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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책위, 국토계획평가에 맞춤형 컨설팅 기능 강화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4기 국토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계획평가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토계획평가제도에 대한 이해와 향후 국토계획평가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창무 분과위원장은 "컨설팅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계획수립권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인구감소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국토계획평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계획평가제도는 전략적·지침적 성격의 국토계획이 경제성, 형평성 및 친환경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최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과 연계돼 수립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 과정에서 사전검증 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분과위는 올해 들어 첫 번째 국토계획평가로 '2030년 성주군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심의결과 분과위원들은 "목표인구를 실현가능한 수준으로 조정하고,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시대흐름을 반영해 토지이용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경제를 선도할 핵심산업 육성과 뿌리산업 고도화 전략 수립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말 '국토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국토계획평가 기준을 정비하고, 국토계획평가 결과에 대해 조치결과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국토계획 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성주군에 대한 국토계획평가 결과는 경북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하고, 결과는 국토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심의한 평택시와 용인시의 도시기본계획의 경우 국토 교통부가 통보한 국토계획평가 결과를 반영해 목표인구를 대폭 하향 조정하고 토지이용계획 등을 수정해 지난달 승인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고령화, 인구감소, 저성장 등 국토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국토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국토계획평가센터 등을 활용한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현실성 있는 국토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국토조사와 평가분석, 환류 등을 통해 국토계획평가를 실효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02-07 11:18: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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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도·고속도로 토지 보상금 1.5조원 풀린다

-택지개발 보상비까지 포함하면 22조원 예상, 9년 만에 최대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 1조5000억원에 달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택지개발 보상비까지 포함하면 최고 22조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려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7일 부동산 개발정보회사 지존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예산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철도·도로 등 SOC 사업을 통한 토지 보상비만 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재정사업 15개 노선과 민자사업 3개 노선에서 모두 9991억3200만원의 보상이 이뤄진다. 전체 SOC 보상비의 66.7%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1107억 원의 보상비가 예정돼 있다. 보상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구리 구간이다. 이 사업엔 3229억원의 보상비가 투입된다. 또 수도권 제2순환(김포∼파주간) 고속도로와 광주∼강진 고속도로 사업에서 각각 850억원과 861억원의 보상이 이뤄진다. 민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천∼오산 고속도로 사업엔 801억원, 봉담∼송산 고속도로 사업엔 650억원의 토지보상비가 각각 풀린다.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건설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현재 편입 토지보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오는 2020년 11월 개통된다. 철도사업에서는 고속철도 3개, 광역철도 5개, 일반철도 15개 등 총 23개 노선에서 보상이 이뤄지며, 총 2825억8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올해 가장 많은 토지보상비가 투입되는 노선은 광역철도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848억원)이다. 지난해 말 착공식을 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보상도 시작된다. GTX A노선 일산∼삼성구간에 올해 718억원이 배정됐다. 서해안 복선전철 건설사업(718억 원)과 이천∼문경(274억5000만원), 포항∼삼척(160억원) 등의 노선에도 보상이 이뤄진다. 국도 건설사업으로는 전국 83개 노선에서 2226억3200만원의 보상비가 풀린다.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노선은 '충청내륙 국도건설사업(1-4공구)'으로 780억600만원이 투입된다. 지존은 올해 SOC 보상금 외에도 올해 공공주택지구·산업단지·뉴스테이 사업 등을 통한 보상비가 20조4523억원에 달해 연내 시중이 풀리는 전체 토지보상금이 22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10년 이후 토지 보상비로는 9년 만에 최대 규모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올해 최대 규모의 토지보상비가 풀리고 오는 2021년 3기 신도시 토지보상 때까지 막대한 토지보상금 잔치가 이어지는 만큼 토지보상금의 향방에 따라 이른바 '불의 고리'가 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2-07 11:17: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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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5~6월 출발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5~6월 출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JJ멤버스위크는 7일간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 판매하고 이와 함께 등급별 다양한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청주~제주노선은 각 2만2200원, 광주~제주 2만200원 등이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김포출발 오사카 포함)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최저운임은 도쿄·삿포로·오키나와 등 3개노선 7만1400원, 오사카·나고야 6만1400원, 후쿠오카·마쓰야마 5만1400원 등이다. 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13만7600원, 홍콩·마카오 7만2600원부터 판매하고, 대만은 타이베이 11만1500원, 가오슝 7만7600원부터, 중국 칭다오·옌타이노선은 6만1400원, 웨이하이 8만1400원, 싼야노선은 14만37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노선 최저운임은 태국 방콕 12만56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 10만3700원을 비롯해서 필리핀은 마닐라 8만3700원, 세부 10만3700원, 베트남은 하노이·호찌민 10만3700원, 나트랑(냐짱) ·다낭 12만3700원 등이며 대양주 노선은 괌 14만1000원, 사이판은 10만1600원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은 도쿄 5만6400원, 오사카 5만1400원, 후쿠오카 4만6400원부터, 태국 방콕 10만600원, 필리핀 세부 9만8700원, 베트남 다낭 11만8700원, 대만 타이베이 7만6500원, 괌 11만6000원, 사이판 9만9500원부터 판매한다.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오사카노선은 5만6400원부터, 대만 타이베이 노선은 6만6500원, 방콕 10만600원, 베트남 다낭 14만87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편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고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2019-02-07 11:04:22 정연우 기자
삼성자산운용, 온라인 재무설계 플랫폼 오픈

