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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기회" 진에어, 홍콩·마카오·타이베이 특가 프로모션

진에어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23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항공편 대상이다. 성수기 및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각 노선별 특가 항공권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홍콩 9만7200원 ▲인천-마카오 8만7200원 ▲인천-타이베이 10만1300원이다. 무료 위탁수하물과 기내식 등의 기본 서비스는 특가 항공권 이용 시에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또한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 50% 할인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1만원 할인 쿠폰 증정 ▲홍콩·마카오 다구간 여정 전용 1만원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인천-마카오 왕복 항공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22일부터 증편 운항하는 인천-마카오 LJ123/LJ124편에 성인 2인 왕복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적용된다. 프로모션 코드는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22 13:32: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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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2,094.65P (+0.0%↑)

2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99.34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0% 오른 2,094.6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08%), 삼성전자(0.64%), 셀트리온(0.54%), POSCO(0.42%)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2.78%), LG화학(-0.97%), LG생활건강(-0.9%), 신한지주(-0.87%), 현대차(-0.7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아남전자(6.99%), 포스코케미칼(5.71%), 엔케이물산(5.51%), SK네트웍스우(4.62%), STX엔진(4.6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화실업(-10.49%), 화신(-7.08%), 백광소재(-5.37%), 체시스(-4.53%), 동양2우B(-4.1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3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1.09%), 전기,전자(0.75%), 의약품(0.7%), 철강,금속(0.32%) 등은 상승중이고, 운송장비(-1.26%), 통신업(-0.78%), 서비스업(-0.7%), 건설업(-0.6%), 음식료품(-0.5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46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114억원, -33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6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22 13:12:1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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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상증자…초대형IB 도약

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 지난 2달 여 동안 신한지주-신한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대형IB도약을 준비해왔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내 은행-비은행 부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를 그룹 내 자본시장의 Hub로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익-자산의 선순환 구조 달성'과 '자본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4대 핵심과제 ▲경영관리 정교화 및 평가·보상 연계 ▲자본관리 효율화 및 체질 개선 ▲역량 강화 및 시장지위 개선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를 구체화했다. 또 위험 배분계획 수립, 자본관리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자본관리 효율화와 체계적인 재무·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부문별 견실한 성장을 위한 지향점 및 핵심 성과지표도 정교하게 설정했다. 증자 이후 발 빠른 실행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도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GIB 영업조직을 3개본부에서 5개본부로 확장하고 지원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 신설, 심사기능 강화 등 초대형IB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신한금융투자의 초대형IB도약을 위한 총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주-금융투자 공동 증자이행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전사 핵심 관리분야인 전략·재무·HR·리스크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GIB·GMS·영업추진그룹 등 각 사업그룹 및 본부별로 사업 전반의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머리를 맞댔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그룹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대형 IB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6번째 초대형 IB 변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그룹내 자본시장 Hub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2:56: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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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가 유출된다] ①세계 일주하는 국내 자본, 고향 떠나는 이유는

