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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자동화·표준화'로 업무 부담 낮춘 혁신 시작

-RPA, 페이퍼리스 통해 스마트워크 기업으로 변신 중 한양증권이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을 통해 업무효율화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24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 도입 후 10개월 만에 211건의 업무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3월 신임 임재택 대표이사 취임 후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업무혁신을 시도한 결과다. 상설 TF로 시작한 조직은 올해 1월 O&T(Operation&Technology) 부서로 전환해 업무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관행적 업무에서 탈피하고, 핵심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업무 효율화 ▲업무 표준화 ▲페이퍼리스의 3대 원칙을 BPR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영업점 수십 가지 일일 업무를 하나의 전산 결재로 통합하고, 전화로 업무처리 시 불편한 본인 확인절차를 개선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양증권 O&T부 박상훈 부서장은 "전사 부문의 BPR을 통해 효율성 제고와 핵심업무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영업부서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시스템 도입으로 단순반복업무를 전산화 함으로써 인력운용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까지 이뤄지면 직원의 주52시간 근무와 워라밸 트렌드에도 부응할 예정이다. 예를들어 RPA시스템으로 실시간 기사 검색을 통해 필요 기사를 홍보 담당자 휴대폰 메시지로 전송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홍보팀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퍼리스 사무환경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부서장 이상 그룹에 태블릿PC를 지급했고, 결재 및 각종 회의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이 줄었다. 문서 자료의 전산화와 전자결재를 통해 비용 개선 및 업무효율화도 꾀하고 있다.

2019-06-24 11:04: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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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 출범

SBI저축은행이 기존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출범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다뱅크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대한민국 1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인터넷전문은행과 함께 국내 금융산업의 진정한 메기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최고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인터넷전문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고도화 된 플랫폼을 완성했다. 사이다뱅크는 사업 구상 단계부터 누구나 보다 쉽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삼고 플랫폼을 개발했다. 개발총괄을 담당한 유현국 상무는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에 담았으며,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이 전혀 없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사이다뱅크는 은행과 저축은행이라는 경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고객에게 필요한 오픈뱅킹 플랫폼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다뱅크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체, 예·적금 가입은 물론 대출신청과 송금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 하나로 24시간 365일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적조건 없이 각종 이체, ATM 입출금, 증명서 발급 등 모든 수수료를 면제한다. 사이다뱅크의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입출금통장은 아무런 조건 없이 연 2.0%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이 제공하는 자유입출금 통장의 금리가 1.2% ~ 1.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0.5% ~ 0.8% 높은 수준이다.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의 2.0% 금리는 1년 만기로 가입해야 하는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의 정기예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상품은 언제라도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 높은 금리의 주거래 통장을 만들고 싶거나, 비상자금 등 단기간 높은 금리를 받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은 연2.5% 복리정기예금과 복리자유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복리정기예금은 일반예금과 달리 계약기간 도중에 약정금리로 추가예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가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추가예금을 하면 1년 약정금리를 받을 수 있어 파격적인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리자유적금은 일반적금과 달리 월복리 이자계산 방식을 적용한 상품으로 매일·매주·매월 횟수에 상관없이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필요 시 원하는 만큼 일부 금액을 인출할 수 도 있다. 또한 모든 상품을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중도해지 해도 기본금리의 100%의 이자를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모바일 하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뱅킹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1:04: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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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44회 제주포럼 확정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다음달 10일까지 제주포럼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전화와 온라인, 이메일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한상의는 이번 포럼 주제를 '한국경제,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길 찾자'로 정했다. 포럼에는 정부 경제부처 수장과 기업 CEO, 국내외 석학 등 60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산자원부 성윤모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도 참석한다. 일정은 첫날 홍 부총리의 '한국경제, 새로운 성장의 길', 다음날 성 장관의 '혁신을 통한 산업활력 회복'과 박 장관의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라는 주제 강연으로 이어진다. SK 최태원 회장도 제주포럼 유일한 기업가 강연자로 나서 '기업의 Breakthrough 전략, SV 창출'을 주제로 사회적 가치 중요성을 소개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위스 제네 국제경제대학원 리처드 볼드윈 교수의 '세계화 4.0시대, 기업의 미래'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피터 카펠리 교수의 '새로운 생존방식, 애자일(Agile) 전략' 등 석학 강연도 준비됐다. 그 밖에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박세리 감독의 '세상을 보는 균형, 금빛 리더십' 강연과 락밴드 부활,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공연도 진행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올해 제주포럼도 경영인들이 향후 경영전략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래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강연과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6-24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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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현장경영 결실…싱가포르 택시사 아이오닉 공급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장 경영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 델그로와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총 20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차가 싱가포르 친환경 택시 시장을 이끄는 '키 플레이어(Key Player)'로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올 연말까지 1500대, 내년 상반기까지 5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컴포트 델그로에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컴포트 델그로와 체결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00대 공급계약보다 800대 늘어난 규모다. 전세계 대리점 대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현지에서 컴포트 델그로 경영진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컴포트 델그로는 지난 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사업 그룹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60%(1만20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영국, 베트남 등에서도 택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컴포트 델그로에 지난 2007년부터 쏘나타(NF), i40(VF), i30(FD, GD) 등을 판매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싱가포르 택시시장 진출 13년만에 누적 2만6000여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2만여대의 택시 중 현대차는 1만1000여대로 5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싱가포르 택시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도 지키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싱가포르 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선도하는 업체로 한층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확대 정책과 맞물려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현대차의 전략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그랩(Grab)과 협력해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친환경차 탑승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그랩과도 협력해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친환경차 탑승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그랩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하고 그랩의 비즈니스 플랫폼에 현대차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카헤일링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 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택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를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0:5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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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9 하반기 진마켓 티저페이지 공개