삼성자산운용은 7일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를 통해 첨단 금융공학 기술을 적용한 온라인 재무설계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재무설계 플랫폼은 투자자가 자신의 나이, 투자기간과 금액, 재무목적을 입력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달성확률과 함께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국가 대비 2~3배 높고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GBI 시뮬레이터'플랫폼에서는 투자자의 재무상황은 물론 경제의 호황, 불황 등 다양한 시장상황을 반영해 투자목적에 따른 달성 확률을 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33세의 A투자자가 향후 5년 후 약 3억원의 주택구입 자금 마련을, 10년 후엔 약 1억원 남짓의 대출금 상환, 20년 후엔 약 5억원의 노후자금 마련을 목표로 시스템에 입력한 후 결과를 조회하면 재무목적의 우선 순위를 고려해 각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확률이 계산되는 식이다. 시뮬레이터는 약 3300여 시장 상황 시나리오를 분석해 경제의 호황과 불황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확률을 보여줄 뿐 아니라, 달성 확률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기간별 자산 보유 비중과 펀드 포트폴리오까지 추천해준다. 이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펀드와 KODEX 홈페이지는 고객의 효과적인 재무설계를 돕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삼성펀드 홈페이지의'펀드 계산기'메뉴에서는 특정 펀드에 투자했을 때를 가정해 투자성과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으며,'삼성펀드맵'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모든 펀드 라인업을 자산, 스타일, 투자지역 등의 기준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줘 펀드 투자자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KODEX 홈페이지에서는 ETF 투자자의 특화된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구성종목'기능을 통해, ETF 상품명을 알지 못하더라도'삼성전자'와 같이 투자를 희망하는 종목만 검색하면 해당 종목을 많이 보유한 순서대로 KODEX ETF들을 나열해볼 수 있고,'섹터 ETF분석'툴을 활용하면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종의 ETF 성과와 구성종목의 세부내용까지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지난 12월 핀테크 스타트업 베라노스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GBI 자산관리 기술협력을 지속해왔고 이번에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를 통해 첫 결실을 선보이게 됐다"며"앞으로도 금융공학을 접목한 재무설계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2019-02-07 10:55: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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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 평생무료 이벤트 업계 최장 1년 연장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은 업계 최장 1년 동안 제공되며,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의 대상은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중 당사 최초 신규 및 휴면고객이며, 유관기관 제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주식을 옮겨온 고객에게 최대 3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고, 신용 거래를 계획 중인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고자 7일분의 신용거래 이자도 지원한다.(1~7일 이자율 4.6% 일괄 적용 및 인당 최대 5만원 한도) 또한 모바일증권 나무에서는 국내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만큼 해외주식, 펀드, ELS, 채권 등 100만원 이상 거래한 상품군의 개수에 따라 최대 현금 20만원을 지급하는 골라 담는 상품 혜택도 제공한다. 나무에서는 포트폴리오마켓 서비스 안에 있는 'NH로보 연금 자문형' 등의 온라인 자문 서비스를 통해 투자목적에 맞는 나만의 연금 펀드 포트폴리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연금 자문형 서비스에 대한 1:1 상담 신청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연금 자문형 서비스 가입 후 펀드 매수 시 펀드 판매 보수도 무료 적용된다. 이 외에도 신규 고객은 세전 연 5% 적립형 발행어음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2019-02-07 10:51: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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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 고객 대상 특판 상품 2종 판매

DB금융투자는 7일부터 15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인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인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5회'는 올해 1월 이후 최초로 DB금융투자에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판 상품이다. 우리은행 신용연계로 발행된다. 우리은행에 3개월 동안 신용사건이 없었으면 세전 연 3.0%의 수익을 제공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인 우리은행 달러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와 발행사인 DB금융투자에서 파산, 지급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ELS)인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79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을 기준으로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시,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되는 것이다. 최초기준은 최초기준 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때는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다.

