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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전국민 대상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실시

한돈자조금, 전국민 대상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실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국민 대상으로 '2019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극심한 한돈 소비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참여 작품 가운데 42편을 선정해 총 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며, 대상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응모분야는 '아이디어 제안 부문'과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아이디어 제안 부문은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젝트, 콘텐츠, 제품 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기획서 형태로 제출하면 되며, 마감은 이달 28일까지다.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은 이미지, 영상, CM송, 스토리텔링 4개 분야로 나뉘며, 광고, 포스터, 뮤직비디오, 애니매이션, 수필, 동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수 있다.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 공모전은 제작 기간을 고려해 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 작품 수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고기 소비행태 및 회식 문화 등 여러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한돈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소비부진을 겪고 있어 전국민께 도움을 구하고자 공모전을 열게 됐다"며 "수상작을 활용해 향후 한돈 산업의 홍보 및 발전을 위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0:42: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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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비상장 기업 투자 돕는다"…캡브릿지그룹과 MOU

- 싱가포르 민간증권거래소와 손잡고 글로벌 투자플랫폼 자문서비스 시작 - 국내 비상장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하나금융투자는 싱가포르 캡브릿지 그룹(CapBridge Group)과 지난 17일 하나금융투자 17층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과 캡브릿지그룹의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인 존슨 첸(Johnson Chen), 강민선 하나금융투자 홀세일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캡브릿지그룹은 '캡브릿지'와 '1Exchange'(이하 '1X')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투자플랫폼 회사다. '캡브릿지'는 전세계 비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1X'는 싱가포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금융당국으로부터 공인된 시장 사업자로 운영되도록 승인을 받은 민간거래소(Private Exchange)다. 싱가포르 거래소가 전략적 파트너이자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1X'는 전세계의 장외주식거래(OTC Trading)을 촉진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캡브릿지그룹과 함께 비상장 기업을 위한 투자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 캡브릿지그룹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해외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캡브릿지'에 소개하고, '1X'에서 주식이 거래 될 수 있도록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투자자들에게 싱가포르에서 거래되고 있는 해외 비상장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산업과 국내 벤처캐피탈(VC)업계의 해외 교류가 보다 활성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 모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비상장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캡브릿지의 창설자이자 대표인 존슨 첸(Johnson Chen) 대표이사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고 있는 하나금융투자와 캡브릿지가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한국의 투자자들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KEB하나은행과 협업해 차별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해외 현지법인들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와 투자처를 연결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2019-07-18 10:37:5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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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한 'The H Mobile' 리뉴얼

-기존 모바일 앱 통합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 현대차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The H Mobile'을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 모바일 앱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직관적인 UI(사용자 환경) 및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18일 현대차증권은 'The H Mobile_MTS', 'The H Mobile Lite_라이트버전', 'The H Tablet_태블릿전용', 'The H On-ly_비대면업무' 등 서비스별로 따로 운영되던 모바일 앱을 'The H Mobile' 하나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The H Mobile'에서는 코넥스, 상장지수채권(ETN), 신주인수권, 연금저축 상장지수펀드(ETF) 등 가능한 거래가 추가되고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도 늘어났다.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로그인을 하면 MY HOME 화면에서 총 투자자산이 얼마인지 바로 볼 수 있도록 했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초기메뉴·퀵메뉴 편집 기능도 강화했다. 큰 글씨를 제공하는 라이트(Lite) 모드 외에도 기본 폰트를 120%까지 확대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접속 및 시세 등의 속도도 개선됐다. 또한 간편비밀번호(PIN), 패턴 로그인 등 다양한 로그인 수단을 추가해 공인인증서나 접속비밀번호 없이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거래도 가능해졌다. 간편인증을 등록하면 일회용비밀번호(OTP)같은 보안매체가 없어도 1일 100만원까지 이체가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한석 전무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오는 22일부터 'The H mobile' 오픈을 기념해 ▲신규 MTS 로그인 및 매매고객 대상 이벤트 ▲신용대출 신청고객 대상 금리 및 수수료 이벤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와 스마트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18 10:37: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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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사회공헌, 아동·청소년·청년에 집중

