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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등 알리는 '소통팔달 2기 기자단'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9년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과 소통하고 공식블로그(소담소담)를 함께 이끌어 갈 '소통팔달 2기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해 공단 블로그기자단의 명칭에 대해 사전공모를 진행,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소통하며 전국 팔도를 달리는 기자단'이라는 뜻의 '소통팔달'로 지은 바 있다. 기자단은 특색있는 전국 전통시장을 발굴·소개하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취재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게시하며 이들의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소통팔달 2기 기자단은 오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5개월 간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현장의 모습과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자단에는 블로그 포스팅 이외에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자들을 모집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통팔달 2기 기자단' 모집기간은 온라인을 통해 내달 8일까지 2주간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전통시장 기자단 20명(블로그 10명, 영상 10명)과 온누리상품권 체험단 20명(블로그 10명, 영상 10명)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공식블로그 '소담소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600만 소상공인, 전국 1450개 전통시장의 모습을 모두 담을 수 없겠지만 기자단을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원 현장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소통팔달 2기 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4 09:2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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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이사회, 국제자산신탁 인수 결의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 측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65.74%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영권 지분 65.74% 가운데 우선 44.47%를 인수하고 나머지 21.27%는 약 3년 후 취득하기로 했으며, 금융지주회사법상 자회사 지분 요건(발행주식수 기준 50% 이상) 충족을 위해 1차 거래시 우리은행이 기보유중인 국제자산신탁 지분 6.54%도 함께 인수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조만간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 측과 국제자산신탁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부동산신탁사 인수는 지난 4월 자산운용사 인수 성공에 이어 지주 출범 이후 두 번째 M&A 성과로서 지주체제의 조기 정착과 함께 1등 종합금융그룹 목표 달성을 위한 비은행 확충 전략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자산신탁은 2007년 후발주자로 부동산신탁업에 진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대구, 광주 등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리형 토지신탁과 담보신탁에 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준 수탁고 23조6000억원, 당기순이익 315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47%의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다. 우리금융그룹의 경영관리 및 리스크관리 노하우와 은행을 비롯한 계열사와의 협업체제가 접목되면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국제자산신탁 인수시 그룹 부동산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은행 등 그룹사와 함께 차별화된 종합 부동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캐피탈, 저축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등 비은행부문 확충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최적의 경쟁력 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전했다.

2019-06-24 08:42: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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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스타트UP] "춤추는 BTS를 3D영상으로 집에서"…홀로그램 전문업체 헬로그램

