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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여대생 축구 동아리 지원 사업 '마이드림 FC W' 전개

아디다스, 여대생 축구 동아리 지원 사업 '마이드림 FC W' 전개 아디다스코리아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W'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6월 부산 아이파크와 함께 부산대, 부산교대, 동아대 및 동의대 여자 대학생 축구 동아리를 위한 맞춤 축구 클리닉인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W' 발대식을 진행했다. 아디다스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KFA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부산 아이파크 축구 클리닉 전문 코치가 매월 한 차례씩 부산대, 부산교대, 동아대, 동의대 등 4개 대학교에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지난 6월 25일에는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상준 선수가 부산대 여자축구 동아리 40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오는 11월에는 친선 축구 대회 및 수료식이 예정돼 있다.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에드워드 닉슨은 "축구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쉽게 참여하기 어려운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한 종목"이라며 "아디다스는 여성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러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13:33: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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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종합검사에 2분기 실적악화까지 '이중고'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사인 한화생명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 1분기 생보업계 '빅3' 중 유일하게 역성장한 데다 2분기 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4년 만에 부활한 금융당국 종합검사의 첫 보험사로 선정돼 검사를 받고 있다. 10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연결기준 2분기 순이익은 1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6%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전망치는 더 낮다.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60.5% 하락한 514억원, 하이투자증권은 60.9% 줄어든 509억원으로 예상했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1분기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빅3 생보사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다. 한화생명의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지난해 1328억원에서 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82.52%나 줄었다. 같은 기간 삼성생명이 4695억원(14.7%↑), 교보생명이 2854억원(54%↑)의 순이익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한화생명 측은 딜라이브 관련 충당금 적립 300억원, 주식손상차손 700억원 등 일회성 요인으로 1분기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는 입장이지만 2분기 실적도 안 좋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회성 부진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부채 구조가 저금리에 취약해 최근 금리 약세에 따른 부담이 경쟁사보다 크다"며 "금리 하락에 따른 이차손익 악화와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심화, 일회성 투자손실 반복에 따라 한화생명의 실적 기대치 하향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17일, 4년 만에 부활한 종합검사의 첫 타깃이 됐다. 한화생명이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은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오는 12일 마무리되는 이번 종합검사에서 금감원은 한화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과 자본조달 등 재무건전성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의 자본조달 문제는 부채적정성평가(LAT) 우려를 키운 바 있다. LAT는 보험사의 책임준비금을 평가해 부족한 만큼 자본을 쌓게 하는 것으로 보험계약에서 발생할 미래의 현금 유입과 유출액을 현재 가치로 바꿔 추가 적립이 필요한지 여부를 따진다. 원가평가액이 LAT 평가액보다 크면 잉여금으로, 적으면 결손금액으로 판단하고 결손금이 발생할 경우 보험사는 그만큼 자기자본을 더 쌓아야 하기 때문에 자본확충 부담이 커진다. 한화생명의 1분기 지급여력(RBC) 비율은 218.2%로 삼성생명(338.7%), 교보생명(322.1%)에 비해 낮다. 이는 전체 생보사 평균인 285.4%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화생명은 자본조달을 위해 최근 500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도 했으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도입될 예정인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자본건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투자부분의 부진이 이어지고 순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장기채권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LAT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7-10 13:29:29 김희주 기자
올 상반기 예탁결제원 등록발행 자금조달 198조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약 197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99조1000억원)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반기 (196조8000억원) 보다는 0.6% 증가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80조원으로 전년 동기(188조7000억원) 대비 4.6%, 직전 반기(185조4000억원) 대비 2.9% 줄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17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1%, 직전 반기 대비 57.0% 증가했다. 채권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28.2%)가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회사채(27.2%), 일반회사채(18.1%), CD(9.1%), SPC채(7.1%), 파생결합사채(4.7%), 국민주택채(3.5%), 지방공사채(1.2%), 지방채(0.9%) 가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지방채는 약 1조8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보다 5.3% 줄었지만 직전 반기 대비 대비 28.6% 증가했다. 또 금융회사채는 약 53조9000억원, 일반회사채 약 35조8000억원, 파생결합사채 약 9조2000억원, ELB 4조5009억원이 각각 등록발행됐다. 이 외에도 DLB는 총 4조7128억원이 등록발행돼 1년 이하 단기물이 2조9682억원으로 63.0%, 3년 초과 장기물이 1조5859억원으로 33.6%, 1년 초과~3년 이하가 1587억원으로 3.4%를 차지했다. 특수채는 약 55조9000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14.1%, 직전 반기 대비 5.6% 감소했다.

