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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는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은 특유의 달콤한 향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으로 지친 여름에 꼭 필요한 포도, 자두와 초록사과로 구성됐다. 씨 없는 거봉 포도(1.5kg)는 1만2990원에 선보이며, 자두(1.5kg)는 5990원, 초록사과(5~12입)는 9990원에 판매한다.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신한BC/홈플러스삼성/삼성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포도는 1만990원, 자두는 4990원에 판매하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인 자두는 달고 상처가 나지 않은 제품으로만 엄선했으며, 초록사과 역시 안동, 영주, 문경, 충주 등 유명 산지에서 엄선된 상품으로 구성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는 '과즙美 폭발 왔썸머'와 '싸데이', '오늘의 특가' 등 추가 기획전을 통해 천도복숭아, 복숭아, 참외 등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강형석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질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상큼한 맛과 풍부한 과즙의 여름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엄선하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판매량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7-22 11:4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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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부문이 언더웨어를 집중 편성하며 여름 시즌 막바지 판매에 나선다. 통상 언더웨어 상품의 성수기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5~6월이지만, 올해는 7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언더웨어 판매량이 늘었다. CJ오쇼핑의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언더웨어 주문금액은 100억 원을 넘긴 상태로, 7월 전체로는 전년비 1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주(7월22~28일)에만 총 10회의 방송을 편성했다. 특히 올 여름 시즌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열과 땀 배출 성능이 우수한 '쿨맥스'나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엑스' 등의 속건성 소재를 적용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번 주 총 3번의 방송이 예정된 '라이크라S뷰티'가 있다. 올 해만 약 30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 중인 CJ오쇼핑의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다. 23일 밤 9시 45분에 올 여름 시즌 마지막 방송을 한다. 27일 낮 1시 50분에는 '빅토리아 스튜디오'의 '서머 바캉스 컬렉션'을 기존 방송 대비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보정기능을 모두 갖춘 패셔너블한 기능성 제품으로 브라 8종과 팬티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브라 팬티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정 전문 브랜드인 '오모떼'는 28일 낮 10시부터 속건 기능을 강화한 '서머 에센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축성 높은 소재와 최대 130mm(90C 기준)의 높이감으로 등 라인과 옆구리살을 매끈하고 폭넓게 보정해주고 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팬티에는 하이웨이스트 패턴을 적용해 아랫배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CJ ENM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더위에 이번 주부터 고객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품질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언더웨어 상품을 구성해 집중 편성에 들어갔다"며 "8월에도 '라쉬반', '저스트 마이사이즈'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특별구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1:3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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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세대 'E클래스' 수입차 최초 10만대 판매 달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세대 'E클래스'가 수입 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는 지난 19일 10만번째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10세대 E클래스는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자인과 탁월한 안전성,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첨단 주행보조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 다수의 혁신 기술을 갖추며 국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의 10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E클래스 10만대 판매 감사 캠페인을 지난달 20일 시작했으며 오는 9월30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이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는 벤츠 코리아 전국 56개 전시장과 21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구매한 E클래스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인증 중고차 전시장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매월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4명에게는 기존에 타던 E클래스를 반납하고 신형 'E 450 4MATIC'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 10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1000명에게는 벤츠 컬렉션 제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벤츠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3분기 중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E클래스를 구매하면, 전국 9개 호텔 중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 스테이'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2019-07-22 11:21: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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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가 유출된다] ②투자자, 해외주식에 눈독

