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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상반기 인기 신용카드, 롯데카드 1위'

롯데카드가 상반기 인기 신용카드 1위를 차지했다. 1일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19 상반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에 따르면 롯데카드 'LIKIT FUN(라이킷펀)'이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1위를 유지했다. 이 카드는 지난해 대비 가장 큰 순위 상승폭을 보였다. 1분기 2~4위를 차지했던 삼성카드 'taptap O(탭탭오)'와 신한카드 'Deep Dream(딥드림)', 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도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5위는 1분기에 7위였던 KB국민카드의 'KB국민 청춘대로 톡톡'이 차지했다. 6~10위는 순위 변동이 많았다. 6위는 신한카드 'Mr.Life(미스터라이프)', 7위는 두 계단 하락한 씨티카드의 '씨티 클리어'가 차지했다. 8위는 1분기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였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ZERO(할인형)'은 한 계단 하락해 9위에 머물렀다. 10위는 삼성카드의 대표 항공마일리지 카드인 '삼성카드&MILEAGE PLATINUM(마일리지플래티넘)'이 새롭게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상반기 인기순위 TOP 10과 비교해보면 우리카드 '위비온카드', KB국민카드 '굿데이카드', 신한카드 'B.Big(삑)'이 10위권에서 탈락한 대신 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 삼성카드 '삼성카드&MILEAGE PLATINUM'이 차트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와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19-07-01 10:36: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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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론칭…충성고객 확보에 팔 걷었다

롯데ON,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론칭…충성고객 확보에 팔 걷었다 롯데쇼핑 통합 e커머스 서비스 '롯데ON'이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며, 충성고객 확보전에 뛰어든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는 7월 1일부터 월 2900원의 회비를 내는 유료멤버십 서비스인 '롯데오너스(LOTTE ONer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커머스 유료멤버십 서비스는 지난 2004년 아마존이 '아마존 프라임'을 선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월별로 고객이 일정 금액을 회비로 지불하면 무료배송이나 차별화된 서비스,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지불한 비용 대비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기 때문에, 해당 유통업체의 강력한 충성고객이 된다. 이번에 롯데가 선보이는 '롯데오너스' 멤버십은 월 회비 2900원으로 롯데쇼핑의 7개 계열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홈쇼핑/하이마트/닷컴) 쇼핑몰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가입 후 첫 정기 결제 시 ▲웰컴 포인트로 L.Point 2000점이 지급되며, 매월 7개 계열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 14장(각 쇼핑몰별 2장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품 구매 시 각 계열사 별 최우수 등급 고객 수준의 ▲최대 2%의 L.point 적립 혜택이 주어지며, ▲'롯데오너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상품 기획전도 진행된다. 특히, 기존 e커머스들의 유료멤버십 서비스가 온라인몰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롯데오너스' 멤버십은 롯데쇼핑 7개 온라인 몰뿐 아니라, 롯데 비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면 롯데월드 어드벤쳐 자유이용권을 44% 할인 받거나, 롯데콘서트홀의 모든 낮 공연에 대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롯데렌탈에서 단기 렌터카를 최고 80%까지 할인 받는 것 등이다. 추동우 롯데e커머스 BT(Business Transformation)본부 상무는 "롯데ON에서 롯데오너스 멤버가 되시면 온-오프라인 구분없는 차별화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전국 롯데 비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타사에서 쉽게 따라오기 힘든 품격과 서비스를 꼭 경험해 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오너스' 멤버십 첫 가입 시 한 달간 무료 멤버십 체험 혜택이 제공되며, 7월 한 달 간은 7개 계열사 쇼핑몰에서 1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을 100%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 회원들만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인 '오너스 마켓', '오너스 하프타임' 등 다양한 기획전도 진행한다.

