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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 신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지난 2일 건설산업 관련 사업자를 위한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은 건설사·부동산신탁사·재건축조합을 위한 건설업 전용 입출금통장으로, 기본 수수료 면제혜택 외에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면제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는 상품이다.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 가입고객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가 월 5회 면제되며, 우리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역시 월 5회 면제된다. 또한, 전월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우리은행 전자금융수수료,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제사고 신고수수료, 통장재발급수수료, 창구 타행이체수수료 등 최대 6개 수수료가 추가 면제된다. 거래 실적에는 우리카드 이용액, 예금 평균잔액, 종업원 급여이체 실적, 노란우산공제 가입 등이 포함된다. 수수료 면제는 전월 말 기준 거래 실적에 따라 매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동 적용된다.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가입 가능하며, 기존 입출금통장의 전환 가입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건설산업 지원통장 출시를 통해 건설산업 관련 사업자의 각종 수수료 부담을 줄였다"며,"고객과 은행이 상생할 수 있는 업종별, 고객별 지원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4:36:5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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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랩지노믹스 신영준 IR팀장 "악재는 숨기는 게 아냐"

기업의 주가를 '조종'할 순 없어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담당자다. 회사의 호재와 악재를 제일 먼저 시장에 알리는 사람이다. 회사의 주가 안정이 목적이기에 쉽지 않은 업무다. 신영준 팀장이 담당하고 있는 랩지노믹스는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호재를 알렸다. 이를 발판으로 회사의 청사진을 알리기 위해 바쁘게 서울 여의도를 누비는 그를 만났다. ―IR 담당자로서 하루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구독하고 있는 3개 경제지의 헤드라인을 훑어본다. 출근하는 길에는 간밤에 열린 미국 장을 살피는데 특히 바이오 섹터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본다. 오전 8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장이 시작된다. 장전 시간외 시장의 움직임으로 그날 하루의 주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우리 회사 주식이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 계속 주시한다. 그러면서 메일함을 열어 생명공학 관련 저널에서 보내는 메일을 살펴보고, 업계 동향과 관련해 주변의 친분 있는 애널리스트와 의견을 주고받는다. 우리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지, 어떻게 대응할지 회사 경영진에게 보고하기 위해서다." ―IR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해외에서 일을 하고 돌아오니 그때 나이가 마흔 중반이었다.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았다. 한국에 있을 때 IR이나 공시 쪽 업무를 한 적이 있어서 회사 경영기획실로 들어갔는데 일을 하다 보니 회사의 IR, PR 쪽을 전담하게 됐다." ―IR을 잘하는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IR 담당자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정석은 없는 것 같다. 그 사람의 행동방식, 사고방식에 따라 현장의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하지만 '정보는 모든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에게 평탄하게 흘러가야 한다'는 원칙은 무조건 지킨다. 개인적으로 자산운용사 운용역, 증권사 애널리스트, 언론사 기자와 꾸준히 만나려고 노력한다. 이 방식이 맞는지는 여전히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조언이 될 순 없을 것 같다." ―IR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지금이다.(웃음) 회사의 실적이 최근 2년간 적자였다가 반기 기준 흑자전환했다.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취득도 하고 있다. 시장에서 매력 있어 할 만한 아이템도 준비하고 있다. 주가 상승재료를 다 갖췄는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니까 궁극적으로 '내가 IR을 못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든다.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회사의 성장 모멘텀,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다 좋은데 주가가 받쳐주지 않는 것이 답답하다고 한다. 또 예전에는 자사주 취득을 좋게 평가했는데 최근 시장에서는 특히 제약·바이오 부문 하반기 실적이 안좋아 미리 주가를 부양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다." ―최근 신라젠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을 것 같다. "신라젠의 문제는 임상에 진입한다는 것만으로 시장이 너무 크게 반응했다는 것이다. 건전한 시가총액 형성이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는 임상에 진입했다는 것만 부각시킬 것이 아니라 임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실패할 수 있는 확률, 실패했을 때 임상에서 계획했던 게 나왔는지, 안 됐을 때 대안이 있는지 등을 시장에 충분히 알려야 한다. 그랬다면 투자자들도 냉정하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제약·바이오 IR 담당자로서 투자 조언을 해준다면. "사실 국내 자본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시장에 흐르는 정보 중 정제되지 않은 것도 많다. 그 부분에서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투자 실패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조언을 하자면 단일 파이프라인만을 갖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 개발이나 임상에서 실패했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약이 임상에 성공했어도 얼마나 팔릴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간암약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다. 우리나라 간암 환자 중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만 명 정도밖에 안 된다. 약 하나에 100만원이고, 만 명이 다 먹는다 해도 100억원 밖에 안 된다. 300억∼400억원을 들여 개발했는데 매출이 100억원 밖에 안되면 실패한 것이다. 다음으로 후방산업과 연계될 수 있는 아이템인지 고민해야 한다. 한 회사가 진단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하면 그 서비스가 제약회사 등 후방산업과 연결되는 아이템인지를 봐야 한다. 회사가 개발한 치매 진단 키트로 치매를 빠르게 알았다 치자. 그럼 어떻게 하나. 치매 치료제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난항을 겪고 있다. 단순 진단에서 끝나는 아이템은 파급력이 크지 않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회계 처리 이슈가 화두다. "차라리 과거 회계기준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은 회계 주체에게 유연성을 심어주자는 게 가장 큰 취진데 금융당국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자꾸 규제를 만들고 있다. 그런 것들이 기업 회계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운 점이다. 회계와 세무 간 상충되는 법도 많다. 아직 발전해야할 것이 많은 부분이다." ―IR 업무로 보람을 느낄 땐 언제인가. "IR을 하면서 가장 큰 자산은 좋은 사람을 많이 알게 된 것이다. 일전에 젊은 스타트업 대표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는 좋은 사업 내용을 갖고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시 주변 인맥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시켜준 적이 있다. 지금 그 회사는 안정기에 접어들고, 좋은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좋은 인맥으로 좋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산이 쌓인 것이 IR 담당자로 느끼는 보람이다."