2019-07-10 13:17: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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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9.44P (+0.4%↑),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 상승 주도

1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68.2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2.11 포인트 낮은 2,059.4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3.87%), 삼성전자(1.88%), SK텔레콤(1.18%), 신한지주(0.23%), LG화학(0.15%)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56%), 삼성바이오로직(-1.48%), 현대차(-1.09%), POSCO(-0.63%), 현대모비스(-0.4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동부제철우(30.0%), 동부제철(29.9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동부건설우(13.2%), 한진칼우(12.31%), 고려산업(9.5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고려개발(-9.83%), 하이트진로홀딩스우(-8.44%), 삼영화학(-5.7%), 하이트진로홀딩스(-5.21%), 대호에이엘(-4.5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전일 대비 1.8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료정밀(1.4%), 섬유,의복(0.98%), 통신업(0.72%), 제조업(0.7%)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0.73%), 의약품(-0.66%), 운수창고(-0.65%), 운송장비(-0.64%), 건설업(-0.5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117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823억원, -16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3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10 13:13:0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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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사전 관리 당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7월 중·하순경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고수온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양식장 관리를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고수온 발생 전(前)과 후(後) 등 시기별 양식생물 관리방법 등 사전교육 및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0일 "고수온 발생 이전(수온 25℃ 이하)에는 비타민, 면역증가제 등을 혼합한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공급하여 양식생물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판매가 가능한 양식생물은 조기 출하하여 사육밀도를 감소시켜주고, 충분한 산소공급을 위해 산소발생기나 액화산소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수온 26℃ 이상에서는 사료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 산소를 충분히 공급 , 선별·수조이동 중지 등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것이 좋다"며 "고수온 시기에는 수중에 용존산소가 낮아지기 쉽고, 이로 인한 양식어류의 스트레스가 증가해 면역체계와 생리기능 감소 등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쉽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 시기에는 연쇄구균병, 스쿠티카충, 백점충 및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 등 질병이 빈번히 발생하므로 사전에 수산용 백신을 접종해 예방해야 한다. 특히 고수온 시기에는 병원체를 가지고 있던 개체에서 질병이 발현할 수 있으며, 발현 개체로부터 병원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미리 수산질병관리원 등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 피해발생이 높은 지역의 양식어장에서는 사료 공급량 축소, 충분한 산소 공급, 질병 예방 등 사전 조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수과원은 해역별 수온 모니터링 및 신속한 예보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0 13:00:5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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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상반기 최대 판매 기록 달성

포르쉐 AG는 2019년 상반기 동안 전 세계 총 13만3484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2% 판매가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간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특히 올 해부터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판매 중인 신형 카이엔은 45% 증가한 4만1725대가 인도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마칸은 4만7367대가 판매되며 포르쉐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계속 이어갔다.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유럽 시장에서 판매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해 기쁘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2도어 스포츠카의 영향도 긍정적인 성과에 기여했다. 전 세계 지역별로는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중국에서는 6월 말까지 28%의 성장을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및 중동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만7397대가 인도되었다. 또한 미국에서는 3% 증가한 3만257대를 인도하며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지난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일시적으로 감소되었지만 상반기에 다시 실적을 회복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보다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7-10 12:55: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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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럭셔리"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컨티넨탈 GT V8 & GT V8 컨버터블 공개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모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청담동 벤틀리 서울 전시장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 모델의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월 최초로 공개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궁극의 럭셔리와 최첨단 기술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모델은 오는 3분기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본격적 출시가 예정됐으며 한국 시장에는 2020년 초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벤틀리모터스는 한국시장의 잠재력과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아태지역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하기로 결정했으며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7월 10일 한국에서 프리뷰 행사를 열고 이를 발표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다음달 부터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의 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0년 초 국내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GT V8 컨버터블은 550마력의 최고 출력과 78.5㎏f·m (77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새로운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됐다. 컨티넨탈 GT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초에 불과하며(컨버터블은 4.1초), 최고 속도는 318㎞/h이다. 한편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919년 7월 10일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리가 벤틀리모터스를 설립한 이후 100주년을 맞았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매니저인 워렌 클락은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날,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한국 고객들께 미리 선보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을 동시에 아태지역 중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기로 한 점은 벤틀리모터스가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7-10 12:54: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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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이색 열풍…초복 마케팅 나선 호텔업계

