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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얼터너티브-블럭딜랩 2호’ 모집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28일까지 국내 블럭딜(block deal, 대량매매) 주식에 투자하는 '얼터너티브-블럭딜랩 2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블럭딜'이란 주식시장에서 대량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 물량 부담에 대한 급격한 가격 변동을 줄이기 위해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고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블럭딜은 대량으로 거래되는 특성상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참여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는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가입대상은 개인·법인이며, 모집한도는 1호 재투자금액 포함 500억원이다. 이 상품의 만기는 2020년 6월 19일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얼터너티브-블럭딜랩은 블럭딜 매매에 투자하는 증권사 유일의 랩(Wrap)상품으로,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한다. NH투자증권 Wrap운용부는 자사주, 최대주주, 임직원, 주식대량보유자 등으로부터 대량의 주식을 할인율이 적용된 매수가로 편입해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운용을 할 계획이다. 또 블럭딜 주식을 편입하지 않고 있을 때에는 머니마켓랩(MMW) 운용을 통해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위험을 줄일 예정이다. 블럭딜랩 1호 상품은 운용기간(2018.6~2019.6) 동안 주식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였음에도 +4% 수익률 기록하며, 시장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2호 상품은 1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고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누적할 수 있도록 양질의 딜소싱과 매매전략 실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9-06-23 08:27: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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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총 12억 규모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교원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KYOWON Deep Change Start-up Prize)' 공모전을 다음달 21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원그룹과의 사업적 협업 관계로 동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도 목적이 있다. 선발 분야는 AI기반 학습관리, 디지털콘텐츠, AR·VR 활용 실감형 교육 콘텐츠 등 에듀테크 관련 콘텐츠 및 기술, 생활가전 혁신 기술 등 현 교원그룹 사업영역과 협업할 수 있는 분야다. 이와 함께 헬스·뷰티 관련 솔루션, ICT, 핀테크 등 교원그룹이 진출하지 않는 신시장 및 신기술을 활용해 사업성이 높은 신규 사업 분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금과 투자금은 총 1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를 위해 2개 리그를 통해 최종 10개 팀을 선발한다. 리그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참여 가능한 '딥체인지 리그'와 초기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을 포함해 모집하는 '미라클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은 7월 21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2019 스타트업 프라이즈' 결선에 진출할 기업을 선정한다. 뽑힌 스타트업은 투자 및 시상 지원과 함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지원, IR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0주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 이 기간에는 각 스타트업의 사업 잠재력, 기술상용화 가능성, 투자 효용성 등을 두루 평가해 교원그룹과의 사업모델 개발 등 시너지 창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신영욱 디지털융합사업본부장은 "전 분야에 걸쳐 급속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빠르게 디지털화됨에 따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분야,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적극적인 상생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공모전에 우수 기술력 및 잠재력을 가진 많은 스타트업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수상자들과 함께 시너지를 높이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23 0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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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평가시스템' 아르메니아에 전파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시스템이 중동에 위치한 아르메이나에 전파된다. 기보는 부산 본점에서 아르메니아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금융기법, 기술평가시스템을 소개하는 등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르메니아 연수단이 기보의 선진화된 기술평가기법과 기술금융 제도를 전수받길 희망하며 기보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아르메니아 연수단은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증권거래소, 예금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의 고위급 금융관계자 8명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의평가를 통해 기보의 평가시스템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아르메니아 연수단에 전수된 KTRS는 기보가 독자 개발한 특허자산이다. 유럽 기술혁신지원기관 연합체(IPF)가 기보의 KTRS를 우수사례로 소개하며 유럽에 도입할 것을 권고하는 등 국내외에서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있다. 최근에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개발도상국 뿐만 아니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KTRS를 벤치마킹하기위해 전수 및 교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엔 유럽연합에서 지원하는 유럽형 기술평가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InnoRate)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유럽환경에 적용될 기술평가시스템인 ITRS(InnoRate Technology Rating System)평가지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면서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아르메니아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23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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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이에스티나 대표 검찰에 수사 의뢰

