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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1년간의 안전, 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현대글로비스가 지속가능경영의 중요 이슈로 선정한 안전경영, 고객만족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가 담겼다. 현대글로비스는 보고서에서 해외 법인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새로 인증받고 유지한 점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2년 연속 수상한 점 등을 거론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가 권고하는 기준과 프로세스를 따라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한국품질재단 검증 의견도 받았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사회책임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사회공헌 비전과 전략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We Deliver H.O.P.E'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4가지 주제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행복·기회·예방·교육으로 참여자의 만족도 확대와 안전 중심의 신규사업 발굴, 도로교통 및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한 안전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8년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700여 가구 이상을 지원했고, 약 2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를 운영해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섰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 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0 12:5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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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수지, 채용박람회 개최…지역 일자리 창출한다

롯데몰 수지, 채용박람회 개최…지역 일자리 창출한다 롯데몰 수지는 박람회를 통해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상생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8월 오픈을 앞둔 롯데몰 수지가 18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몰 수지가 오픈하면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 규모는 총 2000여개로 예상된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롯데 계열사는 물론 입점 파트너사 등 총 40여 업체가 참가하여 채용에 나선다. 또 채용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참여기업 부스 별로 채용 담당자들이 상주하여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복 롯데몰 수지 점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많은 신규 채용이 이루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몰 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 위치하며 신분당선 성복역과 연결되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롯데몰 수지는 쇼핑몰과 함께 마트, 시네마 등 쇼핑, 여가 시설을 선보이며 수도권 새로운 몰링 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9-07-10 11:4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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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58% "회계투명성 이익은 주주에게 귀속"

- 회계 투명성 향상과 기업 지속가능성 연관성 높아 국내 기업인 대부분이 회계 투명성을 높이면 그 이익이 기업과 주주에게 돌아간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은 최근 국내 주요 기업 재무 담당 임직원 187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9 제3회 회계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계 투명성 향상에 따른 이익이 어디로 귀속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161명)의 57.7%가 주주, 33.1%가 기업에 돌아간다고 답했다. 감사를 시행하는 회계법인을 꼽은 응답자는 3.1%, 조세 당국인 정부를 꼽은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아울러 새로운 외부감사법(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업의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부 통제 개선을 위한 예산이 전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자가 31.8%에 달했으며, 20% 이상~30% 미만도 21.0%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전년과 비교해 20% 이상 내부 통제 개선 비용 예산이 늘었다고 응답한 것이다. 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준비 수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60.4%의 응답자가 '준비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EY한영 관계자는 "예산은 늘렸지만 실제 대응 상황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답했다. 또 83% 응답자가 신외감법 대응을 위해 감사인이 아닌 제3의 회계법인으로부터의 회계 자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새로운 회계기준에 부합하는 재무제표를 적기에 작성을 위해서는 회계법인 등 전문가로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신외감법 시행 이후 기업에서 느끼는 회계감리제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자의 77%가 "IFRS 상 다양한 해석이 있음에도 무리한 지적을 한다"고 응답했다. EY한영 관계자는 "K-GAAP의 규정중심 회계에서 K-IFRS의 원칙중심 회계로 연착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으로, 기업, 감독당국, 회계법인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답했다.

2019-07-10 11:42:5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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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국내 상장 중국 ETF 투자 랩어카운트

