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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도 플라스틱 OUT!

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도 플라스틱 OUT! 바이어가 1년간 패키지 기획·연구…친환경 인증 제품 30% 늘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패키지로 개편하며 탈 플라스틱 운동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백화점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 먼저 그 동안 냉장 정육 등에 사용하던 스티로폼을 없애고 종이 박스를 도입했다. 신세계만의 품격을 드러낼 수 있는 색깔과 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세계는 이번 조치로 추석 시즌에 2만개의 스티로폼 박스가 사라지고, 2만개의 종이박스가 재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던 보냉재도 달라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아이스팩은 외부 포장재를 종이로 만들어 재활용이 가능하다. 방수 코팅을 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재사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내부 충전재는 물로 채웠기 때문에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비닐 아이스팩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 가방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복, 굴비 등에 주로 사용하던 부직포 가방이나 스티로폼 박스 대신 천 재질의 '쿨러백'을 만들어 선물세트를 담는다. 보냉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여름철 나들이에도 아이스박스 대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의 충전재도 종이 소재로 변경한다. 통상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과일 선물세트의 내부 포장재는 폴리에틸렌(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왔다. 이번에 변경하는 종이 포장재는 사과나 배가 부딪혀 흠이 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틀로, 가격은 기존 폴리에틸렌 소재 포장재 가격(1280원) 대비 2배 수준(2500~3000원) 더 비싸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 신세계는 이번 추석에 전체 과일 선물세트의 30% 수준인 5000여 개 세트에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년간 새로운 패키지 개발을 연구해왔다. 바이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친환경 트렌드에 걸맞은 동시에 제품의 품질까지 유지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로 올해 설 선물세트부터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앴고, 무항생제 제품 구성을 늘리는 등 여러 시도를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설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인증 제품을 30% 가량 늘린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초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이번 추석부터 선물세트에 종이박스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하면 2만5000 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게 된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백화점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1:0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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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소통행보 넓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소통행보 넓혀 협력사 대표들과 릴레이 간담회 시작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최근 A4 4매 분량의 손편지를 써 임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협력사 대표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해 소통행보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간담회는 수백여 협력사를 한 번에 만나는 콘퍼런스 형식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 주요 협력사 대표를 소그룹으로 만나 장장 4시간가량의 '끝장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해 스킨십을 강화했다.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현장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CEO가 직접 듣고 톱다운 방식으로 협업 방안을 모색해 파트너십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신선식품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에는 돌코리아, 화랑영농조합법인, 청아랑영농조합법인, 청원생명, 동우농산, 진우상사, 늘푸른영어조합법인, 참푸드, 정다운 등 9개 신선식품 협력사 대표와 임사장, 신선식품 팀장들이 만나 주요 상품 품평과 함께 상품 개발, 매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임사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제조사에게 가장 좋은 거래처란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 줄 수 있는 채널이냐 아니냐에 달렸다. 저는 목숨을 걸고 협력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주는 장을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월급쟁이 주제에 이토록 주제 넘게 목숨 운운하며 말씀 드리는 이유는 이것이 나 혼자의 일이 아니라 2만4000명 식구들과 2000여 협력사, 7000여 몰 임대매장의 명운이 함께 걸린 절절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자칫 불투명해 보일 수 있는 유통업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여러 과제에 대한 성공의 확신을 심어 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특히 "우리는 총수나 계열사가 있는 타 유통사와 달리 독자적이고 신속한 결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변신할 수 있다"며 과거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변화에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6개월 만에 16개 점포를 창고형 할인점과 대형마트의 강점을 합친 스페셜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높인 데 이어 모바일 사업, 코너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데이터 경영, 신선혁명 등 새로운 변신에 대해 예고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신선식품은 독한 근성을 갖추지 않으면 해낼 수 없는 어려운 일"이며 "한 번의 개선으로 끝나지 않고 매일 밥 먹듯 숨 쉬듯 쉬지 않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수많은 상품 카테고리 중에서도 신선식품 경쟁력이 미래 유통의 생사를 가름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온라인 경쟁에서의 자신감도 내비쳤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독창적인 유통 운영모델을 통해 홈플러스만 거의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신선식품 품질과 운영의 경쟁력이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혁신을 통해서도 협력사들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성만이 전부인 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 끊임 없이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으로 변신하는 것이 미래 오프라인 매장의 승부수"라며 "협력사들이 고객의 감성을 터치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변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사장은 끝으로 "유통업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고, 어느 한 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파트너 산업"이라며 "우리 모두가 신뢰와 집념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진정한 가치와 우수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임사장은 앞으로도 매달 주요 카테고리별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2019-06-30 11: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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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성수동 제조장인과 협업해 대형마켓 연다

