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 출시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탁월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하는 동시에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탑재해 주변 소음을 차단한다. 특히,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속 생활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WF-1000XM3는 내부와 외부에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위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새롭게 개발된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해 좌, 우 이어폰에 블루투스를 동시 전송하며, 안테나 구조를 최적화해 더욱 안정적인 연결성을 자랑한다. 신호 수신 관련 레이턴시를 대폭 개선해, 동영상 시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연도 최소화했다. 배터리 효율도 높아졌다. 완충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및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 시, 최대 3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과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한 추가 충전 시 최대 24시간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향상됐다. 왼쪽 이어폰의 터치 패널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 기능이 활성화돼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WF-1000XM3는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해 이어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WF-1000XM3 이어폰 본체 하나의 무게는 8.5g으로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의 3개 지점을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는 실버, 블랙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2019-07-11 10:06:4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동원F&B, '개성 얇은피 만두' 3종 출시

동원F&B, '개성 얇은피 만두' 3종 출시 동원F&B가 만두피 두께를 20% 줄여 더욱 맛있는 '개성 얇은피 만두'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성 얇은피 만두'는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두피를 빚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만두피 두께가 20% 가량 얇으면서도 탄력이 있다. 만두소가 그대로 비칠 정도로 얇은 피 덕분에,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만두소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개성 얇은피 만두'는 피가 얇으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군만두나 물만두는 물론 만둣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활용도가 높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만두피가 굳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개성 얇은피 고기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33% 이상으로 고기 만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각종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다. '개성 얇은피 새우만두'는 국내 새우만두 1등 브랜드의 노하우로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썬 통살 새우를 듬뿍 담아 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개성 얇은피 김치만두'는 저온 숙성한 국내산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정통 김치 만두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만두소뿐만 아니라 만두피까지 중요하게 여기며, 맛은 물론 식감까지 풍부한 만두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11 10:03: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전산업개발·(주)코센,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시장'조기선점에 나선다

한전산업개발(주)(대표이사 홍원의)이 10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한전산업개발에서 스테인레스 강관업계 선도기업인 (주)코센(대표이사 정행석, 조현권)과 국내외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시장의 조기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협약은 태양광 폐패널 조달, 분리 및 재활용처리 기술개발, 태양광 폐패널 및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서 송관식 한전산업 발전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태양광 폐패널 증가에 따른 심각한 환경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력을 더하여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개발과 재활용 시설 구축 등을 통해 관련 시장 선점은 물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태양광 발전설비는 2000년 중후반부터 보급이 확대되기 시작하였으며,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만 6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연말까지 약 1.5GW가 추가로 보급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태양광 설비의 보급량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환경정책평가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의 실제 기대수명은 15~20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2020년을 기점으로 태양광 폐패널의 발생량이 급증, 2045년에는 국내 태양광 폐패널 누적 발생량이 155만3,595톤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폐패널 회수 및 재활용 체계가 아직 구축되지 않아 현재 폐패널(실리콘계 패널 기준)의 처리수준은 일부 중고패널(출력 150Wp 이상)로 재사용하는 것에 그치는 정도다. 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폐패널은 접속용 케이블과 알루미늄 지지대, 강화유리 등을 수작업으로 해체 후 재활용하고 그 외 부산물(실리콘, 백시트, 납, 은 등)은 매립 또는 소각 처분되고 있는 현실이다. 만일 다량의 폐패널이 지속적으로 단순 매립·소각 처분된다면 이는 심각한 환경오염과 자원 손실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전산업과 코센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정보를 결합하여 폐패널 재활용 기술 개발은 물론, 폐패널 재활용 시설 구축을 통해 국내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07-11 10:00: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아이스크림, 오션월드와 협업 마케팅 실시

