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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이 미숫가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물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곡물음료 3종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로 구성됐다. 전통 여름별미인 미숫가루를 활용해 뉴트로 감성은 물론, 친숙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곡물음료 3종 모두 라지 사이즈의 한 잔으로도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곡물음료는 미숫가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효능으로 각광 받는 새싹보리, 귀리를 넣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건강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1 13:5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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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야한다고 강조했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0일 진행된 2019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통합세션에서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사회공동체로부터 우리가 '좋은 일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무엇보다 '공감(共感)'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오늘날처럼 수많은 제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에 특징 없는 제품과 서비스는 외면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기업이 단순히 대형브랜드,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것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매출 극대화 등 정량적 목표 설정이 오히려 그룹의 안정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어 사회와 공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회장은 최근의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안정적이던 사업이 단기일 내에 부진 사업이 될 수도 있다며, 투자 진행 시 수익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함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요소도 반드시 고려돼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한 이양을 통해 기동력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토록 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젊은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롯데는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리먼 사태 등을 오히려 기회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그리고 각 사의 전략이 투자자, 고객, 직원, 사회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남은 하반기에도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주요 계열사가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다같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Internal IR'이라는 부제 아래, 참석자들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각 사의 발표를 듣고 가상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BU장, 그리고 금융사를 포함한 58개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 약 1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일 간의 VCM을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 투자 결과는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케미칼이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07-21 13:5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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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후임 금융위원장은?

청와대 개각을 앞두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력후보로는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등 관료 출신이 거론된다. 후임 금융위원장은 이르면 내달 중순, 늦어도 9월 초에는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위원장의 후임으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용범 전 금융위 부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공통적인 관측은 민간보다 관료출신에 무게가 실린다. 그동안 금융위 수장은 주로 관료 출신이 중용된 데다 그 동안의 정책 방향 유지를 위해서다. 기존 정책을 안정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선 관료출신이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청문회 통과도 경력관리를 해온 관료출신이 유리하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은성수 수은 행장이 거론된다. 은 행장은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은 행장은 유럽재정위기와 신흥국 위환위기 발생 당시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지내 미국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이다. 특히 은 행장은 최 위원장의 경력을 그대로 밟아왔단 점에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행정고시 27회인 은 행장은 최 위원장의 두 기수 후배다. 두 사람은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무부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2011년 최 위원장이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에서 국제경제관리관으로 옮길 당시 후임국장을 은 행장이 맡았다. 최 위원장이 금융위원장에 올 적에도 은 행장은 최 위원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수출입은행장이 됐다. 전북 출신의 장관급 인사가 없다는 점도 힘을 더한다. 지역안배차원에서도 전북 출신인 은 행장이 적절한 인물이라는 판단이다. 또 다른 후보로는 윤종원 전 경제수석(행시 27회)이 있다. 윤 전수석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국제통화기금(IMF)상임이사,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역임했다. 윤 전 수석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 초 경제정책국장을 맡아 확장적 재정, 신용 확대 등의 기조를 유지하며 금융위기 극복에 한몫했다는 평이다. 특히 윤 전 경제수석은 지난 6월 이례적으로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금융협회장과 비공식 만찬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소통을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일축했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진행될 개각에서 금융위원장 자리를 염두해 둔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용범 전 부위원장(행시 30회)은 금융위에서 자본시장국장,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에 오래 몸담아 금융위 정책에 대한 업무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민간 후보로는 이동걸 회장과 조성욱 교수가 거론된다. 이동걸 회장은 진보성향의 학자출신으로, 조선과 해운분야에서 굵직굵직한 구조조정 이슈를 처리해왔다. 다만 이 회장은 자신의 나이를 이유로 위원장 자리를 고사하고 조성욱 서울대 교수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후 한국개발연구원(KDI) 법경제팀에서 재벌에 대한 정부 정책 등 기업지배구조를 연구했다. 또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위위원도 역임했다. 현재 조 교수는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금융위원장의 후보에 오른 5명은 모두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금융위원장은 청와대의 사전 인사검증 후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된다. 임명절차는 늦어도 9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2019-07-21 13:45: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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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가 자사의 B2B 캔 사업부문을 분리 매각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인 유리제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삼광글라스는 캔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삼광캔를 설립하고, 지난 19일 삼광캔의 지분 전량을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업체 한일제관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 체결 이후 물적분할 절차를 거쳐 이르면 10월 중에 거래종결을 목표로 다음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광글라스가 캔 사업부문을 분할, 매도하는 목적은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이번 매각으로 삼광글라스는 50여년 이상의 경영 노하우를 가진 유리 사업에 대한 전문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과 흑자 전환을 한층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광캔의 잠정 협의 매각금액은 510억원으로 거래종결 시점에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삼광캔를 인수하는 한일제관는 1968년 설립된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거래를 통해 매출 규모 확대 및 전문 역량 극대화로 향후 금속캔 사업영역에서 더욱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원준 삼광글라스 총괄본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은 유리와 캔 사업부문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양사의 도약과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는 윈-윈 거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꾀한 이번 결단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삼광글라스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19-07-21 13:41: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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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 맥심 카누의 팝업카페인 '카누 비치카페'를 오픈하고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카누 비치카페는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라는 콘셉트 아래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Coffee bar)를 비롯해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존(Stay Zone),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Photo Zone) 등 방문객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비치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누 비치카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해 카누 시음 시 사용되는 종이컵을 비치 카페로 반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카누 패스(KANU PASS)'를 발급한다. 카누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은 비치카페의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카누 제품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카누 비치카페는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KANU INVITATION)'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사전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발된 당첨자에게는 서핑 클래스 이용권(1인 2매)과 서핑하는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해주는 서핑 포토스냅, 서피비치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 바 식사권이 함께 제공된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바다로 떠나기 좋은 계절, 카누 비치카페에서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 잔과 함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휴식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누 비치카페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에 위치해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19-07-21 13:3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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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25일 1순위 청약

