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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도 '쓱'" SSG닷컴, 일본 패션브랜드 '온워드 카시야마' 전문관 연다

"해외직구도 '쓱'" SSG닷컴, 일본 패션브랜드 '온워드 카시야마' 전문관 연다 SSG닷컴이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최초로 일본 대표 패션브랜드 '온워드 카시야마'와 손잡고 해당 브랜드 전문관을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워드 카시야마는 '23구'를 비롯해 '질샌더', '조셉' 등 1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패션기업이다. 이번에 온워드 카시야마 전문관으로 입점하게 된 브랜드는 'ICB', '23구', '자유구', '쿠미쿄쿠' 등 총 4개로 약 5000종의 여성 컨템포러리 상품을 SSG닷컴에서 선보이게 된다. 23구는 '세대와 시대를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는 편안한 옷'을 모토로,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며, 자유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옷으로 유명한 온워드 카시야마의 대표 브랜드다. ICB와 쿠미쿄쿠 역시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크게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일본에서도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예중 SSG닷컴 백화점상품팀 바이어는 "갈수록 높아지는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직접구매) 수요에 맞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유명 브랜드의 입점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온워드 카시야마의 경우도 공식적으로 SSG닷컴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취급하고 있는 해외직구 상품의 가짓수는 2016년 1만여개에서 2019년 1분기 현재 5만여개로 5배나 늘었다. 같은 기간 관련 상품의 매출도 60%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직구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관세청이 지난 2월 발표한 '전자상거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18년 해외직구 시장 규모는 27억 5000만 달러로, 직전 년도에 비해 3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문건수 역시 3225만건에 달해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해,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온라인 쇼핑의 격을 높이는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온워드 카시야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입점 브랜드 10% 할인 판매와 함께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5-08 16:0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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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모셔라!" 트렌디한 아이템이 한자리에! 신세계百, '청춘마켓' 오픈

"2030 모셔라!" 트렌디한 아이템이 한자리에! 신세계百, '청춘마켓' 오픈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10일부터 4일간 8층 이벤트홀에서 '청춘마켓'을 열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센텀시티점은 5월 16일부터 4일간, 대구신세계도 5월 17일부터 7일간 청춘마켓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치 뉴욕 브룩클린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플리마켓' 같은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선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 반려동물 간식까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플리마켓이 이번 행사의 컨셉인 만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화려한 네온사인을 연상시키는 로고부터 여느 외국 광장에 온 듯한 디스플레이까지 눈길을 끈다.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벤트를 알릴 예정이다. 백화점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참여 업체는 백화점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얻어 윈윈인 셈이다. 기존에 백화점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SNS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제품도 가득하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입맛에 맞춰 최신 유행 아이템과 브랜드를 40여개 배치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9월 여성 캐주얼 매장 한가운데 '스타일바자'라는 이름으로 SNS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타일바자는 현재 목표 매출 대비 20%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3개월 마다 새로운 MD를 소개하며 젊은 층을 백화점으로 끌어오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최근 백화점은 식품이나 생활 부문에서 높은 신장률을 보인 반면 패션 장르의 매출은 부진을 겪었다. 특히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영캐주얼 브랜드는 자체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와 온라인에 밀리는 추세였다. 신세계는 이번 '청춘마켓'을 통해 2030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그 동안 백화점을 찾지 않던 고객들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프린팅 스커트를 선보이는 '윤서울', 랩원피스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여성 의류 '으나에나', 화려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더케이트' 나들이 룩으로 제격인 '유니케'의 티셔츠가 돋보인다. 소품들도 다양하다. '디어무림', '은은', '헤바', '메이드퀸', '나인큐브' '허니모먼트' 등의 브랜드에서는 핸드메이드 쥬얼리 등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고퀄리티의 디자인 양말을 선보이는 '엑스미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디자이너 애견 의류로 유명한 '케이섹션프로젝트'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의상들을 선보인다. '더개밥'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과 귀여운 소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패션·잡화 등 다양한 MD를 마치 뉴욕 한복판 플리마켓처럼 꾸며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청춘마켓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8 16: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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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친환경 경영에 주목

