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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첫주 전국 14곳 7066가구 청약

7월 첫째주에도 분양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1순위 청약을 비롯해 전국 14곳에서 7000가구 규모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전남, 강원 3곳에서 개관을 준비중이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06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GS건설은 오는 7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 무지개 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서초그랑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144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7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양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성도 뛰어난 편이다. 제일건설은 오는 3일 경기도 판교 대장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인 '성남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A5블록은 지하 3층~지상20층, 589가구다. A7·A8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444가구며 전용면적은 전세대 84㎡로 구성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서분당 IC),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5일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66-2번지 일원에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42㎡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180실 등 총 479가구로 구성된다. 차량이용시 쉽게 경강선 이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으로 강남까지 47분이면 도달할 전망이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라인건설은 같은날 강원 춘천시 우두택지지구 B3·4블록에 '춘천 우두지구 EG the 1'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67~84㎡, 총 1310가구 중 916가구를 1차로 우선 분양한다. 복선전철 경춘선과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이 있다.

2019-06-30 09:39:3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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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전 둔산·전북 전주 등서 매장 새단장 '고객 손짓'

한샘이 전국 곳곳에 대규모 매장들을 새로 꾸미며 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샘은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의 키친&바스관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리뉴얼된 잠실점과 둔산점, 전주점을 방문하면 한샘의 전문 키친디자이너(KD)로부터 3차원(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3D 이미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한샘 디자인파크 잠실점은 이달 초 새 단장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열며 고객들을 맞이했다. 10년만에 이뤄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샘은 부엌과 욕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우선 신규 바스존과 수납 공간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샘만의 빌트인 수납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룸 형식의 상담석에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3층에 위치한 한샘 키친&바스 둔산점도 새단장을 마쳤다. 키친바흐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유로(EURO)' 부엌 제품과 빌트인 수납가구, 욕실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의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 전주점도 최근 전시장 새단장을 마쳤다. 한샘 전주점은 부엌, 욕실, 붙박이장과 빌트인수납을 비롯해 가구까지 한샘의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는 호남지역 최대(1500평형) 규모의 매장으로 전주 지역 대리점들이 입점한 대형 쇼룸이다. 키친바흐 전주점은 최근 부엌가구 트렌드인 무광 도어제품을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와인 레스토랑', '카페', '쿠킹 랩' 스타일 등 다양한 플랜들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또 '페닉스'와 '유로6000', 빌트인 수납 등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공간을 제안하고, 활용하는 팁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장 리뉴얼을 이어갈 것"이라며 "더욱 쾌적해진 공간에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30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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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상가 외 알짜 상가 분양 풍성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상가 등) 거래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의 월별 거래건수는 △2월 2만1079건 △3월 2만3283건 △4월 2만3954건 △5월 2만5904건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만1079건으로 봄을 지나면서 서서히 상승하는 모양새다. 헬리오시티 상가 등 상가 분양도 풍성하다. 연내 가장 눈에 띄는 상가는 바로 송파구의 헬리오시티 상가.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거의 입주를 마무리한 9,510가구 헬리오시티에 들어서는 헬리오시티 상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헬리오시티 상가 책임분양대행사로 선정된 도우씨앤디는 헬리오시티 상가 분양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헬리오시티 상가를 분양하는 분양대행사 도우씨앤디는 그동안 부동산 개발의 최대 가치 창출을 위해 시장의 장기적 예측, 사업타당성 분석 및 수지 분석, 마케팅 기획 등을 통해 부동산 경영 및 관리 계획을 고객에게 컨설팅하고 마케팅전략을 세워 각종 프로젝트를 섭렵해 왔다. 실제로 이 업체는 123층, 555m로 세계 5번째 초고층이자 국내 최고의 주거 상품인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의 분양은 물론 한국기록원 역대 최대규모의 단일 분양인 6,725세대의 대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기도 했다. 또한 상업시설에도 두각을 나타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인 스트리트몰 '카림애비뉴 동탄'과 국내최대 중고차 매매단지인 '부천오토맥스', 신도림 대성 '디큐브 시티' 등의 판매시설 분양대행을 진행해 왔다. 헬리오시티 상가의 입찰방식은 공개입찰로 진행되며 입찰희망자에게 호수별 입찰가를 받고 최고가를 입찰한 사람에게 분양되는 방식이다.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는 헬리오시티 상가는 입찰안내문 및 가격 등을 공식 블로그에 게재했다.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1블록 A 지하 1층 149호에서 2일(화)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헬리오시티 상가는 일찌감치 9,510가구라는 대규모 고정수요와 8호선 송파역 초역세권 입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상가가 들어서는 ‘송파 헬리오시티’는 지난 12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약 3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또 송파역과 직통으로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송파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분양을 맡은 도우씨앤디는 블록별, 층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상가 개선사항 중에는 지하 1층 및 옥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도 포함돼 입주민들이 상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정기적인 프로모션과 상가 렌탈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민에게 쇼핑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번지에 운서역 역세권 브랜드 상가인 ‘운서역 유토피아’를 분양한다. 운서역세권 최초의 주상복합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의 6개동에 450가구가 조성된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지축지구 B4블록에서 분양한 지하 1층~지상 29층, 85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단지 내 상가는 총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거수요뿐만 아니라 지축역 및 지구 내 상업지구와 연결된 길목에 자리 잡아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502, 35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547㎡ 상업시설 총 86실 규모로 구성된다.

2019-06-29 20: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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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농공단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는?