[분양하이라이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19일 견본주택 개관 -역대급 교통 개발 호재에 로또 청약 기대감↑ 서울 청량리 제4구역에 최고 65층의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전농동 620-47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성동구 행당동 294-7(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65층, 5개동 규모다. 아파트 4개동과 업무시설 1개동에 오피스, 호텔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총 1425가구로 일반분양은 126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 수준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9억원 이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량리역 초역세권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 광역환승센터뿐 아니라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7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으로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의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비롯해 복합단지로서 갖는 편리함도 강조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하이마트와 인접해 있으며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 성동구립도서관,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 패밀리존(1F)은 B동의 다목적홀과 주민회의실,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C동의 시니어클럽, D동의 어린이집으로 이뤄지고, 액티비티존(2F)은 A동의 사우나(남), B동의 사우나(여),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실내골프클럽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스터디존은 D동의 작은 도서관과 스터디룸, 독서실 그리고 쇼셜존에는 C동의 맘스&키즈카페와 코인세탁실, 게스트룸 등이 자리한다. ◆ 커뮤니티센터&자연친화시설 주목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 및 공원조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시설도 기대를 모은다. 주거동 내에는 클라우드 플라자(1층 공개공지1), 소나무숲 스탠드(1층 주출입부), 클라우드길(1층 중심몰), 그린섬플라자(1층 공개공지2), 애니멀파크(3층), 유아놀이터가 계획되어 있고, 비주거동에는 시크릿카페(6층), 갤러리 포레스트(7층), 스탈릿가든(7층)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26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되어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이다.