최근 국내보다 해외 주식이 인기다. 증시 투자자금이 해외로 빠르게 유출되는 이유다. 해외주식 거래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국내 투자환경이 위축되면서 자본시장 자금의 해외유출이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증시 하루 평균 거래금액은 지난해 7조원에서 최근 4조원대로 뚝 떨어졌다. 주식시장의 경우 국내 기업의 실적이 줄어 들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이 많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대출 규제와 정책 규제 때문에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19일까지 국내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거래한 금액은 204억달러(약 24조원)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년 거래규모의 63% 수준이다. 이 같은 추이라면 올해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 "해외주식, 증권사도 권해" 올 들어 해외주식 매수세는 가팔라지고 있다. 1월 13억4667만달러(약 1조5863억원)에서 6월 16억327만달러(약 1조8881억원)로 5개월 새 매수규모는 19.1% 늘었다. 매수와 매도를 합한 거래규모 역시 1월 22억8532만달러(약 2조6925억원)에서 6월 26억9024만달러(약 3조1696억원)로 늘었고, 19일까지 집계된 7월 거래규모는 6월의 90% 수준이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거래대금이 쪼그라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거래규모(코스피+코스닥)는 169조941억원으로 지난 1월 205조4050억원보다 17.7% 줄었다. 투자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이유 중 하나는 '국내에 투자할 곳이 마땅찮아서'다.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이다. 이들은 4차산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국내 증시에서 이들 종목의 대체재를 찾을 수 없다. 대주주 요건 완화 역시 자금 이탈을 부추겼다. 현재 대주주 요건은 코스닥 시장에서 15억원 이상, 유가증권시장에서 1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가 기준이지만 2021년까지 주식보유금액 기준은 3억원으로 낮아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을 3억원어치만 갖고 있어도 대주주로 분류돼 20%가 넘는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해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투자처로 자금을 옮기는 이유다. A증권사 강남지점 PB는 "자산가들의 기대수익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연 5%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는데,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 주식이 안정적이고 배당도 높기 때문에 이들이 선호한다"면서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해 빼놓은 여유자금을 해외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등에 투자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이 거래시스템 개선 등으로 해외주식거래 편의성을 높이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해외주식거래 시 우대 환율 지급, 추첨 시 상품 등 해외 주식투자를 장려하는 이벤트도 활발하다. 투자자 B씨는 "증권사 지점에서 먼저 해외주식투자를 권유했다"면서 "환율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는 각종 우대 혜택들이 있어서 과거와 달리 실제 수익률과 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 "배당확대, 기뻐할 수만 없어" 국내 상장사의 배당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국부 유출 금액도 커지고 있다. 주주환원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에 따라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주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배당으로 유출되는 자금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경상수지가 7년 만에 적자를 기록한 이유 중 하나를 외국인이 챙겨간 배당금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4월 외국인에게 지급된 배당은 67억8000만달러(약 7조9881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4월(76억6000만달러)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실제 배당을 많이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KB금융, 신한금융 등 금융지주사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상당하다. 올해 삼성전자는 약 9조6092억원, SK하이닉스가 1조250억원을 배당했는데 지난해 기준 이들 기업에 대한 내국인 지분율은 각각 56.78%, 50%에 불과하다. 배당금 지급액의 절반이 외국인에게 돌아간 셈이다. 또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 등 금융사는 각각 7530억원, 7597억원, 5705억원을 배당했는데 이 중 1조4380억원이 외국인의 몫으로 돌아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정책조정회의에서 "배당 정책은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줌으로서 주주의 배당금이 투자나 저축으로 이어져 국민 경제 특히 내수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의 약 40~50% 이상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사상 최대의 배당을 하는 주주총회 시즌에 마냥 기쁠 수만은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2019-07-22 11:10: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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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친환경 새벽배송 '새롯배송' 론칭!

롯데홈쇼핑, 친환경 새벽배송 '새롯배송' 론칭! 향후 롯데슈퍼와 연계 7000개 상품 운영, 배송 지역 확대 계획 롯데홈쇼핑은 22일 온라인쇼핑몰 '롯데아이몰'에 새벽배송 전문관 '새롯배송'을 오픈하고 새벽배송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새롯배송'은 '새벽을 여는 롯데홈쇼핑의 기분 좋은 아침'이라는 뜻이다. 대상 품목은 TV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 총 500여 개 상품이다. 서울 일부 지역(강남, 서초, 송파)에 우선 도입하며 평일 18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으로 배송된다. 4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배송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아이스팩과 보냉박스가 사용된다. '새롯배송'은 신속성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가락시장을 통해 당일 경매된 최고 등급의 제철 과일과 축산품을 선정해 배송하며 '트러플 오일소금', '이베리코 흑돼지' 등 최상급 식자재를 비롯해 '강화도 고시히카리 쌀', '강화도 수제 요거트' 등 지역특산품도 선보인다. 사료, 영양간식 등 펫 전용 안심 먹거리도 배송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안에 서울 전역으로 배송 지역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롯데슈퍼'와 연계하여 수도권 및 지방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송 상품은 업계 최대 규모인 7000개까지 늘리고, '새롯배송'만의 식사대용 먹거리, 소포장 과일, 반찬, 유기농 농수축산물 등 자체 기획 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인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아이스팩과 보냉박스도 향후에는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교체해 환경 오염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30~40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과 친환경 배송,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22 11:0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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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 봤을 뿐인데 '패피'?" 11번가-딩고, 패션 트렌드 정보 제공