증권사의 사회공헌 대상이 아동·청소년·청년에 집중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은 사회공헌 활동 중 아동·청소년·청년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농촌 대상 사회공헌에 집중해 왔으나 최근 아동·청소년 비중을 확대 중이다. 이는 기업들이 최근 들어 장애인·노인·사회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보다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늘리는 추세와도 일맥상통한다. 지난해 11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018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에 속한 1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대상 중 '아동·청소년'이 가장 높은 40% 비중을 차지했다. 아동·청소년 사회공헌에 투입된 돈은 2조 7243억5578만원으로, 사회일반은 10.4%, 노인은 10.3%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금융권이 아동·청소년·청년 대상 사회공헌에 집중하는 이유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경제단체의 사회공헌 담당자는 "기업 사회공헌은 대상을 정해 장기적으로 돕는 추세"라며 "미래를 이끌 아이들, 청소년을 돕는 것은 아이들과 부모에게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고, 장기적으로는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청년 비중이 100%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교육, 장학사업 등으로 이뤄진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누적참가자는 26만명이 넘는다. 또 국내 장학생. 해외교환장학생 등 총 8578명의 학생들을 선발·지원했으며, 교환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인원을 2017년 100명, 지난해 100명씩 증원해 총 600여명으로 늘렸다. 이 회사는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비중도 확대하고 있는데, 2010년부터 초등학생 대상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선보였다. 또 독서의 중요성을 고려해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아동에게 1인당 12권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데 9000명 이상이 이 혜택을 받았다. 또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통해 청소년 200명에게 3박 4일간 중국 역사문화경제 탐방을 진행했다. 올 상반기에도 심천 탐방단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후문이다. 한국투자증권도 전체 사회공헌 활동 중 아동·청소년 비중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위한 특기 적성 개발 후원, 어린이 대상 겨울방학 급식지원, FC서울과 함께 하는 행복 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도서벽지아동 서울나들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으며, 임직원들이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하고 학습교구 등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의 특성상 농촌지원 비중이 52%를 차지하지만 2014년 이후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을 확대해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 지원이 25%를 차지하고 있다. '희망나무 장학금'을 통해 매년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수업료, 학교운영비, 급식비 등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 진학 시 입학격려금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했고, 정영채 대표가 대학에 입학한 전년도 장학생 13명에게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증권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회사는 청소년 경제교실, 장학금 지원, 공부방 개선, 급식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경제교실의 참여 아동수는 올해 21만명을 넘어섰으며,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대학생봉사단 '야호'의 누적 멤버수도 15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또 경제교실이 개최되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의 사회공헌은 아동·청소년, 장애우, 집수리 등으로 나눠져 있는데, 50% 이상이 아동·청소년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들에게 직업체험 활동, 소방 안전체험, 여름캠프 등을 지원하는 데,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보육시설 '안양의 집' 아이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키자니아 서울' 탐방을 진행했다. 또 청소년 보육 시설 '성심원' 학생들과 벽화 그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2019-07-18 10:36: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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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하프 피자' 출시…"냉동피자 시장 새바람 일으킬 것"