2019-02-07 10:35:3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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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PPL 효과 이어가나…XC60 '로맨스는 별책부록'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도 PPL(간접 광고)을 통해 흥행 몰이를 이어간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 차량을 지원하며 일명 '효리차'라는 별칭을 얻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자동차라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한층 견고하게 형성해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차량을 지원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볼보코리아는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tvN 토일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프리미엄 중형 SUV, XC60을 비롯한 자사 대표 차량을 협찬한다. 7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극중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이자 문학계의 아이돌,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등장하는 주인공 차은호(이종석 역)의 차량으로 프리미엄 중형 SUV, XC60를 등장시켜 도회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XC60은 도심형 SUV를 모토로 개발된 볼보의 대표 베스트셀링 카로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내?외관 디자인과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실현한 최신 안전 기술 및 편의 시스템, 우수한 주행성능 등을 갖춘 모델이다. 특히 볼보자동차 최초로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 완벽한 밸런스와 역동성을 갖춘 디자인을 완성했다. 극중 완벽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차은호의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에 따라 주요 차종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높은 영상미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많은 마니아들을 대거 양성한 이정효 감독과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9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이나영과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배우 이종석의 조합으로 방송 시작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2-07 10:3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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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적외선 조리기 특허권 침해소송서 '판정승'

자이글주식회사가 적외선 조리기에 대한 특허권 침해소송에서 이겼다. 7일 자이글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박원규)는 기업인 최모씨가 자이글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최씨는 자이글이 자신이 2007년 특허 등록한 '하향 방열식 세라믹 전기구이 장치'와 동일한 구성요소를 포함해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2017년 8월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자이글과 최씨의 특허가 구성요소, 작용효과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특허침해 민사소송 승소에 앞서 자이글은소송을 제기한 최모씨의 특허에 대한 특허무효심판 청구를 진행해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이번 승소로 소송을 제기한 특허권자의 특허와 자이글 제품이 활용한 원천기술은 전혀 유사성이 없다는점이 명확해졌고, 최씨의 특허자체도 무의미하다는것이 공식 입증됐다"면서 "자이글 그릴이 세계 최초이자 국내대표 적외선 조리기로서의 명성을 지킬 수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자이글은 앞으로도 800여건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빙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밝혔다. 자이글 그릴은 상부 적외선과 하부 복사열로 이중 조리하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2009년 세계 최초로 출시된 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300만대가 넘게 팔렸다. 자이글은 2008년 5월 적외선 가열 조리기에 대한 첫 국내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국, 일본, 중국, 유럽(34개국), 동남아 등에서 해외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9-02-07 10:2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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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W.N.D. 윈드 브레이커' 출시

아디다스, 'W.N.D. 윈드 브레이커' 출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W.N.D. 윈드 브레이커 (W.N.D. Jacke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W.N.D. 윈드 브레이커는 경기 전 후 선수들의 집중을 돕고 일상에서 편안하고 부담 없이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도록 고안된 아디다스의 애슬레틱스 라인답게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두루 갖췄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돼, 바람에는 강하고 움직임은 편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내피에 플리스가 적용된 것과 플리스가 없는 일반 바람막이 등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옷을 한 번에 여닫을 수 있는 스냅 버튼이 부착돼 있어 신속한 착용성을 제공하며 위 아래, 어느 방향으로나 열 수 있는 양방향 지퍼는 뛰어난 활동성을 선사한다. 또한, 윈드 브레이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패밀리룩으로 맞춰 입을 수 있도록 키즈 제품도 출시됐다. 가벼우면서도 찬바람을 견고히 막아주고 활동성까지 높여줘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한편 W.N.D. 윈드 브레이커는 화이트, 블랙, 블루까지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되며,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비롯한 전국의 아디다스 매장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2-07 10:29: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