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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인사이트·티쓰리큐, AI 변호사 개발 위한 MOU

정재훈 리걸인사이트 대표(오른쪽)와 티쓰리큐 최의순 혁신전략실장이 26일 서울 구로구 티쓰리큐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리걸인사이트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는 2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서울 구로구 티쓰리큐 본사에서 AI 기반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7일 밝혔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결합한 리걸테크 서비스인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특약 조항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변호사들이 보유한 노하우와 티쓰리큐의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계약서를 작성한다. 법률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재훈 리걸인사이트 대표는 "계약서만으로도 법률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음에도 고액의 법률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소액, 소규모 거래에 불완전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개인과 중소기업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걸인사이트는 2017년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리걸테크'를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립됐다. 법률문서 자동작성 서비스 '마시멜로'로 고소장, 행장심판청구서, 행정소송소장을 무료로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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