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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주식형펀드 수익률 마이너스…"안전자산 선호"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이슈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안전자산 채권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5월27일~31일)간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에 전주 대비 1.01% 하락한 2038.80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가 교역국들의 환율 개입에 대한 상계과세 부과를 검토하겠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중국 화웨이가 미국 정부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미·중 무역분쟁 관련 이슈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해당 기간 개인은 297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78억원, 566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00% 하락한 2066.48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1.03% 상승한 994.93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1.03% 내렸다. 액티브주식형 중심으로 일부 자금 유입이 이뤄졌지만 수익률 하락으로 전체 순자산은 5040억원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0.40% 내렸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브라질(4.17%), 인도(2.07%), 친디아(1.93%) 지역의 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고 북미(-2.54%), 유럽(-2.26%), 글로벌(-2.10%) 지역의 펀드가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순자산은 1030억원 줄었다. 안전자산인 '채권'에 대한 선호도는 이어졌다. 국내 채권형펀드의 수익률은 0.1%에 불과했지만 총 3627억원의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 해외 채권형에도 1052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수익률은 0.05%로 나타났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인 '한화코리아레전드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0.85%)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에서는 중남미주식형인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5.52%)가 수위를 차지했다.

2019-06-02 11:11: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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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돼지고기 대란' 우려…"우리손에프앤지 주목"

-국제 돼지고기 도매가격 상승…양돈업계 수익 개선 전망 -가장 높은 돈육 매출 속 수익성 우위 확보…대장주 역할 기대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국제 가격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돼지가격은 한동안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일 올 하반기 돼지고기 대란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양돈업체들의 주가는 지지부진하다. 국내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지난해 2분기보다 낮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 때문이다. 지난 4~5월 두 달간 평균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4535원으로, 지난해 2분기 평균가격보다 6.4% 하락했다. 이에 대해 최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는 국내에 구제역이 발병하면서 살처분된 돼지가 많아 일시적으로 가격이 급등했다"며 "현재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최 연구원은 국내 돈육시장의 구조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바로, 돼지고기 수입량 추이다. 지난해 2분기 구제역으로 상승했던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하반기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부터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46.4만톤으로 2017년 보다 25.7% 급증했으며, 수입산 점유율 역시 같은 기간 29.1%에서 33.%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최근 들어 유럽연합(EU), 미국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국제 돼지고기 시세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창궐로 중국 내 돼지고기 자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중국의 수입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돼지고기 자체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줄어든 4850만톤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입물량이 전년 대비 41% 급증할 것으로 추산되어 국제 시세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홍콩, 베트남, 북한 등 주변국으로 여전히 확산 중이어서 국제 돼지가격 상승세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최 연구원은 이 같은 현상이 국내 돼지고기 수입물량 감소로 이어져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 양돈업체들의 실적 개선까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종목으로는 '우리손에프이엔지'를 꼽았다. 사업부별 매출비중을 따져볼 때 순수 양돈회사에 가까워 돼지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개선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동종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지난해 우리손에프이엔지의 영업이익률은 8.6%로 서진(3.8%), 팜스토리(2.1%) 대비 우위를 차지했고, 순이익 역시 월등한 모습을 보였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실적은 상당히 좋을 것"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으로 전 세계 돼지 공급물량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어 하반기 판가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말 인수한 제주 흑돼지 농가가 정상화되며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사업부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란 평가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우리손에프이엔지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365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보다 40.7% 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019-06-02 10:31: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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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투자 권하는 증권사…"1g 단위로 사고판다"

증시 불안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자산은 '금'이다. 특히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은 1g 단위로 매매가 가능하고, 투자도 편리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KRX 금시장에서 거래된 금 1g의 가격은 4만9530원이다. 연초(4만6240원)보다 7.1% 오른 수준이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가 1.6% 오른 것과 비교하면 안전자산 '금'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4월 들어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시장 불안이 이어지자 금 가격은 가파르게 올랐다. KRX 금시장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24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금 현물시장이다. 2014년 당시 하루 평균 거래량은 5.6㎏에 불과했지만 2019년 들어 지난 31일까지 일 평균 거래량은 20.6㎏이다. 3년 새 거래량이 267.9% 늘어난 셈이다. 일 평균 거래대금도 2억4000만원에서 9억8420만원으로 310.1% 늘었다. 특히 금 거래량은 올해 들어 매달 늘어나고 있다. 5월 일평균 금 거래량은 26.5㎏으로 4월 20.4㎏, 3월 16.3㎏보다 늘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금 현물 시장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미·중 환율전쟁,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화폐단위 조정)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 영업점에서는 고객들에게 금 현물시장 투자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금 현물 종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10개사다. 이들이 금현물 종합계좌 개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은행 골드뱅킹과 비교해 세제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은행 골드뱅킹을 이용한 금 거래 시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는 반면 금현물 계좌를 통한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거래도 간편하다. 1g 단위로 금을 사고 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 뱅커(PB)는 "달러나 금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금현물 종합계좌 개설을 권하고 있다"면서 "은행보다 증권사에서 금을 거래하는 게 세금, 인출비용 등에 있어 이점이 크다"고 말했다.

