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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승강기 업계와 상생협력…소통·공감 간담회

-승강기업계 현안사항 논의를 통한'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노력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10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승강기 업계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LH 현장감독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협회·조합 등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승강기 품질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업계 간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승강기 업계 현안사항 및 발전방향 ▲승강기법 개정사항 및 사고사례 ▲LH 현장 승강기 주요 설치하자 사례 ▲현장감독·책임감리원 및 제조업체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다.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승욱 전무이사는 "승강기 업계의 발전을 위한 LH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업계 활력제고 및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과 절대공기 확보에 더욱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은 "승강기는 단순한 기계장치와 달리 현장에서 건축 구조물에 설치하는 공사로서 안전과 무관하지 않다"며 "대형 안전사고 예방과 승강기 품질확보를 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2019-05-12 11:00:00 박승덕 기자
LH, 신기술 발굴 '기술혁신 파트너몰' 개설

-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양방향 플랫폼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최대 발주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및 제품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혁신 파트너몰'은 기술발굴부터 설계적용까지 온라인 사용환경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우수 신기술에 대한 체계적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이를 적극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LH는 '기술혁신 파트너몰' 내에 설계에 반영할 자재·공법 선정을 위한 공모시스템을 도입하고, 선정과정에서의 부정청탁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여 투명성 및 공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파트너몰 내 자재·공법 홍보공간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자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해당 사업의 진행과정 또한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H는 중소기업이 LH직원, 설계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우수 자재·공법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인 '자재·공법 설명회'를 2016년부터 연 5회 개최하고 있는데, 이를 파트너몰과 연계하여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폭염 대책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련 신제품·기술을 파트너몰을 통해 도입할 예정으로, 관련기술 공모 및 설명회를 별도로 2회 개최하여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은 즉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24일 개최하는 폭염, 미세먼지 저감기술에 대한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7일까지 기술혁신 파트너몰에 접속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고희권 LH 도시사업처장은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홍보, 판로지원까지 LH구매시장에 투명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5-12 11:00: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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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삼천리-삼익악기, 발전사업자 최대 수혜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하락 전망 -중소형 민간 발전사업자 삼천리·삼익악기 수혜 기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 천연가스 가격이 추가 하락할 전망이다. 중국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에 고율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LNG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2일 미·중 무역갈등 속에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수혜를 받는 분야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주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이 끝내 연기됐다. 양국이 각각 관세율을 높이며 압박하는 가운데 최 연구원은 세계 에너지시장 판도에 주목했다. 중국은 세계 제1의 천연가스 수입국이다. 석탄 화력 발전소를 천연가스를 활용하는 복합화력 발전소로 전환하며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지난 2017년부터 천연가스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무역분쟁 이전까지 한국, 멕시코에 이은 미국의 주요 LNG 수입국이었지만 지난해 9월 관세 보복 조치 속에 수입량이 줄었다. 실제 중국의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량은 지난해 상반기 123.7만톤에서 하반기에는 63.4만톤으로 48.9% 감소했다. 글로벌 천연가스 수요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미국산 LNG를 소비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LNG 공급량은 공급 과잉 상태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최 연구원은 "미·중 무역갈등이 해소되더라도 카타르와 호주에서 LNG 생산량을 늘린 데다 미국산 재고를 소비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하락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미국산 LNG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선 최 연구원은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미국산 LNG 도입 증가로 국내 LNG 수입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공공부문에 속하는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수익성이 공공요금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부의 규제를 강하게 받고 있는 데다 가스가격이 하락하면 실적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실제 최근 LNG 가격 하락 전망 속에 한국가스공사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소매부문을 담당하는 서울가스와 부산가스, 삼천리 등 지역 도시가스 업체들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지난해 겨울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지역난방공사가 오는 7월부터 난방요금을 올리는 안건을 심의 요청했기 때문에 소매단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연료비 정산제에 따른 난방요금 적정 인상률을 7,2%로 산정했다. 지역난방공사가 난방요금을 올리는 것은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최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가 기준 요금을 올리면 민간 사업자들은 기준요율에 10%를 가산한 7.7% 가량을 추가 인상할 수 있다"며 "겨울철 한파 탓에 예상치를 웃도는 도시가스 수요까지 발생하면 수익 개선폭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이 보는 LNG 가격 하락의 최대 수혜업체는 바로 민간 발전사업자들이다. 한국전력이 민간발전사에 지급하는 단위당 전력수입단가는 변동성이 낮아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수록 발전사 이익은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상장사 매출 중 발전사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삼익악기'와 '삼천리'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삼익악기는 자회사 수완에너지를, 삼천리는 에스파워라는 발전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각 상장사 매출에서 발전사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삼익악기가 28.5%로 가장 높았고, 삼천리가 16%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 LNG 가격하락으로 실적개선이 가능해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9-05-12 10:34:1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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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파트너 참여…지역 마케팅 강화