2019-07-01 10:3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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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고객 서비스 강화…신차 구매 고객 대상 2년 무상 유지보수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타타대우상용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2019년에 생산된 타타대우상용차의 중형카고 전 차종 또는 대형 25톤 카고를 신차로 구매한 고객은 출고 후 2년 동안 차량 유지보수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 패키지는 엔진오일 및 각종 필터류와 냉각수 교체, DPF 클리닝 등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타이어 등 일부 서비스는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국산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소모품 부문에 대한 보증 기간을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들이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이용하는 2년 동안 유지 비용 걱정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는 "이번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는 고객들과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기 위한 타타대우상용차의 첫 발걸음"이라며 "차량을 운행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번 서비스 패키지를 시작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1 10:2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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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제27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6월 2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27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 재료공학, 칼텍대 의료공학, UC버클리대 기계공학 및 화학, 스탠포드대 통계학 및 조직행동학,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기초순수학문 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포함한다. 일주재단은 선발자 1인당 총 12만 달러(미화)의 장학금을 4년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후원한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태광그룹에 기여해야 한다는 등의 어떠한 제약사항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재단이 장학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원칙으로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 외에 다른 부담 없이 학위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재단 설립자인 일주(一洲)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학생들의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을 평가해 학문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등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하여 왔다. 지난 28년동안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을 포함해 총 189명을 지원했다. 수여식에는 일주재단 허승조 이사장, 태광산업 홍현민 대표이사,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이사, 흥국화재 권중원 대표이사, 티브로드 강신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들과 재단 임원진 및 국내 주요대학 및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활동 중인 기존 해외박사 장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은 "태광그룹과 일주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꾸준히 지원·육성할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7-01 10:2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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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리스크에 된서리 맞는 코스닥 '개미'

바이오 리스크가 또다시 코스닥 시장을 흔들고 있다. 바이오기업은 작은 소문에도 주가가 휘청인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보가 늦은 개인투자자(개미)가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다. 정보 격차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84개 제약·바이오 종목으로 구성된 제약업종 지수는 최근 1주일(6월 24~28일) 동안 5.66% 하락했다. 해당 기간 제약업종 지수의 시가총액은 30조220억원에서 28조3260억원으로 1조6960억원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 전체 시총 감소액(10조5860억원)의 16.02%에 달하는 규모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하락이 코스닥 전체 시장을 휘청이게 만든 이유다. 코스닥지수도 한 달 전으로 돌아갔다. ◆ 에이치엘비·메지온 리스크 바이오 리스크를 촉발한 기업은 에이치엘비다. 에이치엘비는 지난달 27일 기업설명회에서 신약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이번 결과치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내기 어려울 것이란 취지의 발표를 했다. 지난달 25일 10년간 에이치엘비에서 일해온 김하용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임기를 끝내지 않고 퇴직하면서 0.19%의 지분을 판 것이 공시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다. 이에 따라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지난달 27일 에이치엘비 공매도 거래량은 33만5931주로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8일까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계열사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역시 이틀 연속 하한가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메지온은 임상 3상 실패 소문이 시장에 퍼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후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는 지난달 2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진화에 나섰지만 "리스크가 없는 신약개발은 없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나오면서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됐다. 이틀 동안 메지온의 수익률은 마이너스(-)45%다. 지난 27일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공매도 거래(9만6232주)가 이뤄지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해당 기간 4492억원어치의 시총이 증발했다. 에이치엘비에서 시작된 투자심리 위축은 바이오주 전반에 걸쳐 퍼졌다. 지난달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신라젠(-5.54%), 셀트리온제약(-2.34%), 헬릭스미스(-11.08%) 등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이 별다른 이슈 없이 급락했다. 엔지켐생명과학(0.85%), 제넥신(-9.13%), 에스티팜(-0.57%), 인트론바이오(-2.42%) 등 바이오 기업들은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 또다시 시작된 '개미 무덤' 바이오주의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은 코스닥을 또다시 개미무덤으로 만들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의 시총 비중은 2010년 9.6%에서 올해 5월 기준 26.5%로 늘어났다. 제약·바이오 업종에 많은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 문제는 대다수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예측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6월 28일 기준 코스닥 제약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9.44배다. 업종 시가총액이 순이익의 200배를 넘었다는 의미다. 코스피 시장의 평균 PER(12.34배)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가는 소문에 민감하다. 임상 실패와 같은 미래 가치 훼손 이슈가 발생하면 주가가 급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은 '정보 불균형'의 위치에 있다. 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의 임상 결과는 의무공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직접 발표하지 않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관련 내용을 알 방법이 없다. 실제로 에이치엘비는 주가 급락을 초래한 기업설명회에서 이번 임상시험 결과를 설명했지만 공시로 알리지는 않았다. 메지온은 기업설명회를 금요일 오후 3시에 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투자자들은 참석하기 힘든 시간이다. 기업설명회를 시작하자마자 메지온의 주가는 급격하게 빠졌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유를 모른채 하락장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 세력에 속절없이 당했다. 에이치엘비, 메지온의 공매도 거래규모가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몫은 미미했을 것으로 지난 1분기 기준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전체 공매도 거래액 중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1.3%였다. 쏟아지는 공매도 속에서 제약·바이오 주주들은 증권사에 본인의 주식을 '대차 해지'하는 방식으로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2019-07-01 10:24: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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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국내 첫 국제인증 획득…중대형 라인업 확대