2019-06-02 10:30:5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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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에어프라이어 인기…전용 삼겹살 등장

에어프라이어 인기에 전용 삼겹살 등장! 이마트,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삼겹살출시 식지 않는 에어프라이어 인기에 전용 삼겹살까지 등장했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500g, 1만1800원, 국내산)'을 본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게 출시됐다. 일반 삼겹살의 두께는 6~7mm이지만,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30mm이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과 목심을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3개월전부터 70여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에어프라이어에 가장 적합한 삼겹살과 목심 두께와 구웠을 때 맛이 가장 좋은 밑간, 시즈닝 등의 배합을 찾아냈다. 축산 바이어는 "테스트 결과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양쪽 면을 각 12분씩 총 24분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목심을 출시한 이유는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고,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조리 레시피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자 아예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2019년 1월부터 5월 30일까지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신장했으며, 이마트 인기 상품인 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5L의 경우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1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이외에도 오는 6일부터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인 '굽닭 한마리(680g, 국내산)'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12일까지 '피콕포차 훈제막창(600g, 1만2980원)', '피코크 케이준 프라이(700g, 6480원)', '피코크 맥시칸 치킨윙(500g, 7,980원)' 등을 포함한 피코크 에어프라이어 행사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노승민 축산 바이어는 "이제는 고기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는 사람들이 늘어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2 10:2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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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110억 '무이자 대출'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110억 '무이자 대출' 대출 기간 '6개월→1년'으로 늘려… R&D펀드도 함께 운영 #보온병 제조업체 '워너비엠'은 2015년부터 현대홈쇼핑이 운영 중인 '무이자 대출 사업'을 통해 총 35억원을 무이자로 지원받았다. 지원금으로는 '트윙고 보온병 T6 노블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넉달간 현대홈쇼핑에서 90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 지난 2015년 대비 주문액이 무려 50% 증가한 것이다. 올해도 워너비엠은 현대홈쇼핑의 무이자 대출 지원을 통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텀블러형 보온병'을 개발중이다. 현대홈쇼핑이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무이자 대출 사업이 중소협력사들의 R&D(연구개발)을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이자 대출 사업은 지난 6년간 총 183개 중소협력사에 약 81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홈쇼핑 업계 최대 규모다. 현대홈쇼핑은 올해도 11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중소협력사 28곳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별 자금 지원 규모는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이다. 회사 측은 "중소협력사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출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렸다"며 "중소협력사의 성장성을 중심으로 보고 업체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의 유동성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 초부터 중소협력사의 판매대급 지급주기를 기존 10일에서 5일로 줄였다. TV홈쇼핑과 현대홈쇼핑플러스샵, 현대H몰과 거래하고 있는 4250개 모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0일에 발생된 판매대금은 15일(기존 20일)에, 11~20일의 판매대금은 25일(기존 말일)에, 21~30일의 판매대금은 다음달 5일(기존 다음달 10일)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중소협력사가 판매대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선지급 절차에 따라 지급일을 '5일 단축'에서 더 앞당겨 지급할 수 있는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금 지원 제도도 마련해 상생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R&D펀드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상품이나 기술 개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와 1:1 매칭그랜트를 통해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대홈쇼핑은 현재까지 총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을 지원했다. 이밖에 홈쇼핑 방송 판매시 필요한 사전 영상물 제작 비용을 지원해 주는 '홍보영상물 제작지원 사업'도 지난 2016년부터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80개 업체에 11억4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5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중소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해 홈쇼핑과 중소협력사의 '윈윈'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홈쇼핑의 다양한 판매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협력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2 10:2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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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감정노동자, 우리의 가족입니다!"

