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카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업무협약

삼성카드는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정부서울청사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업무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는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한완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된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CSV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인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역사 교육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화, 고객·임직원 기부 및 봉사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 '인생락서'를 기반으로 글쓰기 등을 통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100주년 기념 굿즈를 제작하여 삼성카드 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CSV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5 09:48:0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작년 매출 2.7조 사상 최대 실적에 함박웃음

웅진그룹이 인수를 예정하고 있는 코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거뒀다. 15일 금융감독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웨이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073억원, 영업이익은 51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7.6%, 10% 증가한 수치다. 국내 및 해외의 렌탈 판매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국내 및 해외 렌탈 판매는 전년 대비 13.1% 늘어난 191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다. 특히 해외 렌탈 판매는 미국, 말레이시아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0.5% 증가한 45만5000대를 기록했다. 국내 및 해외 렌탈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2018년 렌탈 계정은 58만개가 순수하게 늘었다. 이는 전년 대비 70.9% 증가한 수치다. 총 계정수는 701만개를 달성해 '계정수 700만 시대'를 열었다. 세부적으로 국내는 590만 계정, 해외는 111만 계정을 각각 기록했다. 코웨이는 올해 안에 763만 계정 확보를 목표로 세웠다. 특히 직전년도보다 32.5% 늘며 5442억원을 기록한 해외부문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그중에서도 말레이시아 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0.3% 증가한 3534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이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미국 법인도 관리 계정 증가에 따른 방판 매출 증가, 공기청정기 시판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23.8% 늘어난 805억원을 기록했다. 매트리스 렌털 판매도 최대치를 달성했다. 매트리스의 경우 전년 대비 15.2% 증가한 14만6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트리스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총 관리계정 역시 전년 대비 23.2% 증가한 44만1000계정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도 전년과 비교해 10.5% 상승한 1829억원을 달성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는 2018년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주력인 환경가전사업부터 해외 사업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위기에 강한 기업임을 스스로 증명했다"면서 "2019년은 신뢰와 혁신의 확장, 시대 변화에 선제적 대응, 글로벌 성장 궤도 형성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코웨이가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2-15 09:39: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위원장 "불법사금융 대책 상반기 발표"

"현재 금융당국은 라이선스를 받은 금융기관에 대한 조사와 조치만 가능하다.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채무자 보호를 위해 금융당국이 대리인 역할을 하는'채무자대리인제도' 도입을 고려 중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금융당국을 포함한 정부가 채무자 보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채무자 대리인제도는 지정된 대리인이 채권자의 추심행위 일체를 대신 받는 것이다. 대리인을 통하지 않은 추심행위는 모두 불가능하다. 금융당국이 피해자의 대리인으로 불법사금융업자를 상대해 피해자를 보호하겠다는 설명이다. 최 위원장은 "불법사금융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는 대출모집·광고 절차부터 불법사금융업자의 처벌강화까지 다방면에 걸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여러 부처·기관에 걸쳐있는 주제인 만큼,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채무조정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한이익 상실, 상각, 매각, 소멸시효 연장과 완성 등 일련의 절차도 소비자 보호 시각에서 다시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 보호가 가장 크게 필요한 부분에서 민법에 따른 사적 자치의 우선만을 주장할 수는 없다"며 "채권자와 채무자가 함께 최적의 채무조정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체 발생이후 소멸시효 연장, 완성단계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규율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또 차주의 신용도를 통한 금융기관의 건정성만 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채무자 측면에서 장래상황도 염두해 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가계부채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온 DTI와 DSR은 채무자의 감당능력을 평가하는 좋은 방안"이라면서도 "소득수준으로 감당하기 힘든 빚에 대해서는 빌려준 사람도 책임이 있다는 금융기관의 책임성이 규율체계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동학술대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민병두 정무위원장, 김경수 한국경제학회장,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19-02-14 17:46:4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 경영인, 새마을금고중앙회 견학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FSCT)의 랑싼 삐띠빤야 이사, 떠싹 윳타랏 이사 등 37명의 연수단이 '제3차 프로페셔널 저축신용협동조합 경영자' 집중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방한해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 견학했다. 이번에 방문한 태국 전역의 26개 저축신용협동조합 실무책임자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협동조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기 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연수에 참가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내 금융협동조합의 조직 및 체계, 협동조합의 운영실무와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4일 "1993년부터 이어진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와의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 말 기준 조합수 1396개, 자산 70조원에 달하는 태국 최대의 금융협동조합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은 주기적인 연수 교류 및 업무 협력으로 양국의 금융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2019-02-14 17:28:3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수협, 어업인 세제혜택 확대로 연간 66억원 지원 효과