식품·외식업계, 친환경 경영에 주목 식품·외식업체들이 친환경 경영에 나서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은 포장 개선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재활용률을 높인 '친환경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외식업체들도 전기이륜차 교체 및 일회용품 줄이기 등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주류업계 최초로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저탄소제품인증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한다. 참이슬은 지난 2010년 1단계 탄소발자국 인증에 이어 2013년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업계에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은 참이슬이 유일하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부터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지난 3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까지 3년동안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주변에 미세먼지 정화에 우수한 수목 위주로 식재함으로 미세먼지 줄기이기, 공기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드람은 축산물 전문 쇼핑몰 최초로 제품 배송 시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했다. 도드람은 필(必)환경시대에 발맞춰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고, 가정에서 일반 아이스팩을 처리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은 폴리머라는 합성수지를 사용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하수구로 내용물을 버릴 경우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도 있다. 도드람이 도입한 친환경 아이스팩은 친환경 발수체를 사용하여 물은 버리고 남은 비닐은 분리수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보냉력도 기존 아이스팩에 비해 약 15% 높아 제품 신선도 유지에 더욱 탁월하다. 코카콜라는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사이다의 초록색 페트병이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인 점을 고려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단일재질의 무색 페트병를 사용했으며, 스프라이트 모든 용량의 제품에 적용돼 앞으로 스프라이트는 무색 페트병의 제품으로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우유탄산음료 '밀키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밀키스 로고, 슬로건, 포장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밀키스 500㎖ 제품은 기존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투명 페트병으로 바뀌었으며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돼 친환경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외식업계도 친환경 경영에 나서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서울시와 함께 전기이륜차 교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친환경 프랜차이즈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기이륜차 전환 상생협약은 미세먼지 오염원 관리에 협조하고, 일반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일반이륜차의 유지보수 및 유류비까지 절감해 가맹점의 관리 비용(연간 약128만원)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시가 발표한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근원적으로 줄이고자 진행됐다. 맥도날드도 서울 시내에서 운영 중인 배달주문 서비스 '맥딜리버리'의 바이크를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전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생활 속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10대 그물망 대책'을 발표, 프랜차이즈 및 배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엔진 이륜차 10만대를 친환경 전기 이륜차로 교체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맥도날드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현재 서울 도심에서 운영 중인 맥딜리버리 바이크를 전기 바이크로 교체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는 지난해 5월부터 환경부와 일회용품 줄이기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스타벅스에서만 개인컵 이용 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좀 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2019-05-08 16:0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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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상수지 흑자 6년9개월 만에 '최소'…"4월 적자 가능성"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6년9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경기와 대(對)중국 수출이 위축되면서 상품수지가 악화된 탓이다. 3월 경상수지는 월간 기준 8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나 오는 4월에는 흑자 행진이 멈출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9년 3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1분기 경상수지는 112억5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이는 지난 2012년 2분기(109억4000만달러) 이후 6년9개월(27분기) 만에 최소 흑자다. 반도체 부진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196억1000만달러로 쪼그라든 탓이다. 1분기 상품수지 흑자는 2014년 1분기(170억6000만 달러) 이후 5년(20분기) 만에 최소치를 나타냈다.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1분기 수출은 1375억달러로 전년 대비 -8.4%를 줄었다. 