CJ제일제당, '고메 하프 피자' 출시…"냉동피자 시장 새바람 일으킬 것" CJ제일제당이 냉동피자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피자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제품을 앞세워 정체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숙성 도우에 큼직한 토핑을 얹어 만든 '고메 하프 피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베이컨 포테이토', '크레이지 핫치킨', '허니베이컨체다' 등 3종이다. 외식/배달 피자시장에서 하프앤하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반 사이즈 형태로 선보였다. '고메 하프 피자'는 기존 냉동피자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 품질을 갖췄다. 숙성과정 없이 만들었던 이전 제품들과 달리, CJ제일제당은 도우를 장시간 저온 숙성했다. 이를 통해 갓 구워낸 피자처럼 도톰하고 푹신한 도우의 식감을 살렸다. 토핑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전에 작고 가공된 원료를 토핑 재료로 사용했다면, '고메 하프 피자'는 통베이컨과 통웨지감자 등 원물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토핑을 얹고 소스를 뿌렸다. 냉동식품 R&D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피자 전문점에서 즐기던 메뉴를 구현했다. '베이컨 포테이토'는 크게 썰은 웨지 감자에 부드럽고 고소한 허니 마요소스를 더했다. '크레이지 핫치킨'은 매운 핫소스로 만든 치킨과 달콤한 파인애플을 함께 넣고, 마늘향이 나는 화이트 크림인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였다. '허니베이컨체다'는 베이컨을 썰지 않고 한 줄 통째로 올린 후 달콤한 허니소스와 파슬리를 더해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냉동피자 시장의 정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고메 하프 피자'를 출시했다. 지난해 기준 약 950억원 규모의 냉동피자 시장은 올해 들어 급격하게 줄었다. 지난 5월 누계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을 기록했다. 식품뿐만 아니라 유통업체도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며 시장이 최근 3년간 급성장했지만 현재는 정체된 상태다. 실제 제품 개발에 앞서 냉동피자 제품 취식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외식/배달피자 대비 냉동피자의 맛 품질이 떨어져 재구매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데웠을 때 얇은 도우가 눅눅해지거나 과하게 바삭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토핑이 풍성하지 않아 가성비가 낮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외식/배달피자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시장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HMR냉동팀장은 "아이들 간식으로 소비되던 기존 냉동피자와 달리 '고메 하프 피자'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맛 품질과 외관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18 10:3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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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소형 SUV 시장 변화 예고…고객 절반 이상 하이클래스 상품 선호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셀토스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셀토스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 부문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셀토스의 연간 판매 목표는 1만8000대로 잡았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공개하며 전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18일 세계 최초로 판매에 나선다. 셀토스는 4375㎜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며, 넓은 러기지 용량(498ℓ)을 확보해 실내 공간이 최대 장점인 SUV다. 또 ▲복합연비 12.7㎞/L(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L(16인치 2WD 기준)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셀토스는 소형 SUV 시장 판도 변화도 예고했다. 셀토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해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했으며,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원톤 46%,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26%를 선택하며 볼륨감 있고 대범한 디자인을 선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 기본화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성비'를 넘어 '가심(心)비'를 자랑하는 소형SUV답게 사양 선택권을 강화한 것도 큰 인기를 끌었다.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첫차고객과 여성고객이 많은 소형 SUV 차급 특성을 고려해 셀토스 만의 특화서비스인 '어메이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구매 후 3개월 내 최초 입고시 전반적인 차량 점검 및 첨단 안전사양 사용법을 설명 해주는 '퍼스트 케어 서비스' ▲여성 고객 대상으로 전문요원이 일대일 방문해 차량 점검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 ▲차량 운행 중 돌발 상황 발생시 출고 1년간 5회 긴급출동 및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케어 서비스' 등 3가지다. 더불어 8월 초부터 3주간 가로수길에서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등 셀토스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다양한 외내장 칼라를 볼 수 있도록 4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 사전계약부터 시작된 고객들의 선택과 기대에 부합하는 하이클래스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8 10:3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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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나무심기 활동 'KCC 숲으로 프로젝트' 진행

KCC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나무 심기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KCC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송동근린공원에서 서초구와 함께 'KCC 숲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CC 임직원과 서초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그린나이트, 은쑥, 제브라, 야쿠시마, 숙근코스모스, 나무수국, 에키네시아 등 나무 총 16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초구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진행한 나무심기에 이어 서초구와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린 묘목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수 지지대를 설치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공원 내 환경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칠이 벗겨진 외벽과 놀이기구, 벤치 등에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적용해 아이들이 유해물질 걱정 없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이라는 셉테드(CPTED)에 기반해 밝은 분위기의 공원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KCC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일 뿐만 아니라 도심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연·소음 등 공해를 차단해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35.7g에 달한다. 나무 47그루는 경유차 1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도심 열섬화 현상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가며 친환경 제품을 통해 건강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18 10:2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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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 진행

FCA 코리아는 오는 20일 단 하루 동안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는 무상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및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에 한해 무상 진단 및 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운행을 제고하는 등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FCA 코리아는 이번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용 미세먼지 헤파(HEPA) 필터 또는 캐빈 필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소모품인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및 에어 클리너에 대해선 10% 할인, 그 외 일반 부품에 대해선 2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후속 정비를 위해 행사일 이후 재입고가 필요한 경우, 차량 탁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같은 날 전국 17개의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전국 고객 시승 행사인 '지프 카페 데이'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지프 전 차종 시승, 푸드 케이터링 및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특별한 고객 혜택들을 통해 지프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브랜드 로열티를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0:15: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