수협중앙회가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어민들이 사용하는 어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사후환급대상에 5개 품목이 추가돼 총 33개 품목에서 세제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사후환급 품목은 ▲채롱망(조개류 양식용) ▲통발착탈기 ▲홍합부착기(친환경 합성수지 재질) ▲김 종자 생산용 굴패각 ▲굴 양식용 가리비껍데기 등이다. 또한 면세유 공급대상 어업용 선박과 어선설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마련돼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유류를 조달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어선의 기관에 사용되는 유종과 양수기·발전기 등 어선설비에 사용되는 유종이 다를 경우 면세유 공급범위가 모호해 문제가 발생했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면세유를 공급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반영돼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셈이다. 시행령 반영으로 감면될 세수추계액은 ▲채롱망 27억원 ▲통발착탈기 2억원 ▲홍합부착기 3억원 ▲김 종자 생산용 굴패각 3억원 ▲굴 양식용 가리비껍데기 8억원 ▲어업용 선박 부속설비 면세유 공급대상 명확화 23억원 등 총 6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수협 관계자는 "통상 1년에 1개에서 2개의 품목이 추가됐던 과거의 예를 참고해 볼 때 이처럼 대규모로 부가가치 환급대상 품목이 확대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어업인과 수산업의 열악한 현실을 충분히 고려 조치해준 덕분에 어민 소득 증대 및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14 17:25: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신제품 출시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신제품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는 보아 다이얼 시스템, 측면 와이어 구조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한층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미끄럼 방지 밑창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벤트 및 고어텍스를 적용해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울트라 듀얼 보아 고어텍스(ULTRA DUAL BOA GTX)'는 세미 미드컷의 하이킹화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로 와이어를 조절하며, 두개의 보아 다이얼을 적용함으로써 신고 벗기 편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춰 발등 상하단을 다르게 조절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해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도 뛰어나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아웃솔)을 사용하여 봄철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안전한 산행을 도와준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및 카키 3가지다.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이트 하이크 보아(LITE HIKE XF BOA WP)'도 선보인다. 드라이벤트 소재를 활용한 이 제품은 탁월한 방수 기능은 물론, 신발 내부 습기 배출을 돕는 투습 기능까지 갖췄다. 무재봉 공법으로 만들어져 한층 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신고 벗기가 용이한 보아 다이얼 시스템이 적용돼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옐로우, 베이지 및 블랙 3가지다. 신끈 구조의 '서포트 레이서 고어텍스(SUPPORT RACER GTX)'는 제품 측면의 와이어 구조가 단단하게 발을 지탱해주고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발의 피로도를 줄인 안정적인 착화감이 특징이다. 제품 갑피(UPPER) 전체에 사용된 무재봉 기법의 필름이 경량성에 일조해 역동적인 야외 활동 시에도 한결 편안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해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도 우수하여 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함을 제공해준다. 색상은 퍼플과 그레이 2가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S/S 시즌을 맞아 초경량 등산화 시대를 이끌어 온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며 "봄철 산행은 물론 주말 여행 및 일상 생활 등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14 17:20: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비수기 공략·매장 확대…몸집 키우는 골프웨어 시장