2019-09-03 14:36: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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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국제무역, 위생허가 검측기관 상해질병예방통제센터와 협약 체결

중국화장품 시장은 한해 70조원 규모이며,매년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한국,프랑스,미국,일본의 유명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한류 열풍의 지속으로 인해 한국 연예인 따라잡기 메이크업이 인기가 높으며, 다른 외국 제품에 비해 한류 프리미엄과 가성비가 좋아 중국 시장에서 여전히 수요가 많다. 중국은 2019년부터 법령에 의거하여 위생허가를 취득하고 정식 통관이 되지 않은 화장품 유통은 원칙적으로 판매불가하며, 대대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중국 바이어들이 신규로 취득한 위생허가 제품을 상당히 선호한다. 중국 위생허가는 재중책임회사를 지정해야 하며, 재중책임회사는 화장품이 중국내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관리 감독해야 할 책임을 지게 된다. 오성국제무역 관계자는 “재중책임회사를 누구로 지정하고, 위생허가를 누구에게 맡기는가에 따라 중국 시장의 성패가 조기에 결정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오성국제무역 (대표이사 오관석)은 중국 위생허가 검측의 60%를 담당하는 '상해질병예방통제센터'와 전략적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위생허가 진행상황에 대한 실시한 소통이 가능하며 기간 단축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온라인 판매회사 10여 개와 오프라인 670여 개 화장품 유통사를 판매 협력사로 두고 있어 판로를 제공해 준다는 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9-03 14:09: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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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용과, 수삼, 더덕…추석 이색 선물세트 수요 급증