현대백화점, 성수동 제조장인과 협업해 대형마켓 연다 '메이드 인 성수' 진행 … 판매·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현대백화점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거리를 테마로 한 대형마켓을 열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천호점 13층 문화홀에서 성수동을 테마로 한 대형마켓인 '메이드 인 성수(Made in Seoung-Su)'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켓은 숙련된 성수동 제조장인들이 만든 우수한 품질의 상품 판매와 성수동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한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기획·마케팅을 지원하고, 제조장인들은 특색 있고 품질이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마켓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성수동 제조장인들은 최근 발주물량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자체적으로 만든 브랜드도 품질은 우수하나 마땅한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330㎡(100평) 규모의 문화홀을 '성수동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웠다. 매장 입구에 성수동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장을 열거나, 제조장인들의 제작 시연을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성수동 제조장인과 신진 디자이너 10여 명이 협업해 지난 5월 론칭한 브랜드 '무카(MUCA)'를 처음 선보인다. 무카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을 겨냥해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슈즈·액세서리 브랜드로, 행사장에서는 박영준 성수동 수제화 장인과 남천우 디자이너가 협업해 만든 '아트웍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 에코백이나 티셔츠에 나만의 작품을 새겨넣는 프린팅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은 성수동 유명 커피브랜드 '메쉬 커피'를 하루 300명에 한해 무료로 증정한다.

2019-06-30 11: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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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사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이어 사내 업무 시스템까지 적용

대한항공이 디지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로의 변신의 여정에 또 한 번의 획을 그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국내 대기업 및 전세계 대형 항공사로는 최초로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작한 데 이어 7월 1일부터 사내 업무 시스템도 클라우드로 바꾼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7월 1일부터 전환하는 사내 업무 시스템은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인 'G 스위트'(G Suite)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G 스위트'는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도구, 채팅 등 직원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공동 문서 작성과 협업, 모빌리티에 강점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임직원들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협업해 문서를 작성하고 즉각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며 결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 'G 스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의 보안 표준 및 암호화 적용으로 보안을 더욱 강화해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은 문서 작성 및 보고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로 회사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수평적 문화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클라우드 기반의 'G 스위트'로 전환하는 것은 그 동안 유연하고 민첩성이 높은 클라우드의 강점을 확인해 왔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전사 모든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전사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서비스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항공사다.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사가 직접 운영해오던 여객 영업시스템을 이미 5년 전에 글로벌 솔루션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한 바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여객 노선별 수요 예측 범위를 확대한 신 좌석 관리시스템, 온라인 판매 및 화물추적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을 높인 차세대 화물 시스템,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여객과 화물의 판매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사 시스템에 이어 이제는 사무 환경도 클라우드 체제로 바꿈으로써 기업 문화에도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SNS를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0:2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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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협력사 안전의식 제고 위한 '2019 안전보건 골든벨' 개최

태광산업이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태광산업은 6월 28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일반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도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었다. OX퀴즈와 청중퀴즈 등 다양한 문제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제고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이번 행사를 협력사와 상생협력 활동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울산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울산노동지청 주관 '제4회 산업안전 도전골든벨'에 참여해 1, 2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태광산업은 회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법령, 지식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산업재해 사망자없는 안전 일터 구축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6-30 10:2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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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혜택 7월 말까지 연장