비수기 공략·매장 확대…몸집 키우는 골프웨어 시장 국내 골프웨어 업계가 다각도의 생존전략을 구축하고 나섰다. 골프웨어 시장의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는 만큼,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도 치열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매년 꾸준히 1000~3000억원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만 해도 1조5000억원 규모였지만,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4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은 골프인구의 증감에 따라 좌우된다. 대한골프협회의 '2017년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골프 참여 인구는 2007년 275만 명에서 2017년 761만 명으로 늘었다. 지난 10년간 골프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골프웨어 시장도 함께 커진 셈이다.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골프웨어의 꾸준한 성장세는 주목 할만 하다. 그러나 브랜드가 100여 개를 넘어가고, 환경마저 급변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 나온다. 이에 따라 골프웨어 업체들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비수기를 공략하거나, 새로운 라인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연 매출 1100억원을 기록한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올해 매출 목표를 1400억원으로 잡았다. 매장수는 현재 195개점에서 올해 말까지 215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드앵글은 비수기 공략,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 강화, 온라인 마케팅 비중 확대 등을 올 한 해 전략으로 내세웠다. 비수기인 여름 시즌을 적극 공략하는 '역발상'으로 고객 유입을 이끌겠단 계획이다. 와이드앵글 전용진 상무는 "패션 업계 불황 속에서 골프 의류 업계 리딩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시점이라 판단했다"며 "4월 중순부터 20도를 넘는 이상고온 현상과 여름 시즌 저렴한 그린피 할인 혜택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골프를 즐기는 2030 젊은 골퍼들의 유입 증가 추세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원, 목표 매장수는 70개로 잡았다. LPGA골프웨어는 '프로들이 선택한 LPGA골프웨어'란 슬로건 아래 기능성을 줄곧 강조해왔으나, 올해는 기능성에 '디자인'을 겸비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LPGA골프웨어 측은 "2019년 S/S 시즌부터 공개되는 제품들은 기존 봉제 기법과 다른 무봉제 기법을 적용해 과감한 절개 라인과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입었을 때 착용감이 한층 뛰어나다"며 "백투더오리진(BACK TO THE ORIGIN)라인을 새로이 선보이며 LPGA의 로고에 있는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4색을 활용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장 확대에 나선 업체들도 있다. 링스는 연말까지 120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유통, 물량을 확대한다.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매장 확대와 남성 라인 강화에 나선다. 현재 힐크릭 매장 수는 27개이며, 올해는 추가로 35~40개 매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올해는 남자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해 남성라인 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팀힐크릭'의 경우, 남자 프로골프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는 등 남성 타겟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2-14 17:17:5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첫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3건 처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첫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신청을 받은 9건 중 3개 안건을 주제로 심의를 진행했다. ▲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 관리서비스 ▲메신저·문자 기반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 등이다. 심의 결과, 심장관리 서비스는 조건부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하고, 전자고지 서비스는 임시 허가를 하며, 임상시험 중개 서비스는 규제 개선을 결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규제 샌드박스 과제 발굴과 신청 등 지원을 지속하고, 심의 기간도 2개월 미만으로 줄이는 등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지정된 일부 과제들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아직 이런 서비스가 안 되고 있었나?'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우리 사회의 규제의 벽이 높다"고 지적하며 "ICT 규제 샌드박스가 혁신기업의 과감한 시도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경험 축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안전에 저해되지 않는 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4 17:12: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망설인다면? '하트'로 공략!

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직도 망설인다면? '하트'로 공략!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모양 상품 및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밸런타인데이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에선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념일로 통했으나, 최근엔 해외처럼 연인이 서로에게 선물을 주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상품도 달라지는 추세다. 과거엔 남성 위주의 제품이 주류였다면 이젠 남녀 모두를 겨냥한 상품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또한, 실용성과 만족도를 두루 따지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따라 초콜릿뿐 아니라 뷰티 기기, 화장품, 호텔 패키지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아테크의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이 그 예다. 최근 뷰티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트 모양의 카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카사업은 배우 이영애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트를 연상케하는 카사업의 위쪽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미세전류가 흘러 늘어지기 쉬운 턱 선과 팔자주름, 목 주름 등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길쭉한 단자에서 발생하는 이온전류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겉과 속의 탄력을 모두 잡아준다. 화장품 업체들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모양 공세에 나섰다. 키엘은 남성용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맨 라인 베스트셀러 제품과 샘플들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실속있는 구성에 로맨틱한 하트 디자인 패키지와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돼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맨즈 베이직 세트는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기초 스킨케어로 구성됐다. 산뜻한 남성 전용 수분토너 훼이셜 퓨얼 토너와 피부를 활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로션인 훼이셜 퓨얼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담았다. 남성 안티에이징 라인인 에이지 디펜더 샘플 4종도 함께 증정된다. 호텔업계도 일찌감치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겨냥한 패키지를 내놨다. 이 가운데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는 내달 31일까지 영국 여행을 콘셉트로 한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하트데이 인 UK'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클래식룸 1박, 하트 모양의 스페셜 미니케이크 '살구 밸런타인'을 포함한 3단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디저트,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디아모르 블랑 드 블랑' 1병이 제공된다. 또 영국식 재즈 퍼포먼스 공연이 열리는 브리티시(British) 라운지 입장권, 유럽 스타일 뷔페 셰프 팔레트 (Chef's Palette) 조식,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에르제:땡땡' 전시 관람권 등이 포함된다.

2019-02-14 16:47: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