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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IBST와 건설기술 분야 MOU 체결

롯데건설은 하노이 소재 베트남 건설부 산하 건설연구소(IBST)에서 IBST와 건축, 토목, 환경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IBST는 베트남 건설 분야 최고 연구기관으로 약 600명의 연구인력이 연구개발, 표준정립, 인증, 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롯데센터하노이 건설의 인연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며, 현지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초유지 콘크리트의 성능 인증 및 자문 등을 통해 기술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MOU에 따라 롯데건설 기술연구원과 IBST는 양국 건설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 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베트남 내 건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날 양사가 공동 개최한 첫 기술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극서 환경에 요구되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 베트남 콘크리트의 산업부산물 활용 및 철근콘크리트 설계, 품질관리 및 인증업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 박순전 상무는 "해외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은 현지화에달려 있으며 현지화의 기반은 기술에 있다"며 "이번 MOU 체결 및 상호 이해를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이 동남아시아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 롯데건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밑거름이 돼 롯데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해외사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10:09: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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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릴레이 워크숍으로 '패스트&스마트' 기업변화 추진

HDC그룹이 릴레이 워크숍을 통해 'Fast&Smart(패스트&스마트) 기업'으로의 변화에 나섰다. HDC그룹은 지난달부터 'Fast&Smart'란 변화의 방향성을 전 그룹사가 공유하기 위해 '2019 HDC 릴레이 워크숍'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으로, HDC그룹의 14개 전 계열사가 각 팀 단위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 ▲신규 비즈니스모델 구상 ▲우수인재 확보 및 육성 방안 ▲운영 및 서비스 사업 확대 ▲수익성 개선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애자일(agile·민첩한) 조직으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그룹의 전략 방향성에 맞춰 수평적 토론이 이뤄지도록 팀원 개개인 모두가 회의에 참여했다. 'HDC퍼실리테이터'가 팀원들이 원활하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HDC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란 회의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집단지성과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돕는 회의 진행자를 말한다. HDC그룹은 이번 릴레이 워크숍에서 나온 팀별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HDC만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대외환경에서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HDC 릴레이 워크숍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에는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에서 'HDC그룹 사장단 워크숍'이 열렸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1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본부장 등이 참석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그룹 간 사업 융합에 대해 토론했다. HDC그룹 관계자는 "정몽규 회장의 강한 의지로 지난해부터 그룹차원의 구조적 변혁을 위한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각 계열사의 역량강화와 그룹 간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19-03-14 10:09: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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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현대차,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위한 MOU

현대해상은 현대자동차와 '운전습관 연계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와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현대자동차는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상반기 내에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의 차량 운행 패턴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UBI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는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보험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12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판매해 왔다. 이번 운전습관 연계보험 출시를 통해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9-03-14 10:0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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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울모터쇼서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2종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 모델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과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 뉴 XE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혁신의 가속'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재규어랜드로버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올 뉴 레인지로버를 비롯해 총 14개의 모델을 전시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1년 처음 출시된 이후 8년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탄생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날렵한 루프라인과 절제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초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기존대비 20㎜ 길어진 휠 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레그룸도 넓어졌으며 효율적인 적재공간도 확보했다.

2019-03-14 10:07: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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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18 연도대상 시상식' 진행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총 54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판매왕은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2017년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상은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신인왕은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 대리점 대표는 "롯데손보에서 보험업을 시작해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자세로 노력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보험영업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동료, 회사 그리고 고객의 힘과 도움으로 도약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롯데손해보험과 영업가족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3-14 10:02: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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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구미지역 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자사 구미사업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원본부가 꿈터 지역 아동센터에서 구미지역 아동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구미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미지역 아동센터 5개소와 협업해 지역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과학 실습 교실, 음식 만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을 마친 후 한화시스템은 구미사업장 직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 중인 교감형 교육 프로그램인 '어깨동무 멘토-멘티'을 위한 임직원 성금 1600만원도 함께 재단에 전달했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김규백 사업장장은 "한화시스템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센터의 협력을 통해 교육 기회가 보다 확대돼 구미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게 자라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한화시스템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4 09:48: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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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은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3년 차인 올해 음성군 2개 마을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17년부터 농촌 지역 시니어에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풀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맡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 대소면 수태리 마을과 더불어 신규마을 1곳을 추가 선정해 2개 마을에서 5개월씩 총 66명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년간 시행했던 대소면 연호동 마을은 뚜렷한 성과(체중, BMI, 허리둘레 수치)를 보여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 전체 교육 기간은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신규 마을은 상반기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2곳(연호동 마을, 수태리 마을)을 동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1개 마을씩 진행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한 곳씩 집중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맞춤형 건강식단 개발 및 식자재 지원 '마을밥상' 운영(50~60회) ▲식생활개선 교육(5회) ▲운동관리, 치매, 구강건강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13회) ▲개인별 식생활 문제 진단, 개별 맞춤 식생활 개선 상담(교육 전 5회) ▲시니어 필수 건강기능식품 칼슘, 비타민,유산균 지원(교육 후 5회) ▲기초건강검진 및 설문조사(사업 전후 2회)로 구성됐다. 기초건강검사와 개별 식습관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 고령자들은 사업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식생활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사회', '건강한 환경' 3대 핵심가치 중 '건강한 먹거리' 실천을 위해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 처음 교육을 한 이래 작년 교육 인원이 10만 명을 달성할 정도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도 2015년부터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2019-03-14 09:44: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