3D 홀로그램으로 현실에 가까운 영상 전시 AR·VR에 이은 HR…홀로그램에 대한 인식 ↑ 기업 등 대형 제품에서 가정용 소형 제품까지 내 방 한 쪽에 방탄소년단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전시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식물이나 물고기를 실제와 유사하게 홀로그램 영상으로 띄우는 건 또 어떨까.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캐릭터, 동식물 등을 3차원(3D) 영상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을 기기와 영상 솔루션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헬로그램의 권정열 대표다. "2014년 미국 CES에서 3D 홀로그램을 활용한 기술을 보게 됐어요. 신기하다고 생각했죠. 당시 개인 영상물 제작일을 하고 있었는데, 기존 기술만으로는 한계도 있고 뭔가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특화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권 대표는 이후 부천산업진흥재단의 창업지원패키지에 선정돼 2년간 제품 개발을 했고, 지난 2017년 7월 헬로그램을 시작했다. 수입산보다 30%가량 저렴한 3D 홀로그램 전용 기기도 만들고, 영상 솔루션도 함께 납품하고 있다. 지금까지 홀로그램 기기 제품 6가지, 주문형 제작 기기 5가지를 총 100여대 판매했다. 영상 콘텐츠로 80건 이상 납품했다. 권정열 대표는 "국내에서 홀로그램 영상과 기기 두 가지 모두를 만드는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B2B에서 B2C로…대중화 시도 3D 홀로그램이란 홀로그래피(Holography)라는 원리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을 평면이 아닌 3차원 공간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평면 영상의 공간적, 표현적 한계를 넘어 입체적이고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전달할 수 있다. 헬로그램의 3D 홀로그램 전용 디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특수기술로 어느 위치에서나 UHD와 풀HD고해상도 입체영상을 볼 수 있다. 조립·분해도 가능하고 설치장소와 크기, 용도에 맞게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전원 버튼과 리모컨만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활용 범위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광고, 홍보, 마케팅, 전시, 개인용으로 인테리어 개념도 될 수 있습니다. 또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나무 성장 모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콘텐츠 잠재력이 있어요." 헬로그램의 제품은 지금까지 기업이나 관공서, 박물관 등 B2B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대전문화재청, 불교박물관 전시회, 농협중앙회, 대웅제약, 고양국제꽃박람회 등에 기기와 영상을 납품했다. 집안 내부를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모델하우스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현재 50개 이상 파트너사가 헬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B2B 위주로 납품되다 보니 대중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홀로그램을 대중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내에서 3D 홀로그램 기기와 영상을 동시에 만드는 곳도 헬로그램 뿐이다 보니 산업을 알리는 것도 힘들었다. "올해 말까지 10~15인치 크기의 소형화 제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일반인들도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집에서도 볼 수 있게 보급형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 소비자를 잡기 위해 한류콘텐츠, 아이돌, 캐릭터 등 콘텐츠를 적용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완구회사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홀로그램 콘텐츠 플랫폼 운영이 목표 국제산업조사(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전체적인 홀로그램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14%씩 성장해 2025년 74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의료, 전시분야의 디스플레이 성장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권 대표는 이런 홀로그램을 HR(Hologram Reality)라 부르며 AR·VR과 다른 방식으로 현실감 있는 결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라 소개한다. 지금까지 홀로그램 시장은 덴마크나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권 대표는 한국이 이런 시장을 장악하고 '홀로그램을 잘하는 나라'라는 타이틀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한다. "홀로그램도 매우 중요한 4차산업 콘텐츠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미래 디스플레이는 장치 없이도 공중에 떠 있는 화면이 나오잖아요. 이런 것을 실현하기 위해선 기술 개발이 더 진행되어야 하는데 아직 홀로그램에 대한 인식이나 시장이 넓지 않다 보니 조금 더딘 것 같아요. 한국이 IT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데 홀로그램 분야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앞서가면 좋겠어요." 권 대표의 꿈은 홀로그램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거다. 소형 제품이 보급돼 많은 사람이 영상을 올리면 헬로그램의 플랫폼 앱에서 콘텐츠를 다운받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저희 홀로그램 기기가 태블릿PC 같은 역할을 한다면 다양한 콘텐츠 회사들이 들어와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소스를 만들어 업체들이 판매할 수 있는 마켓을 여는 거죠."