진에어는 연중 최대규모의 특가 프로모션인 2019년 하반기 진마켓을 앞두고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두 번 진행되며 탑승기간, 대상 노선, 가격 등 프로모션 규모 또한 가장 크다. 특히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과 무료 기내식이 모두 포함돼 있어 일반 항공권과 동일하게 기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2019년 하반기 진마켓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 간 운영되며 오픈 첫날 접속이 몰리는 것을 고려해 2일(국내선·동북아) 10시와 4일(동남아·괌) 10시 두 차례에 나눠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진마켓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 운항하는 국내선 4개 노선과 ▲한국발 세부, 다낭 ▲인천발 후쿠오카, 타이페이 등 국제선 26개 노선 총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설 연휴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이날 오픈한 티저 페이지에서는 진마켓 프리세일 대상자 선정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벤트와 추가 할인 정보가 공개됐다. 진마켓 본 오픈 하루 전에 진행되는 프리세일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인스타그램 응모 이벤트가 25일까지 진행된다. 또 진마켓 기간 동안 사전좌석지정 최대 88% 할인, 선착순 반값할인, KB국민카드 1만원 할인, 출발 임박 항공권 할인 등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진에어는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진마켓에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과 탑승 일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6-24 10:48: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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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탁기, 유럽서 최고 성능 재증명

LG전자 세탁기가 유럽에서 다시 한 번 성능을 인정받았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잡지 위치는 최근 LG 드럼세탁기 12㎏ 제품(FH4G1BCS2)에 89점을 부여하고 '지금껏 테스트한 세탁기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위치는 세탁과 행굼, 탈수 등 기본성능뿐 아니라 저소음, 사용 편의성과 스마트 기능까지 탁월하다고 봤다. 이에 따라 LG전자 세탁기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프랑스 가전유통채널 프낙 다르티도 LG전자를 애프터서비스 지표 세탁기 부문 공동 1위에 올렸다.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ADEME)와 함께 조사했다. LG전자 세탁기는 지난해 조사에서도 톱3에 선정된 바 있다. 애프터서비스 사례와 구매 고객 피드백, 부품 공급 가능기간 등을 종합한 결과다. 특히 LG전자 세탁기는 구매 후 2년간 고장률이 가장 낮았다. LG전자는 세탁기에 호평이 이어지는 원인으로 '인버터 DD 모터'를 꼽았다.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해 소음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내구성도 높였다.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도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세탁기만의 인버터 DD모터, 트루스팀과 같은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0:47: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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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안녕" JAJU, 냉감 시리즈 출시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안녕" JAJU, 냉감 시리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접촉 냉감 시리즈'를 출시한다.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 냉감 지수 (Q-MAX) 0.15 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이 클수록 냉감을 크게 느끼는데 그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쿨링 토퍼, 이불, 베개 등의 침구류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언더웨어 등 패션 상품까지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접촉 냉감 소재가 피부의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해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흡습속건의 기능이 뛰어나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통기성이 우수해 땀이 차거나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이불을 덮지 않았을 때보다 덮었을 때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민감하거나 땀이 많은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의 접촉 냉감 토퍼는 5cm의 적당한 두께로 허리를 받쳐주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모리폼 베개는 지퍼 형태로 겉감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접촉 냉감 겹이불은 그레이와 블루 색상에 스퀘어,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이다. 침구류 외에도 여름철 끈적이는 가죽 쇼파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 패드, 땀이 차서 꿉꿉해지기 쉬운 거실화 등도 접촉 냉감 소재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한 접촉 냉감 소재로 만든 세련된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와 속옷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이달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접촉 냉감 시리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시원함은 물론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고 얇은 부피로 보관까지 편리한 제품"이라면서 "이번 할인 행사는 잠 못 이루는 열대야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0:4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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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기 쏜다"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실시