옛날부터 진주는 실크의 고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1990년 이전까지는 품질 좋은 실크 명산지 이른바 직물 공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었다. 진주시는 10년 전 실크산업이 값싼 기계직물과의 경쟁에서 밀려, 점점 쇠퇴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특화산업인 실크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크전문농공단지를 조성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실크공장 가운데 절반은 기계 가동이 안 되고 있고 일부는 아예 창고로 임대를 내준 곳도 있다. 이처럼 여전히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과도한 규제 탓이라는 주장이다. 농공단지 조성 당시 입주는 실크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만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 사업자 입주계약서에도 해당 업종만 계약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편의시설은 물론 유통이나 2차, 3차 가공업은 들어올 수 없다 보니 융복합 산업은 기대조차 어렵다. 신영태 진주 실크전문단지협의회장은 "현재 실크전문농공단지가 실크업체, 제조업만 할 수 있도록 돼있다 보니까, 규제에 묶여 있어 판매라든지 서비스업이라든지 이런 것은 할 수 없도록 돼있다"면서 "그래서 실크제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할 수 있게끔 해달라 "고 말했다. 박태현 진주 실크전문단지협의회 사무국장은 " 풍기인견 농공단지는 산업과 관광이 아주 융복합이 잘 돼있다"면서 "이곳도 제조공장과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바로 연결돼 있고 공장을 견학하면서 판매로 이어지 해야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언젠가는 풀려야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진주가 특화산업이 실크인데 실크전문단지에 다른 업종이 들어온다는 것은 모순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6-28 19:54:51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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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1회 드림 메이커즈 어워즈'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사단법인 대국구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드림 메이커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와 기술 융합 분야의 창의적 인재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만든 이날 행사에서 상생협력사업 공모 최종 수상작에는 총 9건이 선정됐다. 브랜드명으로는 '온기 빵빵' 등 4건, 신규 아이디어 사업 대상으로는 '청정에너지를 지향하는 한국가스공사의 차량지원사업, 우리 동네 청정온누리 카'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엔 '혹서기·혹한기 폐지수거 어르신 안전 프로젝트' 등 2건, 장려상엔 '어린이들의 건강한 놀이를 위한 시니어의 친환경 인형 제작' 등 2건이 선정됐다. 한국가스공사는 1부 프로그램으로 시민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참여형 사업의 일환인 상생협력 사업 브랜드명과 신규 아이디어 사업을 선정했다. 이어 그간의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에 대한 성과와 올해의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4개 사업 시행기관 중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 ▲한국에너지재단은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온누리 장학사업' ▲커뮤니티와 경제는 '커피박 활용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프로그램인 드림 메이커즈 어워즈 최종 수상작에선 총 3건(대성 1건, 최우수상 2건)이 선정됐다. 대상은 '우리학교 책 만들기 플랫폼, 자작자작'에 돌아갔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창업을 지속 지원해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18:29: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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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용당 항공MRO 산단 착공 '1조 정비물량 국내 전환 목표'

경남도와 사천시가 복합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해 그동안 해외에 위탁한 약 1조원 규모의 항공기 정비물량을 국내로 전환할 수 있는 주춧돌을 놓는다. 이를 통해 외화절감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시·도는 27일 1,5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용당부지에 연구개발과 생산을 넘어 항공MRO까지 망라하는 복합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항공MRO 산단 착공식을 개최했다. 산단규모는 총 31만 1,880㎡(94,344평) 규모로 올해부터 21년까지 1·2단계 14만 9,424㎡(45,201평)를 착공하고 내년부터 22년까지 3단계 16만 2,456㎡(49,143평)를 순차적으로 개발한다. KAI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MRO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6월 국내 최초의 항공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이하 KAEMS)를 정식 출범했다. KAEMS는 KAI가 지분 66.4%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가 19.9%, 그 외 투자기관과 참여업체가 13.7%를 보유하고 있다. KAEMS는 작년 11월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AMO)과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의 인증을 받았으며, 하반기에 미 연방항공청(FAA) 정비능력 인증 확보 시 국내외 항공기 정비물량의 본격 수주가 예상된다. 현재 85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보유한 KAEMS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B737 기체중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미공군 F-16 창정비 사업을 진행 중으로 연말까지 10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KAEMS는 1단계 부지에 중형여객기 3대 또는 대형여객기 1대를 정비할 수 있는 민수용 행거와 항공기 주기장을 구축하고, 2단계 부지에는 항공기 도장도 가능한 민수용 행거와 부품, 자재창고를 구축할 계획이다. KAEMS는 기체정비를 시작으로 부품/엔진정비, 항공기 종합 후속지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항공기 성능을 개량하는 정비개조와 설계개발까지 사업을 확대할 목표로 준비 중이다. KAEMS 관계자는 "국내 항공사가 해외에 정비 위탁하고 있는 물량의 국내 전환이 시급"하다며 "운항사의 항공기 가동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정비기간을 단축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여상규 국회의원, 유관기관의 단체장들과 협력업체 대표 등 주요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6-28 17:52:09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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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사합동 사랑의 빵나눔 봉사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지난 27일 부산적십자회관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제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하는 부산시설공단 사랑의 제빵나눔 봉사에서 빵 만들에기는 대한적십자사 후원부 봉사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 이정희 안전혁신본부장, 김동우 노조위원장, 이정남 사회적가치실현팀장 등 사측 임원, 간부와 노조간부 등도 함께 참여해 노사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제빵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빵은 부산진구 소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사회적약자 배려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연중 펼쳐지는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 해피안전울타리를 비롯해 취사도구가 없는 주거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연중 펼치고 있는 행복음식나눔, 백혈병소아암환아들의 교육공간의 제초·시약 및 전정작업, 시각독서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음성도서 제작지원봉사, 복지사각지대 사랑의 선풍기 지원, 2010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함께해온 연탄배달봉사, 제빵나눔봉사, 7년째 헌혈을 통해 1000장의 헌혈증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측에 기증하는 등 전직원이 연간 7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9-06-28 17:51:45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