두산중공업이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국내 첫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산중공업은 풍력발전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UL DEWI-OCC'로부터 5.56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형식인증(Type Certificate)을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받았다고 1일 밝혔다. 5.5MW급 시스템은 국내 풍력발전 시장에서 가장 용량이 큰 모델이다. 형식인증은 설계 평가 및 각종 부품과 완제품 성능에 대한 시험 평가, 제조 설비와 품질시스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거쳐서 결정한다. 두산중공업은 2017년 5.5MW급 풍력발전 기술을 확보한 뒤, 약 2년 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5.56MW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모델은 제주도 김녕 실증 단지에서 현재 5년 가량의 운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6년 10월엔 일 최대순간풍속 역대 4위(56.5m/s)를 기록한 태풍 '차바'에도 정상 가동돼 높은 안정성을 입증했다. 김성원 두산중공업 플랜드 EPC BG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기술 주도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실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다"며 "외국산이 절반 이상 점유 중인 국내 풍력시장에서 국산설비 확대에 기여하고, 해외수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 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돼, 2022년 상용화 목표로 모델 설계 및 제작, 실증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탐라해상풍력(30MW), 서남해해상풍력(60MW) 등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236.5MW(78기, 2019년 6월 기준)에 이르는 공급 실적을 보유 중이다.

2019-07-01 10:2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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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교체용타이어시장 점유율 1위 기념 이벤트

금호타이어는 국내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타이어 4개를 구매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솔루스 TA31'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크루젠 HP71', 'KL33' 전 규격이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 '또로 안전 소화기', '쿨러백', '고급 비치타월' 중 하나를 제공한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행사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토트넘 구단의 물품 등을 경품으로 주고 토트넘 경기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경품 내역은 ▲토트넘 핫스퍼 경기 관람권과 항공·숙박권 4명(동반 1인 포함) ▲토트넘 핫스퍼 1군 선수단 싸인 유니폼 4명 ▲손흥민 선수 싸인액자 4명 ▲토트넘 선수단 싸인볼 30명이다. 추첨 발표는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사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1 10:19: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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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이 만든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 'i30 N Line&벨로스터 커스텀 핏' 출시

현대자동차가 2017년에 이어 고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두 개의 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i30 N Line과 벨로스터의 커스텀 핏인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1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명칭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H-옴부즈맨 2기의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 번째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개월 간 'H-옴부즈맨 3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29명과 함께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i30 N Line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 상품을 개발했다. i30 N Line은 고성능 타이어·서스펜션·조향 시스템·변속 로직 튜닝으로 고성능 주행감을 갖췄고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은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2000~4000 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성능을 발휘하는 등 두 차종 모두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 Line의 스포티한 주행에 필수적인 사양들은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인치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해 가격을 171만원 낮춘 모델로,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한다. 현대차의 '커스텀 핏'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해왔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기존 벨로스터 1.6 터보 스포츠 코어 트림을 기반으로 신규 TUIX 옵션을 기본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 2208만 원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 2607만원이다.

2019-07-01 10:16: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