오는 12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급호텔들은 무더위를 극복하고,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을 줄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발길을 당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특급호텔 보양식의 키워드는 '이색 메뉴'다. 최근 인기 있는 건강식 재료를 활용하거나,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뜨는 건강재료 담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Entree)는 뜨고 있는 건강식품인 삼채와 체내 열을 내려주는 녹두를 활용한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을 오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측은 "닭 뼈와 살을 넣고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닭 육수에 부드러운 국산 영계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대추, 밤, 은행 등의 재료가 들어가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도 인기 재료를 활용한 고급 메뉴를 선보인다. 잣이나 민물장어, 사천식 메뉴 등이다.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 한식당 온달, 중식당 금룡에서 각기 다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온달에서 선보이는 '온달 여름나기'는 특별 메뉴인 해신탕과 민물장어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온달 해신탕은 혈압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인삼과 잣,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깨가 들어가 더욱 고소한 육수에 영계, 전복, 낙지 등이 푸짐하게 담겼다. 그런가하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다채로운 메뉴 구성으로 고객을 공략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흥인지문 다이닝'은 한식을 주제로 하는데, ▲버섯 들깨탕 ▲한방꼬리찜 ▲복분자 장어구이 ▲대나무 죽통에 찐 오리찜 송이 떡갈비 ▲족발 냉채 ▲물회 ▲로스펀채 ▲게장 등 풍성한 메뉴로 구성됐다. ◆입맛 돋우는 특색 메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수 라운지는 '서머 누들 프로모션'을 통해 시원한 면요리로 입맛을 돋운다. 국내산 메주콩과 서리태, 잣을 바탕으로 만든 고소한 국물에 시원한 얼음을 동동 띄워 즐기는 '냉 콩국수'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메밀면으로 만든 '봉평 메밀 비빔 막국수'가 메인이다. 봉평 메밀 비빔 막국수는 국내산 메밀로 직접 면을 뽑아 더욱 쫄깃하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독특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삼국지 속 영웅호걸들이 즐겨 먹었다던 보양식과 전국 팔도의 보양식, 무항생제 닭을 사용한 특허받은 황제치킨 등이다. 중식당 웨이루에서 선보이는 '영웅호걸의 여름 보양식'은 삼국지 속 유비, 관우, 장비의 보양식을 모티브로 했다. 중국의 대표 보양식 재료인 전복, 불도장, 북경오리 등을 코스로 구성했으며, 전란 중 눈병으로 고통받던 관우가 먹고 증상이 호전돼 전쟁에서 맹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는 전복 요리, 3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간 중국 최고급 보양 음식인 불도장, 마늘 소스를 올린 활 바닷 가재찜과 웨이루의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오리까지 총 7가지의 코스메뉴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층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전라남도의 낙지 연포탕, 경상북도의 물곰치국, 강원도의 찹쌀 녹두죽, 경기도의 돼지갈비 연근찜, 제주도의 자리돔 물회 등 '전국 팔도 보양식'을 만나볼 수 있다. 초복과 중복, 말복 당일에는 민물장어구이가 테이블마다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이색 보양메뉴로 친환경 무항생제 닭을 사용해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특허 출원한 로스트 치킨인 '황제치킨'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브래서리에서는 초복과 중복 당일 제주 천지연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에서 최근 양식에 성공한 '장어의 꽃', 무태장어를 담백하고 고소한 소금구이로 선보이고,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나고야 스타일의 민물장어 덮밥인 히쯔마부시를 8월 말까지,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인 전복 삼계탕을 초복과 중복에 선보인다.

2019-07-10 12:53:3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