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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을 열고 글로벌 전기·자율주행차 기업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 참여한 기업들은 한국이 안정적인 투자환경과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기업과 투자협력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했다. 특히, 완성차 제조기업과 글로벌 소재기업 간 협력을 통한 초경량 자동차 개발 및 해외의 자본·기술·수요를 기반으로 국내의 유휴설비를 활용한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부는 이날 투자 의향을 밝힌 외국기업 데크라와 드라이브시스템디자인 등 3개사에 대해 1:1 전담관을 지정해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은 "한국은 높은 대외신인도와 세계 시장의 77%와 연결되는 광범위한 FTA 플랫폼, 그리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정보통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는 등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2019-05-09 09:32:4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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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獨 PCIM서 반도체 유·무기 복합소재 파워모듈 선봬

KCC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독일 뉘른베르그(Nurnberg)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전시회 'PCIM 2017(Power Conversion Intelligent Motion)'에 참가해 전자기기 핵심 반도체 부품인 파워모듈을 비롯해 반도체와 관련한 다양한 유·무기 소재를 선보였다. 파워모듈은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반도체와 여러 구성 회로 및 부품들을 전용 케이스에 실장해 모듈화한 것으로 모든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탑재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단순 전력 공급에서부터 변환, 안전성 및 효율성 확보 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도체의 신뢰성과 기능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소재다. KCC가 선보인 대표적인 유기소재 제품으로는 파워모듈에 쓰이는 접착제인 PCA와 반도체 웨이퍼용 필름 등이 있다. 특히 PCA는 탁월한 접착 성능과 전자기판의 열 방출을 돕는 고기능성으로 거래처의 고민까지 해결하는 제품으로 현지에서 호평받았다. KCC는 무기소재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인 무기소재 제품으로는 반도체를 먼지,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봉지재인 EMC(메모리 반도체 보호소재)와 전력용 반도체에 사용되는 DCB(Direct Copper Bonded)기판 등이다. DCB의 경우 KCC가 이미 산업용 파워모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구동용 파워모듈에 사용되는 세라믹 기판 관련 제품을 소개해 콘티넨탈(Continental), 보쉬(Bosch) 등 세계적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의 관심을 받았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건자재 및 도료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 산업까지 KCC 확장된 사업 영역을 선보일 것"이라며 "반도체 소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유일의 유·무기 통합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CIM 전시회는 매년 유럽(5월), 중국(6월), 브라질(10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소재 관련 전시회로 KCC는 올해 10회째 참여하고 있다.

2019-05-09 09:29: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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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아, 광명에 공유오피스 '콜렉트웍스' 선봬

KTX 이용, 서울·지방 빠른 이동 장점 맞춤형 공간 제공, 비즈니스등에 최적 공간·가구 전문 기업 우피아(uffia)가 공유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우피아는 경기 광명 일직로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콜렉트웍스(collect works)'를 본격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우피아가 광명에 문을 연 콜렉트웍스는 국내 최초로 KTX 거점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KTX 광명역 역세권에 위치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KTX 광명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15분,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30분이 걸리고 인천 남동, 경기 시화, 반월, 충남 아산탕정 등 산업단지와 이동도 편리하다. 이때문에 벤처기업을 포함해 출장 및 이동이 많은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의 프로젝트 조직이나 지방과 연계된 사업부, 전국 프랜차이즈 기업, 지방 제조기업 등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콜렉트웍스는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5층은 독자적인 공간에서 원활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1인실부터 11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개별 스튜디오를 배치했다. 특히 11인실은 'BIB(Box in Box)' 형태로 스튜디오 안에 독립적인 공간을 따로 만들어 사내 임원실이나 미팅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타입의 회의실, 코워킹 핫데스크인 노마드 비즈니스 공간도 함께 구성했다. 4층은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며 일할 수 있는 공유시설을 마련했다. 프리랜서, 예비창업자, 1인 기업 등 소규모 사업 운영 고객과 노마드족이 편하게 비즈니스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해 업무 공간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안락한 의자, 비즈니스 맞춤형 테이블 등 우피아의 가구를 배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공간 인테리어가 장점이다. 광명역사 주변의 자연 경관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라운지', 식물에 둘러싸여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의 '중정 테라스'도 콜렉트웍스의 매력이다. 개별 우편함 및 택배 보관 서비스, 복합기 등 사무기기, 다양한 사이즈의 디지털 도어락 사물함, 추가 비용 없는 폰부스, 알코브 공간 등도 제공한다. 우피아 관계자는 "콜렉트웍스는 모든 만남을 새로운 경험, 놀라운 일상으로 만들어 비즈니스 성공의 발판이 되는 라이프 에너자이징 스페이스(life energizing space)"라며 "KTX 역세권을 거점으로 전국 어디든 공간 제약 없이 사업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콜렉트웍스는 KTX 광명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2019-05-09 09:2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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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 후원금 전달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생신 어르신 케이크 컷팅식과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업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사진관' 부스를 열어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여러 소품으로 즉석사진을 찍어드리며 어버이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행복센터의 상담사가 매주 농촌 어르신 포함 독거 어르신들께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남영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올해부터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1500명으로 확대하고, 말벗서비스 횟수를 주 2~3회로 늘려 실시하고 있다"며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9 09:16: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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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인터솔라 유럽 2019' 참가

한화큐셀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유럽 2019'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 주택·상업용 솔루션, 전력리테일 사업 등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큰 700㎡ 면적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큐셀은 유럽 고품질 태양광 시장에 적합한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 4월말 출시한 최대 출력 420와트피크(Wp)의 '큐피크 듀오 G6'와 전후면 발전이 가능한 양면 발전 모듈 시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상업용 설치 자재인 '큐플랫(Q.FLAT)'을 비롯해 인버터와 배터리,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결합한 주택용 솔루션 '큐홈플러스(Q.HOME+)', 가정에서 소비하고 남은 전력을 모아뒀다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한 '큐홈클라우드(Q.HOME CLOUD)' 등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한화큐셀은 소비자에게 전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전력리테일 사업인 '사업인 큐에너지(Q.ENERGY)'도 소개한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지난해 독일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한화큐셀은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유럽 태양광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셀과 모듈 제조사의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9 09:14: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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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둘레바람 의인화한 에어컨 광고 영상 론칭

대유위니아가 신형 에어컨을 의인화해 주요 기능을 재밌고 쉽게 소개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1일 '2019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신규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에어컨 주요 기능인 '둘레바람'과 '둘레청정', '둘레제습'을 각각 의인화했다. 둘레바람은 냉방 담당 대원들이 차가운 직접풍을 힘들게 막아내고 둘레바람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담았다. 에어컨 바람창이 움직이는 원리를 시각화한 것이다. 둘레청정은 대원들이 온몸으로 바람을 막아서서 공기에 초미세먼지를 털어내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둘레제습은 대원들이 공기 속 습기를 작살로 제거하는 장면으로 상상했다. 광고 영상은 대유위니아 유튜브 공식 채널 '위니아 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5월과 7월 중에는 롯데시나마 극장 광고로도 상영된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위니아 에어컨의 기능을 소비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안의 가상세계를 연출해 만든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춥지 않고 시원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으로 고객들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쾌적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9 09:14: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