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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축곶산 봉화대 터 현장방문"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축곶산 봉화대 터 현장방문" -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가정동 소재 축곶산을 현장방문하여 옛 봉화대 터를 답사했다. 현장방문은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소속 의원 및 자문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축곶산 봉화대가 무너져 현재 원형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조차 되어있지 않은 현장을 확인하고 보존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자문위원들은 심곡동에서 시작하는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하여 반대편 가정동 등산로 입구까지 산 전체를 답사하였으며, 축곶산 봉화대 주변에 흩어진 돌을 쌓아 원형을 복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축곶산을 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서구의 역사문화를 보존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축곶산 봉화대와 연결되는 백석산 봉화대를 연계하여 보전하고 발전시킴으로써 해당지역이 서구의 역사문화 명소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관리·보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8 17:39:4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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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테크니컬 투어 프로그램 마련…첫 번째로 영흥발전본부 방문

대한전기협회가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아 화력발전소 역할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 전력설비 현장을 방문해 내실 있고 실질적인 시찰과 일선 종사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향후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세먼지 문제와 설비 규모 축소 등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화력발전소의 역할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는 시찰과 대화의 시간이 합쳐진 국내 테크니컬 투어(Technical Tour)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첫 번째 장소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선택해 지난 6월 27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개발된 테크니컬 투어 프로그램은 '까톡시찰단(속내를 터놓고 진솔한 대화를 펼침)'이란 이름을 내걸고 국내 전력설비 현장을 방문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부분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한 제1기 까톡시찰단은 시민단체·연구기관·기업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화력발전소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전소 내 전기집진기와 중앙제어실, 저탄장, 석탄 하역부두, 풍력 및 태양광발전 단지 등 주요 설비를 살펴본 후 유준석 영흥발전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심층 깊은 토론을 펼쳤다. 유준석 본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화력발전소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엄청난 노력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비해 석탄화력이 주범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성심성의껏 질문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시찰단 중 한 참가자는 "개인적으로 쉽게 방문할 수 없었던 화력발전소 현장에 와서 평소 관심 있던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며 "특히 발전소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화력발전소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미 예전에 석탄 하역부두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AMP(육상전력공급설비) 시설을 비로소 현장에 와서 알게 됐다"며 "영흥발전본부를 포함해 많은 화력발전소들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반면, 대국민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오해를 받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전력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사항과 제1기 까톡시찰단의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올 하반기에 제2회 국내 테크니컬 투어(까톡시찰단)를 계획하는 등 전력산업 현장 종사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6-28 16:5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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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글로벌고객만족도' 타이어 부문 10년 연속 1위

넥센타이어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한 '2019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평가기관인 글로벌경영협회가 글로벌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서울시와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10만3000여명으로 평가 항목은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이다. 넥센타이어는 업계 처음으로 시행한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시행하고 있다. '넥스트레벨'은 타이어를 렌탈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차량 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타이어 필요 수량과 서비스 횟수를 고객이 선택해 월 렌탈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자유 렌탈'을 비롯해 고객 운행 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따른 고객 중심의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안전운전을 위해 고객의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주는'신 명품보증제도'도 최고급 제품인 '엔페라 AU7', '엔페라 AU5'와 '엔페라 RU5'에 도입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넥센타이어 장착 고객뿐만이 아니라 타사 타이어 장착 고객에게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검사소 등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근 넥센타이어는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의 가동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의 건립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4대 거점을 구축하기도 했다. 넥센중앙연구소는 지난해 신축, 확장한 미국과 유럽의 R&D센터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소를 통합 관리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산능력과 품질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게 넥센타이어의 계획이다. 한편 2019 GCSI 인증식은 각 부문 1위 수상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2019-06-28 16:49: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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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담대 금리, 2.93%로 하락…2년 7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이어 한국은행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지표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9년 5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93%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2.89%) 이후 최저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한 것은 주요 지표금리가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 은행채(AAA) 1년물과 5년물 금리는 각 0.05%포인트, 0.06%포인트 떨어졌다. 일반 신용대출금리(4.40%)도 0.14%포인트나 하락했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다. 다만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3.49%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3.67%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 대출 금리(3.47%), 중소기업 대출(3.79%)이 각각 0.06%포인트, 0.04%포인트 내렸다.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3.62%였다. 저축성수신 금리는 1.86%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더 내려가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76%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도 2.29%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줄었다. 지난달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는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상호금융이 각각 0.02%포인트씩 하락한 반면 상호저축은행은 0.04%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도 상호저축은행(+0.08%포인트)을 제외하고 신용협동조합(-0.07%포인트), 새마을금고(-0.05%포인트), 상호금융(-0.02%포인트) 등에서 모두 하락했다.

2019-06-28 15:23: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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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코스메틱, 화장품 제조 신공장 준공

더원코스메틱, 화장품 제조 신공장 준공 더원코스메틱은 최근 경기도 김포시에 CGMP 신공장을 완공하고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포함해 연 3500만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천연화장품 및 유기농 원료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더원코스메틱의 김포공장은 지상 5층까지 총면적 7920㎡(2400평) 규모로 연 1500만개의 기초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더원코스메틱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CGMP' 기준에 맞추어 신공장을 구축했다. CGMP는 품질이 보장된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 공급하기 위해 국제 표준화 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에 따라 식약처가 고시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한다. 한편, 파라벤, 화학계면활성제, 타르색소, 미네랄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 들을 배제하고 식물성 천연원료,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하여 피부에 안전한 제품 위주의 연구, 개발, 생산을 진행해온 더원코스메틱은 천연화장품, 비건 제조 카테고리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원코스메틱 관계자는 "오랜 시간 화장품을 제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최상의 개발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8 15:10: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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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제 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오뚜기함태호재단, 제 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 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친환경적인 첨단 식품가공기술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전공 정명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명수 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지속적인 연구활동으로 총 70건의 논문과 49건의 국내논문을 발표했으며,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현재까지 18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과 산업적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세웠으며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900여명의 대학생에게 6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총 19명이 수상했다.

2019-06-28 15:10: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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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나섰다

CJ,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나섰다 지난 1988년 인도네시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CJ인도네시아가 현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에 나섰다. CJ인도네시아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코트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KUKM), 중부 자바 스마랑 지역 마눙갈(Manunggal) 커피 협동조합 및 동부 자바 블리따르 지역 구윱 산토소 초콜릿 협동조합과 함께 OVOP(1촌 1품) 프로그램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촌 1품'은 현지 지역사회 특화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국-인도네시아 경제 협력 사업이다. 코트라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지난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과 농촌이 힘을 합쳐 마을 별로 특색 있는 자원이나 농산물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CGV 인도네시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특화관 Fx Mall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를 비롯해 김병삼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장, 손닥 CJ인도네시아 고문, 신희성 CJ인도네시아 대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 및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CJ인도네시아는 협동 조합의 커피 품질 개선과 판매 경로 확대는 물론 초콜렛 활용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개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내 뚜레쥬르 및 CGV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CJ의 강점인 소비자 접점 역량을 활용한 지역 상품 개발 및 판매 등으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CJ 관계자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CJ그룹의 경영철학 아래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현지 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특화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등 동반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8 15:06: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