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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의 '사자'에 상승...2,112.78P (+0.5%↑)

1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01.6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2,112.7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생활건강(1.6%), 삼성전자(1.18%), 신한지주(1.12%), LG화학(0.15%), SK하이닉스(0.13%)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3.1%), POSCO(-1.02%), 현대차(-0.76%), 현대모비스(-0.46%), SK텔레콤(-0.3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하나니켈2호(30.0%), 대창(29.9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서원(23.36%), 한진칼우(16.93%), 이구산업(14.1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금강공업우(-15.19%), 대한제당3우B(-9.2%), 조비(-6.53%), 깨끗한나라(-5.84%), 한익스프레스(-5.2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2.2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1.77%), 전기,전자(0.84%), 화학(0.83%), 증권(0.79%) 등은 상승중이고, 비금속광물(-1.86%), 의약품(-0.96%), 운수창고(-0.86%), 운송장비(-0.69%), 기계(-0.4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62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91억원, -1,49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5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10 14:10:3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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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켄후이 AIA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생명보험사 AIA그룹의 응 켕 후이 CEO 겸 회장이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공유가치 창조 및 사회적 가치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AIA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응 켕 후이 회장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최태원 회장과 만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유가치 창조'라는 공통된 기업 철학을 화두로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위해 두 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두 회장의 만남은 같은 기업 철학을 추구하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 운영에 있어 AIA생명과 SK텔레콤, SK㈜ C&C 등이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AIA생명은 지난해 8월 SK텔레콤, SK㈜ C&C와 함께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앱은 지난 4월 말 기준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두 회장의 만남은 한국은 물론 여타 아시아 사업진출 국가에서도 두 그룹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해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실행안을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0 13:59: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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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세대원 주택 보유 확인 모바일 동의 서비스' 시행

-휴대폰 문자메시지(MMS)로 본인인증 진행 후 간편하게 동의 가능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심사시 세대원들이 영업점에 방문해 주택 보유 조회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던 사항을 개선해 모바일 동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시행 후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세대원으로 등록된 모든 구성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조회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다. 대출 금액에 상관없이 세대원 전원으로부터 동의를 받아야 해서 근무 등으로 평일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모바일 동의 서비스 도입으로 신한은행에서 진행하는 대출건은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직원이 보내준 휴대폰 문자메시지(MMS)를 통해 간편하게 동의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신한 쏠(SOL)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연결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주택 보유 조회 동의를 완료하면 된다. 세대원 본인명의의 휴대폰이 없더라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동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통신사 본인인증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 동의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 준비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고객 퍼스트'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13:18: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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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

-현지 진출 국내은행 최초 모바일 뱅킹 해외송금 신한인도네시아은행(Bank Shinhan Indonesia)이 현지에서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을 통해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진출 국내은행 중 모바일 뱅킹을 통한 비대면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처음이다. USD, EUR, JPY, SGD, AUD, HKD 6개 통화로 월 미화 2만5000달러 상당액까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송금을 보낼 수 있으며, 송금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2016년 5월 영업을 시작해 2017년에 처음으로 인터넷뱅킹과 ATM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쌓아왔던 디지털 금융서비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화기기 네트워크 연계(APN), 지급결제망 국가간 연동(NPG) 등 단기간에 비대면·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1월에는 중도해지 수수료를 없애는 등 현지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과 차별화한 비대면 정기예금을 출시해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250억 루피아(원화 20억40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모바일 소비자 금융사인 아꾸라꾸(Akuraku)와 제휴를 통한 대출 상품 '채널링'의 마케팅을 시작해 한 달여 만에 1만792개 계좌, 총 131억 루피아(원화 10억7000만원 상당)의 대출을 취급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신한 쏠(SOL)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모바일 뱅킹을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를 신규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신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한국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힌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이번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맞아 현지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회사인 고젝(GO-JEK)이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 고페이(GO-PAY)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미화 5000달러 상당액 이상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페이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5-10 13:12: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