"영상만 봐도 '패피'!" 11번가-딩고, 패션 트렌드 정보 제공 커머스포털 11번가는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와 함께 패션 V-Commerce(브이커머스/Video-Commerce)협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11번가-딩고 영상은 딩고의 인기 패션 콘텐츠 '얼굴 없는 언니'와 협업했다. '얼굴 없는 언니' 시리즈는 얼굴은 노출하지 않은 채 직접 구매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리뷰하고 다양한 스타일링과 패션 팁을 알려주는 코너로 약 75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는 '여름 휴가 때 들고 가면 좋을 아이템'을 주제로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4~5부 기장의 하프쇼츠, 스퀘어 넥 나시, 여름용 롱 슬랙스, 미니 버킷 백 등을 소개한다. 소재, 색상, 사이즈, 스타일링 등 꼼꼼히 따질 것이 많은 패션 쇼핑의 특성에 맞게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재미있고 톡톡 튀는 영상으로 젊은 고객들이 많이 구독하는 딩고와의 협업을 통해 그 동안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패션 쇼핑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보다 폭넓은 쇼핑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유튜브와 11번가 사이트에서 볼 수 있고 영상에서 소개한 상품들은 11번가 '인사이더 스타일'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실시하는 기획전에서는 11번가 내 베스트 패션 셀러 5곳(업타운홀릭, 프롬비기닝, 바이너리원, 에이인, 세인트스코트)의 여름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5% 할인(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 쿠폰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딩고와의 콜라보를 포함해 영상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여 젊은 고객들을 유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11번가 임현동 패션 담당은 "11번가와 딩고는 젊은 온라인 이용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채널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협업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렌디한 콘텐츠와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해 9월 신설법인 출범과 함께 '커머스포털'로의 자리매김을 선언하고 단순한 상품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가공하고 생산까지 하는 능동적인 커머스포털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2019-07-22 11:0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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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신입사원 교육도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바꿔

현대百그룹, 신입사원 교육도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바꿔 현대백화점그룹이 신입사원 교육을 '업그레이드' 한다. 게임형 교육 콘텐츠를 늘리고, 5분 가량의 동영상 교육 강좌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선배의 경험이나 노하우, 전문가의 지식을 탑다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 초반~1990년 중반 출생자)인 신입사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입사 후 1년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직무교육 과정을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하반기 입사하는 그룹 전체 대졸 신입사원 200여 명이 대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매년 400~600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장영순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장(상무)은 "기존과 같은 강의식 교육 과정으로는 밀레니얼 세대의 역량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없다고 판단해 교육과 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융합시킨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신입사원들의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우선,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형 교육 콘텐츠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게임이 아닌 분야의 문제 해결에 게임적 사고와 과정을 적용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신입사원 직무교육에도 적용키로 한 것이다. 게임형 교육 콘텐츠는 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 계열사별 사업영역 등 신입사원이 알아야 하는 회사 관련 기본 정보 등으로, 올 하반기 보드게임·방탈출 게임·추리 게임 등 밀레니얼 세대가 관심을 갖는 게임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IT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사내 온라인 교육시스템(스마트 캠퍼스) 내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낵컬처(Snack Culture)'에 익숙한 이들 신입사원을 위해 긴 설명과 표, 그림 등으로 구성된 기존 50분 내외의 동영상 강좌 대신 5분 가량의 '마이크로 러닝(분 단위 교육)' 강좌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신입사원이 궁금한 점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러닝 강좌를 1000여 개 가량 만들고, 스마트 캠퍼스 내 동영상 강좌 검색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웹툰·웹드라마 형태의 교육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신입사원 개개인의 관심사와 흥미, 학습 스타일 등을 분석해 맞춤형 코칭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방향과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의 가치관을 융합시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기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 등 앞으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0:4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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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온라인 쇼핑몰 '타이어픽' 오픈…기념 이벤트 마련

SK네트웍스가 온라인 타이어 사업에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22일 '타이어픽'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타이어픽은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이다. 30일 무상교환 서비스와 정비 할인 등을 제공한다. 타이어픽은 고객 불편을 줄이려는 고민에서 기획됐다. 차종과 연식으로 타이어 사이즈를 찾을 수 있는 UI/UX를 제공하며,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30일 무상교환 서비스'도 도입했다. 타이어 교체에 필요한 부가서비스도 마련했다. 교체 후에는 스피드메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엔진오일과 소모품 등 교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타이어픽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선착순 5000명에 '타이어 피로회복 세트'를 증정하고, 일부 품목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우주 최저가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타이어픽은 '경쟁하지 말고 시장을 창조하라'는 콘셉트로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 프레임을 바꿔놓은 '블루오션 시프트'를 사업에 접목하며 타이어 구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기존 조직 외 급변하는 고객의 트렌드와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사내 벤처 시스템 등의 운영을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고객 친화 서비스와 제품으로 타이어 유통 시장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0:48: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