분기 기준 수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6년 3분기(-3.9%) 이후 2년6개월(10분기) 만에 처음이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 교역량 둔화와 반도체 단가 하락, 중국으로의 수출 축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상품 수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 수입 감소와 석탄, 석유제품, 가스 등 원자재 수입 감소로 수입도 줄었다. 1분기 수입은 전년 대비 7.6% 감소한 1178억9000만달러로 지난 2016년 3분기 -1.5% 이후 10분기 만에 감소를 나타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폭이 축소됐다. 1분기 서비스수지 적자는 76억6000만달러로 전년(93억1000만달러) 대비 줄었다. 여행, 운송수지가 개선된 영향이 컸다. 1분기 여행수지 적자는 35억7000만달러로 지난 2016년 4분기(23억9000만달러 적자) 이후 2년3개월(9분기) 만에 최소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운송수지 적자는 전년(15억5000만달러) 대비 감소한 9억달러를 기록했다. 한은은 "중국인과 일본인 등 입국자수는 증가한 반면 출국자의 여행소비금액이 감소함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관광객 등 입국자수 증가로 여행수입(38억7000만달러)이 전년 대비 3억7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여행지급(74억4000만달러)은 10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 경상수지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 상품수지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배당액 송금이 집중되는 4월에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현 단계에서 4월 경상수지의 흑자나 적자를 예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4월 중 경상수지가 일시적 소폭적자나 소폭흑자에 머물 가능성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결산법인 배당이 집중되는 4월에는 경상수지 적자가 나타날 것으로 우려한다"며 "4월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41억2000만달러로 발표됐는데 전년 동월의 61억6000만달러 대비 축소된 것인 만큼 4월 상품수지 흑자규모 축소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3월 경상수지는 48억2000만달러 흑자로 지난 2012년 5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3월(51억달러)에 비해서는 흑자 규모가 소폭 축소됐다. 세부 항목을 보면 3월 수출이 479억3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4%(49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94억7000만달러로 9.2%(40억1000만달러) 줄었다. 상품수지는 84억7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3월 중 서비스수지는 23억4000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3월(22억60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이 3월 중 특허권 사용료로 3억∼4억 달러를 지급한 여파로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 적자(9억5000만달러)가 일시적으로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반면 3월 여행수지 적자는 5억7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한·중 관계 개선으로 일본인, 중국인을 중심으로 국내 입국자가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반면 내국인 출국자는 증가세가 둔화했기 때문이다. 박 국장은 "상품수지의 경우 반도체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축소되는 분위기가 있지만 서비스수지의 경우 개선 흐름이다"며 "경상수지가 지난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고 흑자 규모 축소도 소폭이다"고 밝혔다.

2019-05-08 16:0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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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합정역점' 오픈

CJ푸드빌, '빕스 합정역점' 오픈 CJ푸드빌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에 빕스(VIPS) '합정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빕스 '합정역점'은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역세권이자 대단위 주거 단지의 복합몰에 위치, 유동 인구와 주거 인구가 공존하는 곳에 자리 잡았다. 고급스런 외식을 원하는 밀레니얼 패밀리와 트렌디한 다이닝 경험을 위한 학생·직장인 층을 만족시키고자, 빕스 '합정역점'은 샐러드부터 스테이크까지 전문숍 수준으로 전 메뉴 품질을 높였다. 한 접시씩 제공하는 '셰프의 샐러드'와 대폭 다양화한 피자·파스타 섹션, 손목의 띠를 기계에 대고 원하는 만큼 탭으로 따라 마시는 수제 맥주 8종을 선보인다. 스테이크는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을 도입해 숯불로 먼저 구워 재료 속까지 훈연향을 더해 제공한다. 빕스 '합정역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매장 입구 전면에 배치한 '아이스크림 바'다. 외관이 밝고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며, 아이스크림을 특화 했다는 의미의 '스위트 업' 문구와 아이스크림이 녹아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모은다. 전문 아이스크림 숍을 옮겨 놓은 듯 빕스에서 직접 만든 다채로운 아이스크림과 이색 토핑으로 채웠으며,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고도 매장 입구에 위치한 바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아이스크림을 따로 구입해 갈 수 있다. 빕스 '합정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푸드 관련 아트 전시도 준비했다. 달콤한 디저트를 소재로 푸드 힐링 아트 전시를 선보이는 미디어앤아트의 '슈가 플래닛'과 컬래버래이션 진행해 행성 모양의 시그니처 전시물을 게시, 빕스 합정점만의 특별한 포토 스폿을 제공한다. 빕스는 지난해부터 각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특화 매장을 선보여왔다. 전문점 수준의 셰프의 샐러드를 제공하는 제일제당센터점을 시작으로, 20여종의 수제·세계맥주를 선보인 명동중앙점, 디저트 섹션을 강화한 대구죽전점, 핏제리아 도입 등 모든 섹션 맛의 차원을 높인 계산점 등을 리뉴얼 또는 신규 오픈했다. 