에어서울은 25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까지 에어서울 특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정기 세일 이벤트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파격 할인 항공권으로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이다 특가'는 1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정기 이벤트로,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다낭, 보라카이, 괌 등 에어서울의 16개 전 노선 항공권을 최대 99.7%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사이다 특가'의 최저가는 일본 편도 항공운임이 1000원으로, 실제 사이다 가격 수준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일본 편도 총액 금액은 3만9400원부터, 동남아는 5만2900원부터다. 편도 총액(유류세+항공세) 기준 일본 ▲동경, 오키나와 4만4900원~ ▲오사카, 후쿠오카, 4만2900원~ ▲삿포로 4만6900원~ ▲다카마쓰, 시즈오카, 도야마, 요나고, 히로시마 3만9400원~ 동남아/괌 노선은 ▲홍콩 5만2900원~ ▲보라카이 6만5900원~ ▲다낭 7만3900원~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7만4900원~ ▲괌 8만9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특히 이번 사이다 특가는 이벤트 기간 4일동안 매일 전 노선의 특가 좌석이 추가로 오픈된다. 첫 날 사이다 특가 항공권 구매에 실패해도 재도전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구매 전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선착순 판매 좌석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24 10:42: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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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대 남지 않은 분양물량, 투자자들의 발길 이어지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

특급호텔이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직접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브랜드 레지던스(Branded Residence)’가 자산가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 받는 부동산 상품이 되고 있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는 가라앉은 상태이지만, 부동산 자체는 자산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1순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레지던스는 법적 용도가 주택이 아닌 생활숙박시설로 분류되므로, 아파트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종부세 관련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더 자유롭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외국인이나 법인 명의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등으로 인해 레지던스와 같은 틈새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 공사 중인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 22~94층에 들어서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타워 3~19층에 들어서는 롯데호텔의 6성급 시그니엘 호텔이 직접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2019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몇 세대 남지 않은 분양물량에 대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 졌다. 시그니엘 호텔은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 키핑, 방문셰프 등 다양한 특급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는다. 고급 아파트처럼 느껴지는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레지던스 호텔임에도 전용률이 68%에 달한다. 발코니 서비스면적까지 합하면 실사용 면적이 상당히 넓게 나온다고 한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가구, 전 침실 6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에서 각종 생활집기까지 기본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몸만 들어와 살아도 될 정도로 인테리어에까지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100만원대로 서울 잠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1/3 수준이다. 11개 타입 중 7개 타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4개 타입 중 2개 타입도 곧 마감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레지던스는 이미 해외에서는 슈퍼리치의 주거문화로 통한다. 류현진 선수가 거주해서 화제가 된 LA의 리츠칼튼 레지던스,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세계 최고가 레지던스인 뉴욕 맨해튼의 원57 레지던스 등이 그 예다. 국내에서도 고급주택의 트렌드가 ‘고급 빌라’에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거쳐 최고급 주거형 호텔인 ‘브랜드 레지던스’로까지 발전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내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고급 아파트와 다름없는 공간 설계와 부대시설이 조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라는 점이 안목 높은 자산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의 초고층 건물에 들어선 ‘브랜드 레지던스’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 외에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레지던스’, 대구 동대구역 인근 ‘메리어트 레지던스’가 대표적이다.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부터 크게 확산된 이래 지금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자산가들의 주거문화로 자리매김한 브랜드 레지던스. 국내에서도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개성으로 경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6-24 10:41: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