유진투자증권은 국내에 상장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차이나 ETF 랩어카운트(목표달성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품은 중국상해종합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기반으로 중국증시의 고평가, 저평가 수준을 판단한 후 국내에 상장된 'KODEX 중국본토 A50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 매수,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달성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KODEX 중국본토 A50 상장지수펀드(ETF)'가 추종하는 'FTSE China A50'은 중국의 상해 및 심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 주식 중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다. 다수의 국영기업을 포함한 우량 기업 주식들로 이뤄져 있으며 투명한 회계기준을 따르는 대기업과 대형금융사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대상으로 평가 받는다. 상품은 중국상해종합지수가 이익추정치 대비 저평가 되었을 때 진입한 후 목표수익률 달성 시 청산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중국상해종합지수의 과거 10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이하에서만 투자자산을 편입하고 PER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추구한다.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중국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MSCI 신흥국 지수의 중국 편입비중 확대, 금융시장 개방 가속화, 경기부양 정책 등 증시에 긍정적인 이슈들이 존재한다"며 "최근 가격 하락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며 시뮬레이션 결과 6개월 이내 목표달성을 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이 투자자로부터 권한을 일임 받아 정해진 투자전략에 따라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투자자들은 매월 보고서를 통해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계약기간 내 목표 수익률(보수 차감 후 수익률)을 달성하면 자동 청산되며 청산 후 재설정도 가능하다. 중도 해지가 가능하나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가입 전 투자설명서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만족센터에서 가능하다.

2019-07-10 11:38: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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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스마트홈' 출시…한경희 대표, '스마트'하게 돌아왔다

앱 깔면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의 모든 가전 조절 가족 5명까지 동시접속…도어·온도센서등 '옵션' 국내 제작 보안·해킹 우려 '뚝', AI스피커도 연결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대표가 스마트홈 제품을 들고 나타났다. 스팀청소기 창시자, 1세대 여성 벤처기업가, 주부 사업가 등 한 대표에게 그동안 붙여졌던 수식어는 많다. 스팀청소기를 비롯해 스팀다리미, 에어프라이어, 광파오븐, 물걸레청소기, 죽마스터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집 안팎에서 가정에 있는 모든 생활가전제품을 스마트폰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관련 시장에 포문을 연 것이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사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유비쿼터스 컨트롤러 '한경희스마트홈' 출시를 10일 알렸다. 한 대표는 "한경희스마트홈은 통신사의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플랫폼과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우리집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면서 "여기에는 60여 만개의 리모콘 정보가 입력돼 있고, 관련 정보가 없어도 '학습하기 기능'을 통해 직접 추가할 수 있어 사실상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조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스마트폰과 '한경희허브'로 불리는 장치만 있으면 된다. 스마트폰에 한경희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을 깔면 한경희허브가 스마트폰에 음성 등으로 입력하는 소비자의 명령을 받아 실행하는 방식이다. 한경희허브는 8개의 적외선(IR) 센서가 있어 360도 각도에서 IR 신호를 전송해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조작할 수 있다. 관련 앱에는 5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설치나 이용도 간편한다. 한경희생활과학측은 할아버지, 할머니 등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품 신청을 하면 설치기사가 무료로 방문해 플랫폼과 앱을 설치하고 사용법도 직접 교육한다. 도어센서, 모션센서, 온습도센서를 갖춘 별도의 보안패키지를 활용하면 현관문이나 창문의 여닫음 상태, 인체의 열을 감지한 움직임, 실내 온·습도 측정 및 설정 등도 파악하거나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집안의 가전들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구글 음성 엔진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 휴대폰으로도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국내에서 제작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및 해킹에도 안전하다. 한 대표는 "한경희스마트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IoT가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도 간편하게 스마트홈을 구축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스마트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 기준)은 스마트홈허브 단품을 기본으로 도어·모션·온습도센서 추가, 스마트스피커 추가 등에 따라 16만원대에서 30만원대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날 티몬에서 한경희스마트홈 플랫폼과 함께 한경희생활과학의 인기상품인 물걸레청소기, 스팀다리미를 특가로 판매한다.

2019-07-10 11:2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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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리얼 시리즈' 소용량 버전 리뉴얼 출시

정식품, '리얼 시리즈' 소용량 버전 리뉴얼 출시 정식품은 식물성 건강음료인 '리얼 시리즈'를 소용량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얼 시리즈는 '리얼 월넛', '리얼 아몬드', '리얼 코코넛' 등 총 3종으로 건강과 영양,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2030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물성 건강음료다. 정식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소용량을 선호하는 음료 트렌드와 팩에 담긴 제품 특성상 한번에 마시기 다소 부담스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용량(235㎖) 대비 약 20%를 줄인 190㎖ 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리얼 시리즈는 기존 제품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칼로리도 25~35% 가량 줄어 한 팩당 60~65㎉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용량과 칼로리는 줄였지만 호두와 아몬드, 코코넛 등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고소한 풍미는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1일치를 100% 함유해 아침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 정식품 관계자는 "리얼 시리즈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식물성 건강음료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낭비를 줄이고 한번에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용량, 더욱 풍성해진 맛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식음료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뉴얼 출시된 '리얼 시리즈' 3종의 소비자가는 190㎖ 1팩에 1000원이다.

