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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스타트업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대훈 행장, 중복(中伏)맞아 수박들고 양재동 혁신캠퍼스 출근 -혁신기술 적용해 디지털 은행으로 전환 가속화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이대훈 행장이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해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농협 수박을 나눠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중복을 맞아 수박과 삼계탕을 나누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에너닷, 스페이스워크, 엘핀, 백스테이션, 데이터유니버스 등 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경영상 애로사항, 성장단계별 경영전략 등을 비롯해 농협은행과 사업연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동산담보물 통합모니터링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자문 ▲위치기반 인증 솔루션 등 스타트업들의 독창적인 기술들을 농협은행에 도입해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행장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당행에 적용해 여신, 자산관리, 비대면 인증 등 전행 차원의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09:32: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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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전자부품연구원과 차량용 소재·부품 분야 기술 공동 개발 나서

불스원이 자동차용 소재·부품 분야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불스원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불스원 본사에서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영삼)과 자동차용 소재·부품 분야 기술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용 공기 필터의 스마트 센서 개발 ▲전기차용 애프터마켓 제품 개발 ▲차량용 공기청정기 개발 ▲기타 공동 사업 발굴·기획 및 공동 연구협력을 진행한다. 스마트센서를 비롯한 자동차용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 1위의 자동차 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은 전자부품연구원과의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전장용품 사업을 보다 강화하고, 자동차 공기청정 관련 기술 개발 및 친환경차 시대에 걸맞은 애프터마켓 신규 카테고리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불스원은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및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면서 "이번 전자부품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마켓리더로써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09:0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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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10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10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10박 11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 구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한세실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지난 2010년 창단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대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 문화 교류를 하면서 따뜻한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선발한 봉사단원들은 한국어를 전공하는 베트남 호치민 국립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외국어 정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애인 학교,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음식 나눔,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하고 K-POP 댄스, 노래, 치어리딩 등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이사장은 "지난 9년 간 파견된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베트남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청년 리더를 양성하고 양국 간 교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외에도 매년 아시아의 미술을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 국내 최초 프로젝트인 아시아문학번역사업,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 의당 학술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한세예스24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이다. 김동녕 회장이 지난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 했다.

2019-07-23 09:0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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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업계 여름 휴가 앞두고 고객 안전 확보나서…그린카 차량 확보 분주

국내 타이어 업체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카셰어링 업체들도 여름 휴가철 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가평휴게소(춘천고속도로·춘천 방향), 망향휴게소(경부고속도로·부산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부산 방향), 진영휴게소(남해고속도로·순천 방향) 등 전국 5곳의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각 휴게소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하는 승용차 운전자들에게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무상점검팀이 공기압, 마모상태, 파손 여부 등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워셔액 점검 등 차량의 기본 상태 점검과 함께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 요령, 운전 성향별 타이어 선택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타이어뱅크도 다음달 31일까지 고객들의 여름 휴가철 장거리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타이어뱅크는 다음달 31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와 여름철 타이어 관리 및 운행 요령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차 1000대를 추가 투입한다. 그린카는 인기 있는 신차를 중심으로 증차를 진행한다. 두 달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신형 쏘나타 100대를 비롯해 싼타페, 모닝, 베뉴, 셀토스 등 최신 차종을 도입할 예정이다. 그린카는 휴가지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과 강릉, 속초 등 주요 여행지에 신차를 우선 투입한다. 고객들은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여행지에서 원하는 기간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객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행보조 기능 탑재 차종 비중을 대폭 늘렸다. 대상 모델은 아반떼, 그랜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K7 프레스티지, 더 넥스트 스파크 등이다. 그린카는 앞으로 도입할 모든 차량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그린카는 신차 투입과 함께 고객이 합리적인 여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1일 기준 최저 3만6000원부터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2019-07-23 08:57: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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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베트남 청년에게 교육의 장 마련

CJ CGV,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베트남 청년에게 교육의 장 마련 CJ CGV가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베트남 청년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한다. CJ CGV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CJ CGV 베트남 본사에서 '2019 스크립트 공모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5일 공모를 시작해 무려 4천4백여 명의 현지 청년들이 응모했다. 이 중 2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현지 영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들이 참여한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스크립트 공모전'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18세부터 35세 사이 베트남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베트남 1위 극장사업자인 CJ CGV가 현지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2018 스크립트 공모전'을 통해 신인 작가의 작품 3편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편의 시나리오가 계약을 위한 협의 단계에 있다. '2017 스크립트 공모전' 수상자인 죠우녹 작가는 지난해 개봉한 베트남 로컬영화 흥행 1위 작품인 '씨에우 싸오 씨에우 응오(Sieu sao sieu ngo)'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처럼 '스크립트 공모전'은 베트남 젊은 인재 발굴 및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워크숍에는 베트남 현직 영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잘리 응웬 감독, 빅 응억 감독, 판가넷린 감독, 응웬 꽝 중 감독, 트란 칸 황 작가가 특별강연과 멘토링 교육을 위해 나섰다. 멘토들은 현업 전문가로서 참가자들에게 시나리오 작성 노하우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보며 배울 점 등에 관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스크립트 공모전에 멘토로 참가한 잘리 응웬 감독은 "좋은 아이디어를 지닌 많은 청년들이 실제 시나리오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은 꿈나무들에게 '스크립트 공모전'은 매우 좋은 기회이며, 꿈을 이루고 싶은 누구나 도전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워크숍 이후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배운 내용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크립트를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완성된 스크립트는 오는 9월 17일에 현지 영화 제작사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의 스크립트를 영화로 제작하거나 영화 제작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CJ CGV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등 수상자에게 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하고, 베트남 현지 필름 트레이닝 센터인 시네 하우스(Xine House)는 1 년간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등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3등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4등과 5등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상위 3명의 수상자는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영화 제작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상자 전원에게는 베트남 내 CGV에서 1년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관람권을 지급하고, 사전 영화 시사회 및 CGV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CJ CGV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심준범 법인장은 "역량 있는 신진 작가 발굴과 제작 지원을 통해 이들이 실제 영화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지 영화 산업계와 상생하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20:34: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