-제이에스티나, 영업손실 공시 직전 주식 매각…내부정보 이용 부당이익 의혹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불공정 거래 혐의로 검찰에 사건 이첩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일가의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맡는다. 22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9일 정례회의에서 김 회장 일가의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와 관련된 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기로 했다. 앞서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은 이 사건에 대해 김 회장 일가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한국거래소의 조사결과를 받았다. 증선위는 직접 조사할지 검찰에 넘길지 검토해왔다. 현재 제이에스티나는 악재 공시가 나오기 전 보유한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처분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월11일 제이에스티나는 장마감 후 70억3200만원 상당의 자사주 80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다음날 12일, 김 회장의 동생이자 제이에스티나의 대표인 김기석 대표는 김 회장 자녀 2명, 특수관계인 5명과 함께 지난 1월25일~2월12일 시간외 블록딜과 장내매도로 54만9633주(3.33%)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49억여원이다. 그러나 당일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도(5000만원)보다 1677% 증가한 8억6000만원이라고 공시해 주가 하락이 이어졌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김 회장 일가가 주가에 부정적인 공시가 나오기 전 주식을 매각해 부당 이익을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회사가 중국 등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 브랜드 리뉴얼과 화장품 사업 재정비 등이 절실해 자사주를 매각했다"며 "동생과 자녀들은 양도세와 상속세 납부 때문에 주식을 매각했다"고 해명했다. 김 회장은 본인주식은 한 주도 매각하지 않아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28일 제26대 중기중앙회 회장에 당선된 김 회장은 최근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회장직을 사임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김 회장(20.69%) 일가 및 특수관계인의 제이에스티나 지분율은 총 32.34%다.

2019-06-22 13:02: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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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IB들 "한은 연내 금리 내릴 것"…인하시기 전망은 엇갈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은도 연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하시기는 3분기와 4분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22일 국제금융센터가 발표한 '경제 해외시각, BOK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다양한 시각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연내 한은의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즈와 씨티는 "대부분 금통위원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하방 리스크 확대를 언급, 비둘기(통화완화 선호)로의 전환이 뚜렷했다"며 "지난달 금통위 이후 주요 인사들의 경기 관련 발언과 추가경정예산 처리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인하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다만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조기 인하와 4분기 중 인하 시각으로 나뉘었다. 씨티는 " 5월 금통위 이후 주요 인사들의 경기 관련 발언과 추가경정예산 처리 지연 등을 고려할 때 내달 인하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금융기관들은 3분기보다는 10월 또는 11월 등 4분기 중 열리는 금통위 회의에서 인하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공격적인 완화정책을 시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1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통화정책 성명에서 금리동결 기조를 뜻하는 ´인내심´이란 표현을 삭제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9-06-22 12:33: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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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가구단지 일산드라마가구, 친환경원목가구·수입매트리스 반값 할인 실시

고양 일산가구단지에는 대형 전시장과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가구 매장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가구 구매가 가능해 혼수가구와 입주가구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단지답게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품목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일산가구단지 2문에 위치해 있는 일산드라마가구는 여름 맞이 행사로 ‘친환경원목가구·수입매트리스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드라마가구는 약 30여 년 동안 친환경가구들을 전문적으로 제작 판매해온 공장직영 할인 매장이다. 또한 신혼가구, 입주가구, 원목가구, 엔틱가구, 모던가구 등 테마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쇼룸 역시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원목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 오크마운틴가구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명 수입매트리스 벨라플렉스와 비엠울트라를 비롯, 미국 직수입매트리스 킹스다운, 씰리매트리스 등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밀레니엄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패브릭소파 △저상형 가죽 패밀리 침대 △면피가죽 통판침대 △원목침대 △보루네오 월넛 우드슬랩 식탁 △천연 대리석 식탁 등의 가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일산드라마가구 관계자는 “거품없는 가격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를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드라마가구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가구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산가구단지에 따르면, 맞춤가구제작 시 고무나무, 오크, 물푸레, 월넛, 엘더, 멀바우 등 다양한 원목 중 개인의 취향에 맞게 친환경 원목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이에 같은 디자인이라도 새로운 느낌의 나만의 가구를 제작할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일산드라마가구 스토어팜 홈페이지와 매장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2 10: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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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부산화장품뷰티산업박람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 산업 박람회(The 1st Busan Cosmetics & Beauty Expo)'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21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 주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 공동 주관이며, 고부가가치 성장 유망산업인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화장품 뷰티 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장품뷰티제품 전시회, 비즈니스상담회, 국제뷰티콘테스트, 체험이벤트 그리고 뷰티강좌 등으로 운영한다. 시는 "화장품 뷰티 업체 32개사가 참가하는 전시관은 화장품, 뷰티서비스, 미용·의료기기 등 분야의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초, 천연, 코스메슈티컬 등 화장품 품목과 두피/헤어, 스킨헬스, 메이크업 그리고 미용기기 등의 뷰티 분야 전시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더한 합성어로 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의 전문적인 치료기능을 합친 제품을 일컫는다. 또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15개 팀을 초청, 지역 우수 화장품 기업과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수출 증대와 국외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중국·몽골 등 9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9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경연을 펼친다. 또 국제미용작품공모전과 K-뷰티작품 무대쇼 등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객을 대상으로 피부관리 및 메이크업 체험, 화장품 제조 시연, 향수와 클렌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뷰티 마케팅과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의 뷰티 강좌도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와 '제12회 국제복지재활 시니어전시회',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 박람회'를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라는 타이틀로 통합 개최해 시민들에게 한 장소에서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Busan)-뷰티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1 21:37:19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