롯데홈쇼핑 "감정노동자, 우리의 가족입니다!" 거리 캠페인 전개 및 UCC 공모전 시상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공모전 시상식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임종성, 송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소년 선플누리단 학생 300여 명,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차별과 심각한 악플, 혐오 표현으로 고통 받고 있는 740만 감정노동자들의 실상을 알리고, 이들에 대한 대우와 시민 의식 개선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후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UCC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총 32개팀에 대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롯데홈쇼핑은 통신판매 사업의 특성상 고객센터 상담원 등 다수의 감정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들의 심리적 건강과 안정이 확보되어야만 고객에게 좋은 상담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 업계 최초로 'UCC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공모작을 모집한 결과, 총 259편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독창성, 공감성, 표현력, 완성도, 인기도(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최종 투표를 거쳐 대상 수상작 2편을 선정했다. 대학&일반 부문에는 '상담원의 일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500만 원), 청소년부문에는 '충전이 필요합니다'(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고객센터 상담원을 비롯해 모든 감정노동자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우리나라 곳곳에 존재하는 740만 감정노동자들의 심리적 건강과 행복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그들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고객센터 상담원의 노동환경 보호를 위해 지역별 보건소 및 건강센터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정신건강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통화 후에는 컬러링북, 다과 등으로 구성된 휴식키트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06-02 10:2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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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직업훈련학교 제3회 졸업식 개최

LG전자가 에티오피아 청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며 사회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LG전자는 1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3회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 부사장,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이재성 전무, 임훈민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엄기학 월드투게더 회장, 김동호 KOICA(한국국제협력단) 에티오피아 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올해 72명을 포함해 개교 이래 1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LG전자를 비롯한 회사에 취업했고 일부는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했다. LG전자는 2014년 KOICA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매년 필기시험, 면접 등을 실시해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최근 들어 여성, 장애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취약계층 청년 등의 지원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선발된 신입생은 3년간 정보통신,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을 무상으로 배운다. 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을 받고 컴퓨터, 영어 등도 배운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 LG소셜캠퍼스 창업지원센터를 열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률, 마케팅, 리더십, 사업관리 등에 관한 실무교육은 물론 전문가, 선배 등을 통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졸업생 대표 알렘짜하이 카흐사이(Alemtsehay kahisay)는 "학교를 다니며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에티오피아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 부사장은 "에티오피아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기업의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02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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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 씽큐 美 출시…5G 스마트폰 시장 공략

LG전자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 5G LG V50 씽큐(ThinQ)를 출시하며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LG V50 씽큐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선 미국이 첫 출시국이다. 애틀랜타,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을 시작으로 시카고, LA, 뉴욕, 피닉스, 워싱턴D.C 등 스프린트의 5G 통신환경이 구축되는 9개 도시에 순차 공급한다. LG전자는 스프린트와 핀란드 모바일게임 스트리밍기업 해치가 협업해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현지 사업자들이 5G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어 LG V50 씽큐의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이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현지 언론의 기대감도 높다. 디지털트렌드는 "LG V50 씽큐의 'V'가 비디오를 상징하는 만큼 스마트한 촬영 기능이 기대된다" LG V50 씽큐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비지알은 "LG V50 씽큐는 엄청난 카메라를 세 개 갖췄지만 카툭튀 없이 매끈한 후면을 자랑한다"고 언급했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북미 스마트폰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하며 연간 1억 6000 대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5%대 점유율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 사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선진 시장에서만큼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완성도 높은 5G 스마트폰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임을 감안하면, 뛰어난 성능과 완성도를 갖춘 LG V50 씽큐의 글로벌 시장 연착륙은 전체 LG 스마트폰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이태리, 스페인, 스위스, 영국, 호주 등 5G 통신환경이 구축되는 글로벌 주요 국가에 LG V50 씽큐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2019-06-02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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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우 박보검 신규 광고 오픈…'쏠솔한 쏠루션, 신한 쏠'

-금융솔루션을 보여주는 3편의 광고 오픈 신한은행은 새로운 광고모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만든 신규 광고 영상 '쏠쏠한 쏠루션, 신한 쏠(SOL)'편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뱅킹 앱 쏠을 '쏠쏠한 쏠루션'이라는 컨셉으로 풀어낸 이번 광고 영상에서 배우 박보검은 쏠의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문제 상황들을 위트있게 해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이번 광고를 통해 작년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함께 만든 쏠 광고에 이어 디지털뱅킹 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쏠쏠한 쏠루션, 신한 쏠' 광고에서 박보검은 금융생활과 관련해 난감한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들 앞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타나 쏠을 이용한 솔루션을 보여준다. 박보검은 ▲현금카드가 없어도 금융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간편앱출금' 서비스 ▲사전에 등록한 목표환율에 맞춰서 자동으로 환전해주는 '쏠환전' ▲인공지능(AI)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안받고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쏠리치' 등 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들을 보여준다. 3편으로 제작된 신한은행 신규 광고 영상들은 지난 1일부터 TV, 영화관,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광고 영상 외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과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케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6-02 10: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