2019-07-21 13:35:52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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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기간은 길어졌고, 판매하는 상품 수도 늘었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의 경우, 정상가격 대비 최소 15%에서 최대 8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해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가량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맞춰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해 이달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8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종과 건강식품 40여종, 주류 15여종, 가공식품 60종 등 약 150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대표 상품인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건강식품들도 최대 절반 수준에 선보인다. 이밖에 와인 선물세트 및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24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5품목, 한우 등 축산 31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1품목, 건강식품 52품목 등 지난 추석보다 15% 늘린 총 250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25%, 청과는 10~15%, 곶감?건과는 20~3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70% 가량 할인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에서는 250여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전국 어디나(제주?산간지역 제외)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69개 품목, 축산 20개 품목, 수산 21품목, 건식품 37품목 등으로 지난 추석보다 10% 가량 늘렸다. 카테고리별 할인폭은 청과 10%, 수산물 10~20%, 정육 5~10%, 건식품 10~20%, 델리/건강 10~70% 등이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10만원 내외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사전 예약 판매 품목수를 전년 대비 20% 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정육, 수산물, 청과, 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약 2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 선물 데스크를 설치해 추석 선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자사 온라인몰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과 현대H몰(www.hyundaihmall.com) 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명절 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지금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9-07-21 13:0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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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강릉서 즐기는 8월의 뮤직 페스티벌…씨마크 호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 국내 호텔 단일 문화공연 中 최대 규모 수익금 일부 강릉문화재단에 기부…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 오션뷰 객실·인피니티풀 등…'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특별한 휴가를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여행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다양한 즐거움을 얻고 싶은 이들이라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기 쉽다. 산과 바다로 떠나 여유를 즐길 것이냐, 아니면 여름의 에너지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각종 축제를 택할 것이냐 등으로 고민에 빠지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힐링과 문화적 욕구를 한 번에 채울 수 있다면 어떨까.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라면 가능하다. ◆단일호텔 최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씨마크 페스티벌' 씨마크 호텔이 매년 여름마다 개최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에서 진행하는 단일 문화예술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호텔 야외공연장(아레나)에서 열린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 캐슬린 김의 무대(3일) ▲모험 가득한 어린이 뮤지컬 보물섬(4일) ▲ '팬텀 싱어 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의 여름밤 콘서트 '미스티크'(5일) ▲SBS '더팬'의 우승자인 카더가든과 준우승자인 비비의 무대(6일)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의 테마콘서트(7일)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가 함께하는 'MFBTY' 힙합콘서트(8일) ▲여름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워줄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음악회(9일) ▲연극배우 윤석화의 드라마 콘서트(10일)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를 더해가며 강릉의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릉 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강릉문화재단에 기부, 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의 장…강릉 대표 호텔로 도약 씨마크 호텔은 '씨마크 페스티벌 2019' 외에도 가정의 달 어린이 사생대회, 강릉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지원 등 강릉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투숙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씨마크 호텔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강릉시의 문화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다. 남상무 강릉 씨마크 호텔 대표이사는 "매년 여름 개최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 축제의 의미를 넘어 경포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강릉시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바다, 음악, 낭만이 함께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을 통해 강릉의 여름 밤을 찾는 분들에게 특별한 문화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NS 인증샷' 명소 인피니티풀…자연과 문화의 결합 씨마크 호텔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하다. 150개 객실 대부분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인 데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에 맞닿아있는 듯한 인피니티풀 '비치 온 더 클라우드(Beach on the Cloud)'가 있어서다.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당기는 한옥 스위트 '호안재'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 지역 최초로 5성으로 선정된 만큼 외관도 빼어나다. 대관령 산자락을 배경으로 푸른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울창한 해송과 대나무 숲을 끼고 있어 강원도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외관 설계에 참여해 더욱 유명세를 떨쳤다. 자연과 공존하는 순백색의 친환경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 권위 건축 어워드인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지난 2016년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획득한 바 있다.

2019-07-21 12:58: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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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9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 104명을 초청해 '2019년 협력사 소통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개최한 '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104개 협력사 대표,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철규 부문장과 각 사업부장, 팀장, 디자인실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에 예정된 동반성장데이와는 별도로 협력사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소통 콘서트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프로그램도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는데 초점을 맞췄다. 설문조사로 미리 접수한 건의사항과 협력업체 제안을 공유하고, 콘서트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최대 규모인 15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고, 기술교육 및 재무컨설팅 지원 등의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상생협력기금 활용을 통한 추가적인 지원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서로가 믿고 소통하는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상생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2:16: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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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흑당 열풍…CU, 신제품 7종 선봬

편의점도 흑당 열풍…CU, 신제품 7종 선봬 편의점에서도 흑당이 인기다. 21일 편의점 CU는 지난달 출시한 '브라운슈가 라떼'가 빙그레 바나나우유에 이어 가공유 부분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흑당은 흑설탕과 달리 사탕수수를 압착해 낸 즙을 화학적 정제 없이 끓이는 방식으로 만든다. 국내에서는 대만 길거리 음료인 '흑당 버블티'가 지난 3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후, 커피 전문점과 골목 카페에서 관련 메뉴를 출시하면서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CU는 다양한 흑당 먹거리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브라운슈가 라떼'와 함께 출시한 '브라운슈가 밀크티 아이스'는 흑당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디저트로는 '흑당크림빵', '흑당 떠먹는 롤케이크'가 출시됐다. 또한, 오는 8월에는 흑당 밀크티의 원조인 대만에서 직소싱한 '대만에서 온 흑당커피'와 '대만에서 온 흑당우유'가 출시된다. 9만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흑당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2:07: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