국부(國富)가 유출되고 있다. 국가 경제를 견인할 산업자본은 각종 규제를 피해 해외에 생산거점을 만들고, 협력사들은 대기업을 따라 설비를 이전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이다. 돈 많은 자산가들은 해외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고, 개인들은 직접구매(직구)로 해외 증권과 온라인쇼핑을 늘려가면서 국내 증시와 내수시장도 힘을 잃고 있다. 는 최근 심각해지는 국부 유출 현상을 6회에 걸쳐 짚어본다. 재계가 해외 투자 확대에 한창이다. 경영 환경이 어렵고 규제가 심한 국내를 피해 신흥 시장과 미국 등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그룹사가 운영하는 펀드형 계열사들은 최근 들어 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SK가 대표적이다. SK는 지난해 SK㈜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5억달러(약 5500억원)를 조성해 싱가포르에 SK동남아투자회사를 설립했다. SK동남아는 설립후 1년도 지나지 않아 베트남에만 15억달러 가까이 쏟아부었다. 베트남 민영기업 1, 2위인 빈그룹과 마산그룹 지분을 사들였다. 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도 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통해 미얀마 석유유통그룹 BOC 지분 35%를 1500억원으로 인수했다.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에 조립생산(CKD) 거점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시장 개척을 준비해왔다. 올 초에는 베트남 탄콩그룹과 판매 합작법인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에는 따로 법인 설립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미래 먹거리인 차량공유 사업도 해외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그랩에 3억달러(약 3000억원) 가까운 돈을 투자했다. 현대·기아차 전기차 모델을 비즈니스 플랫폼에 활용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호주 '카 넥스트 도어'와 '미국 '미고', 인도 '올라' 등과도 제휴를 맺고 사업을 확대 중이다. 삼성전자와 두산, LS그룹 등도 일찌감치 베트남에 생산 기지를 조성하고 꾸준히 크기를 늘리고 있다. 한화도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을 준공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기지를 완전히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기까지 했다. 효성도 베트남에 복합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확대를 논의 중이다. 인도도 주요 투자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노이다 공장을 준공하고 자회사인 하만도 최근 전장부품 제조 공장을 확대했다. 현대기아차는 인도에서 연간 100만대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배터리 생산 설비 추가도 검토중으로 알려졌다. 미국까지도 국내 기업 주요 투자처로 떠올랐다. 현대차가 미국에 공장을 추가로 지을 수 있다는 예상이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LG전자는 지난달 테네시에 세탁기 공장을 준공했다. 롯데케미컬은 지난 5월 미국에 대규모 공장을 완성한 데 이어 투자 투자까지 준비하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도 했다. 국내 자본이 세계 일주를 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 투자는 차갑게 얼어붙은 모습이다. 산업은행 '2019 설비투자계획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기업 설비 투자 금액은 전년보다 2% 줄어든 164조4000억원에 불과할 전망이다. 이 중 반도체만 25% 수준인 41조500억원이다. 앞으로도 국내 투자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중소 업체를 시작으로 생산시설을 해외로 완전히 옮기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그나마 '반도체비전 2030'과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대적인 투자 계획도 나오긴 했지만, 반도체가 아닌 산업에서는 돈줄이 말라붙은 상황이다. 자본이 해외로 도는 가장 큰 이유는 규제다. 동남아 등 신흥시장이 경제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미국이 경제 회복을 위해 규제를 철폐하는 사이, 한국 정부는 규제를 오히려 확대하면서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대표적인 규제는 법인세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제개선 과제'로 법인세 인하를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해 10대 기업이 법인세로 낸 돈만 18조9000억원 수준. 베트남과 미국 등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주는 것과는 대비된다. 최저임금도 큰 부담이다. 베트남은 2016년까지 최저임금을 2자리수 이상 대폭 인상해왔지만, 최근들어 주춤해 올해엔 5.5% 인상에 멈춰섰다. 지역별 차등도 도입 중이다. 미국도 지역별 최저임금에 차이를 둬서 경영 부담을 최소화해주고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스타트업 투자가 희망으로 떠올랐다.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1조8996억원에 달했으며, 연말까지 최초 4조원 돌파 예상도 나온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4년부터 500대 기업이 타법인에 투자한 금액은 13조6866억원,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에만 1조1968억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규제 때문에 투자를 더 확대하기는 어렵다는 아쉬움도 크다. SK 최태원 회장은 최근 스타트업 투자 유치 행사에 참석해 투자를 더 확대하고 싶지만, 규제 때문에 쉽지 않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대차도 피해자다. 정부가 공유차 사업을 사실상 승인하지 않으면서 국내에서는 완전히 철수한 상태다. 사실상 미래 동력을 포기한 셈, 국내 공유차 경제도 발전이 어렵게 됐다. 재계 관계자는 "국내에 투자하려면 규제와 세금, 임금 등 고려해야할 게 많다"며 "성장 가능성도 높고 혜택도 많은 해외에 투자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2019-07-22 12:04: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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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40곳 추가 선정

전국 30년 이상 업력을 가진 40개 업체가 '백년가게'에 이름 올렸다. 업력이 오래됐을 뿐만 아니라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따져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40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 6월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이번 백년가게 선정은 지난 4월 말 35개 업체를 1차로 발표한 것에 이어 2차로 추가 선정한 것이다. 이로써 백년가게는 모두 156개가 됐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용인닭발본점은 1971년 장사를 시작해 48년 업력을 자랑한다. 선정업체 중 가장 업력이 길다.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시장 내 유명 닭발 전문점이 됐으며, 닭발 공급처를 20년간 유지해 품질관리에 힘써 백년가게에 선정됐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도소매업 8곳도 백년가게에 선정됐다.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덕화상회는 한복과 침구류를 42년째 팔고 있다. 입고부터 최종납품까지 모든 공정을 까다롭게 관리하며 다품종 소량진열로 높은 회전율을 보이는 등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 백년가게에 이름 올렸다. 중기부는 선정업체에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중기부 지방청과 현판식도 한다. 아울러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 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선정된 업체가 백년이상 생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백년가게에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의 보증 우대 혜택도 준다. 정책자금 금리도 0.4%포인트 인하해 우대 적용한다. 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이 백년가게를 방문하여 오래된 맛과 향수를 느끼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발굴해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작년에 이어 숨은 백년가게 찾기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열리는 이벤트는 지역의 우수한 소상인을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식신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2019-07-22 12: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