빙그레 아이스크림, 오션월드와 협업 마케팅 실시 빙그레가 지난해에 이어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빙그레 아이스크림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아이스크림 냉동고 모양의 대형 조형물과 슈퍼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 패밀리풀 곳곳에 메로나, 비비빅, 투게더 등 빙그레 아이스크림 조형물도 설치한다. 패밀리풀 내에는 손흥민 선수의 얼굴이 새겨진 비치볼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오션월드에서 퇴장하는 방문객에게 1일 1만개 한정으로 1인당 1개씩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빙그레는 오션월드와 협업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빙그레 기업 SNS 페이지를 통해 오션월드에서 진행하는 오션페스타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션페스타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션월드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박재범, 제시, 모모랜드, 형돈이와 대준이,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도미닉, 김하온 등이 출연한다. 빙그레는 오션페스타 행사에 끌레도르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얼마 전 운영했던 투게더 팝업스토어에 운영기간 19일동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2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 성과를 보였다"며 "소비자에게 브랜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번 오션월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7-11 10:00: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 송도, 혁신창업 위한 '스타트업 요람' 탈바꿈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 결과 1곳 선정 17개 시·도 중 14곳 신청 경쟁…국비 121억 등 투입 창업자·투자자·대학·연구소, 기업등 협력·교류 모색 인천광역시 송도가 혁신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요람'으로 탈바꿈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 등과 같이 창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기업 등이 협력·교류하는 창업 거점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위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모를 받은 결과 인천광역시가 제출한 '송도 투모로우시티'(조감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개 시·도가 응모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중기부는 이들 지자체를 대상으로 5월30일부터 6월28일까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8개 지역을 추렸다. 경남,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충남이다. 이후 다시 이들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최종 평가를 통해 인천 송도를 낙점했다. 중기부는 심사의 공정성 등을 위해 1곳을 뽑는 최종 평가를 위해 창업정책 전문가(5명), 건축·공간조성 전문가(5명)와 더불어 정책수요자를 대신해 중소기업 분야 언론인(3명)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꾸리기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광역시는 시 소유의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 바이오, 스마트시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은 지방비로 현금 61억7000만원, 현물 1148억9900만원(투모로우 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중기부는 인천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창업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차 평가를 통과했지만 최종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한 대전광역시는 내년 완공 예정인 TIPS타운과 연계해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스타트업 파크 사업 타당성 조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2019-07-11 10: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자동차, 판매 서비스 강화 위한 우수 영업담당 위촉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서비스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서 우수 영업담당 특별 위촉 기간을 갖고 모집 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영업담당 특별 위촉 기간인 8월부터 10월 중 르노삼성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 새로 위촉된 영업담당에게는 판매수수료와 별도로 일정 조건 충족 시 6개월 간 국내 최고 수준인 총 900만원의 기본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일즈 입문교육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문 영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차량 설명과 응대, 철저한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달 '더 뉴 QM6' 출시 후 내수 판매가 전달보다 23.4% 증가하며 하반기 내수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상반기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출시가 예정돼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XM3 인스파이어 출시까지 이러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영업담당 확대를 통해 판매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고,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던 판매서비스 고객만족도 또한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수준 높은 판매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조금 다른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 영업 인재 양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금번 특별 위촉 기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7-11 09:58:5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무역협회,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열어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10일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 폐지 이후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했다. 전문무역상사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수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240개의 전문무역상사는 46억1000만달러의 대행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무역협회와 산업부는 전문무역상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 자격 요건을 개선하고 전문무역상사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노력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66개(27.5%) 증가한 306개 기업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2018년 지정 240개사 중 199개사 재지정됐으며, 107개 기업은 올해 신규 지정기업이다. 특히 재외동포기업(10개), 해외정부 및 국제기구 조달기업(2개)이 최초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전자상거래 기업도 14개로 늘어나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의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은 "대외 환경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우수한 기업들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돼 기대가 크다"며 "무역협회도 맞춤형 매칭 강화, 지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 우수 전문무역상사 포상 등을 통해 전문무역상사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1 09:57:59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마가렛트 품질 업그레이드

롯데제과, 마가렛트 품질 업그레이드 롯데제과가 최근 대표 소프트 비스킷 '마가렛트' 품질을 향상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마가렛트는 1987년 출시돼 3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제품의 맛과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품질은 고급화 시켰다. '마가렛트 오지리널'은 소금 함량이 낮은 프랑스산 저염버터를 사용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 땅콩을 사용했다. '마가렛트 초코맘'은 초콜릿칩의 함량을 기존보다 20% 향상시키고 피넛버터를 추가해 더욱 고소하면서 풍부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제품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품질 향상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마크를 삽입했다. 더불어 최근 불고 있는 레시피 트렌드를 반영해 마가렛트를 이용해 색다른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뒷면에 DIY(Do It Yourself)방법을 삽입, '마가버거', '마가롱' 등 마가렛트로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작년 12월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전용 한정판으로 출시해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던 '마가렛트 씨앗호떡'을 판매처를 확대해 본격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품 출시로 마가렛트는 '마가렛트 오리지널', '마가렛트 초코맘', '마가렛트 씨앗호떡' 등 총 3종으로 라인업을 확장, 소프트 비스킷 제품의 대명사인 마가렛트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19-07-11 09:57: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미고지한 여행사에 손해배상"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미고지한 여행사에 손해배상" #A씨는 2018년 3월경 B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C항공사의 왕복항공권을 구입하고 한달 뒤 수술이 필요한 질병이 발생해 B여행사에게 항공권 구입 취소를 요청했으며, B여행사는 항공사 취소수수료 33만원을 부과했다. 이후 A씨는 C항공사 약관에 따르면 질병으로 인해 탑승할 수 없는 경우 승객이 여행 가능한 날짜로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환급에 관한 규정은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음을 알게 됐다. C항공사 고객센터 상담원은 질병의 경우 취소수수료가 면제되나 이미 A씨의 항공권 취소처리가 완료되어 취소수수료 환급이 어렵다고 답변했고, 이에 신청인은 B여행사에게 위 취소수수료 환급을 주장했으나 B여행사는 이를 거절했다.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고지하지 않은 여행사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11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가 질병으로 항공권을 취소하면서 이미 지급한 취소수수료의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에 따르면 여행업자가 전자상거래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우 계약체결 전 비용의 면제조건을 이용자에게 고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여행사는 항공사마다 면제 약관이 다르기 때문에 판매 당시 일일이 소비자에게 고지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분쟁조정위는 취소수수료가 면제되는 조건은 계약 체결에 있어 중요한 내용인 만큼 여행사가 이를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분쟁조정위 관계자는 "취소수수료 면제 조건에 대해 정확히 알리지 않았던 여행사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항공여행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행자의 정당한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19-07-11 09:50: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