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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질 안전운송 시스템 시범운영…민관합동 집중점검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범운영'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험물질 운송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지난 2012년 9월 구미 불산사고를 계기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기를 장착하고 운송 전 과정을 중앙관리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제도다. 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고압가스 등 위험물질 운송차량 300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환경부·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물류분야 교수 및 전문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 등 민간업계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교통안전공단(김천) 중앙관리센터에서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우선 위험물질 운반 차량에 장착되는 단말기의 통신 상태와 사전운송계획서의 입력, 중앙관리센터(교통안전공단)로의 정보 전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점검한다. 또 차량의 위치 및 상태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는지, 상수원 보호구역 진입 및 충격의 발생 등 이상운행이 감지될 경우 경고메시지 및 안내가 정상적으로 표출되는지를 확인한다. 아울러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량의 위치·적재 위험물 정보 등이 관계기관(경찰청·소방청)에 신속히 전파되는지, 정확한 방재가 이루어지는 지를 본다. 국토부 손명수 교통물류실장은 "위험물질 운송 실시간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질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공단이 국민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제도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먼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경우 제도를 개선·보완하고, 가급적 조속히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시스템이 하루라도 빨리 본격 실시·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2-11 14:30: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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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주꾸미·꼬막 신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주꾸미·꼬막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봄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맛있는 축제, 봄'이라는 콘셉트 아래 주꾸미와 꼬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꾸미와 꼬막은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영양까지 좋은 제철 해산물이다. 조리방법과 양념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입맛을 돋우고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봄 신메뉴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요리는 '간장 주꾸미구이'(평일 저녁/주말 제공)다. 주꾸미에 간장과 참기름 양념을 발라 구워 달콤짭조름한 맛과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알싸한 파채와 곁들어 먹으면 좋다. '주꾸미 삼겹살'은 삼겹살과 주꾸미를 매콤하게 볶아 감칠맛을 살리고 참나물로 향긋함을 더했다. 고추장이 들어간 특제 소스에 파스타면, 주꾸미, 양배추, 각종 채소를 더한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는 기존의 고추장 양념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제양념 꼬막무침'은 데친 꼬막살에 계절밥상 비법양념과 마늘, 고추, 쪽파를 넣고 버무려 맛있게 매콤하다. 냉이를 넣고 조리한 '봄내음 냉이솥밥'에 '특제양념 꼬막무침'을 넣고 세발나물, 돌나물 등 제철 나물까지 곁들이면 싱그러운 봄 느낌이 가득한 계절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딸기 디저트도 새로 나왔다. 떠먹는 케이크 '생딸기 하트 케이크'는 하트 모양 케이크 시트에 핑크빛 초콜릿과 생딸기를 올려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살렸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봄은 졸업과 입학,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일이 많은 계절인 만큼 맛과 영양에 모두 신경 썼다"며 "주꾸미와 꼬막, 딸기 등 봄의 맛을 담은 한식으로 다양한 계절 식도락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1 14:1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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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P2P금융 별도법률 제정해 정체성 찾아야"

"P2P(개인 간)금융의 특수성과 혁신성을 감안할 때 기존의 법체계에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새로운 금융업으로 정체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P2P금융 법제화가 미래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퓨처마킹(Future Marking)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공동 주최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P2P금융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 같이 밝혔다. 그는 "P2P금융이 새로운 금융업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선 P2P금융을 위한 별도의 법률이 필요하다"며 "투자자와 차입자를 보호하고 이해상충과 도덕적 해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에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차입자에게 대출하는 P2P금융의 업무방식을 기존 법체계로 규율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각계각층의 P2P금융의 법제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다. 김성준 렌딧 대표(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운영위원장)는 "사모펀드 투자 범위 확대와 금융회사 투자규제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면서 "사모펀드 가이드라인의 경우 개인대출을 금지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P2P금융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미국, 영국 등에 비해 부동산 대출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기자본투자(PI)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한국P2P금융협회장)는 "P2P금융은 상대적으로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는 강점에도 투자금(대출금)이 다 모이기까지 상당기간이 걸려 모든 차입자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자기자본투자 비중을 확대해 대출자금이 유동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준 렌딧 대표도 "P2P대출을 신청한 개인차입자의 경우 빠르게 대출금을 지급받기 위해서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경우가 31% 이상을 차지한다"며 "자기자본투자 비중을 30%로만 확대해도 구조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경운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은 "자기자본투자와 관련해선 이해상충을 방지할 수 있는 부분에 한해 허용하는 것은 동의한다"면서 "다만 투자비율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고, 규제를 완화하면 그에 맞는 소비자 피해부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여신심사부분이나, 플랫폼 운영부분에 대한 감독행정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 쏠림 현상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부동산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P2P금융의 경우 특히 부동산 쏠림이 심해 법제화 시 금융요건 리스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확인해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P2P업체가 대출관리, 대출업무 등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데도 소비자에게 모든 피해부담을 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감독당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민섭 한국소비자보호원 연구위원도 "소비자보호를 위해 상품유형별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P2P업체가 대출여신기관이라는 이유로 투자자의 자산이 P2P업체의 소유로 기록돼 P2P업체가 파산할 경우 파산자산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며 소유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입법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발의된 법안은 온라인대출중개업법(민병두의원), 온라인대출거래업법(김수민의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진복의원), 대부업법(박광온의원), 자본시장법(박선숙의원) 등 총 5개다.