2019-06-23 17:42:30 배한님 기자
백화점·마트, 식품 PB 강화…사회 변화 반영

백화점·마트, 식품 PB 강화…사회 변화 반영 1인 가구의 증가, 여성 경제활동 인구 확대 등 사회적 변화와 함께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백화점·대형마트들이 간편식 PB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가정간편식에 대한 이미지는 저렴하고 간단하게 한끼를 떼우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음에 따라 가정간편식도 심리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최근 '피코크 밀키트'를 신규로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2013년 출시된 피코크는 지난해까지 누계매출 9100억원을 달성한 이마트의 대표 브랜드로 피코크 밀키트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피코크 밀키트는 '레드와인소스 스테이크', '밀푀유 나베', '훈제오리 월남쌈'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3040 맞벌이 부부를 주요 타겟으로 하며, 손님 접대에도 손색 없을 정도의 '프리미엄 밀키트'를 지향한다. 이마트가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적 변화와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로 밀키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지난해 기준 약 200억 원 규모였던 밀키트 시장이 올해 400억 원으로 2배 증가하고 2024년까지 7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밀키트의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품질이 개선됨에 따라 밀키트를 단순히 끼니 해결의 목적뿐 아니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코크는 6월 말 '고수의 맛집' 밀키트를 시작으로 1인용 밀키트, 오가닉 밀키트 등을 연달아 선보이는 등 밀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2015년 12월 PB브랜드 '요리하다'를 론칭한 가운데, '요리하다 요리찬'을 서브 브랜드 개념으로 최근 선보였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국내 반찬 시장의 성장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반찬류 특화 브랜드다. 실제로 지난해 9∼10월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주 1회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0.0%로 가장 많았으며, 많이 사는 품목은 '마른 반찬류'로 20.3%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요리하다 요리찬' 8종을 내놨다.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밑반찬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의 강점을 활용한 '신선한 식재료'와 '맛'을 앞세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원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1년만에 60만개가 팔렸으며 특히 화식한우 사골곰국, 한우 육개장 등 '한우'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은 월 평균 3000~5000개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원테이블 매출이 6월 대비 23.4% 신장했다. 폭염으로 인해 집밥을 먹는 고객이 늘었고, 보양식으로 내놓은 삼계탕과 담양 죽순밥의 인기 덕분으로 분석된다. 재구매율도 여타 가정간편식보다 두배 가량 높은 62%에 달한다. 가격대가 일반 간편식보다 5~20% 비싸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고무적인 수치이다. 현대백화점은 '원테이블' 외에 지난해 8월에는 연화식 가정간편식 '그리팅 소프트(Greating Soft)'도 선보였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가정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달리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 끼보다 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원테이블', '그리팅 소프트' 등 현대백화점만이 갖고 있는 가정 간편식 콘텐츠를 활용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기존에 운영중이던 식품 자체 브랜드 '고메이494'를 확장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강진맥우 꼬리곰탕 ▲강진맥우 사골곰탕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등이다. 아울러 갤러리아백화점은 프리미엄 PB 제품을 강화했다. ▲유기농 목초우유 ▲유기김 ▲조선간장 ▲쇠고기볶음 고추장 등 고메이494 PB 제품을 비롯해 총 44개의 식품 PB를 보유중이다. '고메이494' 프리미엄 PB 상품은 지난해 70% 신장률을 기록,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06-23 15:3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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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성료

홈플러스,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성료 전국 각지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맥주덕후(맥주마니아, 이하 맥덕)'들이 다시 한 번 모여 자웅을 겨뤘다.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26명의 맥믈리에(맥주와 소믈리에의 합성어, 홈플러스가 인정한 '맥덕 인증자')가 탄생하며,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1만5000여 명의 맥덕이 참가했다. 70점 이상을 맞아 예선을 통과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의 결선 참가자가 선별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도전! 비어벨' 형식으로 진정한 맥덕을 가리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올해 결선 문제는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더 쉽게 취하는지?', '하이네켄, 벡스, 칼스버그, 테라의 주된 컬러를 고르시오' 등의 초급 문제부터 맥주캔의 일부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중급 난이도의 시청각 문제와 시음 테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문제에서 탈락자들이 속출하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들 중 고급 난이도 문제까지 풀어내며 공동 우승을 차지한 강원규씨와 김준하씨는 5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았다. 강원규씨는 "평소 홈플러스 세계맥주가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며 마셔본 것이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으며 김준하씨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여서 좋았고 다음 대회 때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그동안 홈플러스를 이용해주신 맥주 애호가 고객을 위해 마련한 '맥믈리에 콘테스트'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맥주덕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를 선보이면서 홈플러스 맥주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매월 맥주 할인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맥덕클럽'을 통해 연중 상시 맥덕들의 쇼핑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맥덕클럽'은 마이홈플러스 앱 클럽설정에서 체크해 가입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맥덕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26일까지 호가든/스텔라 전용 기획팩을 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2019-06-23 15:29: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