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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판교 알파돔시티 내 오피스텔 분양중

현대엔지니어링은 판교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2개 블록(7-1블록·17블록)에서 총 584실 규모로 17블록은 분양을 마쳤으며 7-1블록 잔여 호실을 판매하고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은 사업비가 무려 5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사업 시작은 지난 2005년,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 업무, 호텔 등이 함께 개발되고 있다. 현재 알파리움(C2-2·C2-3블록)과 현대백화점(7-2블록), 알파돔타워(6-3·6-4블록) 등은 개발이 완료됐다. 그리고 지난해 호텔(7-3블록)과 힐스테이트 판교역(7-1, 17블록)이 착공,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2개 블록(6-1·6-2블록)도 지난달 기공식을 했다. 현재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판교역의 경우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된다. 여기에 인근 현대백화점 역시 지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착공한 GTX-A 노선으로 강남 삼성역과 동탄역 사이에 GTX 성남역(가칭)이 들어선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을 완료,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SK플래닛, SK C&C 등이 입주해 있다. 또 판교 제2·3테크노밸리도 추진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 북측에 위치한 제2판교테크노벨리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해 올해 말 준공한다.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은 입주를 마친 상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1개 구조다. 특히 침실은 분리형과 통합, 거실과 복도 역시 고급 폴리싱타일을 무상 선택할 수 있다. 세대 내에는 층간 소음 완충재를 비롯해 실별 온도 조절기, 일괄 소등스위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욕실에 미끄럼 방지타일 등이 설치된다. 창문도 결로성능을 고려한 PVC 이중창으로 시공된다. 단지 외에는 공동현관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200만 화소 CCTV, 무인택배함, 전기차 충전설비 등이 설치된다. 특히나 스마트폰 하나로 세대 내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Hi-oT 가전기기 제어)를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계약금 10%를 2회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중도금도 60%(만 19세 이상, 1인 1건에 한함)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019-02-12 11:21:21 이규성 기자
지난해 농기계 수출 1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기록

해외에서 국산 농기계인 트랙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농기계 수출액이 지난해 사성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90년 1400만 달러로 농기계 수출을 시작한 이래 2018년도에 10억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거 내수시장 의존전략을 탈피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기계 업체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트랙터가 전체 수출의 62.6%를 차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하는 맏형 역할을 했다. 트랙터는 부착작업기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농기계 수출의 70%를 차지해 수출 전략적 품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 56%를 수출해 트랙터의 본 고장에서도 우리나라 트랙터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또한, 비닐하우스 및 온실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및 자재, 작물생육에 필요한 보온자재 등 시설기자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시설기자재의 수출 증가는 국내 업체가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에 활발히 진출한 것이 큰 요인으로 보인다. 농기계 업계 관계자는 "농기계 산업이 수출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북미시장 위주의 수출시장에서 동남아 시장 등 수출 시장 다변화와 기술개발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세계 농기계 시장의 공급증가 추세에 힘입어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출을 통한 농기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지원과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2-12 11:20:16 최신웅 기자
정부, 중소·중견기업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나선다

정부가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에 나선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앞으로 벤처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신규 설립 및 임원 수임 등을 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표원은 이날 ▲민간 표준 전문가의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의장·간사 활동 지원 등을 포함한 '2019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올해 국내 민간 전문가들이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국제표준화 회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연구계, 학계 등에서 126명을 선정해 국제회의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한, ISO/IEC 기술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등 30여개의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 유치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가 제안한 국제표준에 대해 회원국의 협력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ISO와 IEC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의장, 간사, 컨비너 등 임원 수임을 지원하고 기술위원회 참가(분과위원회, 작업반 포함)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승우 국표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2023년까지 우리 기술 표준 300종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계를 비롯한 민간 전문가들이 국제표준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11:20:0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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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만료 김승연 회장...경영복귀 나서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김 회장의 경영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지난 2014년 2월 11일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김회장을 기소했다. 당시 고법은 김 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고 같은 달 17일 서울고검이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재상고 기한이었던 다음달 2월18일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집행유예가 확정되던 당시 김 회장은 ㈜한화를 비롯한 모든 계열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바 있다. 재계에서는 김 회장의 집행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경영 복귀를 가시권에 두면서 복귀 방식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라 현재 김 회장이 복귀할 수 있는 계열사에는 제한적이다. 특정경제가중처벌법에 의하면 금융회사 및 유죄판결된 범죄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에는 집행유예 기간 만료일로부터 2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즉 김 회장은 금융 계열사 및 ㈜한화, 한화케미칼, 호텔앤드리조트에 오는 2021년까지 경영 일선으로 복귀할 수 없다. 하지만 김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산·태양광 발전 등 그룹의 핵심 사업 부문에는 복귀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 김 회장은 집행유예 기간에도 한화그룹 회장 및 대주주 자격으로 국내외에서 실질적인 경영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4년 '삼성 4개 계열사 빅딜' 과정에서 중구 장교동 본사 사옥으로 출근하며 현업 복귀 개시를 알렸고 같은 해 12월에는 한화건설이 시공 중이었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이어 2016년에는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전 총재)을 만났고 그해 11월에는 당시 미국 버지니아주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를 만나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보호무역주의 영향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7년 12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고 지난달 15일에도 청와대가 마련한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최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지 공장 준공식 참석 차 베트남을 방문했고 올해까지 매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등 그룹 총수로서의 역할도 내려놓지 않았다. 한편 이에 대해 한화그룹측은 섣부른 추측이라는 입장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2019-02-12 11:18: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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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 ELB, 조기상환형 E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상품 5종 출시 - 총 230억원 규모로 2월 15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ELB 제148호'는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2.03%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2.02%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B 제149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지급형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5%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평가지수에 따라 최대 9.4%를 지급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85%미만으로 하락하거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를 지급한다. 'ELS 제421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1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1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LG화학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6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9.86%(연 6.62%)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148호, 제149호, ELS 제4217호, 제4218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421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9-02-12 11:12:4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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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HTS '영웅문 Global'…"업계 최고 스팩"

-영웅문 Global, 해외주식거래 최적의 매매시스템 제공 키움증권은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영웅문 Global'이 키움증권의 모든 기술력과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업계 최고 스팩의 매매시스템이라고 12일 밝혔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인 영웅문W의 차세대 버전인 영웅문 Global에서는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투자정보 관련 컨텐츠를 대폭 강화하였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키움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영웅문4)의 주요한 기능을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에도 이식하여 선보인다. 호가주문, 차트주문, 시스템트레이딩 전략, 예약주문 등 다양한 특화주문화면을 제공하여 시스템 사용에 있어 고객의 수익에 가장 중요한 주문화면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투자정보 컨텐츠에서는 다양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차별점을 뒀다. 해외주식은 매매차익뿐만 아니라 권리를 활용한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특히 중요한 투자포인트인 배당투자에 특화된 화면들을 개발했다. 배당주 검색, 배당주 순위, 최고의 배당주, 종목별 배당, 배당일정 등 배당관련 특화화면 및 배당 외 다른 권리일정도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는 화면들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한편 '영웅문 Global' 베타버전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2월 22일까지 고객 평가단으로 신청 시 2월 18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2-12 11:11:5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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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2월 강좌를 오는 20일과 21일에 실시한다. 20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21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2019년 글로벌 경제전망'과 '2019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현재 증시 화두의 하나인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과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변수들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안기태 이코노미스트가 강의 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첫 번째 강좌 내용을 근거로, 유망 업종 선별 등 2019년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2019년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면서,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시장 동향에 맞춘 주제/이슈 강좌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2 11:11:4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