2019-02-11 14:15: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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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수소차 충전소 등 4건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 선정

정부가 도심 수소전기차 충전소와 민간업체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선정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에서 차용한 용어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업들이 신청한 규제 샌드박스를 심의했다. 규제 샌드박스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 안건은 4건이며 대부분 기업 신청대로 통과됐다. 현대자동차는 국회, 양재 수소충전소, 탄천과 중랑의 물재생센터, 종로구 현대 계동사옥 등 서울 시내 5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한 실증특례를 요청했다. 수소차 충전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도심에 있어야 하지만, 용도지역 제한과 건폐율 규제 등으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의위는 국회, 탄천, 양재 등 3곳에 실증특례를 부여하고 계동사옥은 조건부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인근에 문화재가 있는 계동사옥의 경우 규제 샌드박스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문화재위원회 등 소관 기관의 심의·검토를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중랑 물재생센터는 작년에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공공주택이 보급될 지역이라 대상에서 제외하되 전문위원회에서 설치 허용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현재 소비자가 병원을 거치지 않고 민간 유전자검사업체에서 유전자검사를 받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 Direct to Consumer) 유전자검사는 혈당, 혈압, 피부 노화, 체질량 지수 등 12개 검사항목으로 제한돼 있는데 마크로젠은 검사항목 확대를 요청했다. 심의위는 기존 12개 외에 고혈압, 뇌졸중, 대장암, 위암, 파킨슨병 등 13개 질환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증을 허용했다. 제이지인더스트리는 버스에 LED(발광다이오드) 등 전광을 달아 광고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버스 광고'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현재 전광을 사용한 버스 광고는 현재 옥외광고물법과 빛공해방지법 등으로 불가능하다. 심의위는 광고 패널 부착으로 안전성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고 광고 조명과 패널 부착에 따른 버스 중량 증가에 상한을 두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허용했다. 마지막으로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소 외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에 있는 일반 220V 콘센트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앱 기반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심의위는 과금형 콘센트의 필수 조건인 전략량 계량 성능을 검증하는대로 시장 출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해당 법·제도가 만들어진 과거 상황에 적합했던 규제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시장에 진출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IMG::20190211000151.jpg::C::540::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02-11 14:13:1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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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공략 긍정적…G70 글로벌 자동차 전문 기관서 호평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이 북미의 여러 자동차 전문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북미서 딜러망을 구축하고 시장 공략을 준비중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G70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콤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7일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의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뽑혔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는 "G70은 균형이 잘 잡힌 섀시와 멋진 차체에 화려한 최첨단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이와 함께 G70은 지난 7일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닷컴의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19'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 선정됐다. 같은 날 캐나다에서는 현지 주요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캐나디안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현대차 코나, 재규어 I-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을 제치고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G70은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 10개 차종에도 포함됐다. 2019 세계 올해의 차 주최 측은 다음 달 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 후보 3개 차종을 공개하고 4월에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12월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미국 모터트렌드의 '2019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G70가 뽑히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북미에서 올해 상반기 중 딜러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G90을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이 열리는 애틀랜타에서 세단 라인업 전시 및 시승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했으며, 미국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이어가며 마케팅 활동도 강화했다.