그 결과, 특화 매장은 타 매장 대비 신규 고객 유입이 2배 이상 많았으며, 자체 만족 조사에서도 탁월한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가장 최근에 리뉴얼 오픈한 계산점은 지난해 대비 고객수 30% 증가, 매출 25% 이상을 증가하며 인근 지역 최고의 외식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고객 호응을 기반으로 빕스는 지금까지 특화매장의 노하우를 모두 집약해 최근 핫한 상권으로 떠오르는 합정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합정은 홍대· 연남동의 미식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곳으로, 빕스는 전통 패밀리레스토랑 입지 상권인 배후 주거단지를 넘어 합정에 트렌디한 외식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합정역점을 오픈하게 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가 지난해부터 선보여 왔던 특화 매장 중 고객 반응을 통해 확인한 노하우만을 집약해 최근 트렌디한 미식 상권인 합정에서 승부수를 띄운다"며 "빕스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춰 완벽하게 변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6:0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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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중앙연구소, 식품분석 기술력 영국 정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식품 중앙연구소, 식품분석 기술력 영국 정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식품분야 분석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큰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무기질 분야에 속하는 '철분'과 '나트륨' 총 2개 분야에 참가했다. 철분 분석에서는 Z Score '-0.3'을 기록해 참가한 128개 기관 중 상위 30% 수준의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나트륨 분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품을 관리하고 있음을 인정 받았다. Z-Score란 실험 결과의 연구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정식품은 식품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디셀러인 '베지밀'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 등 생산하는 모든 음료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내 식품안전 분석 체계를 구축해 원재료 및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점선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품질, 고영양의 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및 노력을 인정받아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물성 음료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더욱 발전된 식품 분석 능력을 함양, 신뢰도를 제고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08 16:0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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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네팔지역 보육원에 놀이기구 기증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상태가 우수하지만 전기, 가스와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변변한 놀이기구 없이 생활하고 있는 네팔 보육원을 찾아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모래 놀이터를 조성했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기구 설치작업을 마친 후에는 함께 흙놀이를 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민들에게는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염 연고, 구충제 등 고온다습한 현지기후에 유용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회사의 지원 아래 6년째 네팔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각 봉사단은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중국 쿠부치와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전세계를 아우르는 항공 네크워크를 활용해 각국의 홍수,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나눔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2019-05-08 15:59: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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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흥행 돌풍' 4월 판매실적 수입 SUV 브랜드 2위 기록

지프가 4월 한 달 동안 915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88.3%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 5위, 수입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브랜드로서는 2위 성적이다. 지프는 2019년 누적 3059대를 판매함으로써 전년대비 74.3%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프의 모든 판매 모델 5종은 수입 SUV 각 세그먼트(섹션) 누적 판매량 5위 내에 진입했다. 수입 소형 B-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카인 '레니게이드'는 지난달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며 다시 B-UV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꾸준한 인기로 C-UV 2위를 기록했다. D-UV 세그먼트에서는 출시 13일 만에 344대 팔린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 베스트셀링카인 '체로키'가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형 SUV이자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E-UV 세그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달 판매 실적은 새롭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와 지속적인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으로 더 넓은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이로써 1만대 클럽 진입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와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극한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지프 브랜드의 정신을 더 많은 고객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전국 17개의 기존 FCA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의 올해 안에 전환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5-08 15:58:3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