2019-07-10 11:1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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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보쌈요리 특화 '비비고 보쌈김치' 출시

CJ제일제당 보쌈요리 특화 '비비고 보쌈김치' 출시 CJ제일제당이 보쌈요리에 특화된 '비비고 보쌈김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비비고 보쌈김치'는 집에서 수육 등 다양한 고기와 함께 전문점 수준의 보쌈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형 김치다. 소비자가 보쌈요리형 김치를 위한 재료 구입이나 노력 등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이다. '비비고 김치'가 강조하는 고급 원재료로 만들어 맛품질을 높였다. 천일염, 고춧가루, 액젓 등 원재료에 충실하면서, 국내산 사과와 배를 갈아 넣어 보쌈김치의 매콤달달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백설 매실당'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윤기를 더했다. 또한 무말랭이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국내산 편마늘을 넣어 고기의 느끼함과 잡내를 잡도록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보쌈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비비고 보쌈김치'는 수육뿐만 아니라 최근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통삽겸 구이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 캠핑철을 맞아 바베큐 요리 등 야외에서도 근사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파김치 등 반찬으로 먹는 김치를 앞세워 시장을 성장시킨 것처럼 메뉴형 김치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마케팅 담당자는 "CJ제일제당에 축적된 발효 기술과 원재료 차별화 등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비비고 김치'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9-07-10 11:13: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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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샌들·슬리퍼, 에어컨 소비자불만 ↑"

"지난달 샌들·슬리퍼, 에어컨 소비자불만 ↑" 지난달 소비자불만 상담 중 품질 불량 등 '샌들·슬리퍼'에 관한 증가율 가장 높았고, 품질 및 A/S와 관련된 '에어컨'의 상담 건수 증가율이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빅데이터시스템 1372소비자상담 및 외부 SNS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일 밝표했다. 조사결과 지난달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달 소비자상담은 5만5268건으로 전월(6만2440건) 대비 11.5%(7172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7만764건) 대비는 21.9%(1만5496건)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공연관람'이 85.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투자자문컨설팅'(79.0%), '기타매체광고'(36.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전월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샌들·슬리퍼'(56.0%), '에어컨'(21.7%), '미용서비스'(11.0%) 등이었다. 휴가철을 앞두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샌들·슬리퍼'를 구입했으나 염색 또는 봉제·접착 상태가 불량하거나 착용 후 통증이 발생했다는 등의 품질 문제를 제기하는 불만이 많았고, '에어컨'의 경우 제품 파손, 배관 누수, 설치 미흡 등 품질 및 A/S와 관련된 불만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점퍼·자켓류, 간편복 등 '의류·섬유' 품목이 22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동전화서비스' 1621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559건 순으로 전월과 순위가 동일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5746건(30.5%)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4238건(27.6%), 50대 9689건(18.8%)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9%(3만11건)로 남성 (45.1%, 25,257건) 대비 9.8%p 높았다. 상담사유로는 '품질·A/S'(1만5737건, 28.5%), '계약해제·위약금'(1만1692건, 21.2%), '계약불이행'(7991건, 14.5%)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4.2%를 차지했고, 일반판매(2만9215건, 52.9%)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3958건, 25.3%), '방문판매'(2217건, 4.0%), '전화권유판매'(1762건, 3.2%)의 비중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7095건(30.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서울특별시가 1만1937건(21.6%), 부산광역시 3650건(6.6%), 인천광역시 2906건(5.3%), 경상남도 2479건(4.5%) 순이었다.

2019-07-10 11:11: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