2019-02-11 14:0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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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주요 부품 가격 인하 발표…소비자 합리적 서비스 이용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300여개에 달하는 부품의 권장 소비자가를 평균 12%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만족도와 부품 가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차량 유지 관리를 할 때 빈번히 교체가 이뤄지는 부품 2300여 개를 선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C-클래스(W204), E-클래스(W212) 등 보증기간이 만료된 일부 차종의 교체 빈도가 높은 주요 소모품과 범퍼 등 외장 부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인하, 장기 보유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권장소비자가격이 평균 약 22% 인하돼 C-클래스(W204)와 E-클래스(W212)는 13만3100원으로 책정됐다. 브레이크 패드 가격은 26% 인하됐다. S-클래스(W221) 기준 17만2700원이다. 오일필터의 권장소비자 가격 역시 평균 19%가 인하됐다. C-클래스 기준 2만1890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부품뿐만 아니라 스포츠 용품, 골프 용품 등 일부 컬렉션 제품 가격도 낮췄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2010년부터 지속해온 부품 가격 인하 노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부품과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올해도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1 14:0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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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학교' 무료 운영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학교' 무료 운영 풀무원이 운영하는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김치학교'를 무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어린이 김치학교, 다문화 김치학교, 외국인 김치학교 등 3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7421명에게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총 284회에 걸쳐 6816명의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김치학교는 24회에 걸쳐 360명의 다문화 가족에게, 외국인 김치학교는 16회에 걸쳐 245명의 외국인에게 진행한다. 올해 '어린이 김치학교'는 올해 말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연령대별로 시간을 나눠 분반 수업을 편성했다. 6~10세 어린이는 10시 20분부터, 11~13세 어린이는 11시 20분부터 각각 40분간 수업을 진행하며 연령에 맞는 수업에만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와 단체 방문 인솔자의 입장료와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를 데리고 방문하는 경우엔 보호자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엄김치간의 전문 에듀케이터의 가이드에 따라 김치 담그기 체험과 미각교육을 진행한다. '다문화 김치학교'는 김치 담그기가 서툰 다문화 가족을 위해 마련했다. 다문화 가족이 집에서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배추를 절이는 방법부터 보관까지 김치 담그기의 전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외국인 김치학교'는 한국어교육 수강생이나 외국인단체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한국어로 교육을 진행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운 김치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왕만두를 먼저 먹어보는 시간을 갖고 '김치담그기'체험을 진행한다. 전문 에듀케이터가 한국어로 쉽게 김치에 대해 설명해주며 맛을 표현하는 한국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다문화 김치학교'와 '외국인 김치학교'는 회당 정원 15명 이상 단체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메일를 통해 신청 받으며 체험을 원하는 날짜,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뮤지엄김치간은 한국 고유의 김장문화를 이야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매년 수천명의 어린이와 다문화가족, 외국인들이 김치학교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열어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4:0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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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유당불내증 걱정 없는 '속편한 쾌변'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 유당불내증 걱정 없는 '속편한 쾌변'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당분해 특허출원공법을 적용해 유당불내증 걱정이 없는 '속편한 쾌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속편한 쾌변 출시와 더불어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업그레이드 했다. 속편한 쾌변에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특허 출원한(출원번호: 10-2017-0097360) 락토프리 공법을 적용했다. 동양인에게 흔한 유당불내증은 유당분해효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고, 가스, 설사,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불편을 겪게 되는 증상이다. 보통 발효유에도 일부 유당이 남아 있는데 속편한 쾌변은 이를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장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플레인 제품대비 지방함량을 병당 60% 낮춰 한층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속편한 쾌변 출시와 더불어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리뉴얼 업그레이드했다. 장내 균총 개선 소재 '비피도 플러스'를 추가해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시스템을 강화했다. 비피도 플러스는 국산쌀을 특허(등록번호: 10-1468698) 받은 3단(효소, 효모,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유명 유산균인 LP299V도 한 병당 15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LP299V는 유산균 선진국 스웨덴 프로비(Probi)사가 개발한 스웨덴의 판매 1위 특허 유산균이다. 또한 한 병에 식이섬유 1일 권장량 30%를 충족하는 7500㎎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장까지 도달해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속편한 쾌변은 특허 출원한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도 더 편안하게 발효유를 마실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장내 균총 개선 소재도 추가해 쾌변 신바이오틱스 시스템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2019-02-11 13:3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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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9년만에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롯데칠성음료, 9년만에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9년 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한층 세련되고 간결해진 디자인에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해상도와 화면 비율로 롯데칠성음료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 및 해외 소비자를 위해 투자정보 및 영문홈페이지의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브랜드 소개 메뉴도 새롭게 바뀌었다.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펩시콜라, 델몬트, 칸타타, 아이시스8.0 등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브랜드를 개별 페이지로 구성해 각 브랜드의 역사부터 최근 소식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재채용 메뉴에서는 롯데칠성음료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채용소식, 직무소개 뿐만 아니라 선배들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제안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페이지도 더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9년 만에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롯데칠성음료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뿐만 아니라 소비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개방형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1 13:36: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