멤버십 위메프가 유료 멤버십 서비스 '특가클럽'을 지난 23일 출시한 가운데, 이커머스 업체들의 '유료멤버십'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높은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가 하면, 무료반품, 신선식품 새벽 배송 등 배송에 초점을 맞춘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일찍이 2017년 4월 유료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을 도입한 이베이코리아와 지난해 4월, 10월 유료멤버십을 도입한 티몬과 쿠팡의 혜택을 알아봤다. ◆위메프 '특가클럽' 오픈…부담없는 가입비 가장 최근 합류한 위메프의 유료멤버십은 '특가클럽'이다. 위메프 특가상품을 구매한 멤버십회원에게 구매금액의 2~4%를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30일권 기준 990원, 90일권 기준 25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쟁사 유료멤버십 대비 가입비 부담은 가장 적다. 특가클럽 회원은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모든 특가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2%를 월 적립한도 없이(결제 건당 최대 5000원) 돌려받는다. 특가상품은 상품 말머리에 '특가' 혹은 '데이'라고 표시된다. '더블 적립딜' 적용 상품은 두 배인 4%가 적립된다. 오는 2월27일까지 특가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웰컴쿠폰을 지급받는다. 웰컴쿠폰은 15% 할인, 12% 할인, 1500원 할인(2매) 등 총 4종이다. 위메프는 2월 이후에도 매달 새로운 웰컴기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향후 멤버십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딜도 2월 오픈 예정이다. ◆적립금·포인트·쿠폰 제공…효과는? 적립금과 일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틑 티몬에서도 하고 있다. 티몬의 유료멤버십 '슈퍼세이브' 가입 비용은 1개월은 5000원이며, 3개월 (1만2000원), 6개월(2만4000원)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기간에 따른 혜택도 다르다. 예를 들어 3개월 이용권을 구매하면 구매할 때마다 2%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티몬페이 등 다른 적립 이벤드와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에 따르면, 6개월 이용권 고객이 73%로 가장 많으며, 효과는 상당하다. 티몬 자체 조사에 따르면, 슈퍼세이브 이용고객들은 일반 고객들보다 월평균 3배 더 구매 횟수가 많았으며 1개월 소비금액도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슈퍼세이브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해 출시(2018년 4월 도입) 8개월만에 누적 구매자 수 15만명을 돌파, 현재는 16만8000명을 돌파하며 충성고객층을 잡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을 운영중이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 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총 3만 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쇼핑할 때마다 스마일캐시 적립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다. ◆쿠팡, '배송'으로 승부하는 '로켓와우클럽' 쿠팡의 유료멤버십 '로켓와우클럽'만이 다른 이커머스 업체와 다르게 '배송'에 초점을 맞췄다. 적립금, 쿠폰 등 가격할인 혜택대신 월 2900원의 멤버십 비용에 '19800원 가격제한 없이 로켓배송 무료배송', '로켓배송 상품 당일배송', '로켓프레시 상품 새벽배송', '로켓배송 상품 30일 무료반품'등을 이용할 수 있다. 쿠팡이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 이유는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물류와 배송에 강하기 때문이다. 업체들 중 쿠팡만 유일하게 배송기사 '쿠팡맨'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택배업체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한다. 쿠팡이 쿠팡직원인 '쿠팡맨'을 통해 '무료 반품'을 멤버십 서비스에 녹일 수 있는 반면, 다른 업체들은 택배업체와 협의가 필요하다. 쿠팡의 올해 핵심 사업 역시 '로켓와우클럽'이다. 현재 쿠팡은 '쿠팡맨' 외에도 시간과 지역을 선택해 시간제로 일하는 일반인 배송기사 '쿠팡플렉스'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이커머스 업체들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신규고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업체 관계자는 "반짝 할인할 때만 들어왔다가 구매하고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료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커머스 업체들의 혜택들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쇼핑 이용율은 매년 늘고 있고, 유료멤버십은 연회비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회원들에게도 업체 측에도 이득이다"라고 덧붙였다.

2019-01-27 12:01: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