망고, 용과, 수삼, 더덕…추석 이색 선물세트 수요 급증 추석 차례상이 세대와 입맛의 변화에 따라 젊어지고 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색 과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과와 배 등 전통적인 과일 보다는 망고와 아보카도와 같은 이색 과일 및 새롭게 구성된 세트를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기존과는 차별화 한 다양한 열대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국내에서 재배한 열대과일 선물세트의 수를 늘렸고, 기존의 선물세트와 혼합해 구성한 혼합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전체 열대과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했다. 우선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열대과일 선물세트로 온도와 습도, 토양과 바람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제주도의 망고 농장에서 재배한 '제주 망고 세트(왕망고 4입)'를 판매하며,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드래곤 프룻이라고 불리는 '제주 용과 세트(용과 9입)'를 10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한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보다 여러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통적인 세트 과일인 사과와 배에 열대과일을 섞은 혼합 선물세트도 준비해, 사과?배?애플망고를 혼합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인 '애플망고 혼합세트(애플망고, 배, 사과 각3입)'를 13만원에 판매한다. 타 품종과 혼합하지 않고 한가지 품종의 열대과일로만 구성한 선물세트도 준비해, 달콤한 향이 일품인 태국 남독마이 품종의 망고로 구성한 '태국 옐로망고 세트(옐로망고 9입)',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영양분이 가장 많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보카도 세트(아보카도 6입, 아보카도 오일 250ml, 나이프)'를 각 9만원과 5만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전통적인 세트 과일인 사과와 배에 다른 상품군의 제품을 콜라보해 구성한 세트도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발 맞출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차례상 준비에 필수적인 나물류와 과일을 함께 구성한 '과일·건나물 혼합세트(1호 : 사과 4입, 배 3입, 건대추 120g, 건고사리·건취나물 각 40g, 밤280g)'를 11만원에, '과일·수삼·더덕 혼합 세트(사과·배 각 4입, 수삼·더덕 각 500g)'를 16만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최근 전통적인 선물세트보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전통적인 세트와 조화를 이룬 이색 열대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미 세트로 구성돼있는 상품 이외에도 원하는 과일만 낱개로 골라 담아 선물 상자로 구성할 수 있는 '과일 햄퍼 세트'도 준비했다.

2019-09-03 14:0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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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AI' 공식 출범…국내 금융권 최초 AI 투자자문사,

-신한AI, 신한금융그룹 16번째 자회사 -금융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차화된 투자자문 투자자문사 신한에이아이(AI)가 공식 출범했다. 그간 국내 금융권에서 로봇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사례는 많았지만 인공지능(AI)를 전면에 내세운 자산운용은 처음이다.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AI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AI'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 회장은 "기존의 시각을 탈피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성장시켜 신한AI를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전문 AI회사로 다같이 만들어 가야한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상징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6년부터 디지털 신기술과 신한의 금융전문성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크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 도입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신한금융의 주요 자회사인 은행·금투·생명·자산운용등과 IBM 및 국내외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물섬 프로젝트'가 공식 가동됐다. 신한금융은 보물섬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빅데이터로 글로벌 마켓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고, 자산 배분 및 글로벌 우수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분석 모델 네오(NEO)에 대한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신한AI 자회사 설립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았으며, 7월 투자자문업 등록 및 8월 금융위원회 자회사 편입 승인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사를 공식 출범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신한AI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전략 제공 및 상품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고객들도 고객자산가들이 받던 투자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온라인 자산관리 시장에서 신한AI가 국내를 대표하는 AI투자자문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한의 금융노하우와 디지털 신기술을 총 동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내 최우수 인력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인재를 확충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수준 글로벌 AI 연구기업인 '엘리먼트 AI(Element A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AI 선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신한AI의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 네오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간다는 뜻의 '뉴(NEW)'와 신한금융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뜻의 '원 신한(ONE SHINHAN)'이 결합된 의미다. 네오에는 IBM의 '왓슨(Watson)'과 최신의 인공지능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과거 30년 이상의 글로벌 빅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추천한다. 향후 신한AI는 축적된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신용평가, 컴플라이언스 등 AI적용 범위를 금융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9-09-03 14:02: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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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증권, 애국 마케팅 동참…"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시 독립운동 시집 제공"

온라인 펀드판매 증권회사인 한국포스증권은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필승코리아'펀드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포스증권은 국민들의 자강극일(自强克日) 행보에 동참하며 이달 말까지 필승코리아 펀드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한용운·이상화·심훈·김영랑·이육사·윤동주)을 제공할 예정이다. NH-Amundi필승코리아 펀드는 국내 소재 및 부품, 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해당 펀드는 최근 일본과의 경제적 마찰로 대외 무역여건이 변하면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국내 중소 기업체들에 투자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운용보수의 절반을 기초과학 분야 발전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사회공헌적 구조도 담고 있다. 송재권 한국포스증권 마케팅 팀장은 "최근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투자자들의 애국심을 적극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한국포스증권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투자비용을 절감해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으니 좋은 취지를 실천하는 툴로 많이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펀드슈퍼마켓 사이트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14:01:46 손엄지 기자