LG전자가 LG V50 씽큐(ThinQ)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하는 혜택을 7월 말까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LG 듀얼 스크린의 출고가는 21만 9000원이고, 기존 구매 혜택 종료일은 이달 말까지였다. LG 듀얼 스크린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에는 LG V50 씽큐 자체의 차별화된 성능이 크게 기여했다. LG V50 씽큐는 국내 5G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하게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는데, 기존 대비 정보처리능력이 45% 이상 뛰어나다. 고객이 각각의 화면에서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거나 앱 하나의 UI를 화면 두 개에 확장해 사용하면서도 화면 끊김이나 지연이 없는 이유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LG 듀얼 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5월 LG V50 씽큐 사전체험단 5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74%는 LG 듀얼 스크린의 높은 멀티태스킹 활용성에 매력을 느껴 LG V50 씽큐를 구매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 최근 LG전자가 실시한 스마트폰 고객 간담회 가운데 스마트폰 신기능에 대한 의견의 60%가 듀얼 스크린에 대한 제안이었을 만큼 LG 듀얼 스크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다. LG전자는 LG 듀얼 스크린 관련 생태계도 지속 발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LG 듀얼 스크린을 통해 단순히 화면을 하나 더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가치 있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LG전자는 인기 게임회사를 포함,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폭넓게 협업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확장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3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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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김기문, 제주서도 인연 잇다

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환송만찬에 깜짝 등장 UN 사무총장 재직 당시 김 회장과의 인연 소개 촉박한 일정에도 '약속' 지키려 제주行 자청 후문 마지막날 특별강연, 中企·협동조합 중요성 '강조' 【서귀포(제주)=김승호 기자】"내 명함에서 '반'자만 가리면 여러분들이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나를 혼동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웃음)김기문 회장님하고 내 이름이 같아서다. 고향도 같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의 각별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사흘째인 28일 저녁 환송만찬에 깜짝 등장, "UN사무총장 시절엔 김 회장을 관사에 초청해 저녁을 함께하기도 했다"며 자신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면서다. 반기문 위원장은 리더스포럼 마지막날인 29일 오전 예정된 특별강연차 전날 제주로 내려왔다. 고향은 반 위원장이 충북 음성이고, 김기문 회장이 바로 옆 증평이다. 3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실제 반 위원장은 UN 사무총장 재직(2007년1~2016년 12월) 당시 중기중앙회를 이끌고 있던 김 회장(2007년3~2015년2월)과 서울, 뉴욕 등에서 수 차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반 위원장이 관심을 갖고 있던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기아와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동참키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선 것이 UN, 그리고 반 위원장의 지향점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름과 고향까지 같았던 터라 '세계 대통령'(UN 사무총장)과 '중통령'(중소기업 대통령) 사이는 더욱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다. 나이는 44년 생인 반 위원장이 55년 생인 김 회장보다 11살 위다.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반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자격으로, 김 회장은 4년만에 선거에 나서 중기중앙회장에 또다시 당선돼 지난 3월부터 새 임기를 시작하면서 제주서도 인연의 끈을 이어간 것이다. 반 위원장은 지난 6월 중순 모친상을 당했다. 리더스포럼 특별강연 당일에도 서울에서 꼭 참석해야 하는 오찬이 계획돼 있었다. 중기중앙회 한 관계자는 "상을 치르신데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이어지는 촉박한 일정 때문에 (반 위원장의)사모님께서 건강을 염려해 제주행을 만류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하지만 반 위원장이 김 회장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전날 내려와 환송만찬에서 700여 명의 중소기업계 대표들에게 깜짝 인사를 하고, 이튿날 예정된 특별강연을 한 뒤 부랴부랴 또다시 서울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만 반 위원장은 서울행 비행기 시간 때문에 당초 40분으로 예정된 강연시간을 10분 당겨 30분 정도 진행하면서 "시간 때문에 중기중앙회에서 전용기라도 대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로 아쉬움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포럼 마지막날인 29일 조찬 이후 8시께 시작한 특별강연에서 반 위원장은 협동조합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수 차례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의 당초 이름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다. 그는 "협동조합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대규모 파산이나 조합원 해고 등이 없이 (원활하게)대처하는 모습들을 보고 협동조합이 포용적 성장 모델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자신이 UN사무총장 재직시절인 2012년에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하고, 매년 7월 첫 째주 토요일을 세계협동조합의 날로 지정한 것에 대해서도 부연설명했다. 반 위원장은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경제 영역에 있는 다양한 경제주체들은 포용적 성장의 주요 요소"라고 다시 강조하면서 "노동개혁, 규제개혁 등을 잘 이뤄 일자리 창출 능력을 지금보다 키워야하고, 기업은 수익보다 '사회적가치'를 추구해야한다. 기업의 사회적책임이 무척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면서 "공동체가 붕괴되면 신뢰가 없는 사회가 된다. 신뢰가 없어지면 분노가 되고, 분노사회는 기쁨과 행복이 있을 수 없다.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신뢰하고 유대하면서 지속가능한 동시에 상생발전할 수 있는 협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 위원장은 자신의 강연을 경청한 중소기업계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반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중추이고,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9988'이라는 숫자처럼 99%가 중소기업이고 1%가 대기업인데 사람들은 대기업만 기억한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고 포용경제도 아니다. 지금 사회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만큼 우리 세계, 우리 자연 등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9-06-30 10: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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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칼라앤터치,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나서