한국지엠 쉐보레가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하 인천유나이티드)과 함께 '쉐보레 데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축구팬과 시민을 대상으로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쉐보레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 카허 카젬 사장과 임직원, 그리고 쉐보레 카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 주력 차종과 올해 출시될 트래버스 및 콜로라도를 전시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날 쉐보레는 한국의 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역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에 훈련지원용으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쉐보레 스파크 1대를 지원했으며,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차일드 축구팀을 위해 축구 일일 교실 등 재능 기부를 약속했다.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인천유나이티드 등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내수판매 성장을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수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 3월 인천유나이티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19 시즌 동안 인천유나이티드의 공식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홈 경기장 내 쉐보레 브랜드를 홍보하고 홈경기에 쉐보레 제품 전시, 차량 점검 서비스, 쉐보레 가족데이, 저소득가정 경기초청 등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2019-05-12 10:3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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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지주, KT와 손잡고 '5G 기반 스마트사업' 확대 박차

현대중공업지주가 KT와 손 잡고 5G 기반의 스마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최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황창규 KT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G 기반 로봇·스마트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2~3년간 5G 기반의 ▲스마트 로봇 ▲모바일 서비스 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의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과 자동화 설비 및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KT는 5G·AI·클라우드 등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ICT 플랫폼을 각각 제공한다. 양사는 무선 제어기술을 이용해 공장의 공간효율을 높이고 공정 재배치를 쉽게 한 스마트 로봇 개발에 힘을 모으는 한편,호텔이나 카페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모바일 로봇 개발을 통해 민간 부문의 로봇 보급 확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을 통해 협동로봇과 머신비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관련 기술의 상품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발표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팩토리 3만개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는 2023년까지 국내 로봇시장을 15조원 규모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세계 최고 통신기술을 가진 KT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수준과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현대로보틱스)은 지난해 9월 중국 하궁즈넝사와 스마트팩토리 기술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서울서 열린 '스마트공장엑스포'에서 스마트팩토리 종합플랫폼인 하이-팩토리(H!-Factory)를 선보이는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9-05-12 10:3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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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혼여족 위한 '나 혼자 간다'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이 혼자 여행하는 혼여족을 위한 특가 이벤트 '나 혼자 간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되며 혼자 가도 좋을 동남아, 대양주 노선 대상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노선별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 ▲부산-하노이 6만9100원~ ▲대구-나트랑 8만5100원~ ▲부산-다낭 9만600원~ ▲인천-호찌민 10만5600원~ ▲인천-비엔티안 10만5600원~ ▲대구-세부 9만2100원 ▲인천-사이판 12만9070원 ▲인천-괌 13만8510원부터 제공한다. 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문화유산,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선의 특가가 마련됐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이벤트 기간 내 부가서비스 번들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과 현대카드 결제 시 2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노선별 상세한 운임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여족을 위한 선물로 1인 여행 추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만의 알찬 부가서비스 번들을 비롯한 호텔 및 와이파이 할인, 신규가입 혜택 등을 통해 보다 실속있는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2 10:24:0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