한세실업과 칼라앤터치는 오는 7월8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수출부 해외영업과 경영일반 경영지원, 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중미(中美) 지역 전문가(해외영업 및 경영지원)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은 무관하다. 영어권 대학 졸업자를 제외하고 영어 공인어학 성적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 특히 영어·베트남어·미얀마어·마인어·스페인어에 능통한 지원자를 우대하고 해당 언어가 가능한 지원자는 1차 면접 때 별도로 언어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해외출장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오는 9월 입사가 가능해야한다. 지역 전문가 부문은 근무 특성 상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업 과정 중 각 지역에서 총 7년 이상 수학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한국시간 기준 7월8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한세실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 세 차례 면접, 채용검진,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에게는 베트남 연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그밖에 우수사원 뉴욕 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관광, 전자 도서관, 직장 어린이집,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도 제공한다.

2019-06-30 10:00:00 김승호 기자
NH투자증권, 부동산 및 주식시장 하반기 전망 라이브 방송

NH투자증권은 28일부터 7월 5일까지 6 영업일 동안 2019년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대한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망 라이브 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에는 NH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 연구위원이 출연해 부동산 양극화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의 내 집 마련과 장기투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오전 8시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주요 섹터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해 미·중 무역분쟁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방향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의 업종별 영향 및 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집방송은 NH투자증권 유튜브 계정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방송을 시청하는 투자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에게 질의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방송 직후 팟빵 투자싸라비아 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유현숙 상무는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오프라인 투자설명회에 참석하기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방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개인투자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30 09:4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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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제13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제13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 그룹차원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행복한 금융'의 실현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그룹 브랜드 홍보 및 Z세대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최종 선발된 50명의 '제13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오는 8월 말까지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획 및 실천 ▲그룹 브랜드 홍보 CF 제작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 제안 ▲그룹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활동기간 중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확인서가 지급되며, 우수활동 팀에는 장학금과 상장도 수여된다. 또한 활동 수료 예정자 전원에게 하나금융그룹 진출 또는 진출 예정 국가에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현지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이들의 활동은 20대를 위한 하나금융그룹 유스 브랜드 '영하나'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발히 게재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그룹을 대표하는 대학생 오피니언 리더"라며 "이번 홍보대사 활동으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고 널리 전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12기까지 총 710여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으며 활동 수료 후에도 그룹 관련 다양한 행사에 참여 기회가 부여되고 있다. 또한 그룹 주최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홍보대사 출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타 기수 선후배들과 꾸준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19-06-30 09:45:1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